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보시면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그 어려운 "향수"도 치시고 또 무엇도 치시고~~
그러고 보면 왕년에 피아노도 좀 치시고 이런 저런 많은 경력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야말로 없는 재주에ㅋ 여기까지 오신 것입니다.
이런 한곡을 치시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저와 본인밖에 모릅니다.
이 보잘 것 없는 연주에는 많은 눈물겨운 시간과 저의 질타와 잔소리와 또 수강료도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시지요.
잘하셨다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노래/키보드 스쿨 학생분(여,60대 후반,서울)의 연주
Пікірле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