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왜 인지 모르게... 오늘부터 강 배우님의 팬이 될것같습니다. 숙연한 전율 오랫만에 느껴봅니다 !
@user-yo8ls1ft1u
2 ай бұрын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거다. 가슴을 잡아 뒤흔들자너~~!!!
@user-oi8ju8yq3i
2 жыл бұрын
강신일의 봄날은 간다. 지금까지 들은 노래 중 최고다.
@user-vi9nn4tq7f
2 жыл бұрын
동감
@j94291609
2 жыл бұрын
벨소리로하고싶다
@user-it5ff6ib4s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샹송 같이 느끼지기도 하네요
@soyaj94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요가아니라. 며ㅇ품노래라그러네요
@soyaj94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명품 장로님이세요
@user-uu7ym6yv1y
3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중년의 나이가 되고보니. 봄날은 간다 노래 가사말이 와닿더라구요. 중년의 삶을 살고 계신 강신일님의 노래는 울림을 주네요.멋지십니다.
@givenrook
7 ай бұрын
이 무대가 한국인의 한과 정이 그대로 표현한 무대입니다.
@user-lf2ds1ts8h
2 жыл бұрын
멋지게 나이들어 가시는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sangchullee1170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다. 꾸밈이나 기교 없이, 그 연륜과 깊이로 관중을 압도한다 대배우의 아우라
@again-hw4jv
3 ай бұрын
강신일님!!! 이 계절 벚꽂 나무 아래서 김상하는 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zi2hu5kr6b
28 күн бұрын
노래해석만크이나 탁월할 그의연기 기대됩니다
@user-kp6jw5op4l
2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는 기교보다 담백하고 감성적으로 부르는 게 감동을 주네요
@thomaskim3752
2 жыл бұрын
가수보다 더 감정이 풍부하고 한폭의 그림을 그리게한다
@user-wl6pk5mw3o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강신일씨 막내딸 피아노레슨 했었는데 가끔 데리러오시는데 친절하시고 정말 겸손하셔요~^^ 너무 감동이고 또 뵐때도 변함없이 대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잘지내시죠???..건강하세요!!!!!!!!!🤩🤩
@user-nq2hi7fg5r
20 күн бұрын
그랬군요. 따뜻 하신 아버지 이시기도 했네요 보기에도. 인자하신분인듯 보입니다. 멋진 강신일님 격하게응원합니다❤
@user-kr4jh3ot1c
2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들어본 "봄날은 간다"중 최고입니다
@Tv-bok1234
2 жыл бұрын
34년전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네요. 마루 걸레질하며. 콩나물 다듬으며. 힘든 걸음 터벅터벅 걸으며. 맛있는 밥을 지으며. 어린 내 손을 잡고 시장 가며. 힘든 삶에 서러운 여러날. 언제나 부르셨던 노래.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슬퍼서 부르지도 듣지도 못했던 노래가 지금은 나도 몰래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그때 엄마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를 먹은 내가 엄마 그리울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강신일 배우님 노래 듣다 울컥해서.... ㅠ 잘들었습니다..
@user-kl9pj4yl8j
2 жыл бұрын
😪
@user-qw2pq7be3p
2 жыл бұрын
연기도잘하시고 노래도잘하십니다 팬입니다~~
@lovepurum2043
3 ай бұрын
😢😢😢
@user-yk4mk5qo9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봄날은 간다 제가슴이 왜그리 먹먹할까요 선생님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q4zg5jt5r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울아버지 18번곡입니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 너무 일찍 세상을 등지고 가신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눈물나도록
@user-rl3os6eu5l
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더 멋짐
@dhwhdk
2 ай бұрын
저 또 왔어요. 술이 진뜩찐득히 걸쭉하게 올라오거나 심히 괴로우면 즐겨부릅니다. 백설희님 원곡다음으로 젤 잘부르십니다. 50줄 갖 넘겼지만 저 열 아홉 보다 더 ..더 훨 어린 나이에 겨울이면 입김 불어가며 어머니 도와 힘들게 살아오다 6년전 먼저 보낸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90 다되도록 세상물정 나몰라라 힘들게 하는 아버지도 이젠 싫어지네요.
@user-xu6xm4ox8x
11 ай бұрын
강신일 배우님 봄날은간다 최고예요 감동입니다👍👍👍
@euny7317
2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분들이 부른 봄날이간다 중 강배우님이 제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예술가의 내공이 충만하신 듯...
@user-co7mc8sy5o
Ай бұрын
나두 그래요
@user-ef8oq3hv6t
2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슬픔이느껴지는 봄날은간다네요 자꾸듣게 되네요 연기만 명품인줄 알았는데 노래 또한 명품이네요
@user-hj8bh4hz5v
2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연기도 노래도 명품이네요
@soyaj948
2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명품댓글. 명품배우이십니다
@kkakkacho5070
2 жыл бұрын
명배우의 노래라서 그런가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서 불러주시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단연코 불후의 명곡 경연곡중 저에게는 top 3로 꼽습니다..남녀 나이불문하고 모두들 하나같이 의술에 자신을 맡겨버리는데,나이를 거스리지 않고 자연스레 자신의 외모를 가지고 계신점 무척이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lephant5201
2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carlasulman-knoop5313
2 жыл бұрын
Prachgig luistert graag naar deze zanger roep heel veel op emoties carla
@soonhiyoon8154
2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
@hongseungkim6388
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하네요. 기교를 부리거나 다른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게 노래에만, 정말 진지하게 노래하네요. 들어본 여러 가수의 “봄날은 간다” 중에서 단연 1등 입니다.
@user-ri3ci2bg5j
2 жыл бұрын
귀찮아서왠만하면댓글안쓰는데 이분은가수보다훨씬 노래를잘부르신다 와 대박 ㅡ
@user-lw6gs3ce8q
2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린다는게 바로 이런노래였네 연기의 깊이만큼이나 노래의 깊이도 정말 깊네요 어느가수보다 월등한 실력 이네요 감동이었습니다
@user-kh8to3rw6x
2 жыл бұрын
연기도 명품인데 노래는더 명품입니다 쵝오
@user-id4vc2xm3q
2 жыл бұрын
미스터 션샤인에서 좋은 연기도 감사한데 노래도.이렇게 감정 폭 빠지게 잘 부르시네요. 늘.건강하시구요.
목소리의 떨림이 좋네요. 정말 연극인이라서 그런지 목소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노래와 어울리네요...
@user-cp2hq9fm8t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이럴수있나 감동에 감명까지 이게바로 레젠드인가싶다.오늘도 가슴한쪽에 차오르는 먹먹함이 날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삶을 사세요
@user-gu7ju4kk5q
2 жыл бұрын
울림과 감동 ~ 지금까지 들어본 봄날은 간다 중 최고십니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네요~~^^
@user-vj1dd4ju9d
9 ай бұрын
정말 배우든 가수든 아무나 몬하는구나...강신일..새로운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재능이란..어쩌면 다른곳에 있는지도...내나이가 헛먹었다 싶구나....눈물이난다
@user-ys9mg8ro6o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은중에 제 먹먹해지게 만드는 명곡이 되었네요 장사익선생님과 쌍벽이네요 봄날은간다는 잘들었습니다
@user-nu1fu2ld9u
2 жыл бұрын
이 날 강신일님의 노래 들으며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펑펑 울었습니다.
@mhb1946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우리네 인생 같아요. 화창한 봄날의 뒷모습은 쓸쓸한 추억만 남죠. 강선생님의 음색과 묘하게 닮아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y8ui4bh4n
2 жыл бұрын
노래부르는모습이왠지 쓸쓸해보이시지요? 가사때문일가요
@amyjoh6756
2 жыл бұрын
역시 깊이있는 인생의 목소리 이노래에 잘 녹아든거같네요. 강신일 배우님 멋지십니다.
@bbu6737
2 жыл бұрын
멋진 노래 입니다
@user-ub8dw2hj9w
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생각나한없이우는밤에듣는당신의봄날은간다입니다
@user-vi9nn4tq7f
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가슴이 울컥 벅차오름은 처음이다 강신일 님 💕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user-tx7nl5rx2t
3 ай бұрын
진짜~ 신금을울립니다 멎찌십니다 건강하셔요❤❤❤
@87garang
5 ай бұрын
한 음 한 음 정성스레 내뱉는 그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최고의 가수네요.
@kimberlyhayes9950
2 жыл бұрын
와우 강신일배우님 어쩜노래을이렇게 잘하십니까
@sarisari6446
2 жыл бұрын
이분 누구신지 20대 처럼 맑고 고운 음색을.. 창법도 특이한것 같고 정말 멋있게 잘부르십니다 감동입니다
@user-dn2ck2ud2i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노래 정말 잘하시고 감성이 살아있네요. 다듣고 박수치고 갑니다.
@Daejeon-1
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진심으로
@jjbjjb0951
2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 연기도 잘하시지만 노래실력대단하시네요 가수 하셌도 손색이 없으세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Godersgreeny
2 жыл бұрын
우와..명품 배우. 명품 목소리. 명품 음색~~
@jessicayoon7733
2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울컥하고 😢👏👏👏 마음의 눈물이 나네요 멋지네요 👏👏👏👏👏👏👏💯🙏
@user-lp5uz5vg2q
2 жыл бұрын
노래까지 잘하는줄 몰랐네요 짱이십니다!!
@MrChu0807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랫말에 매혹되어 자주 듣는 노래인데 강신일이 부르는 저 진지한 모습이 노랫말과 너무 잘 어울려 다른 가수들이 부른 유튜브에 올라온 것 모두 봤는데 강신일 비디오가 단연 으뜸이다. 이 노래를 웃으며 불러야 되나? 뭐 각양각색 자신들 취향이지만 강신일 부르는 이 비디오 보면 내 가슴 환장하고 만다. 최고다.
@dream24c
2 жыл бұрын
멋있다....진짜...나도 늙으면....저렇게 멋있게 늙어 가고 싶다.....
@user-ju2vj1ny7y
2 жыл бұрын
넘치지도 않으며 부족함도 없이 순수한 감정과 목소리는 듣는이의 가슴을 적시고 메아리 되어 여운을 남기네.
@tommyson4852
2 жыл бұрын
평소 좋아하던 배우 강신일. 더 좋아하게 됨. 너무 멋있네요.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에 눈물이......
@user-lt3bo1ys5w
3 ай бұрын
우와~! 강쌤 영혼이 스며든 노래 진짜 감동중의 감동입니다요!!!
@user-ct3qb9br1b
2 жыл бұрын
저녁 먹으며 반주 한잔하고 듣는데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user-fm8ep2fb5h
2 жыл бұрын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 노래 부르는 저런 멋스러움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명불허전
@user-kq2oj4hr2j
2 жыл бұрын
강신일님 노래참 잘하십니다 요즘 건강은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강신일님 건강하세요^.^~
@jieunlee7553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아버지역할 하실때마다 저도 함께 든든함과 포근함을 느꼈었는데...편찮으시다는 소식이 맘이 아팠어요. 오늘 깊이있고 소박한음색에 젖어드니...너무 좋네요. 부디 쾌유하시고 오래도록 뵙고싶습니다
@user-yt6tu4sx6t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이순간부터 강신일찐팬입니다.정말 감동입니다.건강유지 잘하시고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멋진모습 보여주세요.짱짱짱!!!
@user-vi9nn4tq7f
2 жыл бұрын
강신일 선생님 당신은 이노래 하나로 이세상 에온 하느님의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노래 들으며 마음속 고뇌를 다 털어 버립니다.❤❤❤ 들어도,들어도 감동.
@user-jq1oi9ke8c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hd4td7vu1f
2 жыл бұрын
간드러지고 애끓는 노래를 대곡으로 만드셨네요 하도 소리통이 좋으셔서 성악을 전공하셨나하고 찾아고니 경희대전자과 나오셨네요 공대나와서 연기를 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스펙타클한 인생이시네요 한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입니다
@topblueabc
2 жыл бұрын
젊은날의 추억은 봄날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고..세월은 덧없이 빠르게 갑니다.. 모두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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