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8일 번버리 버스 터미널에서 마가렛 리버 로 오는 버스 기다리는중
영상 속 사람과 마주 친 이후 계속 칭챙총 칭챙총, 눈을 찢는 행위, 손가락으로 욕 하는 등 불쾌한 행동을 계속 하는 바람에 터미널 직원에게 제지를 부탁했으며, 이후 물건을 던지려는 등 위협을 하여
보안 담당 직원에게 영상을 전달해주고 경찰 신고 했습니다.
호주는 참 살기 좋으며 사람들도 좋은데 간혹 이런 찐 호주인도 아닌것들이.. 어후..
Негізгі бет 호주 워홀] 이게 인종차별 이구나../ 호주 인종차별/ 번버리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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