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야기는 우리 행정관님이야기이네요 어이없을수도 있지만 실화입니다. 북한특작부대1명에소행이라고합니다. 사실저도 02년에 근무할때 들은얘기인데 믿지못했던게 사실지만 18년이지나고 생각해보니 사실이구나 싶네요 해병대특성상 실무(자대)생활에 구타와부조리가 엄청실할때라 저또한 입초근무자가 다음 근무자깨울때 입초근무자에 발자꾹소리가 들려 근무준비했었던시절이라 군기가 셌었는데 그때시절은 더 군기가 셌을텐데 어떻게 15명이 한명도 못들었을까 의야해했습니다. 근대 팩트는 저때 행정관님이 다리를 저셨고 그정도 추후 후유증이면 관리직이나 행정보직으로 가셔야할텐데 전방전방부대에 행정관일을 보셨습니다. 해병대2사단 그중에서는 강화도에근무하시는 장교부사관 사병은 말할것도 없이 전부 전투병입니다.
@skycow1004
3 жыл бұрын
행정관 이빨에 속으셨네ㅋㅋㅋ
@user-lh9yr2fd3z
3 жыл бұрын
@@skycow1004 사실 입니다
@user-wc8cu8ei6b
3 жыл бұрын
저거 나 10년전 급식때 육군버전으로 괴담들었는데 ㅋㅋ 내가 들었던건 GP였음 저 사건으로 머리를 관물대쪽으로 잤다나 뭐라나 쨋든 괴담임 ㅇㅇ
@user-yonggary
3 жыл бұрын
다섯번째 이야기는 훈단시절 di한테 들은 기억있네요
@user-cv5vq9cy5e
3 жыл бұрын
실환가요..?ㄷㄷ어우
@yd01077
3 жыл бұрын
디아이 누구?
@user-vw7ho3kn3u
3 жыл бұрын
DI가 푸는 군인썰..ㅆㄱㄴ
@user-jv4um6el4k
3 жыл бұрын
공포학과 M교수님 좋아요 입학 (구독) 했습니다 ㅎㅎ 더욱 재밌는영상 올려주세요 ♡♡♡♡♡
@horrorno2
3 жыл бұрын
ㅋㅋ넵 감사합니다 종현님
@user-km1pz3fj9u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될때까지 간첩질을 했다니 ㄷㄷㄷㄴ
@Sibasinu
2 жыл бұрын
2사단 강화도에서 유명한 썰이죠
@user-ue9uj9cw2e
3 жыл бұрын
다섯번째 이야기는 고등학교 때 공수부대출신 선생님이 해주셨던 이야기인데..
@rok9542
3 жыл бұрын
공수부대면 귀신도 때려잡는다던 특전사ㄷㄷ
@user-kn5nq2lb5k
3 жыл бұрын
@@rok9542 공수부대는 특전사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특전사에서 해병대로 공수 훈련 받으러 옵니다 ㅎㅎ
@AT_Astatine
3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 할머니 귀신은 좀 눈물나네ㅋㅋㅋㅋㅋ 왜 흙을 먹여요ㅠ
@user-hn6li3mg6p
3 жыл бұрын
8연대 였는데 오랜만에 염하,용강리,보곶리 들어보내ㅋㅋㅋ
@smania8260
3 жыл бұрын
귀신'만'잡는 해병대 ㅋㅋ 총기난사사건나서 찐 빤스런한 뉴스가 있는데 강한전사는 무슨..
@user-wn7cy1ix3k
3 жыл бұрын
오래 살아남아야 강한거죠
@sleepingbazelgeousmhwi448
3 жыл бұрын
빤스런ㅋㅋㅋ
@user-iz9nh2dm2x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4대가 해병대 해병대만 6명 인데 왜 이런 이야기 안해줬나 ㅎㅎ 물어 보면 그라겠지 해병대에서 귀신 다 잡고 왔다고!!!
@user-sw4ei7sj5y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
@china623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넘 재밌어요.
@user-dk2ob5fg2z
3 жыл бұрын
와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여섯번째는 진짜 무섭네요ㄷㄷ
@i.v3475
3 жыл бұрын
여섯번째 이야기는 없는데?
@keva6
3 жыл бұрын
2사단 있을때 선임들한테 많이 들었네요 ㅋㅋ 5연대괴담, 7중대 괴담, 장화리괴담
@rieco2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어둡고 인적도 없고..영가들이 많겠죠.. 무섭네요..
@user-pw4zn8hs6s
3 жыл бұрын
4번 이야기는 결국 그 할머니가 간첩이었다는 건가요ㄷㄷㄷ
@__zeta5261
3 жыл бұрын
개인주의 할머니
@user-zd5cp8zf7k
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첫번째 이야기는 해병대 2사단 보급대대 탄약소대 53초소 라는곳일것입니다 김포시 흥신리 쪽에 있죠
@user-bh5ll7ok4t
3 жыл бұрын
군대괴담은 언제들어도 재밌지
@DJ-qt7bx
3 жыл бұрын
아니 귀신들아 걔들도 억지로 끌려와서 월급도 인간이하로 받아가면서 강제 노동당하는 불쌍한애들인데 왜 괴롭혀 ㅡㅡ
@user-zc8wk2mu9f
3 жыл бұрын
라이차 이 이야기는 그냥 너무 유명한 옛날 이야기라서....
@Hon1111
3 жыл бұрын
저도해병대출신이지만 D.I만큼 무서운게없었습니다...
@user-zg8db7qo6h
3 жыл бұрын
저는 라이차 귀신이 아니라 올래였나? 얼래였나.. 하는 귀신을 본 기억이..
@user-wd4ou5pw8b
3 жыл бұрын
올라 아님?
@maltesers3700
3 жыл бұрын
아, 얼래귀신 얘기들은 기억있습니다.
@Gibae_
3 жыл бұрын
저는 으레라고 들었슴다
@user-me4gj4mw1t
3 жыл бұрын
오..해병2사단 마송 탄약소대..
@user-mc5rb9qh8k
3 жыл бұрын
울 아들도 해병대 출신 귀신 봤다더라구요. 잘 듣겠습니다.
@horrorno2
3 жыл бұрын
오우... 자녀분이 해병이시군요
@user-mc5rb9qh8k
3 жыл бұрын
@@horrorno2 전역했습니다~ㅎ
@user-hx7us4ch9d
Жыл бұрын
@@user-mc5rb9qh8k 썰좀 풀어주셔요
@Fenrir_405
3 жыл бұрын
제가 포항에 해병1사단에서 근무했을때도 괴담이 좀 많았어요.404초소 괴담과 상지단(상륙지원단)탄약고 사거리 귀신 이야기부터 구 73대대 건물 괴담등등 꾀 많은 괴담이 있었어요.특히 404초소 괴담이 제일 무서웠죠.제가 거기 근처에서 경계근무 섰었거든요.진짜 으슥한데 있는데다가 건물마저 무섭게 생겨서 더더욱 가기 싫었구요.
@heonnivan
3 жыл бұрын
아.. 상지단 안에 해안방어로 경계근무 들어 갔었는데.. 진짜 귀신 세번 봄;; 군번 꼬여서 선임들때문에 개고생하다가. 말년엔 귀신때문에.. 아으
@user-jx6mg6wk5g
2 жыл бұрын
@@heonnivan 포특사탄약고에 있나봐요
@user-rg4ui2xn6j
2 жыл бұрын
헉 아빠가 옛날에 바다에서 야간근무 서다가 하얀물체가 흔들려서 가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는데..혹시 관련 있나요??
@heonnivan
3 жыл бұрын
2사단 얘기가 많네. 1사단에서 근무 했는데. 귀신 3번 봤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으..
@user-gv8gv8wt4j
3 жыл бұрын
필승! 1사단에서 복무한 1234기 입니다!!
@user-zd9md3vu3f
4 жыл бұрын
깜짝 출연인가요??? 헤헤
@horrorno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가명을 써야 하는데 누굴 써야 할까 고민하다/./ ㅋㅋ
@user-zd9md3vu3f
4 жыл бұрын
@@horrorno2님 앞으로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nu1gs2cl5l
3 жыл бұрын
응 깜짝 출연임 헤헤 엉덩이까고 엉덩이주사 맞는 출연이죠
@maltesers3700
3 жыл бұрын
이로빈 병장님, 아이들 귀신 잘봤습니까?
@user-zd9md3vu3f
3 жыл бұрын
@@maltesers3700님 ㅠㅠ
@DONGGUJI
3 жыл бұрын
선임이 귀신으로 나오면 경례해야하나 잡아야하나?
@user-dg6nl7cv6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altesers3700
3 жыл бұрын
경례하고, 잡아야죠. ^^
@user-iw7nd7jf9x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GP나왔는데, 거기 행보관이 그랬대요. 국군귀신 나오면 놀라지말고 조용히 경례해주라고... 거기서 죽은 귀신이면 우리나라 지키다 돌아가신분들이라고 했다더군요.
육군 포병 출신인데, 두 번째 이야기는 유격장에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라이차가 아니라 으레 귀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느 지역 방언으로 으레가 위에 라는 뜻이라고....
@hyun_c__3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병8연 출신인데 으레라고 오래전 북한군이 그렇게 썼다고 들었네요
@user-cv2zo7jv1w
3 жыл бұрын
코비엣에서는 얼레얼레그지랄하던데
@LEEJAEHO-nl5dq
3 жыл бұрын
첫근무인데 졸았다는게,,,무섭다,,,
@user-jl2yo9rg8e
2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차차차
@user-kc8qe8lv1t
3 жыл бұрын
라이차괴담 저거 예전에 아동용 공포만화책?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인가뭔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저런스토리있었음.
@user-wc8cu8ei6b
3 жыл бұрын
나도봄 ㅋㅋ 만화책에서는 무슨 외국어 라고했던가 그런거였던걸로 기억함
@user-sw4ei7sj5y
Жыл бұрын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jameslee7497
2 жыл бұрын
해병 1사단 소대장 시절 동계행군중 날은 지고 산중이라 눈이 사방에 많이 쌓여 있어지만 빨리 숙영지를 잡아야 하였기에 비교적 은폐 엄폐물이 좋고 칼바람도 적은 아늑한 장소를 잡아 정말 그날 밤 우리소대 전원 꿀잠을 잤고 아침기상후 주위를 살펴 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지만 분명 주변은 무명씨 공동묘지 한 가운데 였습니다. 원효대사의 일화 처럼 세상만사 다 마음 먹기에 달렸슴을 깨닫던 순간 이었습니다. 병영내에 여러 귀신 괴담이 있을수 있겠으나 해병대는 쪽팔려서라도 악기로 이겨내는게 해병입니다.
제가 해병대 출신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영상 마지막에 "소집해제"라는 말이 나와서 궁금하네요. 보아하니, 제보자 분은 해병대 현역 출신 같은데, 해병대는 전역이라는 말이 아니라 "소집해제"라는 말을 쓰나요?
@skycow1004
3 жыл бұрын
절대안쓰죠ㅋ 잘 들어보니 처음에 본인이 상근이라 하네요
@user-cv2zo7jv1w
3 жыл бұрын
공익이소집해제죠 상근이 야간근무 한다는건 처음들어보네요 ㅋㅋㅋ 출퇴근인데 이상하네요
@gwon1989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에 같은 장소에서 야간근무 경험있는 사람 입니다 그 당시 일병이었는데 해당 소대 주 과업이 경계근무 이다보니 상근도 교대로 야간조 주간조 출퇴근하며 근무를 하였습니다 두시간 근무하고 두시간 쉬고 이런 식으로 기억합니다 야간근무 마치고 집에가는 모습이 무지 부럽더라고여
@user-tt7tr9ki6x
3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차차!
@user-gv8gv8wt4j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생각했습니다ㅋㅋ
@Mini-Habib
2 жыл бұрын
라이차~라이차ㅋ
@user-eq6mn4lq1u
3 ай бұрын
4번은 실화임
@user-hw7rr1ur5z
3 жыл бұрын
보곶리 입니더 !
@lILILIIl-zb1ip
3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 부라보해병?
@greglee2210
3 жыл бұрын
귀신잡는 해병대라는게 총을 쏴서 적군은 못 맞추고 옆에 귀신을 맞췄다는 뜻인가요?
@liyo4031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12 살은.. 8년이따 군대가야돼...
@user-nz8rk2fc7u
3 жыл бұрын
상근예비역이..해병이라니....아니지..무슨..
@minhoshin7814
3 жыл бұрын
북한 관련 괴담이 현실 같아 소름이네요. ㄷ ㄷ ㄷ
@Babsaelohae
2 жыл бұрын
53초소면 성동쪽인데
@rinsesco
3 жыл бұрын
저 무서운 이야기 제보요... 저 폰 압수당했어요
@DOG_524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본것은 옛 군복을 입은 통신병입니다 중공군 인것같다 라면서
@yeonhr
4 жыл бұрын
로빈ㅋㅋㅋ
@user-ec7qp3jy6u
3 жыл бұрын
졸았지요 뭐!
@Mini-Habib
2 жыл бұрын
선임이...머리썻내ㅋㅋㅋ 외부 야간근무가기 귀찮으니ㅋ 입초섯나? 진행실이나ㅋ
@user-iy6db5cc6j
2 жыл бұрын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user-vd6fd7hw1z
3 жыл бұрын
군대 하니깐 불침범 깨울때 실수로 이름이 같은 상병을깨운 기억나네요. 사실은 이런게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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