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yn 네 보통 화물기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경유해 마이애미 갔다가 브라질 상파울로 찍고. 칠레. 페루 갔다가 LA 경유해서 돌아오지요.
@미즈나레이_Rei
3 жыл бұрын
차박이 아니고 비박 이네ㅋㅋ
@Sekiyu-Zaibatsu
3 жыл бұрын
화물칸에는 기압 유지장치가 없어서 숨 못쉼
@dnjsdls
3 жыл бұрын
@@Sekiyu-Zaibatsu 오.. 뭔가 신기해..
@팽도리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안전문제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북미를 갈때도 교신을 위해서 최대한 육지에서 안멀어지는 루트로 가는데, 남미 경로는 꽤 오랫동안 바다 한가운데에 있어서 비상상황하고 교신의 문제 때문에 개항을 잘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Junpago2401
2 жыл бұрын
ETOPS
@baseball1895
2 жыл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로도 잘갑니다. 그냥 수요가 없을뿐
@kama65
2 жыл бұрын
@엑세이 그논리면 미국도 못가는거아님?
@user-jh8hl5sc5q
2 жыл бұрын
@@kama65 미국은 일부 구간은 연해주와 캐나다 연안을 끼고 비행합니다. 태평양을 아예 가로질러야하는 남미 노선과는 다르죠. 비상착륙 할 수 있는 육지가 근처에 있어야하는데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순간 없는 겁니다
@JASONLEE4242
Жыл бұрын
@@user-jh8hl5sc5q 그나마 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 국제공항외에는 없다고 봐야.......
@Emcedric64
3 жыл бұрын
Hello!. I'm sorry but I'm just starting to study Korean and I can't write the alphabet using my keyboard, I can't find the right words yet. I love your channel because you don't speak very fast and I can read although I'm not sure about the meaning but just like when I learned to speak English years ago (I'm Mexican and live in Canada since 1998) it takes time to learn especially such a beautiful language like Korean and furthermore because your alphabet is totally different than ours. I'm subscribed to your channel and hopefully one day I can write in Korean too. Greetings from Toronto.
@Cameronnp
3 жыл бұрын
It is not demanding to kearn korea, keep going
@feverpitchxx
Жыл бұрын
아에로멕시코 CDMX 직항 타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한국 귀국행이 15시간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몬테레이에 기아 공장등 생각보다 멕시코에 한국회사등 많아서 아에로메히꼬 돈 쓸아모았었는데, 다시 언제 운행재게 할지 모르겠네요.
@kuroba_kid
3 жыл бұрын
와...인천공항 활발했던 영상들 보니 너무 반갑네... 다시 이런날이 오길 바란다
@ep-games9546
13 күн бұрын
다행히도 그런 날이 왔습니다 ㅎㅎ
@DongkeeKim
3 жыл бұрын
간단 명료하게 핵심 위주로 설명해주세요.. 뭔 말인지?? 너무 두서 없이 전개하는 것 같습니다.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5년 전 다구간 항공으로 인천-런던-마드리드-리우 / 리마-뉴욕-런던-인천 이렇게 140에 갔었는데 남미 내 비행기 탄 건 별도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뉴욕에서 런던 경유 한국 가는 시간만 26시간 ㅋㅋㅋ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직항… 시간도 그렇고 가격적인 면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다구간 항공도 나쁘지 않은 듯
@user-yr5nk6lt1l
3 жыл бұрын
한국-상파울루도 있었는데... LA경유했지만.. 그리고 멕시코시티는 가는건 직항이 있는데 오는거는 직항이 없었음 너무 멀고 멕시코시티 고도가 높아서
@Sinkies1
3 жыл бұрын
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인천 오는거 직항 있어요
@medellin4147
3 жыл бұрын
둘다 있음. 내가 타봐서 앎
@user-it2ou4yh4k
3 жыл бұрын
@@Sinkies1 그거 어디 기착하지 않나요?? 제가 탔을땐 멕시코 북쪽 도시 어디 기착하고 가더라구요
@grantjang9095
3 жыл бұрын
@@user-it2ou4yh4k 맞아요. 몬테레이 들립니다.
@user-wk9yg4sm4f
3 жыл бұрын
@@grantjang9095 몬테레이 경유 없어졌어요
@Cattoon344p
3 жыл бұрын
항상 멕시코시티에서 나리타 갈아타기 졸라게 불편했쥬 인천 -멕시코시티 직항 생긴이후로 정말로 편함 🤭
@enseg395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없어지지 않았나요??ㅠㅠ
@Cattoon344p
3 жыл бұрын
@@enseg395 직항 운행합니다
@enseg395
3 жыл бұрын
@@Cattoon344p 아하 감사합니다
@halfkiwi
Ай бұрын
Aero Mexico 항공
@user-kv5ky7tt6h
3 жыл бұрын
수요 공급의 법칙. 우선 장거리인 게 걸림돌이고 무엇보다 손님이 없슴. 장사가 안 되는 데 운행할리 없슴.
@sjahka
3 жыл бұрын
..슴× ..음 ㅇ
@churu_addicted
3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대한항공 인천-상파울로 노선도 상파울로까지 직빵으로 가는게 아닌 LA경유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 경유하는게 더 저렴하고 기종도 더 큰 기종이라 브라질 교민들은 에미레이트를 더 선호했지요. 또한 LA 경유할때도 환승절차가 두바이경유에 비해 번거로웠던 점도 있구요
@halfkiwi
Ай бұрын
댄항공 승무원들이 비행가기 젤 싫어했던 기항지가 브라질이었네
@user-eh4uv8xg2v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미에 속합니다. 영상 4:25초 지도에도 나오죠.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이 중미이고 남미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같은 지역이 남미에요. 그리고 아에로 멕시코 항공 인천-멕시티 2019년 12월에 탔을 때 12시간으로 시간 단축 됐어요.
@dragonyob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북미 국가 중에서 스페인어가 강세인 나라인데....
@alejandrooh8390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중미에 속하죠 북미 남미로 나눌때는 북미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미라 보는게 맞습니다
@user-km9hx5ty6f
2 жыл бұрын
중미라는 개념이 웃기죠. 남아메리카ㅡ북아메리카 대륙 개념이 있는데ㅡ 그냥 끼워주기 싫으니 중미 만들어..ㅎ.ㅋ
@DaehyukJohnKang
2 жыл бұрын
@@alejandrooh8390 멕시코는 나프타(NAFTA)란 미국,캐나다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나라이므로, 북미가 맞습니다. 그 외 멕시코 밑쪽부터 남미의 콜럼비아위쪽까지가 중미로 구분되구요. 서인도제도 혹은 카리브해 연안 섬나라들은 카리브 연안국가로 분류되는 것으로 압니다.
@janewilmer
Жыл бұрын
@@dragonyob hmm maybe
@giribong
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생각보다 자세하지 않네요 재미있게 만들려는거 같는데 저는 오히려 설명해결이 되지않네요
2012년도에 첫 해외여행 이자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타나에 다녀 왔는데 인천공항을 출발 카타르에 있는 도하에 들려 도하공항과 면세점을 구경 하면서 대기 하다가 브라질을 경유해서 아르헨티나를 운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32시간이 걸려 종착지 이자 저의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티나 공항에 도착을 한뒤 입국수속을 마치고 외삼촌이 마중을 나오셔서 외삼촌을 만나 외갓집 으로 이동후 아르헨티나 에서 한달동안 체류하고 있는 동안 친척 분들과 사촌동생 들을 만나고 드라이브겸 아르헨티나의 시내구경도 하고 브라질에 있는 이구아수폭포와 동물원도 구경하고 얼음산이 있는 l칼라파테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sabinhong0307
3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이게 다 한문장
@jinroman
3 жыл бұрын
@@sabinhong0307 보기만해도 머리 지끈
@junsukim1154
3 жыл бұрын
보통 긴 소설은 내가 읽고 종합 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요. 그런데 이 애기는 내용이 끊기지 않게 순서 있게 쭈욱 이어 놓으니 스토리 이해가 잘 되는 점도 있구만요^^ 여러장면 복잡한 스토리나 드라마 쉽게 풀어 한장면에 놓은것처럼요ㅎ
@meyenxhin6891
3 жыл бұрын
글을 보듯 체류기간 2/3이 이동시간이란 뜻입니다
@user-oh9oc2rw9s
3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었는데 정말 정말 멀다는게 바로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죽을때까지 남미 가볼 수 있으려나요
@ovloh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A340-500, -600을 운영한 항공사 (싱가폴, 타이등), 방콕-LA, 싱가폴-LA 논스톱 17시간 문제 없었죠.
@pxyn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A340으로 싱가폴항공이 싱가폴-뉴욕 운항했었죠 지금은 A350-900ulr 투입중이네요
@yhc669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동체 항속거리가 제일 중요해요..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닌데ㅠ
@HNKwon-on1wj
2 жыл бұрын
경험상 미국 경유가 가장 빠르지만(20시간 미만) 경유해도 입국심사를 동일하게 적용하므로 힘들어서..남미가 스페인 식민지였던 나라들이라 스페인을 포함한프랑스 독일등 유럽 경유가 가장 효율적임..(30시간미만) 가장 저렴한 구간은 두바이나 도하 경유인데 37시간 걸렸어요..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마드리드-리우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갔었어요. 결항도 없었구 ㅋㅋ
@user-fd3qy7hq4c
3 жыл бұрын
가는사람이 많이 없으니 직항이 없는거고 돈 안되는일 항공사에서 왜 하겠어 그리고 남미 가지마라 치안이 정말 안좋다
@user-umop23erty
3 жыл бұрын
@@user-wj5lr3nj1v 그렇지 않음 ㅋㅋ
@medellin4147
3 жыл бұрын
이런애 특: 남미 안가봄
@leeroun9928
3 жыл бұрын
우한역병 돌기 이전까지 여행사에서 투어플래너로 8년정도 일했었고, 매년3개월 이상은 해외에 있던 사람으로써 많은나라를 경험했고, 남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또한 가봤습니다. 남미지역도 꾸준히 관광객들 늘고있는 추세였는데 치안이 안좋은곳이라 하여도 관광객들이 그만큼 경각심갖고 주의귀울이면서 여행하니깐 더 안전한 여행이 되는거고, 흔히 치안이 좋다 생각한 스위스나 체코같은 유럽에서도 간과하거나 방심하다 소매치기당하거나, 사기당하는 관광객 많으십니다. 치안이 좋지않은 나라여도 우범지역같은 위험지역만 가지 않고,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만 주의하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안전하고, 각나라마다 배울점과 장 단점도 다 틀려서 다녀온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안전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따지고본다면 치안 안좋다고 소문난 남미도 다 사람이 사는 동네라 정이 넘치는사람,착하고 선한사람도 많고, 치안이 좋은나라라고 해도 또라이들도 많으니 어디를 가든 주의하며 조심해야되는건 맞긴 하지만, 남미 치안 안좋다고 말한 사람중 대부분은 우범지역을 가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시장이나 우범지역을 갔던 사람들이거나, 직접적인 현지 경험이 아닌 단순히 선입관으로 댓글다는분이 대부분이죠.
@user-rg8bg7po7e
3 жыл бұрын
@@user-wj5lr3nj1v 이스라엘 좋은데....... ㅡㅡ
@user-rg8bg7po7e
3 жыл бұрын
@@user-wj5lr3nj1v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있지.. 왜 돌아다니니
@luckylee502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유는 수요도 문제지만 법에 어느 국적 비행기냐에 따라서 그 국가에서 layover 해야해서 그래요. 저는 미국에 살지만 에콰도르 다른 남미나라들 갈때마다 파나마 국적 비행기에 오르면 파나마 들렸다가 미국에 오고, 미국국적 비행기면 바로 마이애미에 도착해요😑 인천공항에 브자릴 국적 비행기 간다면, 한번에 브라질까지 간 다음 거기서 또 갈아타야겠죠..
@yhc6692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에요?;;; 그건 레이오버 문제가 아니라 운수권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남미가는 건 운수권이 안 나와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더 많다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비행기 타면 인천 무조건 경유하는 거 모르시나요? 운수권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듯
@blueorange_s
3 жыл бұрын
현존출시한 것(테스트기, 개발중 제외) 중에 다른 남미지역까지 항속거리가 되는 기체가 없기 때문이 가장 크죠.
@shhhkim4592
3 жыл бұрын
772LR은 되지 않나요?
@d2707h
3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777-2LR말하시는건가요?
@user-xb4pu5kc5n
2 жыл бұрын
보잉747점보기, A380같은 대형여객기도 무리가 ᆢ
@JASONLEE4242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그 기종이라도 혐재로써 쓰이는 구간은 제가 알기론 파리-타히티 구간인데 중간에 벤쿠버 경유해서 갑니다......
@JASONLEE4242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그 기종을 쓴다고 해도 아마 북미쪽 구간이면 엘에이,댈러스,마이애미,올랜도.아틀란타 이정도 선에서 경유로 가거나 유럽 경유 아니면 중동 경유 겠지요
@user-or5zg5hj5g
3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브라질 구경 가고싶은데 치안이 좋지 않아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benkim2016
3 жыл бұрын
밤에도 큰길은 안전해요. 이상한 곳에만 들어가지 마삼!^^
@medellin4147
3 жыл бұрын
둘다 가봤는데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솔직히 치안으로 보면 필리핀이나 남미나 크게 다르지않는데 사람들은 남미에 대해 편견을 많이 갖고있음
@luckylee5026
3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큰 도시들은 자잘한게 많고 크게 보면 괜찮아요, 브라질은 큰 도시라도 소매치기 너무 많고요..
@user-bo1dw7vi9g
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몰겠지만은 님 귀여부 아 내용도 좋음 ㅎㅎ
@user-haru00
2 жыл бұрын
가는거 자체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해상기류도 확인해야되서 힘들지않을까요?
@wins1130
2 жыл бұрын
멕시코가 남미?? 개인적으로 10시간이상은 경유가 더 좋았어요 직항타면 빠르긴하지만 허리 무릎 발이 아프고ㅠ시간적여유가 있다면 짧은 경유시간이 괜찮아보여요
@DaehyukJohnKang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멕시코는 나프타 즉,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캐나다,미국과 함께 북미에 속하죠.ㅎㅎ 즉,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라 북미에 해당합니다.ㅎㅎ 중미라고 칭하는 나라들로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스를 말할 때 쓴다는 것으로 압니다. 캐러비언해쪽에 위치한 서인도제도(콜럼버스가 북미대륙보다 먼저 아메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인도라고 생각했던 섬나라들)라 불리우는 쿠바,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등이 카리브해연안국가로 불리우구요. 남미라 칭하는 곳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베네주엘라, 페루, 칠레, 가이아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등이 있죠. ㅎㅎ
@justslidemsphm1208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항덕입니다. 싱가포르항공 SQ21/22 (EWR-SIN)는 GCD 기준 15,345km이고요 SQ21 운항항로를 북극 관통 항로로 가면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남미의 어느 국가를 이어도 거리는 16000km를 거뜬히 넘습니다. 대형 여객기중 이 거리를 이동 가능한 기종이 거의 없습니다. 보잉 777-200LR이나 에어버스 A350-900ULR 정도는 갈 수 있으나 그만큼의 연료 필요량과 중량도 감당해야해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Kenny-fh3om
Жыл бұрын
하와이에서 한번 쉬었다가면 되지...
@histell6552
10 ай бұрын
진짜 하와이로 경유해서 가면 되지않나요?
@밥줘잉
10 ай бұрын
하와이를 경유하면 거리가 더 멀어집니다. 북극 관통 경로로 가야 훨씬 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dreamwaters2523
9 ай бұрын
@@Kenny-fh3om하와이 쉬었다가면 직항이여?
@minamiakai4622
24 күн бұрын
편서풍때문에 동쪽으로는 얼레벌레 가기는 갑니다. 올때가 문제죠^^
@user-pi8wo4st6w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쌉 감사
@ttcoach7690
2 жыл бұрын
멕시코시티에서 남미 들어갈 계획에 보게되었네요 중생은 변명을 하고 있네요 직항없어도 경유해서 가는게 천천히 더많이 볼수있는데 ㅎㅎ
@loganjimmy8733
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멕시코가 남미가 됐어? 북미인데 중앙 아메리카 - 남 아메리카 지리적인 분류아닌가?
@dogkon
3 жыл бұрын
북아메라카인데 남아메리카에 집어넣고, 언제는 중앙아메리카라는 대륙으로 분류시키고 진짜 하나만해라 헷갈림
@user-fd4mg6qy2l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지리는 북아메리카 문화는 남아메리카에 속한다
@user-zx1ql6cb1e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지리적으로 중남미 속합니다. 북미:미국.캐나다.알래스카 까지만 북미라 하고 그밑 지역은 중남미/남미 입니다
19년도에 상파울루를 두번 갔지만 사실상 비행시간만 24시간 멕시코시티까지 14시간 4시간경유후 다시 10시간…ㅋㅋ 진심 개멀어요…. 땅덩어리도 너무 크다보니 더 멀기도 합니다ㅎ 남미국가들의 국내선을 타도 우리나라 국내선은 세발의피도 안되죠 😂😂 무튼 19년도에 항공권은 잘 끊으면 100만원 안쪽으로 끊었어요 유럽항공권보다도 싸게ㅋ 먼거리만 감수하시면 엄청난것들을 보고 돌아오실수 있습니다
@Ratatouille_
Жыл бұрын
가격 부럽네요.. 겨울에 남미여행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이 200정도 나오더라고요ㅠ
@harryum5662
3 жыл бұрын
태평양 한 가운데서 비행기 문제 생기면 어디로 비상 착륙 하나요 ??? 바다에 내려 노 저어 가나....
@user-mv1kj2ud5x
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훌륭한 댓글에서 제대로 배웁고 갑니다
@gabrielmartiner1682
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LA경유 상파울루는 있었죠. ㅠ
@user-tx8dk1og8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천 - 페루 아르헨티나 인천 가봤는데 ㄹㅇ 개지옥...
@user-pi8lo8wc5c
2 жыл бұрын
전 인천 - 프랑스 - 브라질 - 아르헨 / 아르헨 - 브라질 - 스페인 - 인천 / 갔다왔었는데 진짜 죽는줄 ㅠㅠ
@user-ti5jc1bo3p
2 жыл бұрын
@@yamadora5072 전, 1차 삼겹살 ㅡ 2차 호프 ㅡ 3차 노래방 ㅡ 4차 포장마차 죽는줄... ㅜ.ㅜ
@user-vj5md2yq3o
Ай бұрын
@@user-pi8lo8wc5c 문재인 김정숙 노선이군요
@user-yb1su3pc6l
3 жыл бұрын
거리가 단축되지 않고 저기압등 날씨가 안좋아요.그래서 안전을 고려하여 남북으로 북미에서 남미로 비행하는거에요.
@user-qi7db8hi5i
Ай бұрын
비행기는 태평양을 지나는 비행을 할수없습니다 항공법상 비상 착륙할 공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user-ce5cb3pp8q
3 жыл бұрын
항공기의 항속 거리 때문입니다. 남미 직항 하면 기본 20시간이 넘습니다 비행기가 그렇게 받쳐주질 못합니다. 중간에 급유도 해야하고 여러 조건이 따릅니다. 그래서 무조건 경유해야합니다...
@gyotonggongjang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파리인가 거기서 자기네 식민지 (어디더라)까지 23시간인가 있던데 아마 가볍고 좋은거로하면 가능합니다
@user-xb4pu5kc5n
2 жыл бұрын
보잉747점보기, A380 같은 대형여객기도 논스톱으론 무리가 ᆢ 지구의 반대쪽인데
@user-ru7fc2wu7t
2 жыл бұрын
@@gyotonggongjang 파리-파피에테 2020년도에 2달동안만 잠깐운영한노선이고 그마저도 항속거리안나와서 무게줄일려고 300명가량타는 787-9기종에 140명으로 인원제한두고 운행했습니다 그리고 해당노선은 15시간 45분 15715km 거리입니다 20시간넘게 승객을 다태우고 순항하는 여객기는 아직 없습니다 빈차로 승객 짐없이가면 가능하겠지만요
@yhc6692
Жыл бұрын
@@gyotonggongjang 가볍고 좋은 거는 너무 두루뭉술이네요. 항공기마다 최장 항속 거리가 있는데 그건 일반적인 승객, 수하물 실었을 때고 싱가포르-뉴욕도 항속거리 딸려서 이코노미 없이 프리미엄이코노미, 비즈니스 로만 운영해서 갑니다. 승객 수 줄이고 단가 올려서 상업성 맞추고 운항거리 확보하는거죠
@lhommefatal7177
Жыл бұрын
사람도 20시간동안 한자리에 앉아있으면 병나죠 ㅎㅎ
@eunyoungko3302
3 жыл бұрын
가는데 이틀, 오는데 삼일 걸린 후로는.. 직항 생기기 전까지는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했던 기억. 치안도 넘 불안하고...
@utopiakorea9021
3 жыл бұрын
브라질에는 일본 이민자들이 많아서 90년대까지는 일본~북미경유~브라질 노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항속거리가 좋아져서 싱가포르~뉴욕도 직항을 띄우는데, 브라질의 일본계 이민자들이 4세~5세가 주축이 되면서 본국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현재는 일본에서 직항이든 북미경유든 브라질 운행노선은 없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노선은 비즈니스, 여행자, 유학생 수요가 많아서 계속 존속되겠지만, 미국의 재미교포들도 3세~4세가 주류를 이루어가면서 그들도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미국에 동화되어 가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브라질을 잘아시네요 일본인은 이 백만 한국은 사만 명정도 ^^
@utopiakorea9021
Жыл бұрын
@@mspark6467브라질 내 중국계는 어느정도 됩니까?
@coconut0817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 인천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비행기 타고 가니까 열네시간도 더 걸렸습니다. 그것만 해도 심심해서 뒤질 뻔했는데, 싱가포르에서 미국 뉴욕까지 열여덟시간이면 심심하기 짝이 없겠어요.
@ABC-ng4cw
3 жыл бұрын
ETOPS가 EDTO로 바뀐지 10년이 다되가고 180분 아니고 항공기마다 제작사에서 정해진 시간 따릅니다 맞는 내용이 없는 영샹이네요
@metamoph4810
3 жыл бұрын
이코노미로 시카고 왔다 갔다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가는데 14시간, 오는데 17시간. 자리는 좁고.. 자도자도 끝이없고 피곤함!!!
@user-xd7nn4mo7s
2 жыл бұрын
Me encato el videos
@nokiz3594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미국가는 비행기도 빈자리 수두룩 했고 엘에이 뉴욕 빼고 다른 도시는 매일 없었습니다. 주 1-2회 다니는 도시가 대부분
@user-cx7wf4xv6x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한국 유학생들이 넘치고 인구도 많은 보스턴도 2018년인가 2019년인가 돼서야 직항 만들었죠.
@user-cx7wf4xv6x
Жыл бұрын
@@user-wp9vi8dj6m 1. 다른 도시랑 인구 비교한적 없음. 다른 곳보다 많은데 직항 없다고 한게 아닌데 다른 곳은 왜 끌고 오는지? 2. 보스턴 공항 이용자 수를 보스턴 시내만 따지냐 ㅋㅋ 보스턴 공항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유학생들 (교민은 적지만 보딩스쿨부터 유명사립대까지 전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굉장히 많음)을 모두 흡수하는데. 그리고 한인 2세, 3세, 4세 한인들은 살면서 한국 두세번 갈까말까하는데 유학생들은 일년에 적어도 한번, 보통 두번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공항 이용객을 시내 교민 수로 따지는 멍청함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ㅋㅋ
@yongburmkim9656
3 жыл бұрын
돈되면 목성도 간다
@user-fd4mg6qy2l
3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tip6871
3 жыл бұрын
목성 가서 흑자 나면 가겠죠.
@user-by7zf8iz6t
3 жыл бұрын
나는 화셩부텨 갈끄뉘까~~~~ 에eee
@David-nu8gx
3 жыл бұрын
그건 무리! 제대로 된 인공위성도 없는 나라가 무슨 목성을 갑니까? ㅋㅋㅋㅋㅋ
@user-xb4pu5kc5n
2 жыл бұрын
일단 대기권 밖으로 운항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무게가 1kg되는 물체를 대기권밖으로 보네는데 1백억원 이상이 든답니다 10톤이 되는 우주선을 대기권 밖으로 보내는데만 10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셈이죠
@hb3675
3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칠레 간적 있는데 28시간 걸림~ㅋㅋ 지금은 좀 빠른가..
@castlebean7745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남미까지 항속거리가 가능한 기종이 있나요? 787이나 350에 좌석 줄이고 화물 빼서 연료만 가득 넣어서 간다해도 경제성이 없으니 항공사는 시도조차 안하고요. 영상보니 대한항공이 상파울로 직항 노선을 운항한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항속거리로 인해 la 경유한거 아니였나요?
@dongincheonrapid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항속거리가 긴 기종이 A350-900ULR인데 이걸로도 불가능함
@user-th1mr4xt5p
3 жыл бұрын
영상재밌게봤어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ETOPS란 용어는 FAA,EASA에서 만들어사용하던용어로 비행에적용해서 사용했었지만, ICAO에서 EDTO란 개념을 만들면서 이제 과거의 용어가 되었답니다. 요즘은 ETOPS란 용어대신 EDTO를 사용한답니다.
@IlIlllllIIIII-wv2xc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네요 상파울로로 바로가지 않습니다. 직항이지만 LA체류하게 되고 LA 탑승하고 상파울로로 갑니다.
@ninzachefpatrick5743
2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인천-뉴욕 직항이 없어졌었나요? 2006-7년에 탔을때 14:20-15:20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틀랜타가 더 먼지 몰랐네요…
@utopiakorea9021
3 жыл бұрын
한국~남미 직항수요가 많지 않습니다. 이제는 항공기들의 항속거리가 많이 늘어나서, 싱가포르~뉴욕 그리고 호주서부의 퍼스~영국런던도 논스톱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medellin4147
3 жыл бұрын
인천-상파울루 노선은 직항이 아니라 LA 경유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니라 남미까지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기종이 없어요. 국내 항공기종 중에 제일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게 15,200km인데 브라질까지 기본 17~18천km 떨어져 있음.
@andckkjkjkjkjk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북미에 들어가는데... 국가이미지가 너무 남미쪽이랑 비슷해서 남미라고 생각하셨나? ㅋㅋ
@user-pp5kn3gk1g
2 жыл бұрын
가장 정확한 이유는 남미를 직항으로 가려면 반드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야 되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직항노선이 없는겁니다. 이것은 다시 거꾸로 말해서 우리가 미국을 갈때 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지않고 일본 훗카이도와 러시아의 사할린과 캄차캬반도, 미국 알래스카,캐나다 대륙을 거쳐서 가는 방식인 이른바 "북극을 횡단"하여 갈까? 그 이유를 알면 우리가 남미를 갈때 왜 직항노선이 없는건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답이 나오는겁니다. 이는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함"인데 만약 정반대 항공노선인 태평양을 가로질러서 간다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입니다.거기를 통과하고 있는중에 만약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비상착륙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비행기 동체가 바다에 그대로 떨어지겠죠? 그러면 구조작업 어떻게 하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육지와 가까이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만 비상발생시 임시로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 (군용이든,민간공항이든간에)을 통해 비상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어서 그런게 아니라 비행중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위해서 그런겁니다.
@user-esch506
23 күн бұрын
"북회기선이 기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라는 글을 보았는데ㅡ 님의 논리는 맞는것 같아요!
@ryongzzang
13 күн бұрын
지구는 평평하지 않아요. 태평양 가로질러서 가는것보다 알라스카로 올라갔다가 다시 미국 본토로 내려오는게 지도에서는 멀어보여도 실제로는 최단거리에요.
@@goneyang 그때 사용하는 단어는 라틴아메리카 또는 라탐입니다... 지리적으로는 뭘로봐도 남미라 볼수없어요
@imhappy329
3 жыл бұрын
@@goneyang 맥시코는 북미에 속합니다^^
@goneyang
3 жыл бұрын
@@joohyungha 라틴아메리카는 알고있었는데 라탐은 첨 들어보네여 뭐 지리적으로야 당연히 북미져 경제적으로도 북미에 가까울거같고 나프타부터 해서
@smallhappiness_n_guy
2 жыл бұрын
삼십(30)시간이 아니라 수를 셀때는 서른 시간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peachpetitzel1289
2 жыл бұрын
Is there no aboad shipment?
@banchae5344
2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서 브라질리아까지는 17,548km(구글어스로 실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는 19,483km로 너무 멀고 소님도 적어 경제성이 맞지않죠.
@yhc6692
Жыл бұрын
실측은 본인이 직접 하는 걸 말하고요. 구글어스 기준이라고 쓰는 게 맞을 듯
@user-dj4rw1tk4e
3 жыл бұрын
너무 멀어 가다가 기름 다 빠져삐
@Australia789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가 남미가 아니다 북미다 라고 하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지리학적으로 보면 캐나다, 미국, 멕시코 까지가 북미이고 그 이남은 남미입니다. 문화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 이북을 앵글로 아메리카, 이남을 라틴 아메리카라고 분류할 수는 있지만요
@alejandrooh8390
3 жыл бұрын
북미 남미 가르는건 파나마 운하 기준으로 가르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ㅎㅎ
@user-uo4fw8oc7h
3 жыл бұрын
ㅠㅠ 첫 해외 출장을 애틀란타로 갔으니 죽다가 살아남. 비행기 안에서 한 시간은 하루와 맞 먹는듯
@minzudangout
3 жыл бұрын
0:57 고려항공 평양
@user-di9nu4rp2e
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라 42만구독자라니...
@jwaaank5513
3 жыл бұрын
ㄹㅇ 내가 뭘 본거지 싶음 알맹이도 없고 앵앵대는 성우 ㅋㅋㅋㅋ
@talkkingshin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에 자주 갑니다. 한국서 가려면 LA를 거쳐야 하죠. 멕시코시티를 거치면 좋은데 멕시코노선이 지금 막혀서...
@jinhyunkim2066
10 күн бұрын
항속거리가 안받쳐 주고, 수요가 없자나요. 솔직히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아니며는 남미 갈만한 나라가 있을까요?
@Ored_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가장 긴 나라가 아르헨티나 🇦🇷
@user-hj1jo5pv6v
3 жыл бұрын
돈이 안되니까 직항노선이 없는거죠. 돈이 되어봐요. 항속거리? 대체공항? 증가 연료탱크를 달든 공중급유를 받듣 어떻게든 직항노선 뚫습니다! 돈은 언제나 옳은 답을 알고있습니다!
@medellin4147
3 жыл бұрын
갈 수없는 기종이 없음
@user-xb4pu5kc5n
2 жыл бұрын
공중급유를 하면 몰라도
@user-od2nl1rj2z
3 жыл бұрын
칸쿤 직항은 있지요. 돌아가면 100 직항은 2000인게. 지금은 코로나로 없겠지만요
@lee09ll00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에로멕시코 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직항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운항을 안 하는 것 같네요
@samarkant0
2 жыл бұрын
멀다,비싸다,ETOPS문제.. 다 틀렸음 양국간에 교류가 적기 때문임. 우리에서 그쪽으로 많이 가고 그쪽에서도 우리쪽으로 보낼 상품이나 사람이 많아야함 교역의 문제임. 일본에서 남미직행 비행편이 많고 한국은 거의없는 이유이기도 함. 위에 3개는 일본에서 남미가는 직항편이 많은것을 하나도 설명하지 못함. 고로 바보분석..
@kmy83km
3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호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는것과 같네요. 대부분 방콕을 경유해서 간다고 하네요
@kyunginpark2036
3 жыл бұрын
유엔 마크를 보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영국서 호주로 최단거리는 방콕을 거쳐가는것 뿐 결국 이 세상은 둥글지 않아요 평평하죠. 마찬가지로 호주에서 칠레 갈때도 남쪽이 아닌 미국 LA를 거치는 거죠 직선은 그 길밖에 없으니 이런걸 비밀이라고 숨기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pineapplepizza5700
2 жыл бұрын
퍼스 런던 직항 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시드니 런던 직항이... 테스트 뉴스까지 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시드니 뉴욕도 같은이유로...
@pineapplepizza5700
2 жыл бұрын
@@kyunginpark2036 시드니에서 뉴질랜드에 오클랜드 경유해서 칠레로 갈건데요?
@yhc6692
Жыл бұрын
호주 영국 직항 있어요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남미도 관광자원이 풍부하긴 합니다만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잘 안가려 하지요.
@audioguy617
2 жыл бұрын
Seat에 개인모니터도 없고, 오로지 스크린에 영화상영하는게 즐길거리의 전부였던 시절에 사웅빠울루를 LA경유하여 B747로 갔었는데, 정말 지루하고, 자도자도 끝이 없고, 나중에 잠도 안오더라는. 복귀하는 항로에서는 똑같은 영화를 상영... 오로지 즐길거리는 모닝캄뿐... (그때 봤던 영화가 배에서 머물면서 피아노치던 피아니스트 나오던 영화~~) LA 경유할 때는 대기장소에서 2시간 기다렸다가 비행기 갈아탔고, 대기시간에 담배를 줄담배 피웠다는...
@DBdusBBPS
10 ай бұрын
멕시코는 북미에 해당되기 때문에 남미직항노선은 하나도 없습니다.
@todobien19xx
3 жыл бұрын
사실 멕시코는 중미 입니다
@kimjoohwan-genesis
3 жыл бұрын
인천에서 LA갔는데 12시간이나 걸렸더니 한 달 후에 2시간 차탔는데 20분처럼 느껴짐.
@user-ck5uz8mk1j
3 жыл бұрын
부산가서 제주도가는 배타세요 12시간걸려요 그리고 제주도 도착하면 다시 부산가는 배타고 부산에서도 그리고 집이 서울이면 기차 제일 느린거티고 서울가서 주차장에 차 끌고 운전해보세요 빛의속도로 느껴질껍니다
@user-tg9rm8ih5n
3 жыл бұрын
저만 비행기에서는 시간 빨리가는것같나요? 11시간비행도 3시간같이 느껴지더라고요.
@jinroman
3 жыл бұрын
@@user-tg9rm8ih5n 밤비행기 11시간정도면 괜찮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되는데, 낮 운행은 진짜 심심해서 미치겠더라고요
@user-tg9rm8ih5n
3 жыл бұрын
@@jinroman 아침 비행기고요. 둘다 타봤는데 1시간빼고는 다깨어있었습니다~~~
@user-ou1ck2rg6o
3 жыл бұрын
@@jinroman 이코노미는 싱가폴 직항 6시간 반도 빡시더라구요 반면 경유긴 하지만 리스본 17시간 반 비즈니스는 괜찮았구요
@jayjung8236
4 күн бұрын
이번에 8월6일부로 아에로멕시코에서 인천-멕시티 규간 직항 운항이 다시 생겼습니다. 남미는 아니지만 매번 댈러스나 애틀랜타 거쳐서 가는거보다는 빠르지 않을까요
@user-kc6ii3fz9t
3 жыл бұрын
사업 때문에 종종 남미를 다녔는데 기래 식사들 4번 해야함 미국 가는데 2번 식사 미국에서 남미 가른데 또 2번 식사 참 멀긴 멀어 가는데만 2박 3일이 걸림
@user-eq7cl6pn6i
3 жыл бұрын
편의상 펼쳐진 지도를 보면 태평양 상공을 지나서 직접 비행하면 거리도 가깝고 시간도 단축될 것 같지만 둥근 지구를 위로 넘으나 옆으로 넘으나 도찐개찐. 특히 중간 급유없이 엄청난 기름을 한번에 싣고 나르는 부하가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작용. 실제 비행거리 단축보다 부하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아서.
@purpleocean6561
3 жыл бұрын
0:56 부다페스트는 폴란드가 아니라 헝가리 수도입니다 (바르샤바는 폴란드 수도)
@user-xv6zw1rq4d
Ай бұрын
발음이 비슷한 필란드 수도는 헬싱키이고 불가리는 소피아~
@user-lk1mt5dw8u
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미국도 먼데 남미는 엄청 멀어서 비행기 값이 260만원에서 280입니다. 호텔비용 쇼핑 이것저것 붙다보면 300만원은 넘게 깨져요 너무 비싸서 안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도 있고요 차라리 그 돈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선호 할 듯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JJH2848
3 жыл бұрын
내가 최고 장거리 비행 했던것은 델타항공 보잉747-400 타고 인천에서 미국디트로이트 공항 까지 1만900키로 12시간50분 갔었는데
@user-wz1bt7nr8b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도 남미라고 하기엔 ...
@dlrpanjsi783
3 жыл бұрын
0:56 평양 모야;;;ㄷㄷㄷㄷ;;;
@N779XW
3 жыл бұрын
JS는 북한 고려항공이라는 항공사의 코드인데 2014년에 아시안게임 참가차 특별편으로 인천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사진 같네요.
@MSN38S
3 жыл бұрын
조선족인가? 한글을 못읽나? 평양이 어딧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s3ht1nm9p
3 жыл бұрын
@@MSN38S 뭔개솔
@user-ik7kd1wc1x
3 жыл бұрын
@@MSN38S 정확히는 57초에 나옴
@user-cw5et2qc7g
3 жыл бұрын
@@MSN38S 그건 너고
@user-jp9hn5bp7j
Жыл бұрын
지도상에서의 거리를 왜 러시아쪽이랑 알래스카쪽으로 빙돌아가는 노선이죠?
@legacy7777
3 жыл бұрын
Great circle 한번 조사해 보세요 그리고 단거리를 위해 북극노선이 유리 ETOPs 도 좋은 이유 항공기의 최대 항속거리 등등
@isk7159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방송 하시네 짝짝짝
@litey3227
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가 아닌데
@PracticePf
3 жыл бұрын
호주 콴타스항공이었나 유럽쪽 가서 최장거리였나 최장시간이었나 했던거 같던뎀
@user-mn8co1co9h
3 жыл бұрын
뱅기는 대양를 관통하지 않죠 사고시 대처할 방법이 없어서 대륙을 따라서 이동하다보니 남미는 직항이 없을듯 대양을 사고없이 관통할수 있다면 직항도 생기겠죠
Пікірлер: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