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식당
문화, 사회, 음악, 미디어 등모든 것들에 대한 통찰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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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
- 12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을까?
- 27:16
- 16 сағат бұрын
"뉴진스랑 민희진이 뭐 어쨌는데?"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총정리 + (화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알아보자)
- 14:59
- 21 сағат бұрын
민희진 기자회견부터 뉴진스 라이브,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 12:30
- Күн бұрын
K-POP은 음악 산업이 아니다
- 18:02
- Күн бұрын
[룩백]이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이유 | 해석&감상
- 11:30
- 14 күн бұрын
분수도 모르는 지방캠퍼스?
- 20:48
- 14 күн бұрын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저격한 이유
- 15:53
- 14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싫어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
- 9:40
- 21 күн бұрын
K-컨텐츠는 정말 위기일까?
- 6:51
- 21 күн бұрын
'텍스트-힙?' 우린 그걸 독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20:25
- 21 күн бұрын
출산율 대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 9:24
- 28 күн бұрын
오프라인으로 몰리는 사람들
- 9:46
- 28 күн бұрын
그냥 놀고 싶은 청년들
- 9:54
- Ай бұрын
인생을 망치는 자기계발서
- 14:36
- Ай бұрын
아슬아슬한 백종원 대표의 정체성
- 9:04
- Ай бұрын
숏폼의 탄생, 비극의 시작
- 10:35
- Ай бұрын
서울대 스티커가 매우 갖고 싶다
- 13:13
- Ай бұрын
배드민턴협회, 그들에게 설득력이 없는 이유
- 14:25
- Ай бұрын
더 이상 사람들 앞에 서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 9:04
- Ай бұрын
취향이 인생을 망칠 수 있을까?
- 20:37
- Ай бұрын
관광객 싹 빠진 4박5일 🇭🇰홍콩 맛집뿌수기
- 11:31
- Ай бұрын
안세영의 작심발언과 🏸협회의 지긋지긋한 변명
- 15:16
- Ай бұрын
“이마네 칼리프”는 여자복싱 금메달리스트의 자격이 있을까?
- 9:18
- Ай бұрын
빠니보틀과 유튜브가 바꿔버린 세상
- 6:46
- Ай бұрын
군대는 한국사회를 어떻게 바꿨는가?
- 11:52
- Ай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명품을 많이 사는 나라
- 12:17
- Ай бұрын
우린 피로 쓴 편리함 위에서 살아간다
- 7:34
-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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