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수련회 #가짜사나이
90년대 학생들에게 소풍이나 수학여행 같은 학교 외부 활동은 대체로 기대되고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외부활동도 있었습니다. 바로 ‘수련회’와 ‘캠프’. 특히나 90년대엔 인내심과 극기를 이유로 군대와 다를 바 없는 병영 문화 체험이 빈번했는데요. 전 국민이 가짜사나이를 찍었던 90년대 학생 병영 캠프 풍경을 담았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학업에 문제 있어?" 수련회 가서 '가짜사나이' 찍고 오던 90년대 학생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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