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90년대 #반장선거 ‘후보 0번! ‘2번을 뽑아주세요!’ 학교 임원 선거 철에 유세가 한창이던 등굣길, 기억나시나요? 춤추고, 노래하고, 심지어 절까지 하던 후보들이 많았는데요. 어설프긴 하지만 의외로 공정하게 치러졌던 그 시절 선거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구성 박소현 편집 이지혜 도움 전예진 인턴
초딩때 흰우유를 초코우유로 바꿔준다는 6학년후보를 보고.... 바로 그 사람읗 뽑았더랬지... 지금 생각해보면 아예 실현불가능인데ㅠㅠㅠㅠㅜㅠ
@니양니양
2 жыл бұрын
보좌관까지 있고... 제대로넼ㅋㅋㅋ 영혼을 담아서 선거하는 게 귀엽고 기특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guyepic680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친구 뽑아주는게 국룰이었지 친한애 없으면 그냥 친구의 친한애를 뽑아줬었지 크.... 그때가 그립다
@hyuntube4373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전교회장 남학생 짝사랑했는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사기캐였음. 그 애는 지금 뭐하고있을까? 아 그립다ㅠㅠ
@리암-k1k
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그냥 인기투표인뎈ㅋㅋㅋㅋ 공약 아무도 안지킴
@user-rm3bl3jj2v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안가는게 저렇게뽑아줘도공약을안지키는데왜공약을거는건지
@Kido_children
2 жыл бұрын
@@user-rm3bl3jj2v ㅇㅈㅋㅋㅋㅋ
@alala4290
3 жыл бұрын
전교회장 뽑히고 한달 있다가 유학 간 케이스가 제일 인상적이었음
@아-g4n
2 жыл бұрын
???
@삐약2-h1u
3 жыл бұрын
01인데 저거 피켓 공약 애들 다 pop 맡겨서 이쁘게 써와서 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상연-b8m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학생회장에 진심인 애들이 있었음…나름 전교회의도 자주 하고, 건의사항 시간에는 애들이 활발하게 했었음. 심지어 학급활동이라고 해서 학급회의도 자주 했었지…물론 학급짱이 반장인 경우에는 의미가 없었지만 ㅋㅋㅋㅋㅋ
@1812GP
3 жыл бұрын
1:23 유희왕카드미치겠다
@zonnachachansara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네찌-g3k
3 жыл бұрын
간지
@user-yeo6sihan9nyeo
2 жыл бұрын
저게 별 거 아닌 거처럼 보이지만 저렇게 어릴 때부터 민주주의를 배우는 거지 ㅇㅇ
@yee-h3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 너무 추억이다 너무 즐거웠는데 저 당시,, 요즘 아이들은 저런 재밌는 경험을 못해서 좀 그렇네 ^^,,,
@yee-h3y
3 жыл бұрын
@@Weierstraß-p 저희는 축제 분위기 비슷하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했거든요^^
@mxspisrtal1818
2 жыл бұрын
@@yee-h3y 틀
@yee-h3y
2 жыл бұрын
@@mxspisrtal1818 그럼 ㄴ7ㅁ는 할머니냐ㅋㅋㅋㅋㅋ
@mxspisrtal1818
2 жыл бұрын
@@yee-h3y 틀
@mxspisrtal1818
2 жыл бұрын
@@yee-h3y 틀
@행복하고싶어-k7w
3 жыл бұрын
여담으로 저는 부산에 있는 '대변초등학교'를 이름 때문에 '부산용암초등학교'로 바꾼 것이 생각납니다.
@이해승해승
3 жыл бұрын
똥
@행복하고싶어-k7w
3 жыл бұрын
@@이해승해승 그런 거는 저도 압니다.
@박현민-d2b
3 жыл бұрын
하준석
@무명-w1e
3 жыл бұрын
이야...ㅋㅋㅋ 저땐 달랐구나...코로나 시작하긴 전엔 저정돈 아니지만....열심히 하던데....그걸 구경하는게 참....재밌엇음 ㅋㅋㅋㅋ 와 라떼짓 너무 하고 싶었음
@police112.16
3 жыл бұрын
나 저자리 있었는데 지금 백수임
@_summariz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 뭐 어때
@한서진-y7n
3 жыл бұрын
내가 중학교때 여러 학생회장을 거치면서 진짜 마지막에 학교 졸업 할때는 좋은 학교가 되어 이었음 1학년때 당선된 회장 선거 공약 :학생증을 플라스틱 카드로 바꾸겠습니다! 진짜 당선되고난 후에 카드가 플라스틱으로 바껴짐 2학년때 당선된 회장 선거 공약 :동복중에 후두티도 추가 하겠습니다! 실제로 동북중에 후두티가 포함되서 아직까지 잘 입고 다님 3학년때 당선된 회장 공약 :학교를 깨끗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칙을 마련 하겠습니다. 이때부턴가 급식 잘 나오고 체육복 바지 입는거 허용되고 학교 창문이 좀 안 좋았는데 싹 바껴짐 그래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학생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면 좋겠고 그리고 그 공약을 잘 실천하면 분명 미래에는 큰 어른이 되오 있울 수 있음
@Anarchist_spidy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전교 부회장인데 코로나 때문에 후보가 저밖에 없어서 결국 무투표 당선이 됬죠ㅋㅋㅋㅋㅋ
@삽질러
3 жыл бұрын
0:49 과연 지금 한다면....?
@스윗워터
2 жыл бұрын
내 다니던 학교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공약보다 허풍과 이빨까는 내용이 존나많았던걸로 기억함
@dlsndkt
3 жыл бұрын
하긴 올해 26인데 반에서 뽑는 반장만 해도 햄버거 공약 피자 공약이 있었음 학급회장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그리고 학생회장 상대로 한 추문도 많이 돌았음 ㄹㅇ 국회의 축소버전
@licht6887
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녔을 때 선거운동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게 보이고 규정을 잘 지키려고 하는게 보여서 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sdlf3ap4iofv
2 жыл бұрын
그냥 햄버거 피자돌린다고했으면 뽑았음
@민트랑-l4m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학생회장 공략이 남녀합반하겠다고 했던거였는데 ㅋㅋㅋㅋ 학생회장 되고 밀어붙였는데 학부모와 교사진의 반대로 실패함 ㄹㅇㅋㅋ
@PoDo_Developer
2 жыл бұрын
스케일이 너무크잖아ㅋㅋㅋ
@박하율-r5r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한명밖에 안나가서결국 투표도 안하고 전교회장이 된 아이가있음...걍 ㅏ두 나갈꺼러럴
@joungrdoh4821
3 жыл бұрын
우리 중학교 반 실화인데 1학기 회장후보 2명이어서 저는 부회장하러 나왔습니다 해서 부회장되고 2학기 명예부 후보가 온라인때 캠 절대 안 끄겠다고 해서 당선됨
@dogdo_is_korea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잘 모르는데 저 어릴땐 엄마들 치맛바람이 대세였죠 자기자식 반장 전교부회장 전교회장 만들려고 전교생들에게 햄버거 돌린 분도 있었습니다
@soo_so_soo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공약 지킬 수가 없었던게 그래봤자 통은 교장임 ㅋㅋㅋㅋ
@biriboy0403
2 жыл бұрын
저때도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울고 웃는 야당 여당이 있었지... 그단어가 뭔지는 몰랐지만 내친구가되면 좀 편해지고 라이벌이 되면 좀 그렇고 아무도 모르는애가 되면 평소와같은 중립
@ajxnsiwndow
3 жыл бұрын
우리 오빤 전교 부회장 후보로 나가서 공약할 때 삶은 계란을 머리로 깼는데... 부끄러움은 나의 몫... 결국 오빠는 부회장이 됐고 나는 머리로 삶은 계란 깬 전교 부회장 동생으로 알려지게 됐다.
@김수민-y8q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누가 뽑혔는지 궁금하네ㅋㅋㄱㄱㄴㅋㅋㅋㅋㅋ
@메시-q9h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다 안한다고 난리였음
@retu_777
3 жыл бұрын
요즘 청년들이 똑똑한이유는 청렴한 후보를 뽑는걸 좋아했었다
@whatever-it-takes
3 жыл бұрын
03년생이라 저땐 못겪어봤지만 재밌네ㅋㅋ
@chartreuse4
3 жыл бұрын
올ㅋㅋ
@blingblinglifeitsme
3 жыл бұрын
너두?
@whatever-it-takes
3 жыл бұрын
@@blingblinglifeitsme ㅋㅋㄹㅇ
@user-yy3hd9zb3q
3 жыл бұрын
수능 앞두고 있누
@배규현-r5f
2 жыл бұрын
갤로퍼
@MVMborzoi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 딸기우유 초코우유 제공
@Ssss-W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나 초딩 때는 반장 부모님이 bhc콜팝 미쳤지 ㅋㅋㅋ 해바라기 있었나? 모델은 누구였지
@Sinuuk
2 жыл бұрын
와...나 초등학교 때에 전교회장 선거는 당연히 금권선거였는데...피자 돌리고 탕수육 돌리면 당선 유력해지는...
@개구리볼트보이
2 жыл бұрын
저땐 선거 나가는 애가 친구 몇명이랑 수업시간에 반 돌면서 선거활동하고 그랬었는데
@신중용
3 жыл бұрын
나 01년생인데 나때는 반장선거는커녕 전교회장 선거도 저렇게 안했다....
@aaa-t6v8r
3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이 지금은 30 40대구만
@sesanginfamousys
3 жыл бұрын
1:53 부정부퍀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드1988
2 жыл бұрын
2:29 여기 나오는 노래가 먼가요??ㅠㅠ
@sql6568
3 жыл бұрын
저땐 그냥 대통령 선거였음 ㅋㅋ
@멈머이-v9m
3 жыл бұрын
3:44 그럼 지금 국회가 있는 사람들은 초등교육도 못받고 자라신 분들인가..
@xx-cv7gs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녀서 그럼
@멈머이-v9m
3 жыл бұрын
@@xx-cv7gs 이게 맞네
@shinychoi8556
2 жыл бұрын
아베 마리아~~
@amrvlhs
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진ㅋ자 신기하다 ;;;;;;;;;; 시트콤 같음 대박...
@the_man_who
2 жыл бұрын
전교어린이(부)회장 한번했다고 지금도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부회장~~~~
@YeahFamily
3 жыл бұрын
이런것보면 공부말고도 학교의 기능이 참 많아요. 학부모로서 앞으로도 공부외에 국민과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책임감을 가르치는 진정한 학교의 기능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kypioio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무도 안나가는데 실베 경험담입니다 "저는잡초입니다 저를 뽑아주세요"했는데 제가 뽑힘 그와중에 10명이였음
@sbgskd
10 ай бұрын
동창회좀 합시데이~~~~
@Leng렝
Жыл бұрын
0:13 저는 지금 저기 학교를 다니고있는데요 지금과 확실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firstnamelastname8613
3 жыл бұрын
98년생 전교어린이회장 출신인데 진짜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포스터 만들고 그걸로 애들이랑 교문 앞에서 선거운동하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초등학교는 그런 거 없나요?
@dkdkdkdk56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했어요!
@임현미-q5d
3 жыл бұрын
흠..요즘은 없던겄깉아용
@닉네임-z3v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장난 아니었죠... 저희 학교가 학구열이 쎄서 부모들이 많이 시켜서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시끄러웠습니닼ㅋㅋㅋ 등굣길에 후보들 목청 높여 소리 질러서 귀가 터지는 줄 알았죠... 옛날에는 마냥 싫기만 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니 그 소리도 그리워지네요...
@Byina06
3 жыл бұрын
나 초2때 반장 선거 나갔는데 그때 내 친구랑 처음에 동점이어서 다시 투표했는데 나는 걔 뽑아주고 걔는 나 뽑아줬는데 1표 차이로 내가 당선 됐었는데..초5때는 초6만 학교회장 나갈수 있어서 그냥 반 뒷문에 친구 기다리다가 같은 학원 언니가 와서 자기 뽑아달라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는 사람이 그 언니 뿐이라 원래 그 언니 뽑을려고 했었다고..ㅋㅋㅋㅋ
@mother-is-pink
3 жыл бұрын
저거 매년 3월마다 했는데
@Mouse-p5s
3 жыл бұрын
2050년 정치계가 기대됩니다 ^^
@jihongmin5203
3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선배들 왜저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3 жыл бұрын
나 고딩인데 오늘 했음 지금도 존나웃김 어떤후보가 래알로 작은고추가 맵다며 강당 무대에서 청양고추 처먹엇음
@mini.min0_0
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반장선거할 때 옆에서 도와주던 애들이 이해가 안갓음 ㅜ 하려면 자기가 하지 왜 남 당선을 돕지,, 설령 친구라해도
@IMFkore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쟤들도 약속 잘 못지켰음ㅋㅋㅋ
@seaweeDumb
3 жыл бұрын
초2때 반장 떨어져서 서럽게 울었던 기억나네 그게 뭐라고 서러웠을까?
@nozingoo
2 жыл бұрын
1:20 브금 이노래를 여기서 듣네ㅋㅋㅋㅋㅋㅋㅋㅋ
@RAIL606
2 жыл бұрын
이브금이름이 뭔가요?
@관절의패닉-j7r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걍 친구들한테 야 뽑아줘하면 되는데
@마루Maru
2 жыл бұрын
아니 씹ㅋㅋ 편집이 개 웃기잖앜ㅋㅋㅋ
@gerughigiulio9190
4 ай бұрын
애들에게 짜장면 사서 돌리던 학부모도 다 봤음... 집에 전화, 컬러 TV 하나 놓기도 벅차던 시절에 이런 집이 있으니 애들이 한자리 할려면 역시나 부모도 한자리를 해야 가능하던 시절...
@tvmbg5532
3 жыл бұрын
2:19 어라 저거 우리 학교 이름인데
@sql6568
2 жыл бұрын
반장선거=인기투표 학교회장=대선투표
@chiichan0619
2 жыл бұрын
반장되면 반에 햄버거 돌려야했음 ㅜ
@기미하는기미안Kimia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때 키좀작다하면 뭐만하면 작은고추가맵다라는 말이 뭔지 보여드리겠씁미드악!!!!!
@대아-u8p
3 жыл бұрын
저래서 옛날 검정 고무신 때 회장 되면 좋아하면서 짜장면 사주고 그랬구나... 요즘은 그냥 아.. 쟤 회장이네.. 부럽다.. 임명장 내신 들어가겠네.. 정도 인데
@이오엔
3 жыл бұрын
2005년생에 저랬던 초등학교는 뭘까
@kim_fu_rin
Жыл бұрын
나는 고1 공약없이 장딴지 보여주며 튼튼한 두다리로 열심히 뛰겠다했더니 전교부회장으로 뽑힘. 심지어 여고였음.
@uwon4601
3 жыл бұрын
1:03 1번 더하고 반절하면 안뽑는다
@rubyplaybutton718
3 жыл бұрын
고작 학교 선거인데 저렇게 열정적으로 유세한다는 열정도 대단하다
@반짝이는고라니
2 жыл бұрын
학기중 은근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재밌음
@gdhipper5076
2 жыл бұрын
1:10 미녀는 괴로워가 2007년 이전 영화였나.....?
@율라우-p3i
2 жыл бұрын
대충 그쯤나왔어요..
@검은고양이-w5y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어떤 새끼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걸 만들겠다고 했었고 실제로 당선이 됬는데
@Ha_ruA
2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머리길었던 언니가 전교회장 되려고 한 쪽 머리만 그 자리에서 바로 단발로 잘랐던거 기억남.. 근데 떨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언니 뽑았는데...
@0.K.J.W.0
3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 초딩 반장선거 당시 후보들에게 떡볶이 얻어먹고 그랬는대 ㅋㅋㅋ 참고로 그때 나한테 떡볶이 사줬던 놈 안 뽑앗지 ㅋㅋㅋ 다행이 그때 그 애가 반장이 되지는 않앗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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