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밝고 선했던 막내딸_⭐생명나눔 감동 이야기_기증자 박래영 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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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그만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남을 배려하고 착한 성품의 막내딸을 생각하며 가족분들은 뇌사 장기기증을 결정하였습니다💚
기증자 박래영 님과 유가족분들을 생명나눔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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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자 추모하기 : www.koda1458.kr/remembran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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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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