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은 돈을 주면서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명절이나 제사를 지내는 이런 행사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집 전체가 유복하던가 아니면 종가가 꽤 잘살아서 2세 3세들에게 가문에 대한 사명감을 부여하고 물질적 지원 할 수 있는 최후의 백이 가문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자리 " 우리가 이렇게 잘사는 것은 부모님과 조상님 덕분이다" 라는 슬로건 이러한 게 없으면 그냥 핏줄이라는 명목하에 남들끼리 모여서 지자랑하고 비교질하고. 우월의식 느끼는 자리. 반대로 허탈하고 피해의식을 느끼는 자리
@freshmanbipolar2206
5 күн бұрын
저도 명절에 대한 좋은 기억이 거의 없는 사람으로서.... 참 명절이 올 때마다 숨이 막히네요.. ㅎㅎ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ㅎㅎ 명절이 끝났는데 이제 숨이 트이시나요
@kzmxb8
2 күн бұрын
돌아보게 됩니다. 애정도 없고 의미도 없는 간섭은 하지 말아야겠어요.언제든 누구에게든.
@윤슬-l4q
4 күн бұрын
추석 연휴 시작하자 나오는 뉴스가 존속살해 해마다 발생해 따뜻해야 할 명절에 누적된 갈등폭발 이런거 나옴.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울 따름....
@오늘의치킨-k7q
5 күн бұрын
2000년당시 페미니스트는 진짜네요 ㄷㄷ
@이은숙-v5p1z
5 күн бұрын
평상시 서로에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명절때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사실 평상시 인격이 훌륭한 분들이 명절에 조카들에게 더 그러시진 않겠죠. 존중과 배려가 평소에도 없으니 생기는 문제...ㅜ
@qxyw
5 күн бұрын
관심이 아니라 관음,, 라임 보소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위대한쇼츠-n2o
5 күн бұрын
명절은 초등학교때까지가 딱 좋았던것 같음.. 그 이후부터는... 극 I 로써.. 1년에 한번 보는 친척들과 친한척하기 x난 어색함....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molejunnie
5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명절 개피곤해.. 그리고 고딩인데 친구들중에 가족들 근처 사는 애들은 명절에 공부하는데 전 강원도 뺑 둘러 가야하니 너무 손해같은.. 하.. 멀라ㅆ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딜레마네요ㅎㅎ.... 피곤함이 잘 풀리셨길
@jin_zero92
5 күн бұрын
전 진짜 내가 형누나랑 협의해서 어른 되자마자 패치들어간다. 아오 내진짜 맛없는거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ㄲㄲ 외식 메타로 돌리시길
@soso-ii5ns
5 күн бұрын
추석 설날 스트레스지 공부는 잘하니 몇등하니 어느대학 갈거냐 취업은했냐 얼마버냐 어느회사다니냐 애인은있냐 결혼 할거냐 등 갈때마다 비슷한 레파토리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끔찍한 레파토리네요
@알리츄-z8z
5 күн бұрын
한번만날때마다 50만원씩 주면 조카들 알아서 줄선다 ㅋㅋㅋ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저도 줄섬
@Jeong-eun
5 күн бұрын
고아는 명절이ㅡ싫어 갈데가 없어서
@goyohansikdang
2 күн бұрын
명절말고 다른 날이 더 행복하시길
@god54344
4 күн бұрын
명절마다 술 떡이될때까지 마시는거랑 술마시다 쳐 우는거 꼴뵈기싫어서 명절마다 여행갑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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