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06.21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중성화 완료 ◀️ - 소시미도 6/9 중성화 했습니다! ☆ 개인후원은 따로 안받으세요!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item.info/door/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스크롤 쭉쭉 내려서 맨 마지막 영상부터 역순으로 시청하세요: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item.info/news/bejne/qqh_3omNkqypm4Y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 이쁘이, 꼬맹이)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item.info/news/bejne/sKCOt2uPiYZ0nmk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item.info/news/bejne/kmOG14qJg36naGU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item.info/news/bejne/zoN4k5mLgaaiYJw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item.info/news/bejne/wH2BxYucb5mJlIo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item.info/news/bejne/sZ6IqGungKNygnY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item.info/news/bejne/kquivYKgj5uhhaw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item.info/news/bejne/o6qcvoaOh3pll6g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item.info/news/bejne/pI57uWaLbX1kl2k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item.info/news/bejne/rmZjumqippmciKw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uoGe15Zpm4dzn20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qK-HzKOHapyhgmU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item.info/news/bejne/s4Z70mqFa6GdoJw (2020.04.29) - 냥이들 약먹이기 kzitem.info/news/bejne/s2p9rWeoj6ujgKg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item.info/news/bejne/12hrxZumbJyZaoo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item.info/news/bejne/r6Kj242ekmudmX4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item.info/news/bejne/lqKVmqltendzomk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item.info/news/bejne/s5eD35-osqiVhaw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item.info/news/bejne/1Y-VrGxsfKh5moo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item.info/news/bejne/mKuI1oRje1-cdoY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item.info/news/bejne/jqlqu5OnnqiHlW0 (2020.05.25) - 고양이 도둑?! CCTV 대공개 kzitem.info/news/bejne/uYSG16J9qoZ5moo (2020.05.30) - 누리엄마가 뿔났다 kzitem.info/news/bejne/jqeYmaFphWOke20 (2020.05.31) - 집나간(?) 소시미와 지능범죄 까칠이😼 kzitem.info/news/bejne/12N3u6J4pGuii4Y (2020.06.07) - 바쁜 주말, 피곤한 고양이들 kzitem.info/news/bejne/yoSqy2RtoIKBh4I (2020.06. 둘째주 주말) - 마음을 움직이는 해루질🐙 & 이제는 자유자재로 문 여는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s5iYtoqfpYV-bJw (2020.06.09) - 소시미가 없는 단 하루, 참치파티 kzitem.info/news/bejne/w4qAzpZtq4Z0oI4 (2020.06.10) - 소시마 고생했다! 나팔꽃 소녀 소시미 kzitem.info/news/bejne/p6OmzHynh4mEoZg (2020.06.25) - 청소기도 막을 수 없는 꼬리의 집사 사랑 kzitem.info/news/bejne/xYeLrp5_f3xmkno (2020.06.13) - 고양이와 비 오는 주말 kzitem.info/news/bejne/mYyiqHpshYtpraw (2020.06.21) - 고양이의 첫 외출 ✍🏻 본 글은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매탈남님이 쓰신 글, 덧글을 바탕으로 한 요약&정리 글 입니다. ✍🏻 내용은 업로드 되는 영상에 맞추어 계속 업데이트중입니다. ✍🏻 저는 채널 매니저가 아닌 이 채널을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D 이제 꼬리가 문열라면 문도 여네요 ㅋㅋㅋ 1:53 예전엔 엄마 껌딱지가 막내였는데 이제는 점남인가봐요 ㅎㅎ 보초서는 누리엄마랑 그런 엄마 곁에 있는 점남이 너무 보기 이쁘네요ㅎㅎ 3:09 꼬리는 고양이 맞다는 말이 뜬금없이 웃기네요 ㅋㅋ😆😆
가끔 삐지는게 느껴지는데 이날은 퇴근하고 한참을 불렀는데도 얼굴 한번 안 돌리고 쌩~~ 급하게 출근한다고 청소할 때 못 놀아준게 많이 서운했나봐요ㅎㅎ
@user-gj3zm8hp3h
4 жыл бұрын
@@Metalnam 얼마나 사랑으로 냥이 가족들을 돌보시는지 날마다 보면서 놀라울뿐입니다. 인격적이세요^^ 목소리에도 사랑이 묻어나고, 그 많은 시간과 정성은 아무나 따라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도 되구요, 삶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더욱 더 행복하시고 복이 넝쿨채 들어오는 매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ienna1121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청소할때 안놀아줬다고 하루종일 삐져있는거 왜케 귀엽지 ㅠㅠㅠㅠㅋㅋㅋㅋ
@user-cb4sv6dq5u
2 жыл бұрын
눈썹아 ㅠㅠ 미래에서 왔는데 조금만 참으면 너도 같이 살면서 맛난 츄르도 먹을수 있어~ 너무 슬퍼하지 마러~~
@user-lu1mm3md6x
11 ай бұрын
😂❤❤❤
@Metalnam
4 жыл бұрын
6월21일 주말~ 수술 후 소시미 공식 첫 외출!! 25시간 동안 저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ㅜㅜ 이젠 나가고 싶어 하는게 보이네요~ 내일 비가 안 오면 외출 가능~ 마당에서 뛰어 놀다 보면 살이 빠지겠죠 ㅎㅎ 살 찌는게 보이네요~ㅡㅡ;; 제발 내일은 비가 안 오길~
@Mandarina__
4 жыл бұрын
내일 오전에 강수확률이 있네요 ㅎㅎ 오후엔 밖에서 신나게 뛰놀길!
@_hamstar
4 жыл бұрын
메탈님 하이~~ㅋㅋ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영상 넘 재밌어요
@s_eul
4 жыл бұрын
소심이ㅋㅋㅋㅋㅋ 깨꽁 꺍꿍 하고 우는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매탈남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애기들이랑 행복만 있기를 바랄게요💕
@sweet___mi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 므지?므지?우와 우와!우왕 우왕!심장부여잡고 들어왔어요 매탈남님 최고에요
@user-wo3vk8gk4k
4 жыл бұрын
광고 보는중~~ㅎ
@user_albesunqwe
2 жыл бұрын
추르줄때 눈썹이 쳐다보는거 너무 불쌍하네 ㅠㅠㅠ 이젠 이사가서 같이 사니까 추르도 많이 얻어먹고 행복하렴
@woo2955
2 жыл бұрын
눈썹이 먹고싶어 입맛 다시며 애절한 눈빛
@Michelle62lee
4 жыл бұрын
누리 넘 기특해요. 매님이 텃밭에서 일할때는 적에게 공격당할까봐 매님을 항상 옆에서 지키고 있네요.. 아 정말이지 의리있는 냥이.. 여러모로 생각도 깊은거 같고.. 정말 대단한 냥이 누리...
@user-po6bs3kj9d
4 жыл бұрын
ㄹㅇ장군감
@lildaeng
4 жыл бұрын
누리 넘 든든하고 이뻐요 ㅠ 아빠 지켜주나봐요..
@Joey-xb8ln
4 жыл бұрын
오...그런거에요?? 대단쓰...
@116._.
3 жыл бұрын
눈썹이 표정 괜히 봐써...ㅜㅜ......마음이 무겁지만 마당에서라도 밥 먹고 비 피할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요ㅜ
@koh699
2 жыл бұрын
눈써비 이렇게 바깥냥이였는데 이사가서 한지붕가족이 되어서 좋아용😍
@user-tn4xh2wq5u
3 жыл бұрын
0:30 꼬리 삐진거 있어서 모른척 하려 했는데 못참고 오네요ㅋㅋ 역시 꼬리는 아빠 찐사랑
@jayj8130
4 жыл бұрын
10:45 치즈들 사이에서 자기도 츄르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정말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
@kim-px1bg
3 жыл бұрын
쫌 불쌍해요~냐옹거리는거보니 먹고싶어서그런듯~~
@user-zc5ew8zo7g
3 жыл бұрын
@@kim-px1bg 짠하고 맘 아프네요
@user-qn4nn8xz8x
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엄마가 되도 귀여운 아가 같아 ㅠㅠ
@bliss30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지금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같은 누리
@mojo9420
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진짜 츤데레의 전형이네요ㅋㅋㅋ 꼬리처럼 애교쟁이는 아니지만, 티나지않게 항상 매탈님 곁을 사수하네요. 겉으론 카리스마있게 까칠하면서도, 속은 찐 매탈님 바라기인 누리~😻🥰
@msluv5388
4 жыл бұрын
더이상의 완벽한 인간계고양이는 없다ㅋㅋㅋ누리가 말 안해서 그렇지 생각이 깊은 냥♡조만간 말할듯ㅋㅋㅋㅋ
@sjsjkim5966
4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보러 오는 사람들 특: 일단 고영희들이 귀엽고 서사가 있다 매탈남님이 자꾸 말거는거 괜히 좋음 광고 못넘겨서 그동안 댓글 달고있음 다들 착해서 악플도 안달고 좋아요 잘눌러줌 오손도손 서로 정보 공유하고 복작복작 댓글 씀 ㅋㅋㅋ +) 집사님과 냥님 먹방도 좋아요 ㅠㅠ
@user-wg9dl5im5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
@Lovehasarrive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들 너무 귀여워요
@1ttori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입니다
@hummings0222
4 жыл бұрын
매탈남이 맘이 따뜻하시니깐 구독자님들도 그런듯 욕하나 본적두 없구 악플이 정말 없어요
@KIM-fq8js
4 жыл бұрын
답글 달면서 기분 좋아지는곳으로 한번도 본적없는데도 다 가족같은 생각이드는곳입니다
@jahaaaaaaa
4 жыл бұрын
애들츄르먹는거 뒤에서 보는 눈썹이 애잔하고 귀엽고ㅜㅜㅋㅋㅋ 누리네가족사이에서 잘지내는거보니 기특하다
@user-du2nk4fe4p
4 жыл бұрын
마당에 널어 놓은 이불이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고 산책하며 애옹애옹 거리는 고양이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시골풍경 보기만 해도 힐링이고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ㅋㅋㅋ누리 표정 이유없이 늘 뾰루퉁한 거 넘 귀여워요..... 무관심한척 하면서 항상 옆에 붙어있는 게 전형적인 고양이 서타일이네요 ㅋㅋㅋㅋㅋ
@csiw6811
4 жыл бұрын
무늬가 제일 못 먹은것 같아요 ㅠㅠ 무늬덩치만컸지 진짜 순하다
@yunh198
4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니 괜찮은거죠~~? 꼬리야~ 무니 좀 챙겨라~~! 집사님도~^^ 그리고, 주제넘는 얘기지만 이 채널 구독자로서... 불쌍해보인다고 눈썹이 보살펴라 집에 들여라는 건 선을 넘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끼니는 다 주시는데요~~ 동네 길냥이 불쌍하다고 집에 다 데려들어오는 분 여기 얼마나 계시는지요~~ 지금 누리네를 잘 책임지시기 위해서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1ttori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8냥이를 집안에서 돌보시는 것 만도 대단하신 거지요. 눈썹이 가족이에게 매끼 식량을 제공하는 것만도 그 아이들에겐 행복한 일이지요. 먹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니까요.
@Cerolista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누리네 고양이들 온전히 케어하는 것도 정말 고생많으신일인데.. 그리고 마당에서는 누리가 눈썹이랑 괜찮아보이지만 눈썹이가 집안에 들어온거 보자 누리가 하악질한거처럼 무엇보다 누리도 원치 않아하는 상황인 것같네요. 1세대 2세대 애들이랑 눈썹이가 사이가 좋다고는해도 누리 입장에서 눈썹이가 집안에 들어오는건 엄연한 영역침범이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user-tu4br9tj5s
4 жыл бұрын
본인 집에 누가 눌러앉겠다하면 가만있을건지...엄연히 주거침입죄죠. 고양이도 마찬가지예요. 눈썹이 밥 주는 것만 해도 좋은 일 하시는거예요.
@secretsorry8578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user-ud5bb3ch9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썹이를 들이고 싶은 마음도 사실 욕심 아닐까요? 누리네한테 잘못하는 일이에요.ㅠㅠ
@user-zw1np2tw4p
2 жыл бұрын
꼬리도 무늬처럼 무늬가 예쁘네.. 꼬리는 항상 몌뻣너
@MUPNAIL
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진짜 부러워하는것처럼 보여쫌 안쓰럽^^;;;
@dingdongE
4 жыл бұрын
내 사랑 막내~
@yuhalee9423
2 жыл бұрын
아.. 끼고 싶은 눈썹이
@bliss304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유독 단편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요 누리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구도도 좋고 하늘도 너무 예쁘고
집사님 밭일하실때면 누리는 꼭 곁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누리❤️ 얼마나 유대감이 깊어야 냥냥이가 이렇게까지 무한애정을 주는 것일까요^^ 매탈남님과 누리네 더위 조심하시구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user-zi8nf1gi6p
4 жыл бұрын
울집 냥님도 내가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꼭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유는 끝나면 츄르 줄 줄 알고요. 츄르 안 주고 그냥 방에 들어와 버리면 쫓아와서 물어버리죠...ㅠ.ㅠ...
@hummings0222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은근히 껌딱지인듯한 누리!!
@smilek3351
4 жыл бұрын
누리랑꼬리는메탈님 보디가드 (보디냥) 보기가 좋쵸 ~~사랑스러운냥이들 행복이 최고 라는것을~~^^
@queenbeejj
3 жыл бұрын
지선진영란 아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f6ee7mc8g
4 жыл бұрын
누리아부지한테 부담주지마소 자기들은 몬하는걸 왜 다른사람이 해주길바라는거요 누리아부지는 넘치게 하고계셔요😬
@user-ev2wx4rx2f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지금까지 누리네가족 챙기면서 생활하시는것만도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밖에 다른냥이들 밥도 챙겨주시는데.. 그이상은 정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발 월권 행위는 하지맙시당~!
@user-qb7lz2hu2s
4 жыл бұрын
녜
@user-rb2gp7bg5j
4 жыл бұрын
제발 눈썹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입양하면됌
@yeonhwaji
4 жыл бұрын
@@user-qb7lz2hu2s .
@user-ug8tj6sk6v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ei1eg7wc1s
4 жыл бұрын
아이구ㅠㅠ 눈섭이 우는거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누리가 마당까진 양보를 해줬으니ㅠㅠㅠ
@user-kj6ib4fp4y
4 жыл бұрын
하늘이 꼭민들레 씨앗 뿌려놓은 거 같아요.멋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간식 하나씩 주니까 안 싸우고 자기 차례 기다리는 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구 막내! 왜 때문인지 막내는 여럿 속에 있어도 바로 알아보겠어요. 진짜 이쁘당
@mk-gi1mi
3 жыл бұрын
1:40 까칠이가 소시미한테 첫 외출 ㅊㅋㅊㅋ 하는게 왜이리 뻘하게 웃기짘ㅋㅋ
@user-ch4mq3zi3f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웃겨요 매까칠ㅋㅋㅋㅋㅋ
@호랭이무니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ㅌ 겁나 말괄량이 재질
@Vanillasky1
4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정말 성격이 둥글둥글. 형제들하고도 잘 지내고, 두번째 동생들하고 잘 지내고, 심지어 옆집 눈썹이하고도 잘 지내고.. 유일하게 무지 엄하게 대하는 엄마한테도 알아서 납작 잘 엎드리고ㅋㅋ 정말 꼬리는 이 구역 최고 인싸네요!ㅎㅎ 제 궁예에 불과합니다만, 막내가 동배 언니오빠들 사이에선 서열이 낮아 주로 동생들이랑 잘 노는데, 유일하게 꼬리 오빠한텐 의지하는 듯한 장면을 많이 봤어요. 물론 제 사랑 막내라 집중해서 봐서 그렇죠.ㅋㅋ 많은 구독자분들이 애정이 남달라 걱정 담은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매탈남님도 그 마음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탈남님이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건 누리네인거 이미 다들 잘 아시잖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매탈남님께 맡기자구요.
@Joey-xb8ln
4 жыл бұрын
오~~ 막내가 꼬리오빠를 조금 의지하는 면모가... 그렇군요 ㅎㅎ 이 영상은 댓글에서 해석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좋아요~~ ㅎㅎ
눈썹이도 집에 들어오고 싶고 간식도 먹고싶고...안쓰럽네요.ㅠㅜ 저도 어릴적에 가끔 엄친아들 보면서 배아파한적 있거든요~ 어쩌겠어요~ 마당냥으로 받아준것도 감사해야지요.
@user-mg8ef1kc8k
Жыл бұрын
11:21 여기 누리 저 각도로 보니까 다리막내 미모 엄마유전의 공로가 분명히 있다니깐ㅋㅋㅋㅋ
@pipuu2
3 жыл бұрын
눈썹이 ㅠㅠ
@trustjoo4719
Жыл бұрын
요리 못하신다고 하시는데 아닌데요... 칼질도 잘하시고 재료조합도 좋고... 제일 중요한건 맛있게 드신다는 ㅎㅎ 즐건 식사시간이였겠어요^^
@user-se5iq8ns5y
3 жыл бұрын
무니랑 민들레 그리고 파란하늘..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user-cs3ne4hu6k
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짠하기는 하지만 누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니 어쩔수 없네요~
@dly6865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99였는데 제가 지금 100 만들어드렸습니다
@user-xh2xs5ot1m
3 жыл бұрын
요리를어쩜그러케오만정성을다해서하시는지그거또한감동입니다
@brocoli_ing
3 жыл бұрын
번쩍 들어안아 집안으로 들일 법도 한데,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계속 이름 부르면서 들어오라고, 들어오라고... 그렇게 스물다섯 시간을 고생할지언정 아이들 하나하나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볼수록 감탄스럽습니다. 오늘 연차인데, 작정하고 이 채널을 정주행하게 될 줄이야... 불과 며칠 전에도 예상치 못했던 일... ㅋ_ㅋ 역시 매탈남 님 말씀대로, 인생이 마음 같지 않네요 ; )
@Baenguuu
3 жыл бұрын
12:34 무늬 계속 입맛다시다가 자기차례 안오니까 몇번 더 먹은 꼬리근처로 옮기는거 ㅠㅠ ㅋㅋㅋㅋ 귀여워
@user-is2ex6tx7l
Жыл бұрын
늘 먹는거에 진심인 왕크왕귀 우리 무늬🤭🤭
@hyokyunghee6177
4 жыл бұрын
2:00 눈썹이 눈썹봐 뭔가 억울해보여 그런데 너두 너무 귀여워
@richter1000
2 жыл бұрын
아무나 할 수 없는 집사님 천사님! 그저 천사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누리네랑 오래 오래 지금처럼 행복하십시요.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천사님의 목소리는 천사입니다. Respect !
@user-ej8bf2cw4h
4 жыл бұрын
음식해서 드시는 것만 봐도 얼마나 부지런한 분인지 알 수 있죠. 집사로 딱인 분!!!! ^-^♥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sr5zj1jc2j
4 жыл бұрын
소시미의 소심한 걸음걸이 너무 귀여우면서 짠해요🤣 애기때도 얼마나 소심했으면 이름을 찰떡같이 지으셨을까ㅋㅋㅋㅋ 내 사랑 꼬리는 오늘도 사랑스럽고😍🥰
@letsfly2729
4 жыл бұрын
1:48 누리 앉아서 무슨생각해 왜 그렇게 귀엽게 앉아있어 누리가 젤 귀여워 사랑해 누리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사랑스러워요
@user-bohyeon
2 жыл бұрын
우리 쏘시미 애기애기했네
@jeeyoungkim3265
4 жыл бұрын
11:19 와 애들 미모... 뒤에 보이는 누리까지 정말 미묘네요 다들 특히 누리 닮은 눈이 다들 너무 예뻐요 ㅎㄷㄷ
@user-rh3ui2eb8t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ㅡ마이ㅡㅡㅡㅡ닳앗어요ㅎ
@user-yg4yd9kk5b
Жыл бұрын
하숙썹이 시절 짠하네요 매님 눈 피해 눈치껏 집안에 들어오고 싶어했던 눈썹이 이때부터 같이 집안에서 살았다면 지금처럼 애쓰지않아도 됐을거라 ..ㅜㅜ 좋았었겠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
@sinji06060
3 жыл бұрын
꼬리한테 문열라고하니까 진짜 문열어주려고 하는건가요 애기들 진짜 짱인듯!!!
@jeeyoungkim3265
4 жыл бұрын
막내 오른쪽 뒷다리에 흰색 굵은 밴드같은 무늬가 너무 독특하고 예뻐요 ㅋㅋ
@user-gx8ef3mc1f
4 жыл бұрын
냥이계의 톰브라운 ㅋㅋ
@jeeyoungkim3265
4 жыл бұрын
@@user-gx8ef3mc1f 악 ㅋㅋㅋㅋㅋㅋㅋ
@user-my6rw7yt4l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매회 볼 때마다 느끼는게 정말 맘씨 좋은 큰형 같다. 어찌 저렇게 순할까.
@inchoi9171
4 жыл бұрын
친해보였는데 누리가 눈썹이 방에 들어왔다고 하악질하는거보니 고양이는 고양이네요 영역 확실히 지키고 든든합니다
@user-lp4kk8le3m
3 жыл бұрын
매집사님 소소하게 요리해서 드시는 영상도 넘 좋아요~~~
@호랭이무니
Жыл бұрын
누리 지금도 이쁜데 이때 다시 보니 인형이네요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구도가 얼짱각도라 그런가 ㅎㅎㄹ
@user-eg4js6rv8m
2 жыл бұрын
냥이가 강아지처럼 손으로 주는거 쏙쏙 받아먹는거 신기해요. 냥이는 뭘주면 발부터 나오는데 매남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키웟는지 잘보이는 것 같네요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누리 매님 밭일할때 지키고 있다가 카메라 클로즈업 들어오면 그루밍하는척하면서 괜히 딴청피우네요ㅋㅋ 츤데레 누리의 매님 사랑 ㅎㅎ
@user-ws7co2vt8s
4 жыл бұрын
눈썹아 ㅠㅠ 누리네로 들어오고싶은거야? ㅠㅠ 멀리 가지말고 그집마당에 딱 붙어있어 그래야 밥이라도 든든히 얻어먹을수있지 ㅠㅠ
와 얘네... 먼지구덩이 파이프에서 살다 흩어졌을 아이들이.. 마당있는 집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네요 사랑받으며
@dis10045
4 жыл бұрын
꼬리 삐짐이 귀여워요 ㅎㅎ 문열으라니 열려고 머리 비비고 ㅎㅎ 소시미는 항상 대답을 하고..조심조심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더니 들어오지 않고 ㅎㅎㅎ 그간 참았던걸 원없이 풀었네요 ㅎㅎ 누리랑 애기들 오늘 처음으로 모두 모여 있어서 자세히 본듯하네요..다들 넘넘 이쁜..ㅜㅜ 눈썹이..그동안 얼마나 누리네가 부러웠던걸가요.. 늘 밥을 당연히 내놔라는듯 요구하더니.. 오늘 츄르먹을때 바깥에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표정이 성냥팔이소녀가 행복한 가정의 창문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부러워하는 그 장면이 연상되는..ㅜㅜ 집안으로 들어와서 안나가려고 버티는거보니 행복한 누리네에 가족으로 끼고싶어하는 표정이 한가득이네요..따뜻한 집과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집사의 가족으로 얼마나 그 일원이 되고싶었던걸지... 부러워하는 눈썹이가 안타깝지만..누리가족중 누군가가 떠날가바 차마 안타까워할수도 없네요. 항상 농사일할때 누리가 메탈남님곁을 지켜주는게 혼자였던 누리한테 메탈남님이 곁을 내줬던게 고마워서 항상 곁에 있는듯하네요 ㅎㅎ 영상..늘 넘 감사합니다~^^ 힐링되어요.. 애들이 바깥서 있다가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그시절 영상도 부탁드려요~^^
@eunjeonglee5683
4 жыл бұрын
늦바람이 무섭다고, 소시미가 뒤늦게 바깥세상에서 노는 재미를 알아 버렸네요 ^^ 소시미야 집나가면 개고생이대이~ 아부지 고생 시키지 말고 적당하이 놀고 들어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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