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잠자리 만한 멋있는 곤충이 없는 것 같아요, 모기도 먹어주고 날개도 뭔가 멋있고 모기도 먹어주고 그리고 모기도 먹어주고,모기도 먹어주니까요.
@user-ql9uh3yu8f
3 жыл бұрын
냠냠
@이지윤-m5v
3 жыл бұрын
념념
@알파카-f1r
3 жыл бұрын
냥냥 🐈
@Produper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Keyment0715
3 жыл бұрын
@@Produper ㄴㄱㅁ
@user-vu3cj4qo2m
3 жыл бұрын
브르님 요즘 사람들이 다들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구독자 수가 날로 느는거 같아요! 100만 가신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101만!! 브르님 같은 유익한 유튜버 분들이 하루빨리 더 떠야 될텐데 말이죱!
@jung_brre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만족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land1
3 жыл бұрын
@@jung_brre ???:람쥐
@sword100
3 жыл бұрын
@@wsh4774 기분탓임
@도깨비-t8u
3 жыл бұрын
@@wsh4774 특 ㅇㅈㄹ
@찬우정
3 жыл бұрын
@@Kangland1 ㄴㅈ
@zzabslee2507
3 жыл бұрын
지난 주 아들과 홍천 글램핑장 하천에서 잡고선 무슨 곤충인줄 몰랐는데 브르님이 바로 알려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뻔데기-k2b
3 жыл бұрын
1:13 어렸을때 독거미인줄 알아서 도망쳤던게 기억난다
@zamitdasibi1452
3 жыл бұрын
ㅋ그녕 멍청한거지 그건
@Sexyseo123-
3 жыл бұрын
@@zamitdasibi1452 그건좀,,,
@Jung_Hwan_
3 жыл бұрын
와 잠자리 탈피각 엄청 많다 ㄷㄷ 와 하천에 곤충들 엄청 많다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요~
@MJ--
3 жыл бұрын
벌레는 무서운데 정브르 영상은 재밌어..
@rinfa.
2 жыл бұрын
벌레는 싨은데 사람은 좋다
@생물인검정고무신
3 жыл бұрын
어리장수 멋지네요! 첨에본게 암컷 두번째 수컷 ! 시기를 딱맟춰 갔네요...^^
@말랑말랑-u6c
3 жыл бұрын
타란 키우고 있고 대부분 벌레들 다 좋아하지만 잠자리는 너무 무서워요 눈도 너무 크고 힘이 너무 세서ㅠㅋㅋㅋ 알바할때 문 열어두고 있으면 갑자기 들어와서 어디 껴가지고 부우웅소리 엄청 내다가 조용해지고 진짜 몇시간이나 한참 지나서 갑자기 문 밖으로 정확히 날아가는 이상한 애들... 그치만 무력하게 브르님 손에 잡혀있는 모습을 보니 편안하네요
@황재훈-y3m
3 жыл бұрын
뭔가 항상 브르님은 장난꾸러기 삼촌느낌이 나네 ㅋㅋㅋㅋㅋ
@user-lw5ld8wl9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ㅇㅈ
@김만쟈
3 жыл бұрын
5:28 당장 국가에서 잠자리를 풀어놔야 합니다
@user-hp5kr7ux8e
3 жыл бұрын
8:21 물잠자리 손으로 한번 잡을려고 1시간 동안 잡을려 했던거 기억나네요.. 손으로 잡는거 겁나 빡쎕니다.. 난이도 상
@FTF777
3 жыл бұрын
왕잠자리를 저희동네에선 야마라고 불렀어요ㅎㅎ 잡기 야마돌아서 야마였나
@붕어빵-y6k
3 жыл бұрын
2:09 크기보다 손이 바로 옆에 있는데 안 도망가는게 더 신기하닼ㅋㅋ
@zamitdasibi1452
3 жыл бұрын
별로ㅋ
@정너트
3 жыл бұрын
헉 급식실 구석에서 구해준 친구 종이 궁금했는데 마침 이렇게 알고 가네요,,, 오늘조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날씨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uu
@정재경님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하천놀러갈때마다 물잠자리 한번 잡아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나이 먹도록 한번도 못잡아봄
@user-hh9zt6il5t
3 жыл бұрын
잠자리 킬러 초딩 친구들 잠자리보면 죽이지말고 살려주세요 익충이고 개체수도 많이 없어져서 우리 초딩친구들이 아껴주고 보호해주어야해요 그래야 책임감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멋진 어른이될 확률이 높아질꺼예요^^
@Keyment0715
3 жыл бұрын
잡아도 날개 잡지말고 몸통쪽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날개 잡으면 날개가 녹거나 하는데 날개를 잡는게 너무 잘 알려져있어서 ㅜㅜ
@이윤아-z5n
3 жыл бұрын
헐. 신기하다... 어리장수잠자리 색이 이쁘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user-zw5qp9ke1i
3 жыл бұрын
브르님 101만 추카드려욧!!
@k_h8556
3 жыл бұрын
뭐지? 뭔가 브르님 갈수록 뭔가.... 잘생겨지는 느낌
@rememberpupu
3 жыл бұрын
정브르님덕에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가지 재밌는 곤충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sky_1995
3 жыл бұрын
식욕 땡길때마다 잘 보고 있어요
@ilovesalmon421
3 жыл бұрын
오늘 빨리왔네요 영상재미있었어요!
@포12고약3쟁이
3 жыл бұрын
형첨 봤을때 7만이였는데 ㄷㄷ벌써101만명이네 힘내
@혁아밥묵자-g3t
3 жыл бұрын
다슬기잡으려고 돌 들췄다가 쟤네 나와서 뒤로 자빠졌는데… 고작 잠자리였구나?
@체대여신김민지-z9c
3 жыл бұрын
0:40 저기 영월 평창강맞죠? 저기 물고기 잡으러 많이가는데
@henrykang2392
3 жыл бұрын
브르님 101만 축하해요 언재나 함게할게요 근데 도마뱀 리뷰좀여ㅎㅎ
@Ehdnjsdn
3 жыл бұрын
브르님 100만넘은거 축하드려요!!
@bukhan6866
3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시청 ㅎㅎ
@bedulgi9999
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브르의 100만을 축하합니다 뿌우우우우우
@JustRandomWonderer
3 жыл бұрын
축ㅡ하
@fish4556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용♡
@tepkim5175
3 жыл бұрын
저 어릴 때 기억으로 영상에 보는 잠자리는 성채가 엄청 기민해 잠자리채로는 좀처럼 못 잡아요 근처를 못갑니다 진짜 왕잠자리는 초록색과 코발트색의 어우러진 몸채가 너무 이쁜데 저 어리 잠자리? 보다 두 배는 큰데 요즘은 좀채로 못 보는게 아쉽습니다.
@KingDoTV
3 жыл бұрын
장수잠자리 수체 천호~잠실 한강공원 사이에서 엄청 나와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화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었구요 ^^ 영상을 보고 매미랑 잠자리 좋아하던 추억여행 하고 왔네요 :)
@SuperSangwonKim
3 жыл бұрын
포인트좀 알수있을까요? 아들놈 데리고 가서 채집할수있으련지..
@KingDoTV
3 жыл бұрын
@@SuperSangwonKim 정확한 장소는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다만 천호대교 쪽 저렇게 직벽처럼 되어 있는 쪽에서 수채들이 나와서 우화 합니다. 주말 장마시작이라 장마 지나면 잠자리, 매미 우르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가람-d2e
3 жыл бұрын
초3~4학년 쯤에 장수잠자리를 종류별로 많이 잡았었는데... 엄청 빠르다 보니 며칠 동안 일반 잠자리채로는 도저히 잡을 수 없어서 열 받은 제가 집에 있던 족대를 가지고와 동네 장수잠자리들을 모두 초토화시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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