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жыл бұрын흔들리며 피는 꽃 낭독 - 도종환 Рет қаралды 7,229이상윤의 언어 1 1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독 해보았습니다삶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더욱 와닿는 글입니다살아있는 것만큼 기특하고 기적 같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이지만당신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참고 :이메일 주소 : leesang1186@naver.com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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