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디즈니랑 손잡았으면 흑인 피치공주가 다 하고 마지막엔 마리오랑 쿠파가 사귄다고 ㅋㅋㅋㅋ
@user-mi5hj9ev9c
Жыл бұрын
@@sindorim0417 어우 ㅆ발 ㅋㅋㅋㅋㅋㅌㅌㅌㅌ
@Abcdefg12345-k
Жыл бұрын
@@sindorim0417 ㄹㅇ 쌉드럽네
@kimkim-zv8ji
Жыл бұрын
@@sindorim0417 ㅅㅂ 이게 진짜라는게 ㅈㄴ ㅋㅋㅋ
@user-zc9mr6bu9h
Жыл бұрын
@@sindorim041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v6gw5rh7s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로 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서 반가움을 주체 할 수 없었음 ㅋㅋ
@user-rz6dk5dr1h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km7fj9xq9m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ze8ru1bt2e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딸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짐
@user-jg7oi5jy5w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nb7vq7ol6g
Жыл бұрын
레퍼런스들 나올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짐 ㅋㅋㅋ
@공성폭탄
Жыл бұрын
영화의 비주얼 퀄리티가 준수했고, 거의 30초에 한번씩 이스터에그와 원작 고증이 나오는 거 보고 마리오 팬으로써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팬이라면 정말 90분동안 행복하게 즐기고 올 수 있습니다.
@minkyukim5621
Жыл бұрын
공폭형 요즘 닼던 입문해서 영상 잘보고 있어요
@game_viewer.
Жыл бұрын
곧 마리오 월드도 가주님의 놀이터가..
@Ru_ho
Жыл бұрын
마리오 팬은 아니지만 마리오게임 많이 해봐서 알아보는게 많아갖고 개쟈밌게 봤던거 같움 ㄹㅇㄹㅇ
@단무짘선생
Жыл бұрын
ㄹㅇ 마리오 이스터 에그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나올때마나 입고리가 귀 밑까지 점점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재지tv
Жыл бұрын
애액따! 닼던 고인물 공폭님이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user-ut4jw4lx2h
Жыл бұрын
일루미네이션은 언제나 시험지에다가 고퀄 그림을 그리는 회사라는 것을 잊지 말자
@eastemar
Жыл бұрын
오.... 명언이다
@winter5man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것만한 평가가 없다... 너무 팩트에 간결하네
@MJC_IiiiIiiiIi
Жыл бұрын
오~~~~
@user-pj3vx8bs6q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 시험지 종이 재질이 그림존나 잘그려짐 ㅋㅋ
@mondle7946
Жыл бұрын
근데 문제는 그게 장점이자 약점이죠. 저예산으러 영화를 만드니 작품성보다 성공할 수 있는 뻔한 소재로 실패는 막아야 하니, 실험성보다는 안정성을 택해서 영화의 작품성 평가는 슈퍼배드 시리즈 이후로 항상 최악이죠ㅠㅠ 근데 어떻합니까 채식이 몸에 좋은 것은 아는데, 인스턴트 라면이 더 맛있어서 계속 찾는데. 영화의 작품성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되는 거죠.
@changgueher1009
Жыл бұрын
진짜 근데 스토리나 이런 쪽은 모르겠지만 영화 보는 동안 이게 마리오라고 느껴지는 연출이 진짜 좋았어요.
@strawberrymintpunch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스핀점프에 엉찍에 세세한 디테일에 놀랐어요 ㄹㅇ 영화만드는데 참여한 사람도 찐 마리오덕후라는게 느껴짐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콩순 초반에 자고싶은데 브금이 너무 빵빵 쾅쾅거려서 짜증났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er6ee9ip5z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자고싶으면 영화관 왜 가나요?
@dinO-qk1pp
Жыл бұрын
@@user-er6ee9ip5z 속이 뻥
@Eld_rune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오 저는 음식점에 자러갔는데 음식냄새 나서 잠에 집중할수 없었어요 잘꺼면 찜질방이나 님 안방에서나 쳐 자세요
@user-yc2hg4pq4s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진심으로 즐겁게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제품을 만든다면 세계 어디에서도 팔 수 있다." - 미야모토 시게루
@etoilepetit5671
Жыл бұрын
서른 중반입니다. 여자친구랑 영화 보는데 마리오가 수련하는 모습 보는데 나도 모르게 주책맞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마리오를 처음 접했던 게 팩 게임 한창 하던 초등학생 시절이었는데.. 나는 점점 나이들고 세상에 풍파되어가는데 너는 여전히 포기를 모르고 용감하게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구나... 하는 감정이었을까요. 오랜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본 기분 이었을까요. 객관적으로 내용 자체는 너무나 많이 소비된 서사이기에 작품으로써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올드팬과 아이들까지 모두 좋아할 만한, 훌륭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ORA2
Жыл бұрын
어 .. 저는 마누라와 아들 대리고 보고 있었는데 같은 지점에서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던데 .. 이게 어떤 느낌의 눈물인지 헷갈려서 깜짝 놀랬늣데 님과 비슷한 이유 아니였을까 싶네요
@user-tx9uc2fx2v
Жыл бұрын
익숙한 BGM이 완벽하게 리메이크 되서 나오는걸 들었을때 뭔가.... 굉장히 아련하고.. 뭉클한 느낌이었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user-ri6qg3nx1y
Жыл бұрын
. 징그럽게 납치당하는 공주 포기안하는 호구 그자체
@pastatuna2557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포기를 모르는 마리오 보면서 살면서 힘들었던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cooljaes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 초반인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
@Crusneck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면 성공적인 단편작이고 '게임 영화'로 보면 성공적인 세련미를 뽑내며 '추억'으로 평가하자면 놀라운 세대교감의 가능성도 주었다
@user-mi9zc6vm6r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정한 평론가의 자세지 우린 pc에 절여진 2시간짜리 공익광고를 보고싶은게 아니라고
@Joey_Stickmin
Жыл бұрын
제발 평론가로 일해주세요
@tv-ex6ox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평론가가 되어야지 원작반영했다고 점수 낮추는건 평론가가 아니짘ㅋㅋㅋ
@kimyanoo1176
Жыл бұрын
주변 본 사람들 모두 대만족. 마리오 게임 안해본 와이프도 캐릭터는 다 익숙하고 초반 제외 시원 시원하게 볼거리가 펼쳐지기에 만족. 영화사에 남을 명작이냐, 그건 아닌데 보고나서 실망할 사람은 없을 완벽한 대중성인거같음.
@AhoyPark
Жыл бұрын
전 라오어2 평점 보고 더이상 평론가들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저 있어보이면 고점 주는 사람들임
@SRH-xv9uy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한 서사도 오히려 복잡한 복선 같은거 고민할 필요 없이 그저 90분동안 쉴새없이 몰아치는 팬서비스의 향연을 오롯이 즐기도록 만들어서 저에겐 플러스 요소 였습니다. 보고 나서는 안나온 요소들에 대한 행복한 투정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멍멍이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요시 아일랜드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땅콩버섯도 나왔는데 자이언트버섯도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리오나 데이지같은 캐릭터들도 보고싶다 등등 말이죠
@user-yg2pj8ft9y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영화 보고서 느낀거는 스토리가 복잡했다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신경쓰느라 이스터 에그들을 찾는거는 힘들었을텐데 스토리가 클리셰 대로 흘러가니까 이스터에그 찾느라 스토리를 잠깐 제처두더라도 쉽게 이해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etoilepetit5671
Жыл бұрын
마블영화가 시네마가 아니라 테마파크라는 비판을 받았었잖아요? 이건 진짜 대놓고 테마파크인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오히려 다 등장 시키려고 했다면 캐릭소개만 주구장창 되어서 별로가 되었을꺼 같아요~ 첫 스타트 잘 끊었으니 아마도 그캐릭들도 나오지 않을까요?
@_Zero_Sugar
Жыл бұрын
요즘 평론가들은 PC요소 안들어가면 뻔한 클리셰, 진부한 스토리, 온갖 올바름, 차별 들먹이면서 평점 쥰내 낮게 줌ㅋㅋ 그래서 인어공주 같은 사태가 발생한거. 하지만 최근 들어서 사람들은 극단적인 올바름, 평등 강요에 심리적으로 지쳐있기에 부담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들이 흥행한다고 봄. 슈퍼마리오에 대한 추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음 ㅋㅋ
@YoungukJo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bc6ku5zp5p
Жыл бұрын
이건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게 '마리오' 라서 인기가 많은거지 이 IP가 아니었으면 이 영화는 절대로 흥행 못했지 당연히 평론가들은 그런걸 떠나서 작품성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거고 마리오 영화가 PC가 없어서 평론가 평가가 낮다는건 상황에 대한 호도임 PC싫어하는 유명 유튜버들도 영화의 작품성 자체는 높게 평가하지 않았고 혹평한 평론가들조차 흥행은 할거라고 예상했음 같은 게임 영화인 던전앤드래곤이 평론가 평가랑 팝콘 지수 둘다 높은데 흥행은 마리오 한참 아래임. 던드가 마리오보다 못만들어서? PC가 들어있어서? 오히려 영화로서만 보면 작품성은 던드가 훨씬 좋지만 IP차이에서 못 이긴거지 게임영화다 보니까 IP의 비중이 크고
@Jin09518
Жыл бұрын
@@user-bc6ku5zp5p 저도 PC때문으로 치부하는건 오버한 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평론가들이 좀 마리오 게임에 무지한 상태에서 평가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보니까 마리오 팬들만이 온전하게 즐길수 있는 팬무비 성향으로 나온듯 한데... 이를 만일 무지한 상태에서 본 것이라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게 느껴지겠죠. 뜬금없이 재들 왜 저러나 싶을테고. 나름 게임 좋아했던 제 입장에서도 영상에서 나온 드립들을 이해 못한게 꽤 되던데...(물론 슈퍼마리오는 그렇게 까진 좋아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거의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보면 말그대로 작품성과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 연출 스토리 등만 가지고 평가하겠죠. 그러니 이런 팬서비스 차원의 영화들은 혹은 아동용 영화들은 나름 그 원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평론가나 유아의 시점으로 봤을 때 어떻게 보일지까지 고려해서 평점을 매길수 있어야 객관적인 평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일반적인 평론가 평점과 원작도 이해하는 평론가들 평점들을 따로 매기면 더욱 객관적인 평을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user-sz6mb1bt1g
Жыл бұрын
마리오는 pc가 있는 영화입니다. 아무도 pc없어서 평가 낮다고 안했구요. 오히려 pc인거 성우들은 대놓고 인터뷰 중이고요. Pc있어서 미국에서 관객반응 좋구요
@ralee5952
Жыл бұрын
@@user-bc6ku5zp5p 마리오라서 진부한 스토리를 고른건 왜 안 쳐줌? 고증에 따른 디매리트일 뿐 만약 마리오가 아니라면 다른 노선을 타겠지
@sonobmr.3782
Жыл бұрын
평론가는 마리오 '영화'에 초점을 두고 팬들은 '마리오' 영화에 초점을 둬서 감상평 갈리는듯
@meo-w
Жыл бұрын
딱이거네 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대중들은 그놈의 문화계 pc타령에 질려서 소위 평론가들이 말하는 원작에 너무 기댔다 라는 느낌이 대중들한텐 그것이 바로 원작에 충실했고 내 추억속의 마리오다 라는 의미로 다가왔다라는 생각이 듬.
@user-ks5uz5ix8l
Жыл бұрын
@@meo-w 갑자기 PC 얘기가 왜 나옴 ㅋㅋㅋ 오히려 피치 공주에 대한 스토리와 설정을 PC적 요소로 능동적인 여성상으로 바꿨다는 비판이 많진 않지만 나오고 있음
@user-gg4jt3dk7g
Жыл бұрын
@@user-ks5uz5ix8l 피치가 마리오 구하러 가는 작품도 있어서 그 요소때문에 pc니 뭐니 하는 것도 이상한데
@user-ks5uz5ix8l
Жыл бұрын
@@user-gg4jt3dk7g 작품이 있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그런식이면 마블도 원작 파괴 없이 인기 많던 캐릭터들 내는 건데. 원작의 유무가 아니라 영화 내에서 어떤식으로 표현했냐가 중요한거임. 이미 해외 평론가들 사이에서 PC적 요소로 여겨지고 있음. 물론 PC라고 다 나쁜건 아니고 마리오 영화에 PC가 있다고 부정적이라는건 아닌데 위 작성자 말대로 PC에 반하는 영화라기에는 PC적 요소를 갖고있으니 말이 안된다는거임.
@sognodivolare9955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은 '이건 마리오 해본 놈들이나 좋아할 영화잖아!' 라며 혹평을 하지만 게이머들은 '전세계 겜돌이중에 마리오 안해본 사람이 있긴 함?' 하는 반응ㅋㅋㅋ
@claret5271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정확함. 평론가들은 영화 자체가 마리오라는 IP에 과하게 의존하고 있는 모양새라 혹평을 안할 수가 없는데 대중은 좋아할 수밖에 없음 ㅋㅋ
@user-yq8sm8mr7g
Жыл бұрын
마리오 해봤으니까 영화를 보러가지..
@frieden520
11 ай бұрын
난 게임은 안해봤지만 그게 저 영화를 비판할이유는 아닌것같음 ㅋ
@ORA2
Жыл бұрын
평생살면서 평론가나 전문가들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살아왔는데 마누라는 물론이고 아들이랑 영화보는 내내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평론가들 평점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추억이나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감성을 평가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평론가를 위한 평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냥 보러가세요 잼있습니다
@user-bc6ku5zp5p
Жыл бұрын
이건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게 '마리오' 라서 인기가 많은거지 이 IP가 아니었으면 이 영화는 절대로 흥행 못했지 당연히 평론가들은 그런걸 떠나서 작품성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거고 혹평한 평론가들조차 흥행은 할거라고 예상했음 이런 류에 오히려 친숙한 유명 유튜버들도 영화는 재밌게 봤을지언정 영화의 작품성 자체는 높게 평가하지 않았고 같은 게임 영화인 던전앤드래곤이 평론가 평가랑 팝콘 지수 둘다 높은데 흥행은 마리오 한참 아래임. 던드가 마리오보다 못만들어서? PC가 들어있어서? 오히려 영화로서만 보면 작품성은 던드가 훨씬 좋지만 IP차이에서 못 이긴거지 게임영화다 보니까 IP의 비중이 크고 평론가를 위한 평론 운운하기에는 던드같은 명백히 평론가가 봐도 관객이 봐도 잘만들었지만 흥행에서 밀린 영화도 존재함 평론가들이 추억이나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감성까지 감안해서 평가한다면 그거야말로 팬심, 감상이지 객관적인 평가나 평론이 아니라
@user-nk4zt9or8b
Жыл бұрын
@@user-bc6ku5zp5p 영화 자체는 평작인데 저렇게 낮은 점수를 줘야 하나
@azurite6789
Жыл бұрын
잘 만들어진 마리오 팬을 위한 팬영화...평론가들 눈에는 별로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관객들은 이런 마리오 영화를 원했었다고...
@KoSungHoon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면 솔직히 평론가들의 평가가 맞을수 있음 하지만 게이머로 보자면 누구보다 마리오 라는 요소를 잘 살렸고 어렸을때 마리오를 했던 사람이나 그 했던 사람들의 자식들까지 즐길수 있게 만든 잘만든 영화임
@claret5271
Жыл бұрын
순수하게 영화로 보면 평론가들의 평이 틀린건 아닌데 저 IP는 게임 IP중에서도 탑 3안에 드는 괴물 IP라 ㅋㅋㅋㅋ 게임안해본 사람도 마리오는 알 정도니까 굳이 최신 연출 참신한 스토리 이런거에 집중 안하고 조금 고전적이더라도 확실하게 팬서비스와 비주얼에 집중한게 좋은 성과를 낸듯.
@라크라크
Жыл бұрын
게임 영화는 이게 정답 같아요. 영화로서 살리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게 워낙 많으니
@user-bc6ku5zp5p
Жыл бұрын
@@claret5271 애초에 혹평한 평론가들도 흥행은 할거라고 예상했음
@happyboy0035
Жыл бұрын
수퍼마리오 젤다 커비 등등 시리즈내면서 어벤져스같이 팀업 무비로 대난투 시리즈 영화를 낼거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Mukorita
Жыл бұрын
와 웅장하네.. ㅡ
@defoko830
Жыл бұрын
진짜로 행복사...
@BUBRND
Жыл бұрын
커비는 대사 때문에 안 될 듯...
@Charam17
Жыл бұрын
와 닌텐져스 ㅋㅋㅋㅋ
@user-xu8zu8iw9e
Жыл бұрын
@@BUBRND 그루트처럼 쓰면 되지않을까요
@user-tq3pd6xg5c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가 기억하는 마리오 캐릭터처럼 생기기만 해줘서 존나 고마운 영화
@Olorine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진짜 지난 영화계에 대한 제대로 된 일침이네
@user-qs7fl6wi1p
Жыл бұрын
소닉 사례를 보면 이분 말이 이해가 감ㅋㅋㅋㅋㅋ
@user-sz6mb1bt1g
Жыл бұрын
@@user-qs7fl6wi1p 소닉도 성공햇잖아..
@user-qs7fl6wi1p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당시에 소닉 디자인 수정전꺼 보고 비명지름
@hanearllee3150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그야말로 어린 층을 타켓팅했다는 느낌이었고, 팬 입장에서는 시리즈별 이스터에그 풍성하게 넣어줘서 재밌게 보고왔어요.
@FreshInLif
Жыл бұрын
궁극의 미식버거 세트, 원신 피자를 미슐랭 평가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etoilepetit5671
Жыл бұрын
캬 비유좋은데?
@user-qp5mi7nd3j
Жыл бұрын
와 고정갑시다
@smail1
Жыл бұрын
오
@user-ss7yt7fy7m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ㅋ
@hay3670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
@scibrother
Жыл бұрын
저도 6살 딸과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그래서 러닝타임도 일부로 짧게 잡은 것 아닐까요.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으니까요.
@CKtheBlur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영상과 그래픽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귀로 들리는 마리오 bgm도 너무 좋았구요 ㅎㅎ 평론가들 엿 드시라고 하세요 이건 팬심 영화입니다
@user-lj7iz8tz5w
Жыл бұрын
관람객 입장으로 보면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게이머 입장으로 보면 선물같은 영화 같아요.
@cyw089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은 피치 공주가 흑인이 아니고 쿠파가 성소수자가 아니라 점수를 짜게줬나봄 ㅋㅋㅋㅋ
@roundandroundand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ㅋㅋㅋ
@user-tt5ev1oe7r
Жыл бұрын
한국 평론가들 보니까 그냥 일루미네이션의 기존 작품이랑 비슷하게 영화 낸거 같던데 한국 기준으론 혹평 아니고 그냥 평작에 대한 평범한 평가 정도? 10점 만점 기준 박평식 6점에 이동진 5점이면 뭐..
@@romateang7383 외국 애들은 pc 빠져서 그런거 맞고 한국 평론가들은 평가를 잘 했다는 댓글인뎅
@Razor2028
Жыл бұрын
이거네
@user-tx9uc2fx2v
Жыл бұрын
진짜 BGM 하나 하나 나올때 마다 소름돋음 사실 요새 더러운 PC열풍 때문에 주인공 마리오는 묻히고 피치 무쌍 찍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주옥같은 PC 하나도 안묻었고 완벽한 연출이었음
@user-sz6mb1bt1g
Жыл бұрын
Pc는 묻은 영화구요... 정작 외국은 pc영화에 거부감도 없고 마리오 pc영화라 하는데 한국은 왜 왜곡된 pc사상 가진지 모르겟네 ㅋㅋ
@user-yk2fm1yu6o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느그 트위터로
@user-gx6eg8rk8i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대체 무슨 열등감이 있어서 pc 얘기하는 댓글마다 이상한 소리 하는 거임?
@user-nb6pe8gm3m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너 혼자 왜곡돼 있는데
@user-bg4oj3gm3e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렇다고 피치공주가 개 답답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캐릭터의 입체성이 있는 정도여서 좋았음
@도박치료1336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리오 팬을 위한 이스터에그가 너무 좋았어요
@hyeji_cheongnyeon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향수돋게하는 노래 까지 캬~
@단무짘선생
Жыл бұрын
ㅇㅈ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입고리가 찢어짐
@feviknight
Жыл бұрын
마리오 덕후들 다 모였네요 도하 ㅋㅋㅋ
@YoungukJo
Жыл бұрын
아는만큼 보임 ㄹㅇㅋㅋㅋㅋ
@user-cv2kf4kc2v
Жыл бұрын
삼단 점프 모션 그대로 나오는거라든지 맵을 똑같이 구현(뻐끔뻐끔 다리 위로 지나가는거 등)한거는 진짜 게이머로써 너무 좋더라고요
@toxiapoison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고 든 한 문장의 생각 "롤러코스터에 개연성이 필요한가?"
@FBKCAT
Жыл бұрын
와씨 ㅋㅋㅋ 표현력 좋네
@user-sl9rz2te9k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특이한 영화. 스토리는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지루했는데 연출만큼은 완벽했다. 스토리가 아예 없었더라면 완벽했을 거라고 생각한 영화.
@user-il1xm5kg3q
Жыл бұрын
숨겨진 게임 요소들이 너무나 즐거웠고 4dx로 보니 90분 게임 즐기고 나온 느낌이였어요. 진부한 스토리라고 볼 수 있지만 매번 게임 속에서 살려줘 마리오!! 하던 피치공주와 다르게 능동적으로 나서는 피치공주의 모습은 더더욱 좋더라구요 모험을 통한 각자 모든 캐릭의 성장을 골고루 90분 짧은 러닝타임 안에 다 볼 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seongjunhur1900
11 ай бұрын
피치는 이미 슈퍼 마리오 USA 때부터 플레이어블로 꽤 많이 나왔어요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는 단독 주인공이었고 슈퍼 마리오 런에서도 플레이어블이었고 그외 스포츠 시리즈나 파티 시리즈에서는 당연히 단골 플레이어블이었고 대난투 시리즈에서도 대난투 2번째 작부터 플레이어블로 꾸준히 나왔고 마리오+래비드 시리즈 1~2편에서도 모두 플레이어블로 나왔고 최근 나온 작품에서도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도 플레이어블이었고 곧 나올 슈퍼 마리오 원더랑 프린세스 피치 쇼타임에서도 플레이어블 및 단독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인디 우리나라에서는 마리오시리즈라카면 정규시리즈만 하시는 분들께서 절대다수라 그런지 피치가 아직도 별 역할없이 납치되는 역할만 맡는다고 오해하는 분들께서 아직도 많이 계시네요 물론 영화 내에서의 모든 캐릭터들의 모습들은 저도 인상적이었어요
@user-nd9wr6ty9y
Жыл бұрын
오늘 보고왔는데. 여태의 모든 시리즈를 잘 녹여놨다고 생각이들었고 그걸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user-ue2hy7bw2g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었습니다. 과하게 설정을 집어넣은 것도 없고, 무리하지 않고 게임을 해봤던 플레이어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였습니다. 애니, 게임 원작의 영화나 드라마가 여럿 나오지만 이렇게 팬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캐치했다고 생각되는 영화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리오 게임은 저에게 어릴 적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겼던 기억 그 자체였는데, 그 때의 분위기를 성인이 되어서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이라도 마리오 게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꼭 추천 드립니다.
@user-vg9vv1fd1q
Жыл бұрын
평론가 점수가 낮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마리오를 아는 사람들은 대만족 시키는 영화여서 대만족을 했음
@jiyoung0811
Жыл бұрын
5살 아들이 마리오 시리즈를 엄청 좋아해서 영화보는 내내 숨은 소스들 찾으며 신나하더라고요. 영화가 끝났는데도 더보고싶다며 아쉬워 했네요~물론 저도 게임 좋아하는 엄마라 함께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ㅎㅎ
@user-ir2os5yr7i
Жыл бұрын
크리스 프랫이 마리오 역할한다고 들었을때 걱정되긴 했고 실제로 첫 티저때 한마디만 했을땐 마리오 특유의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불안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탈리아계 미국인 연기를 잘해서 좋았습니다
@user-uq6zk2so1e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평론가의 평가는 믿을게 못된다
@diejfysbsoejfn
Жыл бұрын
평론가가 아니라 제작자에 기생하며 선민의식 가진 놈들이 허다함
@TestifyTMI
Жыл бұрын
라스트오브 골프 2..
@마리사다제
Жыл бұрын
뭐 근데 평론가들이 완전 틀린 말 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팬들을 위한 영화가 맞긴 해서
@junyoungpark240
Жыл бұрын
Pc떡칠된 즈그들만의 구역질나는 스토리 아니라서 그럼ㅋㅋㅋㅋ
@Hans_Blake
Жыл бұрын
결국은 평론가들은 게임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져서 혹평을 준거같음
@speactor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은 기성영화를 기준으로 평가한듯 하네요. 아이와 보고왔는데, 7살아이의 집중이 깨지지않을 정도로 루즈한구간 없이 영화시간이 참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도 여태 본 영화중 최고라 하니 아이들 시각에서 이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는 없을듯 하네요.
@wooo13660
Жыл бұрын
방금보고왔는데 진짜 추억의 브금 거진 다 나옴 마리오 해본사람이면 노래만 들어도 도파민 그냥 분비됌 게임해본사람이랑 안해본사람에서 느끼는 감정선이 다르긴 하지만 정말 잘만들었고 퀄리티도 좋아서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음 스토리 전개로 치면 아쉬울수밖에
@932jmyjuy
Жыл бұрын
마리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중 한명으로서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마리오 시리즈 나올때마다 무조건 바로사서 플레이했는데 그것에 보답해주는 영화였습니다
@Ice_8570
Жыл бұрын
2번 본 사람이지만, 다른 거 모르겠고 마지막 최종 전투 때가 제일 웅장하고 울컥했다. 슈퍼스타 음악의 웅장한 어레인지와 훌륭한 액션까지... 이 영화는 마리오 조금이라도 안다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LOVER_duk
Жыл бұрын
진짜 90분 내내 엄청 즐기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michaelH0116
Жыл бұрын
사실 슈퍼마리오 1-1 스테이지 정도 밖에 안 해본 사람이라서 마리오 캐릭터 이름, 아이템 등등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왔지만, 90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모든 이스터에그를 다 알지는 못했지만, 중간중간 그런 것들이 나와서 재밌기도 했고 저걸 저렇게 구현했네 하는 것들도 많아서 좋았네요
@요미월드
Жыл бұрын
보다 살짝 졸았지만... 멋진 영화였습니다!!
@user-kn8qp9kd7j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영화는 마리오팬, 어린애들, 어른 모두 즐길수있는 걸 목적으로 삼은 영화임. 복잡한 서사나 반전, 예술성, Pc나 생각할거리를 추구하는 영화가 아니라는 뜻. 모든 영화가 예술성을 추구할필요는 없음. 이런 영화도 필요하고. 평론가들은 지금 프렌차이즈 버거집와서 미슐랭 찾고있는 느낌이고.
@user-sz6mb1bt1g
Жыл бұрын
어린이도 주요 대상이라 pc가 포함된 영화입니다:)
@Catface907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어디가 pc인지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전 어디가 pc인지 모르겠네요
@babayeti
Жыл бұрын
마리오와 함께 해온 게이머에게는 보는 내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습니다. 로튼토마토 평점과 관객평점이 모두 이해가 되는 영화
@이지이지환
Жыл бұрын
진짜 제 인생영화!!! 속편이 정말 기대되네요!!!
@sh_hongis
Жыл бұрын
평론가 평가는 영화의 경우 라스트 제다이, 게임의 경우 라오어2 이후 어느정도 걸러보게 되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런닝타임을 20분~30분 정도로 더 추가해서 개연성이나 전개에도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저 역시 마리오 시리즈의 팬으로서 평론가들이 지적한 단점들의 상당수가 되려 장점으로 느껴졌던 작품이었습니다. 뭐랄까, 집에서도 자주 해먹지만 잘 끓인 김치찌개 맛집이었다고 할까요. 말씀대로 이로서 젤다, 메트로이드, 스플래툰 등 닌텐도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잘 구축되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뭣보다 피치공주가 걸크러시 여전사로 바뀐것도 참 좋았는데 PC를 넣을꺼면 이렇게 넣어야죠ㅋㅋㅋㅋㅋ
@DHOCrz
Жыл бұрын
개꿀잼 가르침 없고 Pc없고 재미에만 올인한 우리가 수년간 기다려온 영화 나도 재밌고 아이도 재밌고 잠자던 아빠도 깨서 재밌게 본 영화
@pastatuna2557
Жыл бұрын
전날 애들이랑 밤새 놀아주고 피곤하게 극장가서 가서 애들 영화 보여주고 저는 잠이나 자야지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user-sz6mb1bt1g
Жыл бұрын
Pc는 있습니당..
@fca7092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넌 좀 그만해 관객이 영화에서 pc를 못느낀다는데 계속 pcpc거려 뇌가 절여진건가
@user-wg2wy1kx6r
Жыл бұрын
37살 아저씨가 6살짜리 우리 딸이랑 90분내내 재미나게 보고왔습니다. 저한테는 추억을..아이한테는 새로운 경험을 더군다나 6살 딸아이는 처음 영화관을 가서 본 건데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90분동안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이런게 영화고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경험 하게 해주셔서 .. 저한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woopwani
Жыл бұрын
마리오 시리즈를 다양하게 해봤을수록 평가가 좋아지는 영화 Wii U 이전까지 마리오 게임을 했었고 영화를 보는데 어느순간부터 거의 3분간격으로 원작 팬서비스가 나오는데 게임 원작 영화가 그들의 팬을 위해 가야할길을 제시해준거 같았음
@pastatuna2557
Жыл бұрын
닌텐도 게임 해본건 마리오 초대작이랑 마리오카트 8이 전부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그런데 이것저것 많이 해본분들이라면 정말 엄청나게 재미있을듯
@FilmB
Жыл бұрын
만족만족 대만족 왕꿀잼😊
@user-nr5bu4og2u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언제 마리오의 스토리에 열광했던가? 우리는 마리오의 모험에 열광했었다
@user-gc8mc8td5c
Жыл бұрын
러닝타임 내내 근본력이 꽉꽉 들어차서 즐거웠던 영화입니다. 스토리가 유치하다지만 그런 유치함도 못 살리는 영화가 넘쳐나는 요즘 마리오는 웰메이드 가족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a141890
Жыл бұрын
40대 이고요. 제가 게임에서 했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깨어나면서 감동이었습니다. 음악도 80년대 음악들 ㅋㅋㅋㅋ 우리세대한테 타게팅했던데요.
@user-nj3kh9tu3n
Жыл бұрын
크레딧 마지막에 갤럭시 브금 나와서 살짝 뭉클했음 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도 사운드 적인 부분에서 오마주가 정말 많이 나와서 귀도 즐거웠네요
@user-jj1vl8bc2p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그냥 저냥 이였는데 보는 재미가 너무 많이 있는 영화 였습니다. 특히 마리오 카트가 나오는 부분은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user-wi6pe4si4c
Жыл бұрын
평론가의 혹평은 뭐다??? 대박이다~ㅋㅋ
@user-nm8wl5ft1r
Жыл бұрын
평론가는 이제 평점을 신뢰할수가 없음... 대체 마리오에 스토리가 뭐가 있다고...
@eldkfwkd321
Жыл бұрын
"이제"?
@youngcheolkim1267
Жыл бұрын
어제 조조로 보고 왔는데 설정 연출장면 정말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상으로 본다면 어느 정도 평론가들이 평한게 맞을수도 있겠다 쉽더군요. 하지만 저 게임을 아는 사람이나 많이 했던 사람들은 나오는 설정마다 기분 좋게 볼수 있는영화라 정말 행복 한거 같내요 ^^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뭔가 마리오가 정상적인 문법으로 회화를 한다는 게 어딘가 잘못된 것 같다는 미묘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속편은 어떻게 나오려나
@cloudtemplarleestar
Жыл бұрын
평론가 : 아니 ㅆㅂ 이게 영화냐? 마리오 광고지 관객 : 오 ㅆㅂ 그래 이게 우리가 원하던 마리오 영화야
@플뉴피
Жыл бұрын
팬들이라면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CETEXEED
Жыл бұрын
슈퍼마리오 영화같은 일부 게이머를위한 팬서비스영화라도 결국 본인들이 추구하는 컨셉에 충실하고 팬들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파고들면 어느정도 성공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는것 같네요... 거 미키 제작사 듣고있나??
@kmwon9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았음 개인적으로. 고증도 ㅆㅅㅌㅊ 잘되어있고, 마리오 식 액션 연출은 진짜 보면서 감동 했음
@rltjr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평론가가 말하는것처럼 '새로운 시도' 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골자의 스토리를 뛰어난 비주얼로 만들어낸 재밋는 영화였음. 마리오가 많이 어버버 거린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마리오 게임하는 뉴비 모습을 보는 기분이라 즐거웠습니다.
@Hermitofforrest
Жыл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는데 재미있게 잘보고 왔습니다. 팬들이 바라던 딱 그 영화였습니다. 어설프게 관객들을 가르치려고 드는 평론가들의 오만이 들어난 평점이었다고 봅니다.
@user-og3od6tj6y
Жыл бұрын
마리오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나름 괜찮게 본 영화였습니다 닌텐도의 팬이라면 이스터에그 찾는 맛도 있고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뿐만 아니라 루이지 맨션,마리오카트,마리오 vs 동키콩 등 다양한 게임의 내용을 담아서 굉장히 반가웠고 단순한 스토리를 지적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지만 다른 관점으로 단순한 내용으로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뽑아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흥행으로 다른 닌텐도 게임을 바탕으로한 영화 특히 젤다의전설이 나오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user-km7wq3vx5k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의 혹평항목들을 보면 팬의 입장에선하나같이 맘에드는 구석들이었습니다
@NuclearKoo
Жыл бұрын
평가보고 존윅이나 보러가려했는데 시간남아서 마리오 더 무비까지 봤습니다. 마리오 시리즈를 접할수록 혹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엇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마리오카트 , 동키콩, 등 게임들의 표현은 물론이고 즐겁게 들엇던 bgm까지 팬들을 겨냥하며 만든 시리즈인게 분명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왔어요
@Ddoory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어린아이는 스위치를 통해 유입, 10~20대층은 위랑 DS로 유입 3~50대는 패미컴 64 게임보이 등으로 유입 슈퍼마리오를 플레이 거의 전세대가 아울러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ip고 그만큼 이스터에그도 전시리즈 충실히 반영해줘서 정말 좋았음
@ahing
Жыл бұрын
영상 후반에 말쑴하신 것처럼 스토리가 워낙 튼튼하고 흥미롭기로 유명한 젤다 시리즈가 영화화 된다면... 파트도 여러개, 해당하는 파트에 대응하는 게임도 여러개 있겠다 그에 맞춰 게임 하나만 영화로 만들어도 엄청 재밌겠는데요..ㄷㄷ
@user-stone.j.h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중간중간 울컥하는걸 느끼면서 진짜 늙긴 했구나 싶었네요
@LINKOL_12
Жыл бұрын
젤다 영화화 생각만해도 소름돋고 진짜 좋을거같네요! 마리오 영화는 함 보러 가야겠어요~
@boringstack1980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진지하고 긴박한 스토리를 원했길래 마리오 애니 영화를 보면서 평점을 낮게주냐~~
@snipuck
Жыл бұрын
게임 최종 스테이지까지 안깨봤고, 마리오는 영상으로 가끔 보고 어렸을때 한두번 즐겼었정도인데 영화보면서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ost도 익숙한듯 새로운 맛, 얼마 안해본 유저조차 이스터에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ledboos5777
Жыл бұрын
요약 : 영화팬에겐 흔하고 흔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 게임팬에겐 마리오의 리스펙한 애니메이션 영화
@MRKANG-tj6ep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보고옴 단순 어린이를 위한 영화가 아니라 닌텐도로 마리오를 하면서 자라온 세대를 위한 영화임 닌텐도의 역사가 담겨있음
@mrp502
Жыл бұрын
저도 개봉일에 보고왔습니다. 스토리는 뻔하디 뻔하지만 진짜 재밌습니다 마리오 좋아하시면 꼭 보십쇼
@Na_mohaji_
Жыл бұрын
영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돈이 아깝지 않았음ㅠㅠ̑̈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고 무지개로드때 울뻔
@user-ce4tv7gz6p
Жыл бұрын
게이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감독 박수 짝! 짝! 짝! 시게루 가 참여해서 그런지 너무 좋았슴~ 2도 기대~ 기대~
@GodGameSommelier
Жыл бұрын
진짜 닌텐도가 팬만을 위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영화였음 ㅋㅋ 스토리는 고대 닌텐도 게임들이 그렇듯 너무 단순한데 그냥 마리오가 나오고 밈들이 나오고 하는 것 만으로 감동이라 역시 닌텐도 답다면 닌텐도 다운 그런 작품이었던거같음
@shue_shuek
Жыл бұрын
개연성 조금만 더 있었으면 진짜 완벽했을 작품
@yepup982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고 분위기가 좋아서 보는 동안 행복했어요 ㅎㅎ
@CloudS2Luna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보다왔는데, 진짜 마리오팬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모두 때려박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심지어 '후속작'떡밥까지도 뿌린 것 같은데, 후속작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ededede57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행복했고, 제가 아는 그 음악들이 나올 때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
@ckfwlrnsk
Жыл бұрын
자칭 평론가들이 혹평 준 진짜 이유 - 피치공주가 흑인이 아니라서, 마리오가 게이가 아니라서.. 읍읍!!
@flowerain_1612
Жыл бұрын
전 최근 본 게임중에서 추억과 설렘 그리고 감동을 모두준 영화였습니다
@gana1274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아니라 게임을 기대하고 보러가면 만족도 최고 평롬가들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게임'영화로 생각하는게 맞는듯
@Nou_Ae_komos
Жыл бұрын
마리오시리즈를 여태까지 쭈욱 봐왔던 사람임 역대 시리즈에 나온 대표적인 ost와 몹,npc,아이템들이 새롭게 나오고 CG그래픽도 좋아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최고의영화임
@irinaddler439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 평론가들이랑 일반 관객과의 보는 관점이 확 차이난다는건 다 알잖음 ㅋㅋ 평론가=pc함, 즈그들만 알 수 있는 영화의 미를 중요시함 일반 관객:전작에 대한 존중, 납득 가능한 스토리와 개연성, 원작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함 솔직히 이제 예술영화가 아닌 이상 평론가들 말이 의미가 있나 싶음
@amen1-i2y
Жыл бұрын
영화로서는 합격점을 주기 어려울 정도로 허술한 부분이 많음 그 상당 부분이 "플레이"로 개연성을 대신하는 게임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 그렇기는 하지만, 게임 영화로 국한했을 때는 합격점을 넘긴 작품이고, 마리오 프렌차이즈로 더 좁히면 굉장한 성공작임 어디까지나 영화이기 때문에 분명 영화로서 좋은 작품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고심을 해야겠지만 이번 작품에서 닌텐도를 비롯한 제작사와 제작진들이 영화로서의 가치보다 우선한 가치는 게임으로 쌓은 추억과 경험,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구현해 재밌게 전달하는 것으로 보임 이 부분을 장점으로 볼지, 단점으로 볼 지는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성공은 했음
@DamyoCushion
Жыл бұрын
순도 100%의 팬무비 마리오 좋아해서 너무너무 즐겁게 봤음 ㅋㅋ
@joon1273
Жыл бұрын
철저하게 팬들을 위해 만든 영화. 그래서 더 좋았음. 영화를 보는 내내 마리오 프랜차이즈 게임을 떠올릴 수밖에 없게 만듬
@parkteageun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평론가들이 영화 보기 전에 그 영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볼만한 가치는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평론이 무슨 예술적인 영역 (정작 영화팬들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으로 바뀌어진 후부터 제 기능을 못하게 되었죠. 영화의 평가 기준이 재미와 퀄리티가 아니라 얼마나 정치적인 요소를 집어 넣었나, 얼마나 PC적인 요소를 집어넣었나, 얼마나 여성주의 적인 요소를 집어넣었나. 이런 편향적인 기준으로 바뀌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이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도 똑같죠.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평과 평론가 평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지는 영화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게임 '평론가' 들도 비슷한 기준을 가진다는 것. 그냥 영화고 게임이고 공통으로 평론가 말은 거르세요. 그들은 걍 돈 받고 정치적인 요소만 찾아내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어느 장르이건 유저평이 가장 정확해요.
@user-xb9wh3ec4m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보기에는 너무 재미있고 좋은 영화였음.마리오에서 철학.감동 이런거 바라는게 아니라면 한번쯤 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user-fz6ff1gr4q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음 ㅋㅋㅋ 뭐 스토리? 개연성? 다 필요없고 그냥 보고싶은걸 보여줬음 쿠파 굼바 엉금엉금 동키콩 키노피오... 이거면 됐지 뭐
@좋았쓰으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진짜 평범한데 연출이랑 그런게 진짜 잘되있어서 보는 재미는 있는거 같음. 오히려 평범해서 연출에 더 잘 집중되는 거 같기도 하고
@user-el1uw1vt4d
Жыл бұрын
이건 영화가 아니라 어릴 적부터 슈퍼마리오를 비롯한 닌텐도 게임을 해온 게이머들을 위한 찬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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