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워홀 다녀왔는데 처음엔 무시무시한 집세에 놀라고, 같은 한국인 등쳐먹는 교민에 놀랐죠... 인종차별은 같은 한국인한테 더 많이 당했어요. 엄청 무시합니다.
@MoongTang22
5 жыл бұрын
집값 강남급인가요??
@Yuzie498
5 жыл бұрын
ㄴ강남도 나름이에요. 같거나 더비싸요
@홍성안사는홍성남자
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조심할 사람 한국인 외국에서 조심할 사람 한국인 씨발 무슨 해외에서 같은 나라사람 만나면 등쳐먹을 생각만 해 챙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 아니 무슨 해외자국 국민들도 안 하는 인종차별을 한국교포들이 한국인들에게 해
@user-bu9uq7xw4d
5 жыл бұрын
나두 시드니에서 나한테 코카인 해보라고 권하던 미친 한국인 지금 살아있을까 모르겠다 호주는 마약 도박 이 거의 합법이나 마찬가지이니 항상 조심하시기를
@Ddjeidudjsn
2 жыл бұрын
예전 골드코스트 있을 때 한인집주인이 1달노티스도 아닌 2주노티스주고 무작정 나가라길래 열받아서 쌍욕 박았는데 며칠 뒤에 누굴 데리고 왔는데 내가 다니던 한인교회 전도사새끼였음. 나보더니 니가 잘못한거라고 개 염병떨길래 법대로 하자하고 그 다음 주에 교회가서 목사님한테 다 이름. 전도사놈이 불의의 편에 서서 유학생 핍박한다고ㅋㅋ 하여튼 호주가서 교민놈들 중 사고방식이 제대로 된 놈들은 손에 꼽음. 안당하려면 강하게 대응해야 함. 그래야 쫄음 비겁한게 얘네들 특성이라ㅋㅋ
@taemin_park1820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 인종차별이 없었다면 호주 인종차별 심한 국가라는 말이 애초에 나오지 않았겠죠ㅎㅎ 무조건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인종차별 당해본 경험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1. 백인씹어먹는 피지컬 와꾸라 애들이 안건드림 2. 인종차별을 겪었음에도 농담으로 넘기고 인종차별 당한 경험 없다고 말함 3. 영어를 이해 못해서 인종차별 당한지도 모름 4. 인종차별의 개념을 아직 이해 못하신분들 물론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도시에서는 흔하지 않긴 하지만 그말도 말이 안되는게 그냥 눈에띄게 대놓고 인종차별 안하는것 뿐 같은 나라에 도시만 다른건데 무슨 아예 다른 사람들이 사는곳도아니고 서울에 서울사람들만 있는게 아닌것처럼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같은 곳 사는 사람들 다른 도시에서 살다가 일하러오고 학교다니러 오는곳입니다. 얼마나 다를까 싶네요.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혹여 아 저긴 인종차별이 거의 없구나 라고 생각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호주 인종차별 무조건 있습니다 여러분.
@taemin_park1820
5 жыл бұрын
Jack Shephard 저는 운동도하고 영어도 어느정도하고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주위에 한국인보다 호주인들이 몇배 이상으로 많은 삶을 살고있네요ㅎㅎ 말씀하시는건 없다가 아니라 본인이 호주에서 살면서 호주 문화속에 살고있지 않기때문에 많이 부딪히지 않는다로 들리네요. 본인 경험을 틀리다라고 말하고 싶진 않은데 뭔가 제가 말한 의도랑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
@jihoonha2011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4년 살면서 저도 인종차별 두세번 정도 당해봤습니다. 오페라하우스주변에서 술취한 젊은 백인애들 동양인이라고 만만하게 보는애들 몇번 봤습니다. 식당이나 술집서 술취한 손님이 술더달라고 하면 술 더 안내주거나 경찰불러 쫓아낼수 있는게 호주입니다. 괜히 그런법이 있는게 아니에요.
@Terry_De_Black
5 жыл бұрын
DamiHoon 저도 호주 살면서 단 한번도 당해본적 없습니다
@taemin_park1820
5 жыл бұрын
김태훈 앞으로도 안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aemin_park1820
5 жыл бұрын
김태훈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호주인과 결혼해서 살면서 인종차별 이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다보니 인종차별이 대놓고 욕을하거나 모욕을 하는것만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됬습니다. 그후 이런 이슈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니 전에 보이지 않았던 인종차별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호주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인종차별이 전혀 없다 라고 생각하실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주에대해 다 알고있다고 대변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나 그렇게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user-vy1lw4de9m
5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잠깐 살아본 경험상 인종으로 차별하는것보다 영어 못해서 차별당하는게 더 심함 즉 인종차별은 안당해도 영어 못하면 차별당함 ㅋㅋㅋ 갈꺼면 영어공부 확실히 해서 최소한 자기의사표현은 할줄 알고가야하는듯 ㅋㅋ 주관적생각이네요
@tipsy2748
5 жыл бұрын
이상현 이게 정말 맞는말ㅋㅋㅋ
@user-lc5tf2ep6y
5 жыл бұрын
핀트 자체는 맞는데... 사실 대부분 잘 이해못해서 인종차별 당해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ㅋㅋㅋㅋ
@gmvisck
5 жыл бұрын
그건 차별이 아님...언어 못하면 당연히 개고생..
@user-vy1lw4de9m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잇어요 특정인종이 다른 인종을 차별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예를들어 음식점에 갓는데 점원이 머라하는데 못알아듣고 우물주물 거리면 걔네들은 얄짤이없어요 왜 영어를 못하지하는 어투로 무시와 차별을 합니다 다 그렇다고하는건 아니에요 저의 경험담입니다 ㅋㅋㅋ 물론 저도 영어를 꽤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전은 다르잖아욯ㅎ
@user-vy1lw4de9m
5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영어를 외국인이 어눌하게 하는건 당연한데 영어를 못하면 무시하고 차별하고 거기에서부터 어쩌면 내재된 인종에대한 무시도 조금씩 하는것 같아요 주관적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0deng
Жыл бұрын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눈치안보고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재밋게 말하셔서 너무 신기해요 원래 이게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siba67
5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아버지 요리사이신데 호주에서 일하셨을때 길거리서 노숙하던 한국인 유학생 재워줬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돈이랑 시계같은거 다 들고 도망감. 외국가서 같은 여행객아닌이상 한국인 만났다고 좋아들 하지마셈
@andusias9957
5 жыл бұрын
한적한
@k.j.h6296
5 жыл бұрын
각자 개인의 성향 문제 겠죠! 조심하는건 좋지만 일반화 시키면 어디 세상 살겠어요.
@user-oo6id8lm2o
5 жыл бұрын
sun korea 개 슈발람이네요
@pyemaster9937
5 жыл бұрын
장발장이네
@natural_lifter
5 жыл бұрын
쉣... 미국신문에도 한국인 사기치는거 1위 ㅋㅋㅋㅋ 전세계에서
@user-pr8gi9ib5u
5 жыл бұрын
대도시보다 외곽 쪽으로 갈 수록 인종 차별이 좀 있는거 같아요. 전 얼마 전 외곽쪽으로 이사왔는데 버닝스에서 대놓고 차별 당했어요. ㅠㅠ 가족들끼리 대화하고 있는데 호주 아저씨가 대뜸 이러더군요. "This is AUSTRALIA!!" 근데 그런사람들은 못배워서 그런거에요.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그렇게 대놓고 인종 차별 할 만큼 무식하진 않더라구요.
@조튜브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시드니는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곽은 안나가봐서...
@gogofamily2190
4 жыл бұрын
시드니에서 똑같은 일 당했네요.. 호주 할아버지한테... 같은 분이신가? 멘트도 같네.. 시골서 시드니 놀러오셨나봐요...
@user-sf9bk2iv8n
3 жыл бұрын
그게 인종차별인가요? ㅋㅋ 그래, 여기 호주야.. 내가 뭐라고함? 이라고 웃으며 맞장구쳐주지 그래요 ㅋㅋ
@user-pr8gi9ib5u
3 жыл бұрын
@@user-sf9bk2iv8n 저도 석류님 처럼 단순했음 좋겠네요. This is AUSTRALIA 라는 말 속엔 영어로만 말하라는 숨은 뜻이 있죠.
@jhj0300
2 жыл бұрын
@@user-sf9bk2iv8n 무뇌 인증을 굳이...
@user-iu1vc4ph2t
4 жыл бұрын
첨부터정주행하겟오요!!
@leonchoi7574
5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시티 라인에는 많은 인종들이 섞여있어서 들하지만 시골로 내려가면 어마무시합니다 보통 나이드신분들은 마인드가 좋아서 너그럽지만 청소년기와 한창 혈기왕성 한 아이들은 대놓고 인종차별하며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조금 더 심한거같습니다 가장 쉽게 느낄수있는건 말을 엄청 빨리하며 못알아듣게 영어를 사용하거나 눈찢기 말투따라하기, 힘으로 툭툭 건드는 게있습니다
@jizzac1435
5 жыл бұрын
ㅇㅈ
@leonchoi7574
5 жыл бұрын
ㅇㅈ
@bucket1097
5 жыл бұрын
근데 힘은 힘으로 줘패주믄 깨갱하고 도망감ㅋ
@leonchoi7574
5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테스트같은 요상한 괴롭힘에 견디면 브로라고 인정해줌
@dohyeonk.2320
4 жыл бұрын
@@leonchoi7574 근데 그런 사람들은 믿고 걸러야 한다. Bro?
@user-tl7bj2ux7w
5 жыл бұрын
끼랑까랑ㅋㅋㄲㄱㅋㅋㅋㅋ ㄱㅋ빵터졌다요
@in5134
5 жыл бұрын
초기 영상들은 날것 같고 생동감 넘쳐~ 죠아~
@I.travel522
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면 안되는 영상이다.. 너무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n7510
5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하십니다 ㅋㅋ 호주인들 엄청친절하죠 다는아니지만 거의다 친절하구 잘웃고 리액션 좋구요.
@raykang8585
5 жыл бұрын
2008- 2013 시드니 있었는데.. 사람들 나이스한건 인정.. 쏘리, 땡큐가 입에 붙어있음. 인종차별 없다?ㅋㅋ 주변에 길가다 계란 맞은 사람, 밤중에 걸어가다가 다구리 맞은 사람 혹은 줘 터질뻔한거 졸라 튀어서 모면한 사람. 주변에 많았음ㅋㅋㅋ
@rm_rm7165
5 жыл бұрын
피지컬이 ㅈㅂㅅ이니깐 쳐 맞지
@user-rq6ym8yc8x
5 жыл бұрын
@@rm_rm7165 아는형 키 몸 다 니보다 큰데 브리즈번에서 새벽에 묻지마 퍽행당함 ㅋㅋㅋ 4~5명이엇다고하는데 다구리엔 장사없다
@kizueiydypquioe432
5 жыл бұрын
@@user-rq6ym8yc8x 저분보다 큰거 어떻게 아시나요(진짜 궁금해서..)
@user-yx4vp5eo4p
4 жыл бұрын
@@kizueiydypquioe432 하루 온종일 방구석에서 시비거는 댓글다는데 덩치가 크겠습니까 과학입니다 과학 크더라도 비대하겠죠
@sungbinee8
4 жыл бұрын
@데이빗 키친DAVID'S Kitchen 타인종 대비 비율은? 그리고 타인종 대비 경찰 소환시 경찰의 태도는? 모든게 전부 싹다 똑같다면 인정
@dkzkepal11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는 많이 되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gukkwon856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탠드업 코미디 시리즈물로 보는것같아서 좋당
@user-uk2no8iu5l
5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이 재밌고 하지만 너무 확신해서 말씀해주시는게 무섭네요. 인종차별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시드니처럼 큰도시는 아시안들이 많아서 덜하지만 호주 골드코스트나 사람들 많이 없는 백인사회 지역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저도 멜버른에서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지내면서 일을 동시에 했는데 인종차별은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가하거나 그런것은 쫌 와전된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designlsm
5 жыл бұрын
요즘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이 더 무시당하는 추세죠. 인종차별은 실제로 덜 배웟거나 덜 성숙한 사람들이 주로 더 많이 합니다
@user-vx6uc5yd6g
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보고 이해 해보면 당신이 한말 이사람이 한말 같습니다
@gguldduk2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골코에서 동생들한테 계란던져서 기겁했죠
@jinnypark6262
5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서 많이 당했는데 계란던지고 차에서 소리지르고 밤에 돌아다니면 겁주고 청소년애들이와서 놀자고 그러고 그냥 서있는데 호주아줌마랑애들이 손가락질하고 에휴...한도끝도 없어요ㅠㅠㅠ 근데 또 당하는 사람만 많이 당하는거 같더라구욬ㅋㅋㅋ남친은 저 만나기전에는 안당하다가 저랑 딱 같이 다니니까 원숭이소리내면서 차지나기서 남친이 충격먹던게 기억나네..ㅋㅋㅋ그냥 우연일 수 도있지만 튼 호주 인종차별 겁나 심함 특히 외각지역은..시드니 살았을때는 거의 호주애들보다 외국애들이 많아서 안당한거 같은데 좀 외각만 나가도..도시마다 분위기가 엄청 다양해요. 노년층사는 곳은 또 친절한 곳도 있고
@INOMUSIKI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구독합니다!
@user-xm6cq7lv1w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요즘 영상 보다가 여기 옛날 영상 보니 잼이 있네요 ㅋㅋㅋ 욕쟁이 ㅋㅋㅋ 열라 웃으면서 시원한 느낌
@jeong-wooha8424
5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미국 사는 현지인도 인종차별 없다고 어이 없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 현지인들은 인종차별 있다고 그러네요 ㅋ. 호주는 백인이 훨씬 많은 깡촌에서 사는 것과 이민자들이 많은대도시는 문화가 많이 다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누굴 만나냐가 관건이겠지만 어느 지역에 사는 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조튜브
5 жыл бұрын
맞음 누굴 만나느냐
@woojungkim815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꼭 마무리가 깔끔하고 웃겨
@Cksk439
11 ай бұрын
정신적으로 지칠때 보러옵니다! 😔 고맙습니다 Joe!👍👍👍
@user-mb8gw4cd8z
2 жыл бұрын
요즘 영상보다 초반영상부터 정주행중..ㅋㅋㅋ 초반엔 좀더 날것의 느낌이 있네 ㅋㅋㅋㅋㅋ
@user-el9co8nj3n
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왜케공감될까요 화이팅하세용
@user-ny4ig6xp5n
5 жыл бұрын
아 이형 진짜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China
5 жыл бұрын
이분 얼마나 오래얘기하시면 처음엔 해떴었는데 후반부는 해가 이미 져있네요! ㅋㅋ감사합니다
@enterboy3822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저도 곧 시드니 가는데 기대되네요^^
@user-cw2re4ju2c
5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사람 은근히 중독성 있네... 말도 심각한 얘기를 겁나 다 재밌게 말함... 목소리 톤이 웃겨서 그런가...
@sbl3448
5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 멘트 ㅋㅋㅋㅋㅋㅋ
@user-em9mo7od2k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말씀하시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가식없이 솔직한 점이 제일 좋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한국은 빠르게 발전한 만큼 부작용도 많이 생겼죠. 국뽕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보단 이제는 과하더라도 잘못된 걸 드러내고 고칠 수 있도록 혼내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user-xz2bp7tv9j
5 жыл бұрын
말잘해서 매력있당ㅋㅋ
@user-rb1xy1iy9o
5 жыл бұрын
내친구는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백인 5명한데 호프집에서 팝콘맞고 다구리맞아서 울면서 집에왔습니다 그 이후로 얘가 워리어가 됬어요 벌크업 존나게 하고 격투기 배우고 그때 트라우마가 크답니다 2011년 호주 시골 깡촌 기준입니다
@Louisvuitton100
5 жыл бұрын
팝콘으로 맞아서 그래도 다행이네여 아프진 않고 바삭바삭 했을듯
@justyoon51
5 жыл бұрын
@@Louisvuitton100 바삭바삭 ㅅㅂ ㅋㅋㅋㅋ
@user-tq6hj5ei9l
5 жыл бұрын
거기서 팝콘 던진거 받아먹으면 개 ㅆ인싸각인데 아깝노
@user-du5tj2gs3o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받아먹으면 존나 웃기겠다
@beyondthepinnacle5467
4 жыл бұрын
뎀바바 ㅇㅈ
@jhlee7593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푸헝헝헝헝렁 10년전 호주 있었습니다. 백프로 공감
@yeriel_loo1137
2 жыл бұрын
아아니.... 호주에서 인종차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서 처음본 유뷰버신데 무슨말인진알겠지만.. 이 영상보고있는 나보고 인종차별 제일 많이하는애라는 소리 들으니 마상입고 돌아갑니다,,, 호주에서 인종차별받고 되게속상한 사람도 많아여..,, 안녕히계세여,,
25년전 친한 여자동생이 호주갔다 이틀만에 호주남자가 자신의 신발에 침을 뱉어서 충격먹고 울면서 돌아온 전설이 있네요...요즘은 좀 나아졌겠죠.^^
@bangan7754
5 жыл бұрын
따봉
@vforvendettaa_
5 жыл бұрын
이 형 재밌네ㅋㅋㅋㅋ 구독 꾹
@user-bd6zd4sv3k
5 жыл бұрын
배경이 처음엔 아침이였는데 2분사이에 저녁이 되버리네요 짧은영상에도 얼마나 공들이시는지 느껴지네요
@reconnaissance12xx
5 жыл бұрын
케바케지~ 본인이 안 당했다고 없는게 아니지 당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zuidamsterdam6317
5 жыл бұрын
케바케니깐 안당햿단 소리 하잖아... 당한 사람은 당했다고 하는거고
@CK-kn9sn
5 жыл бұрын
영어를 못하니까 못알아들은거... 두문장을 못하고 와락 웃기만해서 슬퍼보여...
@goldsourmix
4 жыл бұрын
ㄹㅇ 한국인이 제일 인종차별 심하다는 건 말도 안 됨 ㅋㅋㅋ 누가 길거리에서 아시안이라고 와가지고 뭐라고를 해, 아시안이라고 식당에서 개무시를 해, 아시안이라고 관공서에서까지 되는 걸 안 된다고 해. 조는 한국인한테 당한 것만 얘기한 거고 그 경험밖에 없으니까.
@user-kw3le6pe1r
4 жыл бұрын
@@goldsourmix 차별하는 정도가 심하기보단 백인빼고 다 싫어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솔직히 말해서 아닌 척 은근히 흑인싫어하고 동남아쪽 싫어하고 일본,중국 싫어하고....
@user-gy1oq9iv9p
5 жыл бұрын
6년 살다 왔는데 없는거 아닙니다 . 있어요 분명히 대신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ppp4489
5 жыл бұрын
형님 카메라 뭐쓰세여
@user-gx2sp7ot3m
5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kjane5184
5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드니 도착해서 4일만에 갑자기 퍼킹 에시안 이러면서 인종차별을 겪었고 길 걸어가는데 워!! 하면서 놀래키고 가는 초중고애들 많았어요ㅠㅠ 1년동안 인종차별 확신 할 수 있는것만 5번 이상 겪은것같아요 영어나 몸짓으로 비꽈서 차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확실히 아시안 여자이고 외소하다보니 표적이 쉽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친구는 꼬마애가 신기하다고 할아버지랑 웃으면서 사진찍어갔대요. 그냥 길가다가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개패듯이 패고갔다는 지인도 있어요.. ㅠㅠ 종종 니하오마 이러는 사람도 많은데 그게 인종차별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ㅎ 아무튼... 없다고 생각하시고 방심하다 피해보시는 것보다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ㅠ
@user-xw4qm5dc1k
2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는 워홀가서 매춘많이해서..
@user-wv8oe5fu1w
Жыл бұрын
시드니에서 이런게 말이나되나.... 외곽쪽에 사셨나요.. 2년 시드니 살면서 겪은적도 지인들 겪었단 얘기도 한번 못 들어봤는데
@user-ip1vf8im9u
Жыл бұрын
@@user-wv8oe5fu1w 제가 이런걸로 거짓말을 할까요? 퍼킹 에시안은 파라마타에서 달링하버 가는 지하철 심지어 달링하버 근처에서 겪은 일이고요 제 아버지의 친구 딸은 시드니로 워홀갔다가 묻지마 폭행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 친구는 길거리에서 할아버지와 손녀에게 도촬당하면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고요 제가 길가다가 놀래키는 행위만 해도 2번 겪었습니다 제 주변엔 인종차별 안겪어본 사람이 없는데 참 희한하네요 영어를 못하신다던가 자가용이 있어서 트레인이나 사람 많은데를 안다니신다거나 시비털릴 체구가 아니시거나 뭐든 하나이신거 아닐까요.
@oic2622
Жыл бұрын
@@user-wv8oe5fu1w 이런 사람들이 문제 그게 말이 되나요? 에이 말도 안 돼 하면서 옹호하는 사람들
@user-wv5rm3kc2x
Жыл бұрын
@@user-wv8oe5fu1w 기사만 찾아봐도 수두룩 하던데
@BighanM
5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 당해봄 = 정상 인종차별 안당해봄 = 정상 인종차별 당한 곳 전체 사람들 인종차별자임 = 비정상 인종차별 안당해봤으니 여긴 인종차별 없는 나라임 = 비정상 국가나 문화, 지역별로 심한 정도가 다를뿐 인종차별은 어딜가나 존재함 = 팩트 이 세상에 당신들이 만나본 사람들이 많을까 안만나본 사람들이 많을까를 생각해보세여
@user-hw7tn3rh2l
5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유행하기 시작한 논법도 아닌 논법을 오만데 다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 줄 아는 분들 많은데 하루빨리 스레기통에 갖다버리시길
@BighanM
5 жыл бұрын
뽀로로 그래서 반박할수 있음?
@BighanM
5 жыл бұрын
뽀로로 논법이 이상하다고 논리가 틀린건 아님
@BighanM
5 жыл бұрын
따망 본인이뭐라는지 아시는지
@Soulct911
5 жыл бұрын
있음 vs 없음. 딱 나눠서 진영갖추는거보단 이게 맞는말인데.
@user-gz1xf4nw5c
5 жыл бұрын
빵 터졌당. 막판에.
@originaltastecoke194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시보기 하고갑미다
@ehgus4455
Жыл бұрын
근데 동양인이 하도 많아지니까 레딧에서 호주에 상주하는 동양인 사진찍어 올리고 욕하는 커뮤도 있던데 솔직히 우리나라에 중국인 잔뜩 몰려와서 살아도 비슷한 기분일거같긴함
@rachellee7693
5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익숙하다 싶었는데 이서진씨네요... ㅋㅋㅋ
@user-hx5rj3wx8d
5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재미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zzangga
5 жыл бұрын
이형님 말잘하네요 ㅋㅋ 중독있다 ㅋ
@Hizohikasd
5 жыл бұрын
제가 워홀 갔을때 인종차별 거의 드물긴한데 저는 같이 일하던 누나 중 중국사람이 있었는데 집쪽이 같은 이스트우드라 센트럴 쪽에서 일 끝나고 밤11시에 같이가던 중 우끼끼 소리 들었는데 정말 화가 많이나서 주먹을 불끈 쥐고 뒤를 돌아보았지만 3-4명 아주건장한 피지컬 좋은 백, 흑형 187-190 정도 키에 반팔이 곧 터질 것 같은 이두근이라서 그냥 한숨쉬고 집간적은 있어요.. 딱 한번.. ㅎㅎ
@user-gr8tu6df2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촙나 웃기네 ㅋㅋㅋ 공감 이천번하고 갑니다
@user-dm4ni8sx7j
5 жыл бұрын
유쾌해서 보기좋아요
@user-qw3er3vl3h
5 жыл бұрын
네 현재 독일 거주중입니다 독일은 정말 인종차별이 없는국가인거같아요 아직까지 다섯번도 안당해봤으니까요 근데 한국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단건 도저히 용납할수도 이해할수도없네요 한국에서 한번이라도 지나가는 외국인행인에게 갑자기 술병으로 가격해서 이빨 다 깨버린적이 있나요 계단에서 밀어서 죽인적 있나요 강가에서 강간한뒤에 시체 유기한적 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마음으로 속으로는 인종차별 해도 절대 그렇게 잔인한짓 까진 벌이지않아요 근데 외국은요? 그런일이 일년에도 수십건씩 터집니다 그런데 한국이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나라라니요? 음... 동의하기 힘듭니다
@user-qn2uk4wy7y
4 жыл бұрын
저는 ㅠㅠ 호주에서 인종차별을 너무 많이 당해서 다신 호주에 안가요 ㅠ
@conadiantv
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좋은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제가 브리즈번 6년을 살다가 캐나다로 옮겼는데 분명 호주는 인종차별 있습니다. 술을 뿌리거나 계란 던지고 폭행하고 일년에 2-3번의 인종차별 기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rachelkim6236
2 жыл бұрын
호주에 비해 캐나다는 어떤가요??
@anhj007
5 жыл бұрын
처음 영상 시작 할 때 인트로.. 두분이서 찍으신거죠?
@aiden_lee4115
5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도 스뭴~~ 언급하시는 거 보니까 많이 민감하신가봐요 ㅎㅎ 덕분에 호주~ 추억이 스멀스멀 오기에 댓글 올려보아요 👍👍
@user-rt3tj4lv6u
5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인이 호주에서 그나마 인종차별 덜당하는 이유는 베트남갱단 때문 입니다. 예전에 총들고 다니면서 다쏴죽인적이 있어서 아시아인 무서워 합니다.. ㅜ.ㅠ
@coverchallenge1789
5 жыл бұрын
오늘의 킬링파트입니다 5:13 넋놓고 쉐어하우스에서 보다가 리얼웃음 나와서 룸메 다 깸
@조튜브
5 жыл бұрын
정주행 ka~
@jaewookim2985
5 жыл бұрын
개좋아진짜
@leesangwook89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이때가 재밋군 역시... 다시 돌아가고파..
@ji_hoon39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하네요. 외국에서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이죠.
@kimkangyong4248
4 жыл бұрын
시드니는 확실히 거의 없을듯 저는 시드니랑 퍼스에 있어봤는데 인종차별 겪어본적 없는데 브리즈번이나 맬번 있던 사람들은 인종차별 꽤 많이 겪는지 썰푸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dallbongcmami5554
5 жыл бұрын
찰진욕ㅋㅋㅋ속시원해여
@jo-E01
5 жыл бұрын
언어의 위대함 덕분!
@user-ky6qo4rq5e
5 жыл бұрын
너무 일반화된거같은데요.. 브리즈번이랑 멜버른 살앗습니다. 브리지번 도로가 옆 인도 걸어가는데 옆에서 천천히 가면서 빵빵 거리길래 보니까 빠큐하고 가고 울월스에서 어린아이가 저를보고 원숭이 흉내내고 길 물어보면 그냥 투명인간취급 했던적 2번 있었습니다. 와꾸가 병신같아서 그렇다 하는분 잇을텐데 웨이트로 먹고 사는사람이고 복싱도 했습니다. 무시받을 와꾸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archive-ul7jj
5 жыл бұрын
최장현 와꾸랑 몸은 별개아님?
@user-uk2no8iu5l
5 жыл бұрын
최장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못생긴외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시안이란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습니다. 저도 세번정도 겪은것같아요.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어느 집단이나 특성이 다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특성을 언급만 하면 다 인종차별이라고 하죠...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인종차이예요. 그런 사람들 가만 보면 엄청 예민한 사춘기 같아요. 조금만 건들면 화내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이거 인종차별 아니냐고. 내가 외국에서 받은 불이익이 아시안이라서 받은 건지 아니면 상대방이 걍 못배운 놈이라 그런 건지 구별을 해야한다는 거예요.
@romansha9413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술병으로 대가리깨진 아시아인 기사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
@classicH90
5 жыл бұрын
깨랑깨랑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영어할때도 어?어? 하시나요ㅋㅋㅋ
@user-yl7ps8nf7q
5 жыл бұрын
말 디게 웃기게 하네요 ㅋㅋㅋ 추천 놓고 갑니다 ㅋㅋ
@umehappy1018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뉴질랜드가서 영어 잘 못할때 누구도 아닌 한국인이 저보도 발음 구리다고 한게 아직도 충격이였져 그래서 더 열심히 영어공부 했나봐욬ㅋ 근데 어느나라 사람도 않그러는데 왜 그 한국분은 굳이 그렇게 까지 말했을까 참 그것도 걱정해준거라고 봐야되나 ㅋㅋ
@user-cy7il7og3p
4 жыл бұрын
은근 같은 동족인 한국인한테 당하는 수치감 모욕감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예요. 호주인이 나이스한만큼 나이스하게 인종차별 하기도 하죠. 좀 보수적인사람일 수록 대놓고 무시하기도 해요. 한번은 호주인교회 나갔었는데 먹사님이 다음부터 나오지 말라더군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호주애들이 대부분 다 착해서 죠처럼 못느끼는게 당연할수도...
@Chunshibaba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썸네일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ㅎㅎ 썸네일 상황은 연출이신거죠? ㅎㅎㅎㅎ
@anlee7073
4 жыл бұрын
저 호주 시드니에서 2년살앗는데 밀가루도맞고 계란도맞앗어요 에핑에 살앗엇습니다. 인종차별진짜심합니다. 인종차별없다는 사람들은 영어를 못해서 못느끼는걸수도잇어요
@user-qf3lm6vx3e
5 жыл бұрын
저는 친누님이 호주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계신데 연봉이 억대로 버니까 좋은 곳에서 살고 좋은곳에서 일하다보니 함부로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한국이나 호주나 돈잘벌면 무시못한다...
@beyondthepinnacle5467
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능력있는 자는 절대로 무시 안 당합니다.
@lhg1026
2 жыл бұрын
서양애들 원래 앞에서 대놓고 욕 안해요. 뒤에서 하지. 회계사인걸 알면 물론 대놓고 앞에서 함부로 잘 하진 않겠죠.
@user-qz7zj6ut2s
2 жыл бұрын
@@lhg1026 울나라 사람도 욕 ㅈㄴ해요 ㅋㅋ 그걸 꼭 호주 사람이나 서양 사람들만 그렇다고 말 할 필요도 없음 ㅋㅋㅋㅋ 자국민 자체가 이미 무시하고 차별 하는데
@user-op3uk1xs2u
4 жыл бұрын
일년전 호주워홀 바리스타로 갔다왔는데 유일하게 돈 못받은게 한국사장 밑에서 2주일한거.. 3rd잡으로 구한거라 다행히 300불 남짓밖에 안됐지만 정말 믿거..... 갑자기 전화로 이번주말에 가게 접는다고 계좌달라고 하고서 그 이후로 잠적. 카페는 없어지고 사장 인적사항은 모르니 찾을 길 없었음. 정말로 호주에서 한국사람은 조심하길..금전관계가 오가는 한국인을 만나는 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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