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일몰과 야경을 보려고
가까운 승학산에 올랐습니다.
편안한길을 선택하려고
임도길을 올랐는데
곧 개장할 국립 승학산 치유의 숲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치유의 숲길을 걷는데는 아무런 제약사항은 없고
치유의 숲 센터 공사만 남은것 같네요
삼나무 숲길을 돌아돌아
억새 철쭉 군락지에 오르는길은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길입니다.
중간중간 휴게데크도 있어서
꼭 정상을 가지 않더라도
자연속에서 편히 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커피한잔하며
일몰과 야경을 구경했구요
너무나도 편안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이었네요
Негізгі бет 국내최초! 도심형 국립 치유의 숲 | 삼나무 숲과 일몰, 야경 그리고 철쭉 억새 모든걸 다 가진산! 부산 승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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