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비싼음식을 먹은후에는 엄마가 “내일부터는 오차즈케야 ㅋㅋ” 라고 하셨듯이. 보통은 매우 간편하게 즐겨먹는 음식이에요.
*차(茶)'의 높임말 표현인 '오차(お茶)'와 '담그다,적시다'라는 뜻의 '쓰케루(漬ける)'가 합쳐진 이름.
하지만 오늘 소개한 타이차즈케처럼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음식같습니다.
맛집.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후쿠오카에서 유명해지고 있는, 오차즈케 끝판왕!! 타이차즈케와 멘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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