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10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 후원은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item.info/door/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item.info/news/bejne/qqh_3omNkqypm4Y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item.info/news/bejne/sKCOt2uPiYZ0nmk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item.info/news/bejne/kmOG14qJg36naGU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item.info/news/bejne/zoN4k5mLgaaiYJw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item.info/news/bejne/wH2BxYucb5mJlIo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item.info/news/bejne/sZ6IqGungKNygnY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item.info/news/bejne/kquivYKgj5uhhaw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item.info/news/bejne/o6qcvoaOh3pll6g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item.info/news/bejne/pI57uWaLbX1kl2k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item.info/news/bejne/rmZjumqippmciKw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uoGe15Zpm4dzn20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qK-HzKOHapyhgmU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item.info/news/bejne/s4Z70mqFa6GdoJw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kzitem.info/news/bejne/s2p9rWeoj6ujgKg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item.info/news/bejne/12hrxZumbJyZaoo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item.info/news/bejne/r6Kj242ekmudmX4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item.info/news/bejne/lqKVmqltendzomk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item.info/news/bejne/s5eD35-osqiVhaw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item.info/news/bejne/1Y-VrGxsfKh5moo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item.info/news/bejne/mKuI1oRje1-cdoY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item.info/news/bejne/jqlqu5OnnqiHlW0 (2020.05.25) - 고양이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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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miso
3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한 정리의 달인님 감사합니다 😊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가 안 보이면 항상 숨어있는 아지트를 아는데 추수하고 난 뒤는 마당 밖에 아지트를 만들었나 봐요~ㅡㅡ;; 이틀간 소시미 찾느라 누리네가 다들 고생을 했어요ㅎㅎ 소시미도 철들게 하는 가을~ 이젠 잠시 놀고 잘 들어와요^^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user-ub5xb8ti5t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의 영상은 소리가 없어도 항상 잼나요 ㅎ
@user-rz8kc4ut6p
3 жыл бұрын
매타남님도 대단히 훌륭하신 선생님이시지만 요약 도와주시는 구독자 선생님도 훌륭하십니다.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명절 잘 보내셨죠~^^ 저는 꾸벅꾸벅 잠만~ㅎㅎ 운동장이 생겨서 쪼꾸미들도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가을이라 소시미의 늦은 귀가로 이틀 고생했습니다~ㅎㅎ 논두렁과 주위에 보이는 도둑풀은 다 제거 제거!! 작년에 도둑풀 뗀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올해는 도둑풀 묻히지 말고 다들 조심조심 다니거라~^^;;
@Sweeties_OwO
3 жыл бұрын
명절 잘 보내셨나요~😸 그간 바지런히 보내시느라 밀린 잠 푹~~ 주무셨길 바래요 ㅎㅎ 우리 소시미는 집순이가 될 줄 알았건만 역시 가을 날씨는 외면할 수 없을만큼 너무 좋다는걸 아는가봐요😆 그래도 들어와서는 말 잘듣고 얌전히 있는거 보니 역시 소시미는 매탈남님이랑 뭔가 통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컸어요~하며 봤을때 이야기죠 ㅎㅎ 그때 진짜 깜놀했는데 그땐 다리랑 망내랑 헷갈리셨는데 이젠 다리랑 누리랑 ㅎㅎ 매탈남님도 명정 잘 보내셨나요~ 쉬시면서 충전의 시간이되셨기를 안그래도 오늘은 올라오지 싶은데 혼자 예상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당 늦게 올라오면 낼 보겠구나했는데 자기전에 이렇게 선물이 애기들이 꿈에나오면 좋겠어요 ♡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누리 도둑풀 떼어주시면서 스윗한 목소리 참 좋았어요~😘
@user-bt8ty8yz5g
3 жыл бұрын
명절 연휴 잘 쉬셨나요? 보고 있음 마음이 안정되는 누리네입니다 추석 지나니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찬바람에 몸 상하지 않고 무탈하길 바랍니다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아~드디어 깨끗한 화질덕에 소시미의 보송보송 하얀털이 너무 예쁘게 나와가지구~~~ㅠㅜ감사합니다ㅜㅡㅜ이쁜 아이들 보여주셔서요
@annek4150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망내 놀리키려고 숨어있다가 왘! 하고 망내가 계획대로 놀라니까 만족스러워서 굼불렁대는게 너무 귀엽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z8mm8eq7o
3 жыл бұрын
굼불렁ㅋㅋㅋㅋㅋㅋㅋㅋ 털쪄가지구 더 귀엽 ㅠㅠㅠㅋㅋㅋㅋㅋ
@odaeo3844
3 жыл бұрын
7:48
@user-bd3cr8bt3s
3 жыл бұрын
굼불렁세레모니
@user-bd3cr8bt3s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소리에 디게 민감하잖아요 별거아닌거도 리액션 훌륭하고 ㅋㅋ 그래서 서로 놀래키기함서 노나봐요 성공하면 막 뿌듯해하고ㅋㅋ
@막냉이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워라…
@user-tc4tt6wi1z
3 жыл бұрын
무니만 보면 "간식 주세요" "간식~" 버튼 깨물던 똑쟁이 무니가 자꾸 생각 나요ㅋㅋㅋㅋㅋㅋ 이장님의 목소리도 자꾸 맴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영상만 7번은 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니는 사랑 왕사랑둥이♡♡♡❤❤❤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왕사랑 왕똑똑 왕무니^^♥♥♥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사진!!간식주세요 간식 영상에서 제일 귀여웠던 장면♥♥♥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ㅋㅋ 왕똑똑왕크왕귀왕사랑
@jennymiso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사랑입니다 🙆♀️
@muniya_saranghae
2 жыл бұрын
무니 너무 사랑해ㅜㅜ 너만 있으면돼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청소할자리 소시미 있다고 물어보고 조심스레 청소하시는 매탈남님 ㅠㅠ 자상...꼬리였음 걍 청소기 들이밀어도 되었을텐데 ㅋㅋㅋ 진짜 애들마다 다 다른 성격대로 맞게 대해주시는거같아요 대단하심 ㅎㅎ
@lieberriver
3 жыл бұрын
5:44 추수 끝난 논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는데 왜이리 가슴이 뭉클한건지.. 매탈남님같이 좋은 집사를 만나서 자연에서 신나게 뛰놀면서도 언제든지 안전한 곳에서 쉬고 밥먹을 수 있는 아이들을 보는데 갑자기 폐파이프 속에서 태어나 어둠과 먼지 속에서 꼬물거리던 아이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동시에 마음이 찢어지지만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에 매탈남님에게 아이를 보낼때 괴로웠는지 눈 안마주치려 하던 누리도 생각나고.. 이 때까지 본 장면중에 가장 행복한 장면..
@mgk6279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얼굴, 몸매 , 행동 이 모두 균형이 잘잡힌 진짜 귀여운 고양이.. 진짜 현명한 고양이..
@boss-ck9lt
3 жыл бұрын
와.. 추수끝난 논두렁에서 뛰어노는 노란 고양이 가족들 처음봐요. 제 평생 앞으로도 볼일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예쁘고 평화로운 영상이에요.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Djeish23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고양이들이 지내기에 너무 좋은 곳인거 같아요..힐링 제대로 ㅎㅎ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딱 딱 거리는 소리 ㅋㅋㅋ누가 뭐 먹는 소리는 아닌데..? 아 누가 발톱 갈고있나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매버지가 가위를 들고 똑 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었네요 ㅋㅋㅋㅋ
@user-ms9tk5hu2l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매탈님이 다가가면 피하면서 부르면 대답을 제일 잘함. 진짜 누리네 딸들은 엄마 닮아서인지 다들 독특하네요. 이쁘기도 이쁘고. ㅎㅎㅎㅎㅎ
@user-cb7bn6ul4f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 멘탈님의 목소리는 항상정겹네요~
@user-tq6bi1oh8c
3 жыл бұрын
매집사님이 자유를 주면서 키워서 그런가 누리네 애들은 집사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 개성있게 제각각이에요 매집사님께는 직진인 애교둥이 꼬리, 늘 곁을 맴돌면서 한번씩 폭풍애교 부리는 막내, 애정표현은 다소 서툰 그래도 늘 곁을 맴도는 다리, 곁은 안내주지만 집사님께 말도 잘 걸고 대답도 냥냥잘하는 소시미 등등 ㅎㅎ 저는 고양이들 애교부릴땐 집사한테 비비고 물고 빨고 이런다고 들었는데 누리네 애들은 정말 집사님께 개성있게(?) 애정표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slowly7489
3 жыл бұрын
“얼굴 탈까봐 안 나가는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웃기셔😻 넓은 논에서 애들 우다다 뛰어노는거 보니 진짜 시원하고 보기 좋아요👍🏼 막내는 애기때나 지금이나 진짜 귀엽구요, 누리는 진짜 미묘에요!! 흰 손가락 진짜 짱 귀여움💕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소시미가 무니한테 얼굴 비비는거 귀엽다 ㅜㅠㅜㅠ
@user-uf3bf3tp5h
3 жыл бұрын
냥이들에게 천국이 있다면 매탈님집일듯 합니다 자연과 공존하면서 보장받는 따뜻한 잠자리 풍족한 먹거리 .. 그리고 집사의 보살핌...... 마지막이 가장 크죠....
저는 정말.... 무니 볼때마다 대견하고 듬직해요. 소시미는 참하고 이뻐요. 무니같이 멋진 아들내미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 5년째 아이가 안 생겨서 시험관도 해보고 할수 있는건 다하고 있는데... 참 힘이 듭니다😭 그럴때마다 매탈남님 영상에 고양이들, 소소한 일상들 보면서 힐링을 하고 가요. 고맙습니다. 삼신할머니 부디 무니같은 든든한 아이 하나만 점지해주세요 비나이다비나이다🙏🏻🙏🏻🙏🏻
@user-mv7xe9um7u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꼭 이쁜아가 점지 해 주실껍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user-lh9wl1hs1p
3 жыл бұрын
@@user-mv7xe9um7u 우왕 고마워요 ㅠㅁㅠ 감사합니다💕
@3carat715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 댁에 무니처럼 잘 생기고 귀한 아들 점지 해 주셔요. 비나이다.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무니 기운 받아서 예쁜아가 만나실거예요~^^ 무니는 사랑입니다♥♥♥
@user-ro3od4ye6w
3 жыл бұрын
얼른 아이가 들어서서 세상 다 가지는 그런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jinyouri
3 жыл бұрын
추수한 텅빈 논두렁에서 노는 고양이들 너무 여유롭고 특별한 배경음없어도 풀소리 벌레소리같은 자연의 소리가 너무 좋아요. 리틀포레스트 이런 영화를 보고 있는거같아요ㅜㅜ 여백의 미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Im-gm7rx
3 жыл бұрын
매트가 그냥 깔끔한게 아니었구나... 보풀 하나하나 가위로 자르시는건 상상도 못했구만요. 소시미 시러할까봐 살살 줍다가 애 가니까 그마저도 미안해하시네요! 누리는 제일 동그랗고 제일 귀엽구나...
@noa_mj9782
3 жыл бұрын
재채기소리에 놀라는 소시미 넘 우낌 ㅜㅠ
@jacklyns2995
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논에있는장면은 참 귀한장면이에요. 애들이 아니 한식구들이 길고양이들이라면 저렇게 낮에 여유롭게 놀고 있지못하죠. 눈썹이네까지 품으신... 그래서 눈썹이네도 같이 어울려 노는 장면 마저 보는 제가 너무 안심이되네요. 그리고 방학맞은 아들한테 하듯 따뜻한 매탈님 말씀 " 무니니는 나가서 안노나?" 참 정겹습니다.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귀여운 소시미 ㅋㅋㅋㅋ 무니한테 치대는거 귀여움 ㅠㅠ
@Lee_Sharon
3 жыл бұрын
살림을 참 잘하세요. 회사 다니면서 귀찮을텐데..... 대단하세요.👍
@1kim288
3 жыл бұрын
2주 만에 밤낮으로 매님의 모든 영상을 다 봤어요. 낚시 - 구멍치기, 문어잡기,멸치잡기, 그놈잡기, 텃밭 식물사기, 방토 나눔하기, 2기애들 분양하기, 태풍 비겆이하기,뭔가 제작하기,캣타워,숨숨집,하네스,환자복, 뭔가 요리하기, 아버님이랑 김장하기, 피조개,수세미,양파즙,전복죽,국수, 라이브영상 재방송, 애들 병원가는 거,씻기는 거,먹이는 거, 모래후원받으시는 거, 청소~~~~~~~~~~^^ 봤던 거 또 봐도 좋아요.
@user-ei6kx4qf9w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 키워본적이 없던 분이 불쌍한 길냥이 가족 구조해주시고 이렇게 최고의 보호자로 바뀌신 모습.. 감사하고 흐믓합니다. 이젠 완전 냥이 바보가 되셔서 메탈남님 집을 아가들 천국으로 만들어 주셔서 잘 돌보아주시고 보는 내내 넘 흐믓하고 감동이고 기쁩니다. 아가들과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웅원합니다~👍👍👍
@user-qj4be2ol5c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가 막내 까치리 다음으로 무니한테 곁을 주네요. 매님한테도 부비부비 안하는 앤데 신기함요. 무니는 꼬리나 다리와는 껴안고 핧아주고 하며 형제남매애를 나누더니 소시미한테는 살짝 거리를 두네요. 소시미는 무심한 사람(냥이)에게 관심을 가진다?
@user-oh9ew6hk3x
3 жыл бұрын
아니저... 천국은 뭐죠? 논두렁이라니.. 다들 바짝 신나있네요 ㅋㅋㅋㅋ 우리누리도 저기서 아기처럼 뛰어노는 모습 한 번 보고싶으나.. 대장이라 경계하느라 바쁜건지 ㅠ
@user-qz5mh9id8n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목소리 나이브하시고 집사복을 타고난 엄청난 냥이들 고양이 천국이네요
@user-rx7cy9nb8v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누리 신나고 철없이 뛰고 장난치는거 보고싶네요 어린나이에 엄마되고 성숙해진듯ㅡㅡ
@user-qr8oj4rn1s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누리 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누리는 왠지 맘이 짠하네요
@donti4474
3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리 몇살일지... 딱봐도 어린 고양인데ㅜㅜ 혼자 크는 집고양이가 아니고 애들 거느리고 사느라 누리는 자기가 애기란 생각 못할거에요ㅜㅜ
@1ttori
3 жыл бұрын
@@user-qr8oj4rn1s 저도 누리 보면 짠한 생각이 들어요. 처음 6남매 가졌을 때 이장님 찾아왔을 때의 모습부터 출산후 비맞고 찾아왔을 때의 모습과 파이프로 안내한 후 입구에서 돌아서던 모습까지. 누리의 그 마음이 아프게 와 닿아요.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힐링되는 영상이다... 오늘의 심쿵 포인트 1. (1:27) 매탈남님이 "무니 니는 안 나가노나?" 라고 하니까 잠깐 생각해보더니 그럼 어디 한번 나가볼까... 하고 나가는 무니. 2. (0:09) 오빠가 좋은 소시미의 애교를 무니가 안 받아주니까 시무룩해져서 옆에 쪼그리고 앉아 눈치 보는 소시미. 까칠이 같았으면 후드려 패서라도 자기 애교 받아주게 했을텐데. 3. (3:59) 소시미가 가을볕에 얼굴 탈까봐 안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매탈남님. 소시미 얼굴이 뽀얗고 귀티나긴 하지... 4. (1:56, 2:28, 2:47, 4:25, 4:32) 겁먹어서 움츠러들면서도 매탈남님이 말 시키면 꼭 대답하면서 눈키스 보내는 소시미. 5. (8:06) 심술 가득한 얼굴로 귀찮아 하면서도 철부지 자식들을 위해 경계 근무 서는 여장부 누리여사. 번외로... 난 개복숭아라는거 처음 들어봤는데 그걸로 술을 담그셨다니 (5:37)... 궁금하다. 저거 팔면 사고 싶다 ㅠㅠ
@yeonhwaj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말괄냥이 여동생 까칠이^^^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였다면 오빠한테도 펀치~ 당연한 소리ㅋㅋ 늘 해보고 싶었는데 담금주는 이번이 처음이라~ 내년 이맘때쯤 마실 수 있겠네요~ 1년의 기다림 일주일의 즐거움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내년에 담금주+ 먹방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ㅋ
@eyeholo1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잘 아시겠지만, 중간에 꼭 개복숭아씨를 빼주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독소 문제-덜 익은 열매와 씨에) 참고하십쇼..^^
@odaeo3844
3 жыл бұрын
심쿵포인트 앞에 좌표도 같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왜이렇게 이쁘고 귀엽지 ㅠㅠ 누가 저 오동통 동글동글 이쁜애가 거친 스트릿 출신이라고 믿겠냐구요 ㅠㅜ 길에서 누리같은 냥이 만나면 한눈에 반해버릴듯..
@user-cu7zb6ec8z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한테 얼굴 탈까봐 안나가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미가 하얀 이유가 있었네욬ㅋㅋㅋㅋ
@Vanillasky1
3 жыл бұрын
와 소시미가 형제들에게 애교를 부릴줄도 아네요! 정말 무니는 형제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긴 다정하고 순둥한 무니가 매력이 쩔죠. 사람뿐 아니라 냥이들도 보는 눈 똑같죠 뭐ㅋㅋ 소시미 애교에 첨엔 쌩했다가 미안해서 그루밍해주는 무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어요ㅋㅋ 막내와 다리가 닮은 얼굴이라면, 까칠이와 소시미도 진짜 서로 닮았어요. 근데 점남이랑은 또 안 닮았으니 참 신기하죠. 그러고보니 입양간 포도와 꼬미도 어떻게 자랐을지 궁금해지네요. 누리 애기들이니 세상 미묘로 잘 자랐겠죠? 1기 아이들은 각자 개성이 강하다면 2기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좀더 유대감이 끈끈한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셋이서 쪼로록 모이는 거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 심장이 아픕니다ㅎㅎ 누리네들 마당 근처까지가 활동영역인줄 알았는데, 꽤 멀리까지 진출도 하는군요. 활동기 끝난 논에서 신나게 노는 애기들을 보니 강아지들이 따로 없네요. 이쁘이네도 단지 마당에서만 살뿐 매탈님네 애기들이 분명하구요ㅋㅋ 요리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음식은 물론 민간요법약까지 뚝딱 만들어내시는 매탈님이 부럽기만 합니다ㅜㅜ 추석 지나자마자 공기가 달라진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들 해야겠어요. 기다렸던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ic6wg7uf7c
3 жыл бұрын
어머 이 언니~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넘나 잘 써주셨엉~~♡
@turinoik9477
3 жыл бұрын
7:49 막내" 엄마 거기서 머해?" 누리" 그냥... 회심의 일격! ㅋㅋㅋㅋ 재밋네"
@LYM-lv5ib
3 жыл бұрын
대시ㅁ..아니 소시미 이젠 소시미 대답 안보면 서운할 지경이에요 소시미 대답 듣고싶어서 저라면 하루에 오십번도 더 부를거 같아욬ㅋㅋㅋ분홍배도 만져보고 싶네요ㅋㅋㅋㅋ
@user-jw1od4pe9t
3 жыл бұрын
대시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n2ej7ki7i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의 인생터닝포인트는 누리와의 만남~~행복 행복 꿀 떨어짐~
@mgk6279
3 жыл бұрын
넓직한 들판만 보고있어도, 거기서 냥이들 놀고있는 모습만 봐도, 매탈남님 목소리 만 듣고 있어도, 누리의 단정한 얼굴만 봐도, 심지어 개복숭아 담금주 만 보고 있어도 ...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되는 느낌..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1:22 다들 무니랑 눈맞추고가세요 ㅎㅎ 잘생긴우리무니 심쿵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으흐흐흐....무니 보고 이미 쓰러졌어요~~~♥♥♥
@woowung8188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인기남인가봐요! 꼬리랑도 친하고 다리랑도 친하고 그 소심소심한 소시미가 먼저 무니 오빠한테 부비대는거 보니 ❤️❤️❤️ 왕크왕귀 순둥이 무니는 핵인싸군요 ㅋ🤣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핡...무니는 찐사랑입니다^^♥♥♥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왕크왕귀 무니 형아넘멋짐 ㅎㅎ
@cerastiums
3 жыл бұрын
요즘 무니 인기 떡상중
@jennymiso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사랑입니다 💓
@orora66
3 жыл бұрын
무늬 쪼앙~~💗💗💗💗💗💗💗💗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3:11 기침소리에 놀란 소시미 무한반복중이예요 니들은 매일 이쁘냐 매일 사랑스럽냐ㅜㅜ 처음부터 무니소시미투샷 ㅜㅜㅜㅜ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안나가는거 제일좋아하시는 듯한 매탈님ㅋㅋ대답잘하는 소시미 이쁘다.너무 이쁘다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양파즙에 수세미효소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본업없으신분도아니신데 부지런하십니다 본받아야지 생각망하는 저는 게으름뱅이ㅜ
@oojooi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소시미 덩치가 무니만해지겠어요~ 이미 꼬리보다 커 보이는데ㅋㅋㅋㅋㅋ 누리는 몸이 진짜 동글동글 귀엽네요. 몸길이는 막내보다도 작은거 같은데ㅎㅎ 굴리면 굴러갈거 같은 동글동글한 귀여움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bx2qy6rv4v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하고 대화하는 매탈남님 목소리가 점점 더 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달아서 아메리카노 땡기네요.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달달 ㅎㅎ
@user-sw3yb4dg9d
3 жыл бұрын
전 달달한 라떼가 땡겨요~^^
@user-ro3od4ye6w
3 жыл бұрын
저녁식사후 지금까지 경건한마음으로 누리네소식 기다렸습니다. ㅎ 참 결이고운 총각! 저도 가끔 추천영상으로 다른 영상을 볼때가 있는데... 누구나 남에게 보여지는것을 곱게 치장합니다. 근데 이 매탈총각은 늘 한결같이 보여지지않는곳을 곱게 가꾸며 사는군요.... ^^ 마음밭 .... ........ .
@1ttori
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에요. 참 마음이 고운 총각.
@user-id4kb8rt4q
3 жыл бұрын
론디블님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론디블님 또한 잘가꾸어진 마음을 가진 분이란걸^^
@user-kq8uu5rc1d
2 жыл бұрын
론디블님 글이 참 다정다감 따뜻하네요. 글에서도 고운마음이 느껴져요.
@user-zv1wv6wc8x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대답은 꼬박꼬박 잘하네요~😂 핑크빛 배에 힘 줘가면서 '냐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이쁘니도 이름 부르면 쳐다보는거 기특하구 이쁘네요😆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시미 배에 힘 줘가면서 냐아 하는거 넘 귀여워요 ㅎㅎㅎ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가을은 냥이들 뛰놀기 좋은계절~ 하지만 털 뿜뿜이 폭발하는ㅜㅜ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와 가을에 그렇군요 매탈남님 청소더하시겠어요 ㄷㄷ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user-ci1iq1lg7v 늦가을이랑 초봄 두계절은 털갈이 시기라 어쩔수가 없어요ㅋㅋ 털이 거의 냥이 한마리가 만들수있는 털수준으로 난리도 아니예요 ㅋㅋ저희집 냥이가 장모라서 더 그래보이는듯요ㅋㅋㅋ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폭발하기 시작하고 있어요ㅎㅎ 스치기만 해도 펄펄~ㅜㅜ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냥이들이 많아서 돌돌이 박스채도 모자라시겠어요ㅎㅎ 힘내셔용~~😋
@1ttori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가 사회성이 많이 좋아졌네요. 전에는 막내언니만 가까이 했던 것 같은데 무니오빠에게도 다가가는군요. 귀가 시간도 늦어지고.... 막내는 점점 이장님께 애교가 느는군요. 드넓은 논에서 뛰어노는 냥이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마당냥이들 까지 자신의 이름을 아는군요. 이름을 부르면 바로 반응을 하네요
@supersonication
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정말 생긴 모습도 하는 행동도 꿈속에 나올 것 같은 완벽한 고양이네요 ㅋㅋ 독립심 있으면서 친근하고 얌전하면서 또 잘 뛰어놀고~
@bright97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혹시 언젠가는 마루에 미끄럼방지 시트깔게 되신 영상도 좀 보여주세요. 어쩌다 매탈남님 집이 고양이 유치원처럼 꾸며지게 되기 시작했는지 그 과정도 엄청 궁금해요. 저도 마루는 사람이 쉬는 공간이다 어쩌고 하면서 2년 넘게 캣타워만은 안 산다 그랬다가 이제 TV까지 치우고 캣타워 갖다놓고는 되려 애 안 올라간다고 미끄럼방지 시트 깔고 간식 사서 올려놓고 별짓 다하고 있네요 ^^
@dbvnwnsk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까칠 소심 뽀얀 흰둥자매 목소리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 막내는 진짜 매탈남님이랑 둘이서만 있으면 애교쟁이가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user-cz8mm8eq7o
3 жыл бұрын
7:48 누리 털쪄가지구 더 어려진거 같애 막내랑 노는거 너무 귀엽구요ㅠㅠㅠ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동글동글 ㅠㅠ
@user-er5xb4bm3w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집사님네 냥이들은 논밭들판에 낭만마을은 강가에 여유롭게 뛰노는 냥이들 풍경 너무 힐링되고 좋습니다 누리가 매탈남님을 참 잘 택했어요👍👍👍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실컷놀고 잠은 집에서 안전하게 ㅎㅎ 진짜 누리의 큰그림 ㅎㅎ
@싸우지마얘들아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인간보는눈이 아주 훌륭한듯 ㅎㅎ
@monicaahn2364
3 жыл бұрын
점점 빵떡이 되가는 누리
@user-pl8xe7is7l
3 жыл бұрын
와 바닥에 스크레치 하다가 발톱 걸릴까봐 올풀린거 잘라 주는거 보고 또 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user-ib3gt4ly3l
3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거였어요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와! 그런 깊은 뜻이...
@cocobona
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고양이를 몇달째 매일매일 돌려보기는 처음이예요 지치고 힘든하루끝에 알람뜨면 너무나 힐링... 고즈넉한 가을에 누리네 평화로운 일상이 너무나 예뻐요ㅠ 요샌 무니 눈빛볼때마다 심쿵 하 무니진짜 왜케멋있는거죠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2:10 까칠이 저렇게 사랑스럽게 애교부리는거 첨봐요 ㅎㅎㅎㅎㅎㅎ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앙~소리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jeeyoungkim3265 그죠그죠 짱 귀엽죠~~😍😄😄
@kjuneyung
3 жыл бұрын
누리 몸도 얼굴도 점점 동글동글 해지는 중 ㅋㅋㅋㅋㅋ 강호동이 생각나는 얼굴형 ㅋㅋㅋ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강호동이라닠ㅋㅋ
@user-jw1od4pe9t
3 жыл бұрын
매호도이
@mj-hy
3 жыл бұрын
무니가 경상도 남자였구나 ㅋㅋ 냥이들에게 너른 들판이라니 벼를 수확하고나니 그곳은 치즈가 흐르는 냥이운동장 와우~~~~~ 저기 소복이 눈이 내리면 냥이 발자국이 콕콕 남겠죠 생각만으로 행복해지는데요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생각만 해도 멋지고 행복하네요~ 눈 녹을 때 냥이들 발 씻겨야 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띵~ ㅎㅎ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샤브샤브 여덟판💕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아이곸ㅋㅋ ㅠㅠ!
@ssyun5858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그때 가서 도와드립죠...제가.. 눈이 오긴 올까요?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 냥이 발 샤브샤브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user-jf4uz5dy4m
3 жыл бұрын
5:43 냉큼 뛰어가서 자리 잡고 꼬리 끝만 계~속 까딱까딱하는 다리 왤케 귀엽죠 ㅠ
@ligiqkbvh
3 жыл бұрын
가을 분위기에 냥이들 노는 게 너무 아름답고 평화롭다. 영상이 끝 나니까 "아~~ 너무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애기들 다 이쁜데 확실히 씹떡상은 누리네요 포동포동해져서 만두찐빵같은 누리🤣🤣🧡💘 점점더애기같아요 👼🏻 누리가맘이편해져서 살도올라오나봐요 😽💕
@dly6865
3 жыл бұрын
씹이라는 단어는 여성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속어입니다.
@silverk3668
3 жыл бұрын
@@dly6865 여기서 씹떡의 씹은 숫자 10 입니다 오타쿠=오덕후->오를 숫자5로 ->오덕후를 넘어선다는 의미로 5×2=10 십덕후에서 씹덕후 씹덕 이렇게 진화된겁니다
@macallan2513
3 жыл бұрын
1:23 역시 이과생 무니 카메라 기계 관찰 .. ㅋㅋㅋ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매무니: 언젠간 핥고 말겠숴...
@jacklyns2995
3 жыл бұрын
이채널을 정독에 기본반복재생 10번씩 보다보니 제게 능력이생겼네요. 이제는 이름 자막전에 애들을 제가 다알아보는 능력이 생겼어요.ㅎㅎ 넓은 논에서 행복하게 뛰노는 평온해보이고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전 50번이상봐요 시간여유있을땐 70번도봐요 중독수준ㅜㅜㅠ
@user-rx7cy9nb8v
3 жыл бұрын
ㅋㅋ누리가 어째 계속 똥글똥글 해지는 기부니가 들어 피식웃었네요 만화고양이같앙 소시미는 앉아있는게 아니라ㅋㅋ녹아내렸네요 살이 추우욱~~~ㅋㅎ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왕크 왕귀 듬직한 무니 대답냥이 소시미 미모 리즈갱신 중인 까칠이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무니 뒷모습.. .쓰담쓰담~~^^ 왕사랑 왕무니♥♥♥
@user-sq6yo5jt6u
3 жыл бұрын
까칠아!! 너 왜이렇게 이쁘게 울어~~~내 심장이야
@awesome_emo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젤 애기같아요 ㅠㅠㅠㅠㅠ 조롱박 뉴리 ㅠㅠㅠㅠ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조롱박 누리 사랑해!!
@user-me5wl9qg7z
3 жыл бұрын
진짜사랑으로키운게느껴진다ㅠㅠㅠㅠ 다순해
@user-fo5op1ly6l
3 жыл бұрын
평화로운 누리네마을..마음이 포근해져요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너무 이쁨^^ 소시미 보풀제거하시도록 자리 비켜주고 앞다리 곱게 말아넣는거 졸귀탱ㅠㅠㅠ
@user-yx9eh6it5p
3 жыл бұрын
추석 때 매가네 영상 기다리다 금단현상 일어나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소시미는 이제 냥춘기도 끝나고 중성화때문에 삐진 것도 풀렸나봐요 ㅋㅋ 집안에서 꼬옥 붙어있네용 ㅋㅋ 대답잘하는 소시미 점점 왕거대해져서 귀여워 죽음..... 무니보다도 커질 것 같음 느낌.....
@user-vo7ki6lt7f
3 жыл бұрын
이제 다들 털이 복실복실해질 시기가 왔네요 😁 밖에 돌아다니고 찬바람 맞으면서 털찔 준비하고 항상 아프지말고 아프면 매탈할부지한테 바로 말해야한다~~ 예쁜 아가들 😙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모기뜯긴다~~하니까 집에 다 싹 들어왔나요 ㅋㅋ 말도 잘듣고 착해 ㅠㅠㅠ
@kakagaga1092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은 어쩜이리 사람이 좋을까 이렇게 성품이 좋은 사람이 있다는게...
@user-wi9hl1cu8p
2 жыл бұрын
복습차 영상 보고 또 봅니다. 지금은 하동으로 이사하고 적응기에 있지만 여긴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하동에서도 빨리 적응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를 기대하며 봅니다
@user-ym3jr3wh9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여기는 가족!!!!! 가족같이 대하는 서로!! 감동 ㅜㅠ 나의 하루 마지막 힐링 채널입니다!
@manehlover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목소리에 심장폭행 당했어요ㅠㅠ 으아~~너무 귀여운 목소리
@user-jo8rq3gv1g
3 жыл бұрын
저 말고도 애독자, 아니 모두가 폐인들 같아요...저도 추석에 본 거 또보고 또보고.. 얼마나 많이 봤는지 가족들이 학을...ㅠ 토나올 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이쯤되면 뭔가 대책이 시급한 듯 한데....없을까요???ㅠ
@mj-hy
3 жыл бұрын
없습니다 단호하게 말할수있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냥 돌려보고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댓글도 보고 그럴뿐입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 곳입니당 ㅠㅠ
@hiky1004
3 жыл бұрын
복습하면서 댓글 다시 읽어보고 매탈남님이 댓글달아놓은곳찾아서 좋어요 누르고 중간 광고시청하고 광고주사이트도 방문해주고 아 바쁘네요😁
@user-ub5xb8ti5t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본거 또보고 , 또보고 복습합니다 ㅋㅋㅋ 보다보면 자세히 못본 장면도 있어서 그거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
@Smile-zg2xm
3 жыл бұрын
매주 1시간이라도 애들 맘껏 볼수있게 라이브 켜주시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ㅜㅜㅜ
@user-jo8rq3gv1g
3 жыл бұрын
@@user-ub5xb8ti5t 그 과정도 이미 지났고 매탈님 대사까지 외웠다는~^^
@user-sm7qr7cn2j
3 жыл бұрын
진짜 양이들도 성격이 있는거 같아요 저희집 셋째양이가 소심이랑 완~~~~~~전 똑같아요ㅎㅎ 우리 첫째는 엄마 씨씨티비.엄마바라기.하지만 길냥이 출신답게ㅎㅎ 다가가면 멀어지고ㅎ가만있음 다가오는ㅎㅎ 둘째는 딱 누리ㅎㅎ 서열1위인 우리 둘째는 먹을때도 양보.. 늘 양보 하지만 대들면.. 얄짤없이 눌러줌..ㅎ 우리 넷째는 ㅋㅋㅋㅋ내사랑♡애교쟁이 종일 엄마품에만 있으려하고 애교많은아이ㅎㅎ 꼬리같아요~~ 참 신기해요~ 아기때부터 내가 키우던 아이들인데 이리도 다 틀리다니ㅎㅎ
@katelee916
3 жыл бұрын
벌써 추수가 끝났네요. 와..여기는 아직 황금들녘을 볼 수 있는데요. 매탈남님도 우리 냥이들도 가을 건강히 보내시길.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집 뒤에 논은 오늘 끝났네요~ 오늘 부터 뒤에도 운동장이 생겼어요~ㅎㅎ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애들이 진짜 좋아하겠네요 ㅋㅋㅋㅋ 1기 애들은 작년에도 많이 뛰어다녔을꺼같은데 올해는 2기 애들도 합세해서 다들 즐겁겠어요
누리네 냥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들 같아요~ 아늑한 실내생활과 자유로운 야외생활을 모두 누릴수 있고, 특히 야외는 차들 쌩쌩 달리는 도로가 아닌 대자연의 품이며 놀것이 풍성하고, 집사님은 세상에서 제일 착하시고 부지런한 분^^ 정말 복많은 누리네 냥이들입니다♡
@jcate8952
3 жыл бұрын
1:41 점점 변태가 돼가는 거 같아요. 흑흑. 무니 배 만지고 싶어요. 왕크왕귀 무니 발도 만져 보고 싶어요. 앞발도 큰 무니 ㅎㅎㅎ 번쩍 들어서 둥가둥가 해주고 싶다 흑흑
@muniya_saranghae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ㅜㅜ 하루종일 무니 안고싶어요
@jinnysquare
3 жыл бұрын
1:53 소시미ㅠㅠ 눈 지긋이 감으면서 대답하는거봐요ㅠㅠㅠㅠ어머머ㅠㅠㅠ❤️
@dlanjtRh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제가 한 소심해서 아는데요 저건 편하게 청소하시라고 자리 비켜주는 소시미의 배려같네요~ㅋㅋㅋ 마지막ㅋㅋㅋ 우리 막내 심장 괜찮니??ㅠㅠㅋㅋㅋㅋ
@Tree15710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든든히 지켜주니 너무나 행복한 누리가족^^ 힐링~~~^^ 누리야 아빠가 지켜주고 있으니까 잠시 마음껏 누려라~~~
@kokomyeon
3 жыл бұрын
02:14 까칠이 목소리 귀여워서 몇번을 봤어요 ㅠ_ㅠ
@user-kn4bp3cf5r
3 жыл бұрын
누리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랑해주고 보호해주는 집사님 있지 마음껏 뛰어다닐 마당이랑 들판이 있으니^^ 보는 저도 행복해지네요~
@younga2364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이름 부르는 소리 누~~리이 소시미 ~~ 헿헿 까치리~~ 아~~이~~구 ~~ 그으래~~~ 헿헿헹 막내에~~ 핰핰핰~~~~ 목소리에 사랑과 정겨움이 엄청나게~~~~~ 묻어있어서 너무 듣기가 좋아요^^ 따봉임다👍👍👍👍👍
@BBB-yn8wu
3 жыл бұрын
꼬리 논에서 뛰어다닐때 노루인줄 ㅎㅎ 진짜 크다. 많이 컸어요. 고생하셨어요 쪼꾸미들 저레 키운다고
@kballoon
3 жыл бұрын
오구 우리 무니. 아기때부터 남다른 피지컬에 커서는 식구들 지키는 듬직함에. 달달한오빠까지~♥♥ 인싸일세
@MsLuckj
3 жыл бұрын
누리 왜케 빵떡이에요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겟ㅅ네요 ㅜㅜ 하..... 누리너무 귀여워... ㅜㅜㅜ 짧뚱 🐈🐈🐈☺️🥰🥰❤️🥰🐈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세젤귀 누리~
@twobeactor
3 жыл бұрын
1:10~ 1:35 이상하게 힐링되는 장면이네요. 똑딱거리는 소리도 좋고 무니한테 나가서 안노냐며 안이 좋냐고 물어보는 부분 왜 이리 좋죠?
@richter1000
2 жыл бұрын
천사님 영상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면서 웃고 있으니 우리집 귀요미들이 질투를 하는 듯요 ㅎㅎ 정말 환상적인 환경과 지극한 사랑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는 그 어려운 일들을 천사님은 너무나 행복한 마음으로 하고 계시네요. 당신은 천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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