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의 큰 장점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박탈감을 스토리의 일부로 승화시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고 계속해서 플레이할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점 같아요.
@user-eo1km6on5x
2 жыл бұрын
일요일날 업로드라니..! 영상은 좋지만 누군가 특근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네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SarkMin
2 жыл бұрын
예약 업로드일수도?
@suji5124
2 жыл бұрын
전 옆나라에 사는데 포켓몬고 출시일부터 4년 넘게 해왔던터라 언급해주셔서 반갑네요! 코로나 터지고 나서 회사가 재택으로 바뀌어서 밖에 안나가다보니 접게되었습니당 ㅠㅠ 한때는 외출할 땐 자동으로 몹 잡아주고 스팟 아이템 획득해주는 캐치기까지 들고 다녔는데 그립네요 여긴 최근에 맥도날드, 이온이나 마츠모토 키요시 (우리나라 이마트, 올리브영 같은) 등 굵직한 스폰서들이 계약 종료해서 꽤 화제가 되었는데요 스폰서 해도 수익 측정이 어렵기도하고 괜히 점포 앞만 번잡해져서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확실히 초기에 비해 많이 게임도 저물어 가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여 한편으로는 중고년층에 새로운 소일거리를 만들어 주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지역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이 있고(저도 한창 할 때 돌아다니다보면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자전거로 떼로 몰려다니면서 하고 다니시는거 종종 봄, 아님 자녀들이랑 같이 하시는 분들이나) 주간퀘가 있어서 주 50km이상 걸으면 좋은 알 주기 때문에 워킹,산책도 억지로라도 하게 됩니다 과금은 가방 슬롯 늘리기, 보스 도전권, 이벤트 참가권, 성능에 지장 없는 캐시 꾸미기 아이템 정도가 있고요 실장님 리스트 제일 마지막에 두셨던데 ㅋㅋㅋㅋ 게임 제대로 즐기려면 밖에 나가서 걸으셔야 하는데 이게 일정 속도 넘으면 거리 카운트 안되기때문에 전철, 자동차로는 안됨 ㅋㅋㅋ 좋은 보스 몬스터 나와있는 체육관도 찾으러다니셔야 하구 힘드실거에요…ㅋㅋ제일 실현가능성이 적은 겜이긴 하지만 반가워서 주절주절 해봅니당
@user-zp3st1cf2p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야쿠르트 아줌마 전동카트 풀매수
@user-cvviwion
2 жыл бұрын
올해 바뀐 채널 방향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게임 소개/분석 부탁드려요.
@albertus3184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고는 제대로 하면서 느낀 게 단톡방에서 레이드 모의하고 같이 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오프라인 커뮤와 온라인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user-pq6bg7lk5k
2 жыл бұрын
서머너즈워가 리스트에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사실 서머너즈워를 직접하고 있는 유저들도(저포함) 서머너즈워의 장수 비결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년전 고전게임의 불편한 부분은 그대로 있고(심지어 천장도 아직 없습니다) 최근 운영상의 소통문제도 점점 심각해져가는 가운데에도 꾸준히 매출순위권에 들어가있고, 대규모 이벤트가 오픈되면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복귀하는 이상한 연어게임입니다. 혹자는 천장이 없어 게임이 고이지 않아 장수되었다고 하고, 어떤이는 단순히 선점효과라고도 합니다. 자식겜(에픽세븐)과 비교한다면 유일하게 차이나는 컨텐츠는 점령전 하나뿐인데, 거의 완벽한 대체제가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수하고 있는지 분석해주신다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IlIilILiliILiIliI
2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파밍이 너무 구려서 돌아와도 내가 상위권인게 크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nghyunlee7225
2 жыл бұрын
어떤몹이든 어떻게든 쓸구석이 있다는게...
@sungchoi439
2 жыл бұрын
에픽유저로써 저도 궁금하네요. 그래도 둘 다 오랫동안 잘 되는 상황이라 흐뭇합니다.
@user-jv3qj1hf4i
2 жыл бұрын
7년째 하는 유저인데 공카에 어떤 분 분석글 내용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위로 올라가는데 누구나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서 장수할 수 있었는데 그런거 깨는 패치가 나와서 위기가 왔고 아티팩트로 일단 수명연장은 했으나 언젠가는 문제가 올거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안나오는 룬, 그나마도 나와본들 강화 망치면 끝. 이게 장수비결이ㅜ아닌가 싶네요 ㅎㅎ 모바일겜 치고 잘 만든건 맞긴 합니다만 장수하느냐는 또 다른 얘기이니..
@dasunmoon
2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잘만들긴 했죠 그거 하나로 버티고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이렇게 운영해서 게임이 살아남기 힘든데 말이죠
@user-jg4gv2rp4h
2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비중이 늘면서 긴실장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전 더 좋은것 같네요 늘 잘보고 응원합니다 김실장팀 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deawon
2 жыл бұрын
풀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담
@little2jsh
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 하신 게임들에 대해서 시간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게임은 이전에 말씀하셨던대로 고인물 초빙석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user-nl8xe1cx1p
2 жыл бұрын
하데스의 개발사 슈퍼자이언트의 오랜 팬으로써 너무 기대되네요! 이 개발사 특유의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정말 독특한데, 하데스 이전까지의 게임들과 하데스의 차별점에 대해서 다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데스는 그 전작들보다 규모나 진입장벽 측면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앞으로의 채널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ft3ez9gh5r
2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채널 방향성에 대해서도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user-in9qp8bo4r
2 жыл бұрын
목록에는 없지만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추천합니다!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의 시초라 불리는데 어떤 점이 스타일리기 액션 게임으로 만드는지, 장르의 정확한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할지 등을 실장님의 말로 듣고 싶습니다.
@lucasmonogenes7857
2 жыл бұрын
실장님 리뷰보고 하데스 너무 재밌게했습니다!
@ShitPhilosophy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건 진짜 포켓몬고인데 가끔매출순위 보면 그리많이 내려가지 않아도 보이고 코로나 전엔 외국에서 이벤트하는게 엄청나게 성대하게하는거 보면 잘나가는 것같은 데 직접 해봐도 컨텐츠는 바뀐게없고 진짜 궁금합니다
@victoriaj4176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ip가 워낙 쎄서 그렇지... ip 가치 1순위가 포켓몬이에요. 포켓몬 아니고 다른거였으면 어림도 없었을듯. BM은 알부화기가 큰비중인듯.
@user-np6gp3xt3o
2 жыл бұрын
포캣몬고가 대충보기에누할게없어보이는데 하드 라이트 유저에 맞게 할게 적당히 배분이 잘되어있어요. 일단 전설포켓몬이나 필드에 나오는 포켓몬이 짧으면 2주 정도지나면 바뀝니다. 한두달 쉬면 얻지못하는 포켓몬이 생기고 확득할려면 몇달 길게는 1년이 걸립니다. 라이트 유저를 위한 가벼운 수집+퀘스트 하드 유저를 위한 랜덤스텟 최고포켓몬 수집, 최고레벨강화, 색이다른포켓몬, 로켓단 포켓몬, 플레이어 대전 등 하드한 컨텐츠도 있어서 생각보다 할게 많습니다.
@user-mu9lt5it7k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서머너즈워가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부분은 성장의 한계가 정해져있고 후발주자를 배려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간단하게만 설명하자면 말이죠
@@rmtearth8466 그렇죠 설령그런사람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0억을 쓴 사람이나 1억을 쓴사람이나 변차이는 없을꺼같은 느낌으로 성장읜 한계치를 두었으니까요
@drizzle4417
2 жыл бұрын
스트리밍은 시간때문에 거의 못보는편입니다. 유튜브 영상 자주 뽑을수있는 게임 부탁드려요~~
@알비노
2 жыл бұрын
이브!!!!알비온!!! 기대되네요 그리고 이브랑 알비온 비슷한 장르고 장르 특성상 시스템이 비슷할것 같은데 진입장벽이 차이나는건가요? 왜그런지도 궁금하네요
@user-wh2ov5mu4y
2 жыл бұрын
김실장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셔서 이번에는 분석 자판기 합시다 머 !! 까지것 분석영상 3개 기대할게요
@Deerfoxx
2 жыл бұрын
이제 드디어 모바일과 온라인의 영역에서 벗어나 싱글 패키지라는 영역을 다루셔서 같은 유저로서는 굉장히 기쁘네요. 출시는 꽤 지난 게임이지만, 저는 김실장님 '오브라딘 호의 귀환'을 플레이해보시고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AAA부터 인디 게임들까지 어떻게 하면 '훌륭한 추리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들이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그 방향성을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추리 게임이 갖춰야 할 조건, 유저들을 이끄는 방향, 오브라딘 호가 가지는 특징들에 대한 김실장님 의견을 궁금합니다.
@user-nu7zz9oo2x
2 жыл бұрын
오 하데스 재밌게 했는데 리뷰해주신다니 반갑네요ㅋㅋㅋ
@chesterheo1079
2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영상이 업로드 되자마자 봤는데, 지난 긴실장 영상이나 이번 영상은 손이 안가네요. 저는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고, 오래오래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게이머에요. 그런데 김실장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어떤 재미가 있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런저런 재미가 있을거기 때문에 내가 꼭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스트래스가 생기곤 해요. 퇴근하고 짧으면 1시간 길면 2시간 정도 즐기는 게임까지도 꼭 해봐야 되는 것만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김실장님이나 PD님은 직업이 직업이시다 보니 올해의 방향성은 이해가 되지만 전 공부하는 것처럼 게임하는건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영상은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이런 글은 안보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confeito_
2 жыл бұрын
하데스는 '명계'의 신 하데스에서 모티브를 따와서인지 '죽음'으로써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이 상당히 기막힌 발상이라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그 기믹의 참신함에 사람들이 빠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yoonni63s
2 жыл бұрын
주말에도 일하시는 피디님 화이팅
@user-gn9lr8ry9o
2 жыл бұрын
크킹3가 리스트에 있다니 다른 게임들하고 결이 다른 게임중 하나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크킹은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조금 더 추천하는 정도인데 기대가 되네요.
@Wt_Felia
2 жыл бұрын
바바 이즈 유가 특이한 것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게임 내에 숨겨진 것들이 상당히 많고, 게임 내의 퍼즐 난이도도 갈수록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이걸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게임 내 문법에 대해 적응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다곤 못하지만 난이도 계단이 어느정도는 잘 짜여있더라고요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 해나가면서 문법들을 완벽히 습득하게 되면, 이것이 플레이어의 호기심과 합쳐져 자연스레 숨겨진 것들도 찾아볼 수 있게 되고요 바바 이즈 유가 다른 퍼즐게임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가 되는지, 개발자가 게임 내 문법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김실장님이 분석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amadosaram
2 жыл бұрын
이게 첫 로그라이크인데 이거로 입문해서 딴겜은 해보려다 실패햇거든요. 대체 왜그랫을까 궁금햇는데 김실장님이 잘 알려주실거같아요
@sungeunchong3536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시리즈 팬으로 포켓몬 시리즈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pvp 영역까지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내요
@bwj21014
2 жыл бұрын
서머하다 에픽넘어온 입장에선 워난 두겜이 비슷하다보니 비교분석해보는 영상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서머할때 느겼던게 거기도 거기나름의 큰 사고나 사건들이 많았는데 에픽에 비해 사건사고가 좀 많이 안알려지는? 이슈 다루는 분들도 잘 안 다루시더라구요 그건 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Sujinian
2 жыл бұрын
아...하데스 게임패스에 있어서 해봤는데 제 스타일까진 아니어서 하데스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ㅋ
@user-cq5ib7yt8z
2 жыл бұрын
타르코프 라는 게임이 궁금합니다. Fps이면서 rpg적 요소가 가장 잘 섞여있다던데 어떤 부분이 rpg적 요소가 가장 fps의 성격과 섞였는지 궁금합니다
@user-tv8kr3wr1r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실장님!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실장님 하시는 거 보다가 코노스바도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수집형 rpg 들을 하다 보니 의문이 들어요. 요즈음의 게임에서 뽑기라는 건 대체 뭘까요? 수익형 모델로써의 뽑기도 있겠지만, 내부 재화를 이용해서도 할 수 있는 뽑기도 존재하는 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구나 제가 제일 즐겁게 하는 수집형 rpg 게임 중 하나는 캐릭터 자체는 확정적으로 구매만 가능하게 해 두고 장비만 뽑기의 방식입니다. 좀 무식한 질문일 수는 있지만 이 경우에도 뽑기 게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또 이렇게 뽑기가 많은 환경에서 뽑기 게임의 정의란 뭘까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실장님의 고견이 듣고 싶어져 한 번 중얼거려 봤습니다. 멋진 임인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GoodmanCube
2 жыл бұрын
실장님 얘기를 듣다보니 진짜 다 너무 궁금하네요ㅋㅋ 개인적으론 이브온라인이 너무 궁금한데 실현되기엔 꽤나 어려울거 같네요^^;;;
@tylee1991
2 жыл бұрын
지난번 아이에게 추천하는 게임으로 포켓몬.. 특히 과거 시리즈(pt-하골소실-BW)를 추천했던 사람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영상으로 들어왔는데, 포켓몬 시리즈가 선정 리스트에 있어서 놀랐네요 ㅎㅎ 아마 다른 분들도 언급했던 것 같지만, 스위치에 포켓몬이 이식되면서 점차 평론가-유저 사이 평점이 갈리기 시작(특히 소드실드는 메타스코어 평론가 80-유저 4.6으로 극단을 치닫고 있어요.)하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을 "898마리 전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음" 부분이 정말 큰 것 같다고 느끼고 있어요. 스위치로 타이틀이 나오면서 처음로 포켓몬이 전 종류 등장하지 않는 이슈가 생겼거든요. 이건 몇달 몇년에 걸쳐서 한정 포켓몬 받는다고 영화관 찾아가고 이벤트 찾아다니면서 포켓몬을 모아온 유저들의 노력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최악의 정책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그 배신감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소드 실드 부터 나오는 시리즈는 구매조차 하지 않고 있어요. 거기에 매번 자기 복제 수준의 발전 없는 게임성이 비판 되고 있는 점도 있구요. 그럼에도 IP가 가진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매번 흥행 성적이 1,2위를 하고 매출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배가 많이 아프고 우울하네요. 유저를 이렇게 버려도 돈은 잘 벌리는 구나.. 하고요. 대체 이 IP가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부디 김실장님께서 깊게 분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user-vc5kf1eg5r
2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user-in4xh3ms1w
2 жыл бұрын
3분 16초부터 약 7초간 영상을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아직 여기있어요!
@sawsee300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장님이 분석하는 크킹3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진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크킹3는 막장드라마가 오지게 많은데 그게 어떻게 그렇게되는가 실장님이 분석하는게 보고싶음 ㅋㅋㅋㅋㅋ
@erigic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창세기전부터 시작해서 엑스컴, 피닉스 포인트, 그리고 나중에 소녀전선 2와 같은 SRPG류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 김실장님께서 한번 가이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감나빗으로 유명한 짤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엑스컴 리메이크 1과 2를 엄청 재미있게 했었고, 요즘은 피닉스 포인트를 즐겨 하는데 주변 친구들에게 아무리 권해도 그런 게임 뭐하냐고 이해를 못해서요... 한번 김실장님께서 감나빗을 넘어설 수 있는 그 짜릿함, 초반에는 엄청 고생을 하고 새로운 외계인만 나오면 무서워서 도망치기 바쁜데 나중에는 부대원 한명도 부상 없이 올 클리어 하는 그 짜릿함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한번 이렇게 요청을 드립니다..!
@user-hf1qf6et2r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새로 나오는 포켓몬스터 신작인 아르세우스 버전으로 입문을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liale9089
2 жыл бұрын
서머너즈워가 리스트에 있어 매우 반갑습니다! 서머너즈워는 참 변함없는 게임이라 1년 쉬다 돌아와도 뭔가 크게 바뀌어져있진않죠.. 그래서 오히려 복귀하는데 부담이 적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user-hr9ws4tw5y
2 жыл бұрын
아닛!! 주말에 올라오다니??
@Hayasakaa
2 жыл бұрын
페르소나나 아틀리에 시리즈같은 jrpg류에 대해 요즘 가진 특성같은걸 분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fallbeaver
2 жыл бұрын
하데스 좋은점은 하드모드를 어떻게 꾸릴 것인가가 스스로 선택된다 정도 인거같아요 (물론 최상위는 전부다 고르는 거라 의미 없지만) 다른 로그라이트 보다 쉬운것도 한몫 하구요
@harupark7609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레드부터 시작해서 소드(실드)까지 전시리즈 즐긴 유저입니다. 분명 본인이 즐겼고, 대회도 나가봤는데 아직도 제가 이 게임에 어떤 부분에 빠져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실장님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9aa
2 жыл бұрын
파판14 같은 경우는 지난해와 올초 미국의 MMORPG 에서 제일 핫했고 흥행한 게임이라 할 수 있으며 게임 웹진에서도 MMORPG 장르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굉장히 핫한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국내에서는 그렇게 흥행하지 못 하고 있는데 (그래도 최근에 서버 하나 추가했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MMORPG에 있어서 한국유저와 서양유저쪽 마인드가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파판14 개발자는 초창기 한국 유저 성향을 중국 유저 성향과 비슷할 거라 추측했다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말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국내에서도 와우 말고는 해외산 MMORPG가 그렇게 크게 성공한게 없었던거 같구요.
@lIlIIIIlllIlllIlllIIIIIIIIIlll
2 жыл бұрын
헐 일요일에 업로드라니 ㅠㅠ 직장인은 웁니다...
@castsfor
2 жыл бұрын
로아에 요번에 세력전이 가능한 로웬대륙이 나오면서 PVP시스템 관련해서 많은 잡음이 나오고 있는데 로스트아크는 충돌도 구현돼있고 점진적인 성장, 직업별 역할이 모두 뚜렷한데다 고래유저와 일반유저의 역할이 나름대로 잡혀있는 상황에서도 불만이 꽤 많이 제기되더라구요. 진영간 쟁컨텐츠로 구현돼있고 아예 이제 막 진입한 뉴비가 들어가는 대륙도 아닌데 꽤 많은 유저가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거기 더불어 몇몇 유저들은 로아의 시스템상 본장비로 뜨는 PVP와 쟁이 제대로 성립할 수 없는 구조라는 얘기도 나오고있는 것 같은데(흥미로운 건 원래 항해에는 PVP섬이 구현돼있었다는 겁니다.) 이 게임의 어떤 특징과 어떤 시스템 때문에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하는지, 어떤 부분때문에 로아에서 쟁이 제대로 자리잡기 힘들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rchiMzcv034
2 жыл бұрын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비주얼노벨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장르명처럼 오히려 소설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어쨌거나 게임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긴 하죠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user-ng8mw3gv9x
2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고싶은데 최근 흥행한게... 기간도 넉넉히 쳐서 언더테일, 투더문, 두근두근 문예부정도 인데(그것도 최대 흥행작은 슈팅 장르 섞은) 현재 분석할 게임이 있나 싶네요.
@jmpark9973
2 жыл бұрын
피파 시리즈 한번 해주시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1년마다 나오는 게임인데 핵과금러들은 왜 과금을 하는지.. bm구조가 여타게임들과는 다른 것 같은데 일반 유저들은 알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같아요.
@user-cq6he7qr6o
2 жыл бұрын
김실장님 하시는거보고 낚여서 하데스 신나게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ki_team
2 жыл бұрын
뉴월드 처음 2달 정도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렙업해도 계속 같은 형태의 몹과 같은 형태의 맵과 같은 형태의 퀘스트에 지쳐서 접었네요.
@반도체_914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Looeri
2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추천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문명시리즈에 대한 실장님의 얘기도 들어보고싶네요. 턴제 게임에 알아야될 것도 많아 보이는데 정말 유명하고 인기가 좋아서요. 다양한 정보에 대해 뉴비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고인물이 파고들 점은 또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jyb3232
2 жыл бұрын
저는 디스코 엘리시움에서 관심없는 선택을 거를 때 보상을 준다는 표현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게임에서 선택이란 행동의 결과를 미리 눈치채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보상이나 엔딩을 수집할 목적으로 선택지를 계획적으로 고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디스코 엘리시움에서는 상취욕을 버리고 사소한 충동에 집중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표현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격 테스트 게임이라는 별명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디스코 엘리시움의 선택-보상 시스템이 다른 게임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user-ng8mw3gv9x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올라오다니! 만세!
@nami9295
2 жыл бұрын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해주실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루나틱으로.... 이게 점점 쇠락하던 파엠 시리즈 중에서 각성 다음으로 2번째의 부흥을 이끈 작품으로 알고있고 저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거든요. 기본 골자는 srpg로 같을텐데 어떻게 이 시리즈중에서도 유독 흥할수 있었을지 그 요인이 궁금합니다!
리니지나 기적의 검 같은 게임들처럼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으로 남아있는 게임이 유지되는 구조가 궁금합니다!
@user-cy4hz1wy2f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시리즈 이번에 아르세우스 엄청 기대작이던데 그거로 시작해보시면 어떨지요
@user-bt7bm5op2w
2 жыл бұрын
인디게임중에 니게이트테일이라고 하데스랑 비슷할거같은 게임있던데 그것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듯한데 한글도 되어있고
@lankb27
2 жыл бұрын
한때는 섭종의 길을 걸었지만 리메이크 이후 유저 상승폭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최근 나온(작년12월) 글로벌 서버의 신규 확장팩의 경우 유저수가 너무 증가하여 지금은 극단적이게도 임시적으로 스타터 에디션과 컴플릿 에디션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선언해버린 파이널판타지 14의 리뷰가 궁금합니다!
@FRO9MAN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고 하는 김실장님 보고 싶은 1인 청계산에서의 김실장님 표정이 기억납니다
@mintzoa_hjk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이 언급됬으니 디지몬시리즈도 해주실 수 있나요? 디지몬도 유명한 ip인데 크게 흥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포켓몬시리즈랑 비교분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TrueNewbieI
2 жыл бұрын
이브온라인은 진입장벽 자체가 높다기 보다도 이 겜이 컨텐츠들이 상당수가 인간과 인간이 직접 맞물리게 되있다는 부분 때문에 어려운거라 인싸기질이 출중하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user-gx5hy1px3w
2 жыл бұрын
대항온 근 10년하다가 뒤틀린 심연이 대항온이되면서 접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고 씁쓸하네요 ㅠㅠㅠ 내 갓겜 돌려내
@estas8518
2 жыл бұрын
이야 천수의 사쿠나히메 적었었는데 해주신다. 저는 스트리밍 보고 다니다가 너무 궁금해져서 게임 사서 직접하고 있어요. 실장님 분석은 어떨지 또 궁금하네요. 또 개인적으로 울티마 온라인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유도 높고 영향받은 게임도 많은데 OS가 안 맞아서 도대체 어떻게 구성된건지 궁금해도 하기도 힘들고 스트리밍 봐도 잘 모르겠고 실장님은 어떤 관점으로 보실지 궁금해요.
@user-sb2jr8sg4w
2 жыл бұрын
야호 영상이닷
@vbvbfg
2 жыл бұрын
서워 돈도 많이지르고 오래했었는데 모바일 같지 않은 부분이 서워가 오래가게 했던거같다는생각이 드는데 함 해보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개악질
2 жыл бұрын
오딘에 대해 궁금한데요 리니지w라는 강력한 경쟁작이 있는데도 업데이트를 미루고 늦게하고 안하고...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일을 한다고 느끼질 못합니다. 지하감옥같은 고질적인 문제도 터치가 없구요 그저 개발사의 역량 문제인지 인게임적인 구조적인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bloodmure1
2 жыл бұрын
크루세이더 킹즈3는 국가운영이라기 보다는 가문 운영 게임이죠. 국가보단 개인에 초점이 가있다보니 막장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TheHeavenKaiser
2 жыл бұрын
알비온은 후반에 PVP 요소를 강요하고 그외 컨텐츠는 거의 없단 부분이 있어서 많이 접는다 하더라구요.
@user-ls6md7we9h
2 жыл бұрын
마피아42의 엽서라는 BM이 궁금합니다. 비록 지금은 접었지만 상당히 독특한 BM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김실장님의 분석이 궁금하네요.
@user-xy3bh6pe6j
2 жыл бұрын
서머너즈워 3년차 유저입니다 기대하고있을게요
@먹방의황제는조강현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거의 변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게임을 내왔는데 어떻게 똑같은 시스템과 비슷한 스토리로도 사람들을 질리지 않게 하는지 궁금해요!
@user-ss8uh6ld4f
2 жыл бұрын
그냥 '푸키먼'이니까
@user-xo2vt1is5h
2 жыл бұрын
서머너즈워 이름 오랜만에 듣네요 접은지 3년쯤 된거같긴한데 접기전까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접은 이유는 결국 영상에 나온데로 빛암5성의 파워밸런스 문제 + 룬파밍 피로도 두가지로 접었지만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운영도 뉴비친화적으로 잘했고 중상~상위권까진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스킨도 이쁘게 잘 뽑고 실레나 (개인적으로 글로벌 흥행에 메가부스터를 달아줬다 생각해요)는 정말 재밌었죠 게임시스템 자체도 소환수들 특성이 매우 다양해서 머리쓸게많아 재밌었구요. 서머너즈워는 다뤄주시면 연식이 연식인지라 분석할게 참 많을거같긴 합니다. 피지컬도 안필요해요 턴제게임이라 ㅋㅋㅋ 뇌지컬 몰빵게임!
@user-xo2vt1is5h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시작하신다면 pve도 컨텐츠가 방대하고 난이도도 꽤 있어서 할만 하실겁니다 물론 3년전 이야기지만..
@히즈
2 жыл бұрын
알비온 온라인! 개인적으로 현재 출시된 어떤 게임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MMORPG 라고 생각합니다. 실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무한히 생산되는 인게임 재화(장비)를 어떻게 소모시키게끔 만들었느냐?가 이 게임에서 정말 잘 짜여졌다고 느끼는 포인트입니다. 그러니까 서버 내 생성된 아이템을 다양한 노하우들을 통해서 잘 삭제시켜요. 언제 한번 실장님이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돈으로도 꽤 밀 수 있음!! 돈으로 밀 수 있다고 하니 mmorpg임에도 불구하고 뉴비유저와 수 년을 플레이한 고인물간 성장격차를 어떻게 해소할까?에 대한 시스템도 굉장히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되네요. 당장 실장님이 지금 시작하셔서 돈좀 쓰시면(시간을 돈으로 사는거죠) 수백시간 고인물과 동일선상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것!! 맙소사 넘모 매력적입니다 실장님. 절대 알비온 해주세요.
@mooneung
2 жыл бұрын
철권7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입문자 입장에서의 격겜 입문 허들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왜 힘들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입문할 수 있을까 등이 궁금해요.
@smk3319
2 жыл бұрын
실장님 광고보고 명방 시작해서 제 지갑 거덜났어요. 명방 영상으로 책임지세요 ㅎㅎ
@hp0635
2 жыл бұрын
혹시 토탈워가 기존 정통 RTS게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한 모든 RTS들이 시대에 휩쓸려 사라지는 동안 과거엔 극도로 매니악한 마이너 장르 RTS로 취급되던 토탈워가 지금 RTS 장르의 탑티어가 된 이유가 뭔지 분석해주실 수 있습니까? 게임은 가장 최신인 토탈워 워해머 2와 토탈워 삼국 둘중 하나가 좋겠습니다
디스코 엘리시움 메타 97점을 보면서 게임을 통한 게임 외적인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탠리 패러블, 가까이는 데스 스트랜딩처럼 게임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게임 외적인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sa3049
2 жыл бұрын
리듬게임에는 관심 없으신가요? 딱히 떠오르는 궁금증은 없지만 아이에게 추천해줄만한 게임으로 얼불춤 같은 게임도 포함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coco-et7si
2 жыл бұрын
워프레임이 8주년중인데 아직 오픈베타를 표방하고 있고 이 게임도 캐릭터와 무기들 모드를 수집하고 모딩(강화같은것)을 하는데 밸런스는 어떠한지 게임 인플레이션이 나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는지 궁긍합니다
@WhalesHumpback
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포켓몬이 어떻게 이렇게 잘 팔리는가 궁금하네요. 팬심은 제쳐두고서라도 이 포켓몬이라는 게임이, 어떤 강한 매력이 있길래 최강의 캐릭터사업으로 군림하며 다른 게임에게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판매고를 이뤄낼 수 있는가. 초등학생때부터 포켓몬이란 게임을 해왔지만 여전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견으로 최근의 포켓몬 게임들은 전부 과거자기복제에 불과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고는 신기록입니다. 대체 어떤 큰 블랙홀이 있길래 유저들을 모을수 있는걸까요?
@WhalesHumpback
2 жыл бұрын
최근의 브다샤펄은 그 IP에 대한 구시대적 그래픽업그레이드에 불과해서 말하신대로 그 진입장벽이 클겁니다. 직전세대인 소드실드가 그나마 장벽이 덜하고 pvp하기도 괜찮을거에요.
@user-vx2vb4yt1g
2 жыл бұрын
세계관에 매료된 사람들이 엄청 많고, 아이들이 공룡에 빠지는것처럼 포켓몬에 빠지게되면서 유입도 꾸준한게 전 너무 신기해요
@_marocchino6535
2 жыл бұрын
공룡은 못참지
@dkc2018
2 жыл бұрын
개인 성향차이인데 주류가 포켓몬인듯요. 전 포켓몬식 키우기 게임에 흥미가 아예 없거든요.
@user-je5uw7xz4f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재밌어요 ~~
@user-ft9kz4mp8t
2 жыл бұрын
각 게임의 고인물과 합방도 좋겠네요
@KoreaSquirrel
2 жыл бұрын
하데스... 얼마전에 에픽스토어 할인때 싸게 풀려서 사놓고 평소의 저 처럼 라이브러리에 그냥 짱박아 놨었는데 이 영상 보고 바로 하데스 설치했습니다.
@IlIilILiliILiIliI
2 жыл бұрын
뱌뱌이즈유 서윗한 눈빛
@Kastol
2 жыл бұрын
대항온이 얼마나 뒤틀린지가 궁금하시다니 맙소사 ㅋㅋㅋㅋ 추가) 실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DB가 워낙 방대한 게임이라 플레이어 대부분은 대항해시대 조이라든지 일본(본서버) 서버 위키를 많이 씁니다. 대항 인벤에 구현된 DB는 업데이트가 멈춰 있어서 이전 자료를 찾아보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아요... 전 대항온의 뒤틀린 운영때문에 한국서버 -> 글로벌 -> 일본서버 로 넘어갔고 지금은 일본서버에서 정착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올드 유저시니 대항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user-bx8ey9cg8y
2 жыл бұрын
대항인벤 정보db는 거의 2014년 이후로 멈춘거같아요. 그나마 팁게시판에 올리는 캐릭터 육성법같은건 유저분들이 올려주시는거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꾸준히 정보 업데이트 되는듯..
@junhyoungpark2540
2 жыл бұрын
앗... 강카스톨이다!!!
@olmoolo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신작이 곧 출시되는데 오픈월드형식을 쪼끔 가지고왔다고 합니다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와는 완전히 달라질 것같아요 게임프리크가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방향성을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2022년에 360도 회전 시점을 홍보하고있어요ㅠㅠ)
@Damdamgomm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시리즈 궁금합니다 ㅋㅋ 이게 의외로 스토리는 쉽게 할 수 있지만 깊게하면 능지겜+운빨겜이라 컨텐츠 뽑기도 좋을거같어요
@user-ku9nf7cg2j
2 жыл бұрын
그타온의 BM과 이게 한국 시장에서 안되는 이유를 분석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ㅎㅎ 당연히 한국 시장에 어림도없는 구조이지만 김실장님의 분석은 뭔가 관념적으로 그럴것 같다를 객관적이고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실것 같아요ㅎㅎ
@user-vc9gb8ro6j
2 жыл бұрын
대항해시대 온라인 한 7년간 했던 유저로써 대항해시대 온라인 궁금합니다. 지금은 검은사막에 정착한지 몇년 됐지만 제피로스에서 놀다가 서버통합되서 폴라리스에서 꽤 이름 날리고 댕겼는디 어찌 돌아가는지가 궁금하네유~ 맵은 다 뚫렸는지도 궁금하고 미국 서부 나오기 전 쯤에 그만둔거 같은디 아직도 내 캐릭은 암보니아에 있을거고
@oollo833
2 жыл бұрын
11:11 아니 채팅이 박제가 되어버렸는데 저 채팅은 누군가가 '이브 온라인은 뉴비 유입이 불가능한 구조다.' 라고 한 말에 반박한 채팅이었어요. 우리 게임이 더 어렵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었답니다..
@sangeoul
2 жыл бұрын
이브온라인은 제가 오랫동안 해 온 게임으로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ㅠㅠ
@silent71445
2 жыл бұрын
11:11 진입장벽 자부심 ㅋㅋㅋㅋ
@HaNaChu.
2 жыл бұрын
하데스 요즘 한창 플레이하고있어요! 정말 다른 게임이 생각 안나고 한번 패드잡으면 손이 아파올 정도까지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마약같은 게임이에요! 로그라이크지만 매번 무기와 조합을 다양하게해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최고의 장점인거같아요 아무리 많이해도 절대 안질림!!!!
@user-bw2hp9kg6q
2 жыл бұрын
이브 온라인이 진입장벽도 높고 완전 불친절하다는데, 그럼에도 한국유저들은 있고 한글화는 되었단 말이죠. 취향에 맞긴 쉽지 않지만, 취향이 맞으면 대체할 게임이 전혀 없다고도 하고.. mmorpg와의 매력차이는 무엇이고, 모바일 slg 게임하고 비슷한 느낌일까요?
@user-jv3qj1hf4i
2 жыл бұрын
하던 겜들 다 질려버려서 뭐 할까 고민하다 어제 하데스 질러서 처음 해 봤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실장님은 어떻게 플레이하고 평을 하실지 리뷰가 매우 기대됩니다.
@eisner7972
2 жыл бұрын
명일방주 위기협약 하실 거면... 아이디를 빌리셔서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플레이어의 숙련도는 둘째치고 오퍼풀이 적거나 육성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하시면 재미의 반의반도 못 보셔요...
@legeon5427
2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서비스중인 드래곤 플라이트는 업데이트도 거의 안하지만 8년 이상 게임이 붕괴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요! 이벤트도 별게 없는데
@polarbearhip
2 жыл бұрын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흔히 야숨 이전까지는 자유도 끝판왕 게임처럼 많이 언급되었는데요. 근데 막상 하다보면 스카이림에는 죽일 수 없는 무적 npc도 꽤 있는 편이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과정이나 결과가 바뀌는 퀘스트도 많지 않은 편인데다가(그런 퀘스트는 오히려 자유도 면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은 위쳐3가 더 많고요), 타격감 없고 재미없는 걸로 유명한 전투나 지나치게 강력한 제련과 연금술, 마법부여 등 게임플레이의 밸런스가 좋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즉 스카이림을 할 때 자유로운 게임플레이 덕에 재미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굉장히 많지만, 막상 게임 내적인 요소를 일일히 따져 보면 자유도가 높다거나 게임플레이가 잘 다듬어졌다고 평하기 힘든 요소가 많은 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카이림의 특징을 자유로운 게임플레이에서 오는 재미로 꼽는데, 수많은 자유도를 제한하는 요소와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림을 그렇게 느껴지도록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실 저부터가 오랫동안 스카이림을 재밌게 했고, 재미있는 이유가 높은 자유도라고 느꼈으면서도 막상 세세하게 정리해보면 딱히 그렇게 느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 항상 그게 궁금했거든요. 김실장님 분석력을 생각하면 잘 분석해주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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