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총리가
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시의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콤파니아 데 헤수스 성당에서 열린
키토시 행운의 열쇠 증정식에서, 로다스 시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비롯한 '특급선물 3종 세트'를 받았는데요.
이는 키토시장이 국빈급의 외국 정상에게만 수여하는
예우라고 합니다.
에콰도르에서 '행운의 남자'가 된 이낙연 총리의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Негізгі бет '행운의 남자' 이낙연 총리가 에콰도르 키토시에서 받은 특급선물 3종 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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