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단추와 똑딱이 남매가
집냥이가 된 지 한 달이 훌쩍 지나고,
바람 잘 날 없는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길 위에서 살았더라면 평생 몰랐을
두 남매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요즘이 새롭기만 합니다.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두 남매가 함께하는 11마리 집냥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들을 지켜봐 주세요!! :)
오늘도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길냥이 #다묘가정
Негізгі бет 길 위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고양이라는 걸 몰랐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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