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성란 님 이혜숙 님 박완서 님 작품 나올때 마다 전 마음의 준비 를 해요 감동 받을준비를요 감사합니다
@user-pj5vv9be6j
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글의 구성도 약간 특이하고 작가마다 개성이 뚜렷해요
@user-nc1ww7ll2k
5 ай бұрын
고독과 외로음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하지만 나약한 인간이 그럴수만은 없겠지요. 저도 혼자지만 늘 외롭고 고독합니다 그러나 이젠 그렇지않아요 언제나 파피님이 제곁에 있으니까요 ㅎ 소통할수있는 유일한 단 한사람 파피루스님 최고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rt7di3yq2p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user-is3hv7gs9h
5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평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user-er3rp9rs7z
5 ай бұрын
감사이 잘듣고 자려합니다 구독자님들. 고운밤~~~~
@user-pi5cv5sv2y
5 ай бұрын
현실을 외면하고 살려는사람은 가족이 힘들지요 누구나 잠깐씩 아니 잠시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죠 어디까지나 잠시 은옥이는 그저 평범한 현재에 충실한 여자일뿐
@user-yl4ze4ps3j
5 ай бұрын
내가 외롭듯이 타인도 다 외롭지 않을까? 소통의 부재는 각오해야 할 그 무엇
@hellodanbi
5 ай бұрын
인트로부터 너무 좋습니다. 힐링입니다. 건강이 나빠져서 퇴사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멈춘것은 아닙니다. 건강과 마음을 단단히 하려합니다. 여러분 남일이라 생각지마시고 미리미리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자녀와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 건강도 본인부터 챙기세요. 스스로 챙기십시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camila3828
5 ай бұрын
님의 사연이 도저히 남의 일 같지 않아서 ... 저도 많이 흡사한 고통을 겪었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마도 지뢰밭 한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그 심정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마음으로 견뎌 냈습니다 죽음이 결코 두려운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삶을 포기하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하니 길은 하나였습니다 내 스스로 내인생을 만들어 가기로 한 것이지요 각설하면 요즘은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심히 웃으며 사는 중입니다 종이 한장 차이에요 제가 그렇게 늘 웃으며 진심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자세로 대하니 그들도 저에게 사랑으로 답을 하더군요 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배려하고 웃으며 다가 가면 반드시 화답을 합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두달 전에 허리를 다쳐서 척추 시술을 받고 지금도 보조기를 장착 하지만 저는 그 사고도 감사하게 생각 한답니다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혼자만 불행하다고 절망 하는 건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삶을 사랑하시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부디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내일들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의미가 많은 소설을 정성을 다하여 감상평 까지도 감사합니다 !! 수십년 살면서 얼굴에 기쁨이 충만한 내짝도 외로운가 ??🤔🤔 무한한 가능성과 소망의 월요일 평안한 밤 되세요 ~ ☀️💖😇
@user-bw3ep2we7o
5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듣는 파피님낭독이 참 좋아요 저의일터에서 행복하게 일할수있어서요 은은히 울리는시그널음악또한 마음을 평안하게해주고요 파피님,,올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시길요🎉🎉🎉
@user-we1yk4zl4y
4 ай бұрын
10만 구독 축하드립니다ㆍ기쁜하루 되시길 바라며 듣기모드 들어갈게요ㆍ고맙습니다👍👍👍👍👍🙏🙏🙏🙏🙏
@gracecho8123
4 ай бұрын
인간은 다 누구나 외로움 고독 을 깔고 태어납니다 무조건 그남편은 무책임 살아갈이유가 별로 ㅠㅠㅠ
@user-du6kj6oq8e
5 ай бұрын
21:28 ㅜ소설이라도 너무 안됐어요
@ceciliayun2630
5 ай бұрын
좋은 소설만 골라 읽어주시네요 건달이 되고 싶은 남편의 심정 그렇네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해야겠어요😂
@user-gy2ji1tx2c
5 ай бұрын
아~!이게 웬일인가요! 꿈이 실현됐나요? 너무 젊은 나이에 실직을 했군요😢 그렇다고 그걸 그렇게 실행하면 해결됍니까? 은옥씨도 억울하네요ㅠ 남편 친구에게 오해받고... *제 생각엔 대화가 안 되는 게 문제였네요 실직하면 '자격지심'으로 아내와 대화를 안해서...😢 그렇다고 집나가면 집 떠날 사람 '천지빽깔'이게요...😝😢
@user-bo6gs7sw3c
4 ай бұрын
남편 친구가 제일 꼴븐견
@user-gl9lz6dv3v
5 ай бұрын
???
@youngimkim5881
5 ай бұрын
남자들 와이셔츠 단추를 비슷한 걸로 달아서 입히기도 하나요. 하긴 넥타이가 덮이니... 아끼며 산 표증...성실했던 남편. 맞벌이하는 아내. 더 좋은 아파트로 갔으니 집의 노예일 뿐. 무슨 낙이 있을까요. 전에 살던 집엔 장판도 갈지않고 그대로 쓰지만 짜장을 맛있게 먹는 아이가 있네요. 높고 비싼 아파트로 갔으나 떨어져죽는 어린 사람들이 있고요. 남편없이 자면서 느끼는 외로움과 공포. 무엇이 삶의 행복일까요? 주관적인 감상편은 놓치고싶지않은 시원한 동치미입니다.
@user-pl8mx3tc8c
5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도 잘 못 생개하고있는건가 의심쩍은 이야기 있다면 왜 남자만 가장으로 가정을 책임져야되는거지 여잔 책임없는거 그거 남자를 더 외롭게 하는것은아닌지가요 저요? 전 늘 준비 하며살았지요 여차항션 저축은 못해도 우리가족 먹을 만큼 은 돈 벌려고요
@user-gy2ji1tx2c
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같이 일 해야죠👭👣 대화가 안돼서 문제를 키웠네요😢😢
@user-pl8mx3tc8c
5 ай бұрын
@@user-gy2ji1tx2c 제 말은 그게 아닌데 같이 버는거 이상한거 아니고 당연한거죠?
@user-bo6gs7sw3c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무책임한 인간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홈자 피해자 코스프레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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