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종이가 있어서 뿌시럭~ 하면서 헐리우드 액션 취하면 속을거라 생각했는데 점남이가 단순하지가 않네요ㅋㅋㅋ
@user-ys5ct5qo7h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보통 강쥐나 냥이 집사들이 많이 쓰는 수법인데 처음 한두번만 먹힘ㅋㅋㅋㅋ
@user-cw4og6xh6g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는 청각뿐만아니라 후각도 굉장히 좋은 아이니까요 ㅋ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user-cw4og6xh6g 후각도 좋겠지만 눈치가 빠른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간식은 보여주기도 전에 알아차리고 문앞에서 기다리는게 ㅋㅋㅋ
@userabcdefghi1
3 жыл бұрын
우리 막내다리 미모 실화냐🥰 도둑풀 떼기 극한작업인거 아는데 애들 싫으면서도 다들 나름 순둥하게(점남쓰 빼고..)ㅋㅋㅋ 몸 데주고 있는거보니 집냥이 다 됐네요. 돌봐주는 아빠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스트릿출신 누리가 젤 잘 알겠죠😼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어떡해 집사님이 왕큰무니래... 댓글에 달린 말들 집사님이 쓰고 계시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 교감되는 기분.
@user-mh8qi4zg2d
3 жыл бұрын
처음 아가들 발견하고 감싸고왔던 점퍼를 입으셨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ㅋㅋ 그때 생각하니 또 뭉클해지네요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바지에 이어 이제 겨울은 "그"점퍼!!!겨울내내 보일 예정ㅋㅋㅋㅋ일듯한 궁예ㅋㅋㅋ저 점퍼 따뜻할까?얇아보이는데~.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군데군데 실밥도 터지고 해졌는데 아직도 너무 따뜻하고 편하고 좋아요~^^
@user-mh8qi4zg2d
3 жыл бұрын
@@Metalnam버리지말아요 이장님에게도 아기들에게도 그리고 또 우리들에게도 추억이 깃든 점퍼니깐~~~ 오랫동안 회상해요 ㅎㅎ
@meeho-song
3 жыл бұрын
더 헤지면 애들 방석행되나요?!ㅋㅋ 다들 매탈남님의 패션미래까지 관심..
@Sweet_Sour_L
3 жыл бұрын
왠지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애기들 털이 좀 더 복슬복슬 해지는 것 같네요~ 빗질 해주는데 가만히 받는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nemuing8835
3 жыл бұрын
도둑풀은 대체 어디서들 붙여오는거야ㅋㅋㅋㅋㅋ 점남이ㅋㅋㅋ만지는거 제일 싫어하는 애가 엄청도 묻혀왔네ㅋㅋ 12:34 여기서부터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냥이들 넘 귀엽다ㅠㅠ
@brother-35
3 жыл бұрын
제일 마지막에 '좁은데 들어가 있는 왕큰 무니' 이거보고 진짜 크게 터졌네여ㅋㅋㅋㅋㅋㅋㅋ지난번 댓글에 무니가 소시미 소쿠리 들어가는거 신기하다니까 매부지가 무니가 젤 작은데 들어가서 고개만 내밀고 있다셨는데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했거든요?근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웃기고 감사해요ㅋㅋㅋㅋ이런 모습이었군요ㅋㅋㅋㅋ진짜 좁을텐데ㅋㅋㅋㅋㅋ왕크왕귀 무니 너무 귀여워요
근데 정말 혼자 지내시다가 저리 대가족을 먹여 살리시려면 비용이 꽤나 드실텐데 ㅠㅠ 존경합니다 ...!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kokomyeon
3 жыл бұрын
11:18 점남이 진짜 입꽉깨물고 참는 느낌.. 점남이 기준에서 진짜 착한 점남이,,
@o3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표현 너무 찰떡이에요
@ssamipark8356
3 жыл бұрын
아놔... 우리 왕큰 무니...거길 들어가있어 ㅎㅎㅎ 빵 터졌네잉~~~ㅋㅋㅋ 우리 누리는 네모식빵 완전 귀요미! 짱 귀요미!아 미치겠다!누리~~~♡
@pumpkins3049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잠 잘때 점남이가 누리엄마 바라보는 모습이 참 예뻐요
@user-wq7of5my9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기들 볼때마다 신기해요ㅋㅋ 냥이들 만지는거 제일 싫어하는 부위가 배라는데... 이집 아이들은 배를 만져도 얌전하고 샤브샤브를 해도 얌전하고ㅋㅋ 아부지 기일이 지난지 얼마 안돼서 요새 계속 힘들고 눈물나고 그랬는데 매집사님과 아이들 덕분에 웃고가요!!
@jiyeonlee4217
3 жыл бұрын
슬픈마음 내려두고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stella-zm5gf
3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이제 좋은 일만 생기도록 돌봐주실거예요 화이팅!! ☺️
@user-qk3uz4xq7h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약이래요.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꺼라네요. 몸도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hiky1004
3 жыл бұрын
힘들때 억지로 참지마시고 충분히 눈물흘리고 받아드리세요 눈물이 정화작용도 있데요 그대신 물도 잘 마시고 우리 누리네 영상도 보면서 기분전환도 시키시면서요 같이 이겨내보아요😊
@user-wy4th8jv1d
3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어쩜 도둑풀떼는데도 얌전히 있을까요 착해라ㅎㅎㅎ 쓰담쓰담~~
@supersonication
3 жыл бұрын
살다보면 꾸물거리는 앞사람 때문에도 하루만에 몇번씩은 화가 나는데, 초조한 기색 없이 세상 느긋하게 털 빗겨주시고 궂은일들도 끈기있게 해내시는 모습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얇은 미닫이문 시골집의 조용한 정취도 매번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누리네 항상 감사합니다~
11:00 결국 잡혀서 납작하게 순둥한 상태로 도둑풀 제거 당하네요(?)ㅋㅋㅋㅋㅋㅋ도망 다니고 손 안타고 먹을거 줄때만 냐옹냐옹하고 이런거 보면 점남이가 젤 고양이 같은데 잡혀있다고 하악질 한번 냥냥펀치 한번 안날리는게 또 신기하네요 ㅎㅎ이런거 보면 또 되게 순둥한거 같구 김점남이 몇번 도둑풀 떼다가 맛사지가 좋아서 개냥이가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nayu6339
3 жыл бұрын
13:05 집에서 자는 다리 정말 오랜만에 보는 느낌...!! 다리 전용 쿠션 장만하셨다고했는데 잘 자는 모습 보니 감동이네요 다리야 집에서 편히 자렴 ㅠㅠㅠㅠ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다리 위해서 새쿠션 들이셨다고 하시던데 다리가 잘써줘서 감동이에요 ㅠㅜ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제발 잘 적응하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조금전에 누리 자리에 앉아서 자다가 냥펀치 한대 맞고 나가려는거 겨우 따일러서 그 방석에서 다시 자고 있어요~ㅠㅠ 역시 직접 만들어 준 방석을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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