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율이 뜨면 주가는 이미 지하실. 주가 폭락이 예측 기능해서 탈출하면 버핏은 단기 채권을 왜 들고 있냐? 실업율은 후행 지표다
@taewoolee1517
6 ай бұрын
하드랜딩에 의한 후행지표가 실업률 아닙니까?? 보통 위기가 닥쳐서 어려워지고 나면 사람 내보내지 회사가 내년에 안좋아질거 같으니까 미리 사람 짤라요?? 그럼 누가 오냐 하고 냉큼 나간답니까?
@yoonsong6643
6 ай бұрын
2019년과 다른 것이, 그때는 미금리가 지금처럼 5.25까지 오른 상태가 아니었고, 인플레가 2% 이하에 머물 때였어요. 실업율만 본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user-ut8jd9nt1g
6 күн бұрын
주식쟁이 업자들 말 듣지 마라. 다 사기꾼들이다. 지 돈 벌고 호객 행위 하는거야/ 호갱되지 말고 니들 돈 벌어 줄려고 하는거 아니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지 말이 다 맞으면 코로나 이후에 100억은 벌었어야 맞지? 지돈하고 대출 몇억하고 하면 수익률이 겨우 10배도 안되는데... 그동안 그정도는 했어야지 입만 살아가지고 나불나불~ % 항상 사람들에게 희망회로 돌게 해야 지들이 수수료 먹고 산다
@user-xz8xh6yz9z
Ай бұрын
그냥 안전하게 금리인하 시작전에 빼놓고 다시 들어가더라도.그게맞음 욕심부리다가 한번 꼬라박기 시작하면 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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