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생보리쌀을 씹어 먹이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저런 시어머니가 실제 존재 하겠죠...ㅜㅜ
@jini7118
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시골에 팔십구십대 할머니들 저런 사람들 많아요
@user-iy7bi6kx7t
5 жыл бұрын
같이 울음 ㅜㅜ
@user-yw3uo4mm8u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있고 저건 일부분일뿐이고 저 시엄니는 양반임ㅎㅎ
@ksyiii0059
5 жыл бұрын
춤추는 가얏고, 거름꽃, 마당깊은집, 악연까지.. 고두심 선생님 많은 수작에 출연하셨었네 많은 후배들이 존경하고, 국민 어머니상 으로 꼽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연기력 하나로 순간적으로 극에 빠져들게 만들다니.. 고두심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fn3ic6wz6v
5 жыл бұрын
연기들이 주옥같다 요즘에도 이런 드라마좀 나왔으면..
@jokerbuffett
6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할매...... 외갓집이 가난해서 결혼할때 예물 못해갔다고 큰어매란 인간 앞세워 외조부한테 면박주고 울엄마한테 고된시집살이 시킬대로 시켜 결국 울 어머니는 스스로 세상을 지시려 약을 드셨더랬다. 다행히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지만 약기운 남아 정신 못차리는 여인의 오른엄지를 강제로 당겨 이혼서류 지장받고 엄동설한에 쫓아냈다. 아부지가 가여운 엄마를 그냥 두질 못해 찾고 또 찾아 엄마와 만나서 살았고 그래서 태어난 게 바로 내다. 가슴에 철천지 한을 품고 이를 갈며 피눈물을 흘리며 지금껏 살았다. 친척들과 어쩔 수 없이 보지만 할배, 할매 제사 때가 되면 그 제사상 앞에서 이가 갈리고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 지금은 솔직히 앞으로 태어날 애한테 나의 성까지 물려주지 않고 와이프 성을 주고 싶을 정도다.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분노가 치밀어올라 한이 북받쳐 올라온다
@user-iq7gu3wj7z
5 жыл бұрын
Laugh Joker p
@happy-park62
5 жыл бұрын
에고..ㅜㅜ 분노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너무나 무식했던 옛날사람들이었죠. 그런 집이 한 두집이 아니었을겁니다. 시집살이 시키는걸 무슨 큰 벼슬인양, 잘 사는 집구석이나 찢어지게 가난한 집구석이나 모두들 대동단결하던 시절이었죠. 그 덕에...21세기인 지금은 며느리들한테 역관광당하는 시집이 또한 한 두집이 아닐겁니다. 그 옛날...학교 교사들이 촌지나 받고 애들을 개패듯 패고..이제와서 학부모들한테 역관광당한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지만.. 물론 행패부린 당사자가 당해야할 응징을 애먼사람들이 당하니까 이 또한 문제지만...이렇게 해서라도 바로 잡혀서..고부관계가 수직관계가 아닌것이! 교사학생관계도 수직관계가 아닌것으로 바로잡힌 세상이 곧 올꺼라믿어요. 잊으세요ㅜㅜ 어머니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으로 분하겠지만...
@lulukim1724
4 жыл бұрын
@임윤주 용서는 무슨 개뿔 용서,,당한 본인이라면 용서가 안됩니다
@user-yy7pt5gp2m
4 жыл бұрын
약기운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여인을 아부지가 그냥 두지 않아서 태어난게 바로 나다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임윤주 생각을 깊이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도덕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라고 중세 철학자 파스칼이 갈파했죠.아무나 보고 용서란 말 하지 마세요 그런말 하는 이에게도 피가 꺼꾸로 솟아요.그 말씀은 오로지 예수님만 하실수있는 말입니다.아예 연을 끊어버리는게 좋은데 우리나라 효 문화가.어른들만 위하는 거라서 그게참 어렵죠.그래도 아들들과 남편이 엄마를 위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같이 구박해내쫓기는 여자들도 있었으니까.힘 없는엄마들은.
@user-kx3tv1fn5o
6 жыл бұрын
난 못난 남편보다 맘 넓으신 울 시어머니가 훨씬 좋다. 어떻게 이런 시어머니한테서 이런 아들이 나왔을까 싶다. 난 진짜 시어머니 잘 만나서 다행이다.
@happy-park62
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user-hf7pg7hd5y
5 жыл бұрын
복을 타고 나셧네용^^
@user-gw9gu1gu3z
5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못났는데 뭔 복을 타 염병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젤 팔자 편한거지
@유니짱
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dkdkdk898
5 жыл бұрын
@다이어터유주 언냐 불편해?
@user-qh9qw8ee4p
5 жыл бұрын
김영옥선생님 100세이상 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user-ud8xr8ef6o
6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연기 진짜 잘하시네
@hyunjunglee5584
6 жыл бұрын
좋으시고 점잖으신 우리 시어머님도 아들아들하시죠. 그냥 인격과 별개의 세뇌가 된것같아요.
@user-pg3cq9xw5j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곱게 오냐오냐 키운 아들놈중에 부모한테 잘하는놈들 하나도 없는데 왜 아들아들 하는지..이기적이게 커서 부모한테 베풀겠나
@rock8205-1
4 жыл бұрын
오바가심하네
@user-ix9nf7hh6u
5 жыл бұрын
참 연기 좋으시다..맘이 울컥하네..좋은 드라마 잘 보고 갑니다..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user-zo8wp7oe4r
5 жыл бұрын
원로배우중에 최고이신 김영옥여사님, 존경합니다.
@user-uj9gk9jg4q
5 жыл бұрын
연기장인들의 명품연기!
@ljs3347
4 жыл бұрын
김영옥님 진심 연기너무 좋다ᆞ 실제인지 당최
@user-zn1ih3nl7c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볼 때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는데 다시 보게 돼 감동이 두배네요
@user-lo9wm2mq9n
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고두심 분이 너무 불쌍했는데 점점 갈수록 감동스럽다.... 두분 다 연기 너무 잘하시는 듯 해요..
울시엄니 가 그런다 자기 딸들테는 뭐든지 김치도 주는데 며느리 특히 맏며니 테 시집 살이 무지 시켰고 착한 형님7년간 그러고 사시다가 이사가고 등 돌리고 안 오신다 명절 ㆍ제사도 다했던 형님이 내가 결혼 하고 어머님이 두며느리 이간질 시키는 것도 아니고 경쟁 시키고 그땐 몰랐는데 요리 잘하고 능력 있고 이쁜 형님 을 시샘했다 지금 후회 한다 오로지 내가 다해야하고 시엄니 성격에 학을 띤다 요즘 생일날 미역국 안끊인다고 욕하는 큰시누 울형님 그걸 감수하고 조용히 사셨다 집안 시끄럽지 않을려고 참고로 한집에 사시다가 아파트 분양 받어서 자기들 힘으로 집 사시고 시댁 연락 안받고 안오신다
@hjs0879
6 жыл бұрын
20:53 부터 눈물바다됨 ㅠㅠ이부분 3번넘게봤는데 그래도 슬픔ㅠㅠ
@user-sl3tv4xz7k
6 жыл бұрын
아 ㅠㅜ 나도 보면서 오열해 ㅜㅜ 이짧은 장면으로 ㅠㅠ 진짜 두분 연기 너무 잘하심
@mintjung578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 뺐네요 예전 어머니들의삶... 너무 가슴아픔니다 연기 정말 잘 하십니다👍👍
@user-nm6tw9ep1j
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네요 ㅜㅜ 내 어머니와 할머니의 이야기를ㅜㅜ 요즘 드라마는 맨날 천날 바람피고. 서로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 티비라도 볼라치면 애가 옆에 있기도하고, 볼게 없으니 티비 안본지도 일년 다되가요....
@user-rl3os6eu5l
6 жыл бұрын
참 요즘에 보기 드문 사랑이다 . 정이란게 이런건가보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얼마나 찌들게 고생하고 사는지 보고만 오겠다고 입으로만 뇌이면서 돌아가지 못하고 밥해 주고 빨래해주고 저 시어메는 좋다는 표현을 좋다고 표현 못하고 악으로 표현하고 며느리는 안된 마음을 짠한 마음을 또 저리 날선 말로 표현하고 .찌지고 볶으면서 서로에 대한 안쓰러움을 고마움을 절절히 느끼는구나 요즘은 이해 못할 생활 방식이겠지 .남편을 자식을 먼저 앞세운다는거 .집안의 대를 끊게했다는거 .양자로 키운 자식이 돌아보는 법 없이 살아가야 했다는거는 정말 지옥이었어리라 .눈물 나고 눈물 난다 .마지막 며느리 품에 안겨 죽을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복이었어리라 .
@user-wo6il2tk9w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드라마 단막극으로 하던거예요 저 고등학교때 재방으로 두번이나봤는데 이제 이런드라마 안해서 슬픔 단막극 볼꺼 많았는데
@user-ku1sh4ko9n
6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도 연기를 잘 하실까??? 역활이 실제처럼
@user-xd2wp4od3e
7 жыл бұрын
정말 속터짐 옛날엔 왜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잡아먹었다고 그랬을까ㅡㅡ 마녀사냥 마냥 원래 아들인지 딸인지는 남자 정자가 결정하는건데 꼭 며느리들한테 난리지 지금 시대 태어나서 다행이지 울 엄마때에도 아들 땜에 스트레스 랬는데 근데 보니까 결혼하기 싫어진당ㅜ
김대현 요즘 사람들은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일이겠죠.그치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해서 알 때가 오리라봅니다. 맘에 방한칸.옳은 ㅇ살씀이네요
@user-lc3py7wt5x
5 жыл бұрын
김현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고있네
@user-fd3ip5ff6z
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그라도 사람새끼지 내 친구는 자기 엄마가 시엄마 병수발 다 했는데도 죽기 전까지 내내 병수발 드는 친구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숫가락으로 머리 때리고 아들만 찾고 욕 겁나 하고 욕하고 욕 존나 하고 욕하고 흉보고 놀리고 그러다 가심 내가 내 친구한테 와 존나 개무섭다 너네 엄마 불쌍하다 개만도 못한인생이네 이카니까 친구가 개만도 못하지 카고 피방 가서 게임 존나 해숨
예전에 울엄마랑 같이 봤던 기억이나네요 ㅜㅜ 울엄마도 아들아들 하셧는데 왜 그렇게 아들이 좋냐고 했더니 아들은 나중에 며느리 데꼬 오잖아 이러심 ㅜㅜ 딸은 넘이 되지만 아들은 늙은 부모를 봉양할 며느리 데꼬 온다고 ㅜㅜ 울 엄마 ㅡㅡ 아들 50이 넘었는데 아직 결혼 못해 ㅋㅋ 며느리 없음 ㅡㅡ 딸들 남 취급 하더만 ~~~ㅋㅋ 지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하고 단 둘이 사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오빠는 아내와 어머니사이에서 갈등은 없어서 그거 하나 좋으시겠네요.게다가 무자식상팔자 아니겠어요?.
@user-mk7sj9yn2i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참 좋으시겠네요^^
@user-hf7pg7hd5y
4 жыл бұрын
@@user-mk7sj9yn2i 제가요 ? 아님 울엄마가요 ?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user-hf7pg7hd5y크림님. 최소한 큰 불행은 아니지요.옛날에 가부장시대의 아버지들 권위가 한나라의 왕과 다름없을때에는 첩들을 거느리고 자손을 퍼뜨리는게 큰 위세떨침이었지만 지금은 야만인이라고 생각돼 첩이라는 단어도 사어가 돼가고 있는 느낌.좀 외롭더라도 가족갈등으로 괴로운것 보다는 훨씬 나은것같아요.내몸과 맘 편하고 소확행을 즐길줄 아는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인것 같습니다.
@user-jt8hx3dg3k
4 жыл бұрын
@@user-mk7sj9yn2i 뭘위해 이런 대댓글을 쓴걸까ㅋㅋㅋㅋㅋ 이런 대댓쓰고 스스로 만족하시는것같아뵈네요 기분좋으시겠어요^^
@user-pv2se1ke4m
Жыл бұрын
먼저 고뷰간의 갈등을 두분의 연기에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베스트셀러 보긴 했는데 왜이런 명작울 못봤는지 옛~시어머니는 자신의 화를 며느리의 풀었는지 마지막 장면에서 다 풀었으니 다행~tv옛 명작 재방했슴 ~~
@bookstoremaster1023
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배워먹은게 없어서 시집살이시키는 할머니들 극혐 자기도 시집살이 당해봤을건데 젠짜 똥군기부리는 사람들 정신이 아픈거같음
@user-fd3ip5ff6z
4 жыл бұрын
서점사장Bookstoremaster 울 할매 말로는 할매 살던 동네에 시집살이하던 집이 2집 밖에 없다고하는데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전국이 개지랄이 났냐
@bene3706
Жыл бұрын
고두심 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바가지 던질때 디테일
@user-mn3uu4my5h
5 жыл бұрын
화병이라는게진짜있긴있구나 딸이머어쨋다고
@user-es5rf7xv1l
6 жыл бұрын
연기넘잘하심^^
@user-it4eu1tg2w
5 жыл бұрын
어째 김영옥선생님은 연기대상을 못받았을까
@user-rr8ge6lg8e
4 жыл бұрын
연기대상이 연기잘하는 사람한테 주는게 아니어서요
@user-or8bu8jl7q
3 жыл бұрын
거의 그해 흥행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연기대상 하던데
@user-Best_of_me
3 жыл бұрын
백상에서 김혜자님이랑 공동대상 받은적있어요 아주아주 옛날에
@kimberlyvictory3055
6 жыл бұрын
연기의 대가들이시다!
@eunan9621
Жыл бұрын
이거 본방송봤었는데 엄청 울었음.
@hsoos969
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눈물 흘리는 드라마들도 종종 있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단막극보고 김영옥님 연기에 어렸어도 얼마나 울었는지.
@user-by7kg4rk1b
5 жыл бұрын
연기 갑!!!
@user-pk2fy5vi8x
6 жыл бұрын
연기 진짜 잘 하신다
@user-ki5sh3lx1q
5 жыл бұрын
란이
@user-ki5sh3lx1q
5 жыл бұрын
라이젠
@user-ig5cx2ul9y
6 жыл бұрын
몽땅 내 사랑 할머니
@user-tk7zs1gp7b
Жыл бұрын
연기력!! 존경스럽습니다
@jhw7828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배우지 못하면 초라하게 늙어갈 뿐이다. 무식이 무식인줄 모르니 사람처럼 행동 못하는 거지.... 자기한테 귀한 사람 못알아보는게 뭐때문이겠는가? 심성도 문제지만 무식이 가장크다.
@thdtripleheadsdragon4503
5 жыл бұрын
의사 역 맡으신 분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 정주영 맡으신 분 같은데 거기다 마을 아저씨 야인시대 이기붕 맡은 배우분인듯
울 엄마는 아들셋에 막내딸하나 낳았어도 시집살이 고되게 했는데.. 가끔 그런 이야기 하셨음. 아들 낳지못했으면 정말 대단했을꺼라고.. 아들 낳은건 뭐 그냥 당연한거지. 그 시절 며느리들 정말 너무 불쌍..
@yhl6717
2 жыл бұрын
18:30 그만가소!!! 이한마디
@commongrace3999
4 жыл бұрын
아 미쳤네 드라마 이런게 심금을 울린다는건가 나이가들어 보니 그게 곧 내이야기같고 그러네
@user-kn2di3wu6l
Ай бұрын
예전 베스트셀러극장으로 봤던 기억~ 요즘엔 왜 이런 명작들을 안만드는지...
@user-yz2kx3nb2x
5 жыл бұрын
연기진짜 개짱인듯ㅜㅜ
@user-zw6rl5yk6m
6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마음이 무겁지??
@jhpark617
5 жыл бұрын
노시어머니와 노며느리 의 애틋함 깊은 감동이네
@M1019_
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작드라마는 어디서 봐야됨?ㄷㄷ케이블에서도 재방 안해주고ㅠ 찾아도 안나오고ㅠ
@user-on7wi9yw6e
4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에 있었던 이야기...
@user-tl3hc4pl2b
2 жыл бұрын
악연이라 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필연이지만 그렇지 않고 해을 과했다면 악연이다 악연의 끝은 끝이나야 끝이다 필연이 될수없는 사람이 존재 한다 그래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한다 악연도 남에게 못되게해서 벌을 받는 것이란다 전허 맞지도 않는 사람들이 거짓 으로 남을 엮어가며 자기들 익속 챙기느라 모의 을 하는 그런 못된 인간들이 졸속해 있는 동안 악연 은 필연이 될수가 없다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쓸모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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