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신선놀음을 할 수 있는 노료유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료유카 중에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가게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또 다른 지식과 정보 많이 공유해주세요!
@gigipar
14 күн бұрын
비싸지만 키야마치의 스키야키음식점인 모리타야를 추천드립니다. 스키야키는 교토의 미시마테이와 모리타야가 유명한 대표적인 일본요리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산조대교의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지만 가모가모경치를 저렴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달려라찐
10 күн бұрын
카모가와는 좋죵 ㅎㅎㅎ 거리에 화가분이 나 이렇게 생겼나 하게 그려줘서 더 재밌는 곳😂
@alt2012
15 күн бұрын
컨텐츠 수준은 최상인데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팟캐스트 때부터 듣고 있는데 힘내세용
@kyoto-jo
15 күн бұрын
대중적인 테마가 아니라서.. 꾸준히 제 속도로 나아가겠습니다🙂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파메이르
11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교토 진짜 좋아하는데 덕분에 교토에 대한 이야기 매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lleyhs
13 күн бұрын
5월에서 9월까지 영업하는데 대략 두달은 장마철이고 한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소용 없다면 아주 운이 좋아야 즐길 수 있는 거네요.^^;;
@Salamicheezecoffee
12 күн бұрын
저기가 정식 명칭이 노료유카였군요 세대에 따라, 혹은 계층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교토에서 유학할 적에 제 주변에서는 저기를 카와도코(川床)라고 불렀네요 키부네 쪽에 발 담글 수 있게 강 위에 다다미가 깔려 있는 곳은 같은 한자를 써서 카와유카(川床)라고 했구요 이번 영상 덕분에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kyoto-jo
12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손인식-u7s
15 күн бұрын
알짠 정보 감사드립니다! 접한지 1주일정도인데 다른 것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orangedays-u3v
13 күн бұрын
교토 갈때마다, 스벅을 못갔네요. 다음에는 스벅을 꼭 가봐야겠습니다!
@dokpark5547
14 күн бұрын
에도시대 우키요에 칼라판화의 명인 우타가와 시게하루의 작품 중에 그 강변에 상을 펴고 기생들이랑 한 바탕 노는 장면은 나도 어깨춤을 등실거릴 정도죠 조선 정조 때 신윤복의 그림은 단 한장인데 우키요에는 1000장씩 찍어서 우동값에 팔기에 가정에서, 기생방에서 감상했다네요 오클랜드에서 우키요에 애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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