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허공-조용필 노래/키보드 스쿨 학생분(여,60대 후반,천안)의 연주 Рет қаралды 2,685키보드 스쿨 1 1 아시는 분의 눈으로 보면 좀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부단히 노력하셨고 지금도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재주가 있는 분들의 연주보다 눈물과 땀으로 이루워낸 연주는 항상 감동적입니다.그래서 박수 받으시기에 충분하십니다.ㅉㅉㅉ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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