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대충 00년대의 음치가수, 성함은 까먹었습니다만, 그러한 갬성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근데 이 감성이 출시 당시 일본은 물론이고 70년대? 80년대? 한국(롤러장 이야기가 많더군요)에서도 통했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어요... 친구랑 노래방 가서 들었으면 박수치고 할텐데... 제가 아는 대중문화랑 당시의 대중문화가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user-rz6ts4cn4e
11 күн бұрын
난 발댈세
@user-iv8mb6hi8f
2 күн бұрын
댓글 누가 그랬어요. 저 한량 간지는 못 이긴다고...ㅋ
@pinside6309
8 ай бұрын
70년대 생중에 이노래 모를수가 없죠 ㅎ ㅎ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긴기라기니 따라부르던ㅎ ㅎ 캬~ 추억 돋네요
@user-sweetierinarinarinarina
2 ай бұрын
가수가64년 용띠..60대고 노래는 69년생나 고딩때나옴
@user-of9zu1ii2w
2 ай бұрын
롤러장ㅎㅎㅎ
@user-fk4lx6bn2g
2 ай бұрын
고교시절 엄청! 좋아했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victory7942
26 күн бұрын
@@user-sweetierinarinarinarina한국에서는 80년대 유행했음
@user-hl2wo7no9k
22 күн бұрын
81년 발표한 곡으로 한국엔 80년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메가히트침
@sankoneko4613
Ай бұрын
住田愛子さんのファンになってしまった人?
@user-wr2eo5gq1n
Жыл бұрын
롤라장에서 인기 폭팔이였지 쉬고 있는 사람들도 일으켜세워 롤라를 타게 했던곡 엉거주춤 앞으로 가다 넘어지는 사람들 무리를 이루어 뒤로가는 사람들 남녀가 손잡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타는 사람들 그 시절의 추억에 잠깐 젖어보네요 ^^
@urozin
Жыл бұрын
80 90년대 일본은 어린 나에겐 걍 신세계 그자체였다. 이젠 우리나라 문화가 전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까지 이런 영향을 줄 거란 생각을 하니 참 자랑스럽기도하고 격세지감.
@jchoitube
2 ай бұрын
글게 말입니다. 80년대 부자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소니 등 당시 유명한 일본 전자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부럽던 기억이 나네요.
@byeongyongi7478
3 ай бұрын
연예인 될 생각 1도 없던 사람이 운이 정말 좋아 대접 잘 받은 케이스
@user-lk3fs4yh7z
2 ай бұрын
아이코 노래듣고 원곡 들으로 왔다ㅋㅋ30년전이 그립구나~
@kyh5932
25 күн бұрын
그냥 대충 불러도 좋은 노래임. 노래 자체가 명곡인거.
@foreverdeux7758
4 күн бұрын
원래 대충 쌩목으로 불러야 분위기가 사는 노래입니다^^
@benjaminhill2836
Ай бұрын
40년전 고등학교 다닐때 저 노래를 부르는 애들 있었는데 아이코 때문에 다시 생각나네요.
@user-tp8cr6yb3y
Жыл бұрын
'야리까따' 가 킬포인트
@Sponge1289
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ynamite8668
Жыл бұрын
진짜 생목으로 부르네ㅋㅋㅋㅋ 묘하게 노래랑은 잘 어울림ㅋㅋ
@fuwon
2 ай бұрын
한일가왕전에서 듣고 노래 좋아서 찾아봤다. 처음엔 노래를 너무 못불러서 놀랐고, 다음엔 머리에 넥타이 묶고 춤추는 모습에 놀라고, 지금은 묘하게 그런 저 퀄리티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 또 놀란다.
@dbrudtjs2
Ай бұрын
저 머리에 넥타이 묶은영상은 실제로 콘도가 술마시고 무대 오른거 ㅋㅋ
@HS-qm7el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잘생겨서 놀라고.
@user-wt2qk5dk6q
2 ай бұрын
음주 방송ᆢ17세때ᆢ공전의 히트곡ᆢ80년대 최고
@jkk9182
2 ай бұрын
근데 참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콘도 아저씨 노래 못하는 거 다시 느끼네 아이코가 너무 잘 불러서 깜박했네
@racoon229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p7gf1sw3v
Ай бұрын
한국의 김장훈?
@mkzoo7117
2 ай бұрын
한일가왕전 보고 찾아왔네요 ㅎㅎ 80년대 초딩시절 가사도 모르면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jaehoonha6
2 ай бұрын
그럼..이런 적같은 노래를 살렸단 말인가?
@flamingo4448
2 жыл бұрын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콘도씨 그러나 이 노래만은 ~~~~ 40여년전 노래가 아직도 이리 신나다니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복고인건가?🕺🏻💃🏻🎶🕺🏻💃🏻🎶
@segaster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 노래 듣고 살았는데 스미다 아이코가 불러서 다시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 가수의 가창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스미다 아이코가 얼마나 잘 불렀는지 깨닫게 되었다.
@user_sdkdbijqlketg
Ай бұрын
이 노래 자체가 병맛 약간 들어간 느낌으로 만든 노래임
@fisher0191
2 ай бұрын
젊은 날의 추억에 웬지 눈시울이....;;;; 이거 함께 외워 부르던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ㅠㅠ;;
@user-rbwjd3366
Ай бұрын
아이코짱이 나를 여기까지 불러들였다 스고이데스
@rca2097
Жыл бұрын
80년도에 일본노래가 정식으로 한국에 유통안되었어도, 리어카 에서 판매하는 테이프로 엄청 많이 들었었죠... 아마도 한국사람중에 지금 50대 이상은 대부분 젊은시절에 아주 많이 들어본 일본노래죠.... 이 노래 말고도, 오마이줄리아,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사치코 , 고이비또요, 등등 많았죠...
스미다 아이코꺼 듣고 원곡가수가 누군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어설픈 보컬실력에 실소가 터졌는데 계속 듣다보니 원곡가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 ㅋ 원래 말 더럽게 안듣고 소속사 연습도 한달에 한번만 나왔다고 하던데 근데 마침 반앙적인 양아치 배역이 들어와서 원래 성격 그대로 보여주면서 엄청 떳다구 하더군요.
@WIO19
Ай бұрын
원곡은 진짜..... 이거 뭐..... ㅎ 아이코가 부르니 완전 180도 다른 차원의 노래가 됨~
@ykk4877
Жыл бұрын
와.. 추억돋는다 진짜... 옛날에 대한민국 어딜 가도 들을수 있었던 노래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금지곡목록에 들어았지만 여기저기 터놓고 불렀던 노래. 이 노래 불러가지고 경찰서에 붙들려간 사람 봤어요?
@user-us2xf1nn5d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꼭 여자그거같네 하두 일본야둉을 많이봤더만
@user-jz6tf2ph9y
Жыл бұрын
@@user-sm4qv6xf2c 우리 옆집형 이 노래 부르다 잡혀가서 사형 당했음
@laputapahz
11 ай бұрын
@@user-jz6tf2ph9y 북괴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그 시절은 그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gorgo13
10 ай бұрын
이곡을 알정도면 지금 50대이상일듯 난 40대지만 한번도 들어본적없음
@cacophony236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중반 내 인생 처음으로 헤드폰을 끼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은게 하필 이 노래였다. 평생 음질 낮은 모노스피커 라디오만 듣다가 들어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충격과 아름다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테이프로요?
@cacophony236
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제 수준에는 테이프 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user-bo6cj2cl7o
Жыл бұрын
일본노래 듣고 미국 포르노를 봤지만 마음만은 편한 시절이었지
@user-ng8bb1sv5j
7 ай бұрын
오..80년대초중반에 헤드폰을 끼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듣다니 ..
@ahhahhae
25 күн бұрын
매력쩌네 계속 보게되네.. 왜 일본에선 가창력 좋은 가수들이 오히려 묻히고 이런 특이한 애들만 나오나 했더니 그 이유를 좀 이해할거 같기도
@user-hz3go1mb6x
6 ай бұрын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qwermnbv12
Жыл бұрын
사리게나쿠에서 진짜 킹받는 목소리인데 미치게 중독성있음
@taegijeong731
2 ай бұрын
80년대 동네 형들이 불러서 가사도 모르고 흥얼거린 노래 아나츄베이비 아니츄베이비 긴기라기니 추억소환/이젠 50이 넘어버렸네요😢
@die34younjin
20 күн бұрын
85년 아버지한테 소니 워크맨을 사달라고 했는데 아버지는 남대문에서 도시바 리서버를 사다 주셨다 , 실망스러웠지만 도시바도 장난 아니었다 그때 첨 들었던 노래가 바로 이노래 긴기라기니
@user-fl9do7mg3c
8 ай бұрын
답답할때듣는 음치가수 최고 !!!!!!!
@minkook2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롤라장의 상징.. 마사히코 지금은 나의 시대는 끝났다.. 고 하지만 인터넷에서 그의 인기는 계속되는군요..
@user-pf4nh9nj3v
2 ай бұрын
아이코짱이 세월을 되돌렸네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니 진짜 가창력이 0에 수렴하네.. 근데 여전히 신은 난다.. ㅋㅋㅋ
@laputapahz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못불러야 잘부르는거
@haasmanuel213
10 ай бұрын
가창력은 밥말아먹은 걸로 유명한 양반이었죠... 가창력이 0에 수렴만 하면 다행인데 문제는 처신도 말아먹은 건 안함정
@eschool1
2 ай бұрын
80년대 이 노래 대단했지
@pajkl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가창력이 좋아지는 콘도 마사히코 ㅋㅋㅋ
@joo4285
2 жыл бұрын
딴거 떠나서 겁낼거 없는 청춘미는 확실하네
@SK-ho6cv
2 ай бұрын
이남자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있네~~매력적이다!
@kslee928
Ай бұрын
옛날 감성 진짜 신난다 ㅎㅎ
@user-st3ni1vu7i
2 ай бұрын
멜로디가 정말 멋지네요 80년대 이런명곡이 가까운일본에 불리어지고있었다니 지금 2024년대 이시대에 들어도 매우세련된곡입니다
@tutumco.ltd.4391
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역시 명곡이다. 벌써 50이 되어 밴드부르고 애창하는 친구들은 친구들도 점점 늙어가고 세월이 야속하구나...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uq7hj9do4x
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ㅋㅋㅋㅋㅋㅋㅋ
@user-zj5mb8ni3l
2 жыл бұрын
35년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학창시절때로
@09upda25
2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 아재 힘내요.친구들이랑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으며 발음 적어서 부르던 시절.지금은 몇놈은 떠났고 남은 놈들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다들 바쁜지 보기도 힘드네
@himcha8230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아니구,, 그당시 일본은 최고의 시대엿구, 한국은 10대 20대 뭐 할게 없었음.. (문화자체가 없었지요 아닌가??_
@Udjskskebehshhwbhw
3 жыл бұрын
이걸 교차편집까지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미친 긴기라기니
@user-uq7hj9do4x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당시 나름 전설이었졍~~~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2wo7no9k
2 жыл бұрын
캬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에 큰 카세트에 대따 큰 건전지 8개 넣고 경주 숙소에서 틀어놓고 춤추던 시절 생각난다.
@highwaystar4033
2 жыл бұрын
이거 유행하던때가 84년도인데 그때 수학여행 생각납니다
@user-hf1oz4xf5j
2 жыл бұрын
@@highwaystar4033 이노래 89년도 수학여행때도 크게 틀어놓고 춤추고 그랬어요^^
Пікірлер: 1,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