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역을 성역화하여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는 짓거리가 마구니 행동 입니다 예전 의사 처방전이 그랬지요 날려쓰서 아무도 모르게 했습니다 이젠 법률용어도 쉽게 바꾸야 할 것이며 깨달음도 쉬이 접근케 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진실 입니다 어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단막증애면 통연명백이라 했으니 분별망상만 쳐내면 이자리가 맞습니다
@user-yn2ym2gu2y
Ай бұрын
그냥 만나서 한번 토론해 보시길 권합니다
@user-ki1ll4tu6o
4 күн бұрын
못해요 본인도 알아요
@user-dx2uj4lj5v
3 ай бұрын
여기는 다 깨달은자들만있나보네 ㅋㅋ 댓글의 향기가ㅎㅎ
@user-er127
2 ай бұрын
자명한 말씀하시는 윤홍식 대표님을 지지합니다.
@user-df1ro4ep4v
3 ай бұрын
(몰라)를 잘만하면 분별망상을 쉴수있게되는(적적함)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의 경험은 고요하고 편안한마음일수는 있으나 견성이라 단정함은 성급한 판단일 것입니다 왜냐면 견성을위한 두가지 필수요건은 성성과적적입니다 그러니 몰라로 적적함을얻고 동시에 성성(철저하게 깨어있음)이 더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user-oh6be1bu7d
Ай бұрын
성성은 알겠는데 적적은 무슨뜻인지 해석좀😂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user-oh6be1bu7d 적적은 잡념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행하겠다고 앉아서 참선이건 염불이건 할라치면 잡생각이 많지요? 오래하다보면 잡념이 없는 상태가 옵니다. 그 때를 적적하다고 합니다
@user-yn2ym2gu2y
12 күн бұрын
@@user-sm2lc5sf3o 그냥 다 말장난입니다
@user-sm2lc5sf3o
12 күн бұрын
@@user-yn2ym2gu2y 눈앞에 항상 분명한데 말장난이라뇨? 아직 모르시면 조용히 계세요.
@user-uu9zf7no8w
3 ай бұрын
몰라 괜찮아->견성 😮😮😮😮😮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선생께서는 신비상에 집착하고있군요. 중도상을 모르고 상에 편중되어있어요. 도는 쉽고 간단하며 유연합니다. 우리생활 삶 그자체가 도입니다.
@user-hj2zd9ko1g
3 ай бұрын
글~ 상 상력으로 알음으로 알아참림에서 순간의 해오로 보입니다 깨달음? 으로 안것으로 보입니다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대품마하반야바라밀경을 권해드리고, 상대근본상인 無相相을 각득합시다.
@SB10SB
3 ай бұрын
비방 댓글이 넘치네 ㅋㅋㅋ
@seokhunjeong
Ай бұрын
초장에 세존의 법문 듣다가 인가 받은 사람들도 견성이 아니네.
@user-hj2zd9ko1g
3 ай бұрын
연속적인 알음알이 해오는 모든 것이 둥글둥글 ~ 이것도 몰라 저것 알아도 몰라 😂 얼음이다
@jonghyunlee8357
3 ай бұрын
ㅋㅋ. 책만 본 사람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체험하지 않았다면 제발 발설 안 했으면 합니다.
@choonhokim8022
3 ай бұрын
님은 견성하셨나요? 견성을 하고 참나가 무엇을 말하는건지 알아야 윤홍식대표의 얘기를 알수 있을텐데. 자신의 무지에 빠져 이렇게 구업을 지으시는군요.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윤홍식이가 오온개공을 설명하는 것을 들었다. 전체적으로 그냥 지가 감을 잡은대로 말하는 것 같다. 논리적으로 공을 설하는 중관학파가 x도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고 떠든다. 뭐 공부 좀 했나 했더니 주접을 싸고 있다. 꼭 저같이 말해야만 맞는가? 젊을 때, 空이란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 1년 정도 고민했었다. 그리고 답을 얻었다. 중관학파에서 말하는 그 것이지 별다른게 아니다. 대반야경 600권 중에서 1/3은 읽었다. 반야심경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윤홍식이처럼 설명안해도 다 알게된다. 수행중에 몸이 사라짐을 경험했다. 빈 것이니 사라지는구나! 그렇게 알게된다. 나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밖의 사물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는 분을 만났다.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윤홍식이가 말하는 컵이 참나 라고 하는 얘기도 흔히 듣는 얘기다. 이런 얘기는 그냥 얘기로 들어둔다. ㆍ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몰라했을 때 나타나는 자리가 참나고 그걸 경험한 것이 견성이란다. 그 것은 선정수행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일 뿐 별게 아니다. 부처님도 성도 전에 지도받은 수행자 둘이 있었는데, 그 분들도 텅빈자리에서 더 깊이 들어간 분들이다. 그런 분들을 부처님은 떠났다. 그게 끝이 아님을 아시고. .
@iijjii-fh6uv
Ай бұрын
@@user-sm2lc5sf3o 이분이 뭘좀 아시네. 몰랐을때 당연히 더 잘드러나겠지. 보고듣고 아는 그놈이 그놈은 맞지만 역시 몰랐던 중에 자각한것이니 참으로 큰 깨달음이라할수는 있지만 대오한것에 비하면 실지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있는 것이다. 이 집주인이나 혹여 성철스님이 참나를 눈치채고 견성했다고 깝치는 이에게 그거 돈오한거 아니여라고 한것은 좀 과한것이 있지만 성철스님이 말한 취지는 그것한번 봤다고 그게 다 본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그리고 홍익학당 유튜브를 보고서 저런 답변을 다나싶다. 하느님,예수,천당,선도,불교의 내용을 짬뽕했는데 아주 그럴듯할뿐만아니라 웃긴것은 그게 아예 잘못된 내용도 아닌데 그것이 잘못된 내용과 섞여있고 어느정도의 고차원적인 공부도 섞여있다는 것이다. 마치 부처님 당시에도 온갖 고행을 다 하면서 분명히 완전한것은 아니나 분명히 아닌것도 아닌 그런 분명히 틀린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맞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도로 행해서 성도할수 없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온전히 설명했냐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 그 홍익학당은 분명히 원시인들에게는 이익되겠지만 저렇게 무차별하게 여기저기서 다끌어와서 후학들을 더욱더 혼선에 빠뜨리니 정말로 큰 손해다. 불성을 봤건 안봤건 그 근본은 마음을 제도하는 일 그 하나일뿐인데. 그리고 이 집 방장주인께서는 돈오점수를 쓸데없이 건드리지말기바랍니다. 돈오점수와 돈오돈수는 원래 같은 말일뿐인데 뭔가 오해를 해서 깎아내려서는 안됩니다. 선방수행은 점수아니겠습니까.
@Bodhi-ur8mg
Ай бұрын
한가지 사실 윤홍식에 세뇌되면 거의 돌아이됩ㄴㅣ다.😂
@user-et3ze7xd4e
Ай бұрын
윤홍식씨는 님의 존재를 모르지 않을까요? ㅎ
@user-st7ly5pw3b
3 ай бұрын
안타갑네요~
@engmann0315
3 ай бұрын
외도에. 대항 하지마시고요^^ 놔두세요 흥분하지마시고요 외도는 외도일뿐^^
@user-oc9en4ud8k
3 ай бұрын
육조는 양변을
@user-kq4qq9wh2n
2 ай бұрын
오직 모를뿐. 오직할뿐. 견성은 쉬워야지 어려우면 안됩니다.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상대현상계는 일체가 정답이없으니 모를뿐입니다. 그래서 본래 진리라는 도는 절대로서 간단하고 쉬우며 미세하고 강하지않씁니다. 고금 어떤고승의도인들도 곳곳처처에있는도를 어렵지않게 간단하게 풀어내려고한것입니다. 도를 신비의눈으로 착각하면 깊어지고,깊어지면 복잡해져 우리가찿는도는 점점 흐려집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절대의불선법도도 결국은 상대계의 인간소산물상이니,그한계와 부작용도 자명합니다. 여상 ,있는그대로의 진리를 곱씹으며 부처님의말씀을 받듭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user-kt9wk7si7z
3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에 대해 용기있게 비판한 윤홍식을 지지합니다 많은 깨달은 이들의 말씀과도 일치 합니다 기존의 장벽이 높고 깨지지 않으려 하겠지만 진리는 동일합니다 깨달음은 내외명철이요 내외명철은 곧 일념타파며 한 생각을 쳐낸 자리며 이 자리는 곧바로 여기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경각을 논할 이유가 없지요
@iijjii-fh6uv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이 말실수를 했을수도있겠지요. 성철스님이 큰스님이라해도 비판할수도있는 것이지요. 다만 막상해보면 뭐로 돌파하건 극복하는 그것자체가 지난하고 이것을 이런저런 단계로 말로 설명을 하건 한모양으로 정진해서 돌파하건 그런게 중요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윤홍식님의 유튜브를 보시고서 지지하는 것입니까. 하나의 대상에 대해서 100%지지나 100% 부정이 있기 어렵듯이 어떤 이로운점이나 장단점이 있을 수있겠으나 일단 두루 방문해 보시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 홍익학당의 동영상들을 보십시요. 선도와 하느님, 예수, 수도자 및 불교와 온갖 것들이 일정 이상의 수준으로 공부하여 합쳐놓았습니다. 모든 현상이 하나이니 당연히 합쳐서 설명하는것도 아예 틀렸다고는 할 수없으나 당장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또한 아무리 똑똑한 자라도 일정이상의 정신적인 판별수준을 넘어서게되면 온갖 해괴망측한 정신이론으로 삼천포로 빠집니다. 님이 정말 정안을 가지신 분이라면 천길 낭떠러지 윗길을 틀림없이 걸어갈수있는 눈이 있어야합니다. 고차원적인 상태에서 눈밝은자로서 바른것과 바르지 않은 것을 분명히 구분할수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truthspot
3 ай бұрын
깨달은 자는 눈빛 말투 걸음걸이 하는 행동을 보면 다알수 있지 않을까요? 말을 하면서도 여여하게 하지 못하고 흥분을 하고 걸음걸이도 똑바로 걷지도 못하고 팔자 걸음을 걸어면서 깨달았다 고 사기를 치는것 같습니다 열반 해탈이란? 벼락이 머리를 처도 끓는 기름솥에 웃으면서 들어갈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user-oh6be1bu7d
Ай бұрын
깨달으면 초능력이 생기나요😮? 축지법같은능력도 생깁니까?😂
@truthspot
Ай бұрын
@@user-oh6be1bu7d 무슨 능력이 있다고 하는 자는 100% 사기꾼 이라 생각합니다 🙏
@progressiveskydivingschool7569
3 ай бұрын
그만큼 깨달음이나 견성을 함부로 논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마지막 말씀에 "나 자신도 오온 덩어리를 갖은 거라"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사람은 끓임없이 오온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미 열반하신 분을 함부로 비판하고 비방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차리리 침묵으로 일관하던가... 그분 가만히 보면 좀 착각에 든 사람 같더군요.
@ypgoldny
3 ай бұрын
견성이 않되서 그래요... 견성한 사람은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user-xk3th9wn6l
3 ай бұрын
사감도 아니고 , 감정적도 아니고 그분의 수준이 그러한 것입니다. 과거 수행의 결과로 '한 소식' 한 후 착각 도인으로 빠진 것 같아요.
@user-oh6be1bu7d
Ай бұрын
한소식 했다는것이 뭔얘기인가요?😅
@user-mp9hm1bt7w
3 ай бұрын
무지하고 어리석으니까. 이번생이 다인줄알고. 유툽해서 밥머고사는. 중요한 사람인데. 저런 사람이. 법에대해서 몰알겠어요.. 저러다가 자승처럼 죽어서 무간지옥떨어지는 줄모르고.. 지옥 떨어지려면 혼자떨어지든가. 몰라 괜찮아. 이딴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저걸 어쩜좋을지..
@user-ig8wl2hs8r
3 ай бұрын
윤흥식류는 숨 넘어 갈때의 모습을 보면. 그 참됨과 내공을 알아 볼수 있겠지요😊
@user-ki1ll4tu6o
Ай бұрын
숨 넘어가기 전에는 반박 안됩니까?
@junhyeokchoi6513
Ай бұрын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된 영상입니다만 윤홍식씨는 기독교 영성이니 하는 그러한 베이스로 소위 불교 통섭? 을 꿈꾸는 어설픈 지적사기를 하시는 겁니다. 불교의 경지를 그런 차원에서 접근하려니 억지로 구겨넣는 우를 범하고 있는겁니다. 견성은 하나님 아버지 부르면 몰입되는 그런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교학적 차원의 접근(윤홍식표 불교는 불교를 가져다 자기깜냥대로 해석해버리고 마는, 거기다 소위 통섭이라는 미명하에 기독교 영성을 엉뚱하게 갖다붙이는 짜깁기 철학일뿐 교학이라 하기에도 턱없는 수준입니다)은 견성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이 사랑을 글로 배웠다는 말이 있듯이 성철스님께서도 보조스님의 선은 유심의 선이라고 비판하셨고, 보조스님 역시도 이해차원의 깨달음이라고 하셨으며 나중에는 깨닫고 나서도 분별과 망상이 아직 끊어지지 않는다라는 점까지도 인정하셨다는 사실을 보면 성철스님께서 왜 돈오돈수를 말씀하신 것인지 분명해지는 대목입니다. 즉 6식의 앎으로 견성을 자꾸 재단하려고 드니 몸을 옷에다 끼워 맞추려는 이상한 주장이 되는겁니다.
@user-gr9mk8js9e
3 ай бұрын
그분 말하는 것 실수한거죠
@user-wj6bf1ym1b
3 ай бұрын
홍식이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이 인간의 구독자는 더 불쌍하고요. 이들이 어떻게 빛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 성철스님이 존재하셨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SMTBDR
3 ай бұрын
홍식아! 뭣도 모르면서 오기 부리지 말고 그러다 악도에 가니까 늦었지만 염불을 하자. 그게 최선인것 같다. 너한테는.ㅋㅋㅋ...반성없이 사니까 점점 헛소리만 늘어가는 홍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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