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ㅋㅋㅋ 나는 운전하며 가는 도로에서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찾고 있던 중에 길에서 왠 개가 응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그 개가 어찌나 부럽던지 ㅠㅠ
@분장실의강선생님
8 ай бұрын
너무웃겨요 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gi1783
7 ай бұрын
아진짜웃겨여ㅜㅋㅋㅋㅋㅋㅋㅋ
@tube4park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sooan9559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순정-g9k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Finan_cier
9 ай бұрын
엄마가 차에 박스깔아준거 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
@김프로-u2w
9 ай бұрын
그러게 기회 왔을때 놓치지 말고 휴게소 들렀을때 싸지 그냥 지나처서 고생을 했네요 ㅋ ㅋ 좋은 교훈으로 삼으시길 😊😊
@이우상-l8c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여성이 손해
@신지수-p5l
7 ай бұрын
현직 시외버스 기사입니다. 편도 2-3시간이 넘는 장거리 노선을 종종 운행하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시는 분이 간혹가다 한분씩 계십니다. 그분들도 부끄러우신지 기사한테 말할려고 앞쪽으로 와서는 말 못하는 경우가 꽤나 있는데 기사들은 얼굴빛을 힐긋 보면 본능적으로 압니다. 좀 예전 일이긴 한데 한 여자승객분이 갑자기 앞으로 나와 나지막하게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씀하셔서 다른 승객분들에게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와서 졸음쉼터 들어가서 확인한번만 할게요 하고 졸음쉼터 들어가서 오실때까지 엔진룸 열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다시 탑승하시고 나서 보니까 딱히 문제는 없네요 하고 다시 출발해서 그분이 무안해하지 않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챱챱-b3d
5 ай бұрын
기사님의 배려 감사해요
@iijliljllij
5 ай бұрын
센스굿이시다❤
@김민호-f3m
5 ай бұрын
오늘 이런 기사님을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저는 오늘 너무 수치스럽게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화도 났지만 너무 수치스러워서 도착지에 와서 바로 짐들고 갔네요..
@김연희-h7g
5 ай бұрын
기사님 건강하세요
@nowyworld
5 ай бұрын
신사의 품격을 가지셨네요
@이기민-j7e
9 ай бұрын
엄마한테 전화하는거에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YJShin-sm9ct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엄마밖에 없네요 ᆢ 그모든것을 덤덤하게 처리해주는 유일한분 ❤❤❤❤❤
@mjdalky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엄마가 델로온거부터 배잡고 웃었어요😂😂😂
@박상만-i6q
7 ай бұрын
1시간을 넘게달려오신 어머니께 충성😅😅😅
@조이아트-l7f
9 ай бұрын
얼마전 한문철티비에 신호위반 하고 난리치던 차가 상가앞에 급정지하더니 두루마리 휴지들고 급히 뛰어가던 운전자아저씨 영상이 떠오르네요😅 다~~용서하던 댓글들~ㅎㅎ 사운드 오늘 대박이네요!!
@최민규-p7q
9 ай бұрын
기회줄 때 빨리 갔어야지 미련하게 왜 참아요,,,,
@가을조아-c2n
9 ай бұрын
아 ... 나도 과민성대장 이라서 밖에나가면 한여름에도 찬음료 팥빙수는 절대로 먹을수 없어요... 길가다가도 급히 마트나 까페화장실에 뛰어갈때 많아요^^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절대 알지못할 절박함 ~ ㅋ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예능-g2l
9 ай бұрын
지인들이 걷는게 몸에 좋타고 걷는 운동하라고 하는데 속도 모르는 소리이죠ㅠ 운동한다고 열심히 걷다가 갑자기 배아프면 지옥을 보게되는 ㅠㅠㅠㅠ
@kimjoo3935
9 ай бұрын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중이라 너무너무 공감하네요😂 그고통은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비틀윙
7 ай бұрын
찬음료. 특히 수돗물 정수안된 물. 마시면 바로 급똥 급설사
@비틀윙
7 ай бұрын
그리고 멍게 먹으면 바로 따발총 노로바이러스에 취약
@utube-gasadle
5 ай бұрын
왜 참을수 있다고 생각하셨어요...마지막 휴게소를 들리셨어야지...ㅠㅠㅠ그건 참을수없는 폭발이란말이에요ㅠㅠㅠㅠㅠ
@sinabro0357
9 ай бұрын
답답하네 자존심이 어딨어 들 급했구만 근데 피부로 와닿아서 동병상련의 맘이 느껴지네
@김미영-t6k5h
9 ай бұрын
쥐쥐극장은 역시나 기대를 안 저버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사연이었네요 사연의 주인공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꾸 생각하지말고 지내시길....
@@jwijwi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말해줬다구욤욤 너의날개는악마의것~~피땀눈물BTS를😈?예수님보다 더? 하나님 보다? 우상시하고. 악마숭배BTS를 뉴스 기사화하고. BTS악마숭배를 롯데제과~~ 컴포즈커피에서는~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배신한나라~ 나라망신 악마숭배BTS 정국;;오빠는 기본도로법규조차 위반했단말이얌~~
@cho_i_min7964
9 ай бұрын
배아픈소리 진짜 리얼이다ㅋㅋㅋ
@YEDAM0206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joy_sss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가 깔고 집에가는거 정말 웃겨요
@hrunning7547
9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괜찮아요ㅋㅋ 나이 더 들면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날이 와요ㅋㅋ
@mingky7877
9 ай бұрын
과연. 그럴까요?🤣🤣🤣
@제천박-r5k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예전에 있었던 일이라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해요 ㅎㅎㅎ
@what9_boy
9 ай бұрын
@@mingky7877어디살어
@Hi-gv8te
9 ай бұрын
저는 그 아저씨를 평생 저주할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t5205_jung
9 ай бұрын
본인이 잘못했네...휴게소 들린다고 했을때 체면접고 갔어야지..
@TV-dx8jt
8 ай бұрын
마자
@예의바른소보로빵
6 ай бұрын
화장실 급하다고 세워달라고 하는데 욕할 사람은 없죠. 전 오히려 잠 더 많이 자겠구나 하면서 좋아했는데 ㅎㅎ
@이우상-l8c
6 ай бұрын
저여성이 손해지
@김민호-f3m
5 ай бұрын
똥앞앤 체면이 없더라
@루루v-n6s
2 ай бұрын
나부터 살고 봐야함!
@BTS-zx1zg
9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자정에 쥐쥐극장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jwijwi
9 ай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야옹이-h2h
9 ай бұрын
엄마 최고다
@Lily_Chic
9 ай бұрын
엄마 고무장갑 끼고 처리할 때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 못하게 큰 웃음 주셔서 감사🤍🩵
@김눌쯔
9 ай бұрын
운전할때 표정도ㅋㅋㅋㅋㅋㅋ
@ysh7657
9 ай бұрын
ㅋㅋ 아마 속으로 어릴때도 안하던짓을 다커서 한다고 ~
@YOU-qs8re
9 ай бұрын
과민성대장이 그렇습니다. 저도 기분따라 괜찮겠지 하고 커피 마셨는데 속이 부글거려 화장실을 계속 갔던 기억이😢 왠지 사연자분 100프로 이해가요~~
@StarryPasture
9 ай бұрын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람들에게 한 번 정도는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희망진아
9 ай бұрын
으이구 진짜 내리지 내려준다 할때 답답네요 아무리 대학생 이라도
@kimjangaha
9 ай бұрын
급똥참기는 착각 빨리빨리 내보내야합니다
@킹레이서
9 ай бұрын
현직 고속버스기사입니다 화장실이 급하시면 언제든 얘기하세요 휴게소가 멀다면 가까운 졸음쉼터라도 세워드립니다 세상에 똥오줌 안싸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절대 창피한거 아니니 참다참다 못해 진짜 빤스에 지릴거같다 싶으면 말씀하세요 차안에서 싸는거보다 낫지않을까요😅
@유툽중독-f6o
7 ай бұрын
진짜 그래도 되나요 하..뒤질뻔본 적이 있어서 😂
@킹레이서
7 ай бұрын
@@유툽중독-f6o 차안에서 지리는거보다 낫지요
@yo00u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오드리헵번-w3f
5 ай бұрын
저는 물도안마셔요..장이 예민해서 실수할까봐요..감사해요
@김민호-f3m
5 ай бұрын
오늘 뒤질뻔한 손님 여기요.. 죽다 살았어요
@박인수-e2p
9 ай бұрын
연락해서 데리러 오는 사람이 있었다는거에 깊은한표😂😂😂
@seoul-baby
9 ай бұрын
와 그래도 사람들 보는앞에서 지리지 않은 게 어디에요 괜찮아요ㅠㅠ 자존감 갉아먹지마요
@부모욕은참아도성-x3i
7 ай бұрын
헛 애기님 여기서 뵙네요😊😊
@이나영-v7f
9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웃고 댓글들 보고 웃음폭발 ㅋㅋ다들 아찔했던 경험들 누구나 한번쯤은 있죠ㅋㅋ저또한 마찬가지ㅎㅎ과민하지 않은 장이라 다행히 영상 사연처럼 지린적은 없지만 두어번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식은땀에ㅎㅎ 이번한번만 기회를 주시면...기도하는 이부분 정말 극공감되네요 ㅋㅋ
@hihandsome4382
9 ай бұрын
옷 불태운거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owandshow0209
9 ай бұрын
저도시댁가는 버스를 4시간 정도 타야해서 버스타고갈일이 생기면 전날 저녁부터 적게먹고 거의 속을 비워요 버스에서 일날까싶어서 항상 먹는거 조심한답니다
저도 버스에서 그랬던 기억이ㅎㅎ 가는내내 창문 깨부시고 달리는 버스에 뛰어내려 산으로 뛰어가는 상상하며 한시간을 버틴적이 있네요..
@juyeonhee
9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장시간 외출시 왠만하면 공복으로 나갑니다 물도 안마셔요 배고파 뒤지는 한이 있어도 급똥과 급소변보다 나음 ㅜㅜ
@김들쥐0
9 ай бұрын
아진짜 지린적은 없지만 진짜 끝났다... 싶을 때가 많았죠 정말 신께서 저를 구원하셔서 아직까지 지린적 없는 사람입니다 똥꼬에 힘주며 영상 봤네요 ㅋㅋㅋㅋ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누가 자존감을 갉아먹는지? ㅠㅠㅠㅠ 안타깝네요 피해준일도 아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고 특히 아이 낳은엄마들은 또 요실금도 와서 작은거도 잘 지려(?)요 ㅋㅋㅋ.... 전혀 부끄러워 마시고 그냥 호된경험했다 치세요~!! 훌훌 털어버리기를 !!! 😂😂😂
@jwijwi
9 ай бұрын
들쥐 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예쁜 새이와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kellyahns
9 ай бұрын
마자요.. 특히 감기 걸려서 기침 하거나 재채시 하면 ㅠㅠㅠ 흑흑 축축
@김들쥐0
9 ай бұрын
@@kellyahns 마자요...수댕ㅋㅋㅋㅋ큐ㅠㅠㅜㅜ 공감하는 엄마들잇으니 서로 터닥입쉬다ㅜㅜ
무슨 기분일지 알것 같아서ㅠㅠㅠㅠ 참 어디다가도 말 못하고 속앓이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심정으로 고해성사 하신거네요ㅠ 이제라도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세요. 살아가면서 누가 봐도 이상한 잘못한게 아닌 이상은 조금 창피하더라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새해도 다가오는데 묵은거 얼른 해소하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 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귀귀님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ㅅ❤👍
@jwijwi
9 ай бұрын
달기 님, 올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길 기도할게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deepheart0210
9 ай бұрын
생리적인 현상은 누구나 겪는거니까 창피해할일도 아닌데 순간 부끄럽다고 평생의 트라우마를 만드셨네.. 이번 사연을 본인이 본다면 이제 훌훌 털어내시길.....
@하늘소리-p4l
9 ай бұрын
장트러블이 잦은 저는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ㅜㅜ. 절박한 그 심정..생전 처음 해외여행가서 화장실 투어만 하고 왔다는 슬픈얘기 ..따흑 ㅜ
ㅋㅋㅋ누구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그래도 엄마가 오셨네요 다행히ㅋ. 전 소변잘못참는 사람인데 저도 커피때매 죽다살아났죠, 그후론 극장이나 고속버스 등 탈땐 절대 안마십니다
@모모-l2h
9 ай бұрын
쥐쥐님 나레이션도 평소보다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긴박햌ㅋㅋㅋㅋㅋ
@daldalforest
9 ай бұрын
역쉬 쥐쥐이십니다~웃을일없는데 진짜 사연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목에 마비가 왔어요 ㅠㅠㅠ
@채송화-s7p
9 ай бұрын
인정해야 지워집니다 누구나 그런상황은 충분히 생길수 있는일이며 수줍은 나이때라서 그위기를 지혜롭게 못넘긴걸 인정해야 그냥 있던일이 되어 물흐르듯지나갑니다
@띠롱롱
9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ㅠㅠ이렇게 배웁니다 급할땐 참지말자!!!
@호빵이의하루
9 ай бұрын
저도 고속버스에서 지리기 전까지 가봤어요ㅠ 가스가 나와서 전 버스에 같이 탄 아저씨한테 욕도 얻어먹구요😂😂😂😂😂긴박함을 아는지라 웃으면 안되는데 사연 읽다가 버스에서 내린다고 할 때부터 빵터져서 소리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okim3977
9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얘기하고 해결하는게 제일좋음 ㅋㅋㅋ.. 바지에 지리는게 제일 최악임
@테사-b7e
9 ай бұрын
그런 급박한 상황은 누구라도 겪을 일이니 너무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한번쯤은 겪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니 깔끔히 잊어버리세요❤
@워니르
9 ай бұрын
문열고달리는거 머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쥐쥐극장은 꼭 영상도봐줘야해 ㅋㅋ
@what9_boy
9 ай бұрын
안뇽
@sjs3135
9 ай бұрын
요즘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삶의 활력소입니다!감사합니다.
@가희의우당탕탕이야기
9 ай бұрын
아 고속버스에서 저건 진짜 내려줘야 됨… 진짜 눈물 나올 뻔 ㅋㅋㅋㅋㅋㅋㅋ😂
@백만송이장미-m9c
9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넘 웃었네요 아침부터 이렇게 웃을일 잘 없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짱순이-z8i
9 ай бұрын
옷 태운거 존나 웃기네ㅋㅋㅋ
@ksn0327
9 ай бұрын
기사아저씨: 15분만 가면 되는데 뭘 멈춰요 쥐쥐: 여물어!!!!!! 여물어!!!!! 나 똥마려!!!!!! 쥐쥐님이 여물어!!! 할때가 너무 좋은 구독자 올림 😂
@Jeufhshjddjjehd
6 ай бұрын
엌ㅋㅋㅠㅠㅠ 괜찮아용ㅠㅜㅡㅠ 그렇수도 있죠ㅠㅠㅡㅜㅠ 사연자분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
@TV-mb2kf
9 ай бұрын
누구나 살면서 한번씩은 경험하는 일입니다 경험을 해봐야 잠자기전.외출하기전 먼길가기전.화장실을 들리는것이죠~^^ 등줄기에 땀좀흘려봐야 그심정을 알죠~
@curie2986
9 ай бұрын
오늘 사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namoo2132
9 ай бұрын
아가씨가 흰 바지 입고 택시에다 설사 지린 이야기 운전사아저씨한테 들은 이야기 급 생각남...ㅎㄷㄷ ㅋㅋ
@u무카차파
9 ай бұрын
진짜 남일 아니다... 장이 약해서 나도 ㅠㅜ 영화 볼때나 고속도로 밀리면 배아프면 어쩌지? 이생각부터함 ㅠㅠ
@키키-i5s
9 ай бұрын
진짜 배아프면 난리나죠ㅠ 장이 약해진후부터는 진짜 조금만 배가 차갑게되면 꾸르륵~하기무섭게 화장실 가야할정도라ㅠㅠ 차타고 어디갈때면 솔직히 무섭습니다..ㅠ 이게 생리현상은 진짜 막을수없으니 아찔하더라구요
@Lee.Tokyo.Takaki
Ай бұрын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비명 지르며 똥싸러가서 엄마한테 나 바지에 똥쌌어 부분 2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고무장갑 끼고 똥치우는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엄마밖에없다,,💕
@소현지-d3w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괜찮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살다보면 .모두 암것도 아닙니다.
@WatsonWatson0
7 ай бұрын
누구든 창피한 사건은 하나씩 갖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창피해하지마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만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sooan9559
9 ай бұрын
2년에 1번 쯤은 항상 이런일 겪는 거 같아요ㅠㅠ. 기도 하면서 신께 새사람 되겠다고~ 그 사람을 용서하겠다고 약속 하는 건 다 똑같네요ㅋㅋㅋㅋㅋ
@보라색커피
9 ай бұрын
누굴탓해 마지막휴개소에서 내렸어야지
@부바천이
9 ай бұрын
ㅋㅋㅋ 엄마 최고
@secrethide12
9 ай бұрын
차 뒷좌석에 박스 깔린거 ㅋㅋㅋㅋㅋㅋㅋ 쥐쥐님 메리크리스마스❤
@개로개로-f8m
9 ай бұрын
아저씨를 원망할게 아니라 확실히 주장못한 자기 성격을 탓해야지.. 똥으로 인해 큰 변화있었기를..
@루루-i2w
9 ай бұрын
저도 장이 약한편 이라 장거리 가면 무조건 무궁화열차 꼭 탄답니다 버스는 멀미도 심해서 어차피 열차에 화장실 있는게 편할거라 생각이들어요
@이희정-s4r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저런 경험 있어요. 아침 출근길에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변기에 읹아 마자 미친듯이 쏟아냈죠. 1초만 늦었어도.. 아직도 그 긴박한 상황을 잊지 못해요
@멀리가는향기-n2e
9 ай бұрын
공감최고
@사과사랑-l1e
9 ай бұрын
저두 시외버스타고 그런적있어서..마냥 웃으면서 볼수는 없었네요ㅜ
@이솜결-m1w
9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손에 땀을 쥐고 들었네😅😅
@알로하-z1j
9 ай бұрын
아 역시 쥐쥐극장❤ 박스깔고 문열린차ㅋㅋㅋㅋㅋ
@karassssa
9 ай бұрын
똥 제어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전철 기차만 이용을 합니다 ㅎ
@빈대떡-w7x
9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되고.. 저도 고속도로에서 차 팽개치고 볼일본일 생각나네요..
@정미미-q7d
9 ай бұрын
저는 똥은 아니고 오줌이에요 간단하게 커피반잔정도 먹고 고속버스로 2시간10분가는 시골길 가는데 버스탄지얼마 안되서 오줌신호가 오는데 참을수있어 하고 안심했는데 가는내내 카페인오줌이라 참기힘들어요 버스엔 6명?정도있었고 너무참기힘들어서 가방에 봉지하나가 있었는데 맨뒤에가서 봉지에쌀까했는데 자리도많은데 어떤남자가 앉아있어서 포기했다가 온갖힘을다해참아서 다행히 지리지않았지만 버스에 똥오줌 지린사람들 챙피해서 말안해서 그러지 은근있을것같음
@푸디s2
9 ай бұрын
저도 4년 전 크리스마스 때 참고 참다가 집까지 얼마 안남기고 길에서 바지에 지린적 있어서..그 고통과 비참함을 잘 압니다...ㅠㅠ
@꼬부기33꼬부기33
9 ай бұрын
보는데 식은땀나게 리얼해요 최고~ 쥐쥐님 메리크리스마스 ♡
@귓밥귀지만
9 ай бұрын
전직 서울시내버스 421번 기사임.. 2022년 08월 04일 목요일 오후 5574 차량 운전석 뒤에서 3번째 좌석에 앉아 설사 지려놓고 말도 없이 '옥수동종점'서 하차한 할머니 지금도 잊지 못한다.. 차라리 똥 싸는게 낫지..설사는 말 그대로 물똥이라 의자 틈사이로 흘러서 바닥까지 흐른다..다행히 조치 취해서 차고지까지 앉았던 승객이 없어서 다행이었지 만약 앉았던 승객이 있었으면 어떻게 될을지 지금 생각해도 끔직하다..
@Yougottaliveonce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누구나 있는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우셔 ㅋㅋㅋㅋ
@이종열-g2b
9 ай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합니다.저도 그런 기억이!
@채오닝-u9f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첫신호는 무시하지 말라 명언이죠
@현혹되지마라
9 ай бұрын
저도 고속버스 몇번 세운적 있습니다ㅎㅎ 그놈의 급떵 ㅠㅠ
@초코초코-v7h
9 ай бұрын
에휴 그노무 자존심 그냥 화장실간다고하지
@확마-s1q
7 ай бұрын
똥 참는데 장사 없음... 누구라도 그 상황이였다면 지렸을듯 한편으로 웃기지만.. 아찔한 추억이라 생각하는게 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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