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널은 어쩔 수 없이 놀아주고 어쩔 수 없이 밥도주고 어쩔 수 없이 집도 지어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구독박고 보는 중이다
@user-np1ip6kz3q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다자녀에다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청약성공 축하해!
@user-go8bv3ru8m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집 다무너진줄ㅋㅋㅋㅋㅋㅋ
@user-fv5vi3qi9r
3 жыл бұрын
굴러온 돌이 꿀밤 맞아가며 눈물젖은 생선을 먹다가~ 가족도 이루고 결국 건물주가 되는 감동스토리
@user-bc6jj3rb3n
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 연님이에게서 집을 지켜낸 삼색이 가족"이라고 써있긴 한데 뒤에 자재들이 너무 널부러져 있어서 집이 풍비박산 난 거 같잖아요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 뒤이어 나오는 연님이에게 집 쿨공유 한다는 말 때문에 더 풍비박산 난 거 같아요ㅋㅋㅋ큐ㅜㅠㅠㅠ웃으면 안되는데 웃겨요ㅋㅋㅋㅋㅋ
@Zoe-ez9vw
3 жыл бұрын
왜지 왜 연님이만 나오면 배경이 공사중인 흙바닥에서 세렝게티로 변하는거지
@user-bv1eb2wy4n
3 жыл бұрын
애들 클로즈업해서 이름하나하나 붙여주실 때 보면 다른애들은 다 자기 할일하고 쉬고 잇는데 연님 삼색이 시선은 하님한테 고정되어잇어ㅋㅋㅋㅋㅋㅋㅋ 애정표현이 상반되는 찐하님스릉냥이들
@user-ig5sz8ko1q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미쳤나 이걸 어떻게 안봐;
@user-cw3ro6zc9z
3 жыл бұрын
지난 영상에서 시멘트로 만든 토대?같은거 보구 새집을 크게 짓고 계신가 했는데 역시나ㅠㅠㅠ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하삼님의 삼색이를 위한 찐사랑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ㅠㅠㅠㅠ 우리 쭈굴 삼색 사랑 많이 받아서 이모도 참 행복하다
@user-jl7iq3sv3x
3 жыл бұрын
입주자에서 건물주로 명칭이 바꼈구나ㅋㅋㅋ
@user-ti6vj2jg9e
3 жыл бұрын
5:41
@user-uc1im7ef7d
3 жыл бұрын
조금 큰 집을 짓기로 했다...
@user-mn9gm8wb3y
3 жыл бұрын
02:01
@unuser44
3 жыл бұрын
0:10
@user-tk1cv1eg1v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기여웡 ㅜㅜㅜㅜㅜㅠㅠ 처음에 공사장에 혼자 놀러왔을때 재밌었는지 다음날 딸래미들 이끌고 단체로 놀러온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뚀를린안테 저기 재밌는 놀이터가 생겼어 놀러가쟈 이런거 아냐 기여워ㅡㅏ 악까앙ㅇ아아아안이ㅏ너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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