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은 특정 세대나 애호가들만 즐기는 게 아닙니다. 숫자가 말해줍니다. 올해 국내 게임 시장의 규모가 17조 원, 10년 전에 비해 10조 원 넘게 커졌습니다. 오늘(17일) 구스뉴스가 들여다본 게임 시장의 화두는 '공정'입니다. 돈을 주고 사는 게임 아이템이 알고 보니 뽑기나 도박을 닮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게임 이용자들이 '공정'을 말하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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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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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구스뉴스] '유저는 호구가 아니다' 과금·확률에 뿔난 'K-게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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