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방탄’ 논란 검찰 인사...긴박하게 해야만 했던 이유
지난 13일 법무부가 ‘김건희 여사 수사’ 지휘 라인을 전면 교체한 것을 두고 ‘김건희 여사 방탄용’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수사팀에서 되돌릴 수 없는 뭔가 이야기가 나올까 봐 인사를 전광석화 같이 진행한 것 아닌가. 공적 이익보다 사적 이익이 먼저인 대통령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역대 대통령 중에 가족과 관련된 수사 중에 검찰 인사 조치를 한 현직 대통령은 없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창피하고 수치스럽다”라고 일갈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김건희 #윤석열 #장성철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한겨레TV
Негізгі бет ‘김건희 방탄’ 논란 검찰 인사...긴박하게 해야만 했던 이유 [공덕포차 시즌3 EP.133 엑기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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