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23일 홍대 브이홀에서 공연한 신촌블루스 40주년 기념 공연중 한영애가 부르는 "건널수 없는 강"은 이정선 작사.작곡의 곡으로,
1979년 발표된 이정선 4집에 처음 수록된 곡으로 어쿠스틱 블루스의 정수를 보여줌, 이후 86년 발표된 이정선 7집 "30대"에도 수록.
한영애 버전은 1986년 발표된 한영애 독집에 수록되어 본격적으로 알려졌으며, 이 곡을 통해 한영애는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여가수로 알려지게 되었다.
89년 신촌블루스 라이브Vol.1에 윤명운 작사.작곡의 누구없소로 앨범에 참여했으나 그전부터, 이정선.이광조.김현식등과 함께 신촌블루스라는 이름으로 수차례 공연.활동을 하였다.
Негізгі бет 건널수 없는 강-신촌블루스 40주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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