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했던 어머니의 일생이 눈앞에 선합니다. 유독 한국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무능력한 가장, 바람나서 조강지처 버리고 떠나는 남편, 그걸 또 받아주는 아내...그걸 정당화하는 사회...속이 답답해집니다. 지금 이혼율이 높은 건 어쩌면 여성해방이 아닌가 합니다.
@KellySmallLibrary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간세다리
3 ай бұрын
지도책 보면서 여행했던게 조선시대만큼 옛날일로 생각이 드네요.... 네비게이션이 나온지 20~30년정도인데~~^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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