안녕하세요? 저는 30년 전 태백에서 19년 간 살아온 할아버지 입니다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님의 글과 영상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는 소도리 h , t 광산의 관리과에서 근무 했습니다 지지리 골 ~ 고목 목장 너무 그립네요 앞으로도 계속 태백에 소식을 전해 주세요 너무 고맙습니다
@wintersprings1
Жыл бұрын
찐엄마 덕분에 한번도 안가본 태백 구귕잘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nw8ko9zt9o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님의 영상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황지를 나온지도 50년이 넘어간답니다 학교를 졸업한뒤 부산으로 내려온 이제는 저물어가는 사람 이대우라고 합니다 님의 영상보고 또보고 그시절을 그리워합니다 ㄳㄳ
상장동 제가 잠깐 살던 동네가 나오네요.. 옛날 그대로인 건물도 보이고 정겹네요. 나중엔 사정상 소도동으로 옮겼지요. 상장국민학교 등하교 할적에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때 배구부여서 학교 수업은 많이 안듣고 함태 체육관으로 갔었네요. 철도 다리 밑에 저와 같이 운동 했던 슈퍼집 아들도 생각는데 지금은 굽네치킨이군요. ㅎㅎ 거리는 많이 변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분위기가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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