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진짜 다 래기한테 일어난 거샤 ㅋㅋㅋㅋㅋ 벌에 쏘인 퉁퉁볼 래기, 지네한테 물린 왕발 래기 ㅋㅋㅋㅋㅋ🤣
@SongYuTaek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온갖종류의 냥이가 가득한 냥어장에서...
@imimimim_im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duuhee
3 жыл бұрын
1:40 콘크리트 바닥에 찍혀있는 발자국에 그만 정신을 잃고말앗읍니다
@user-zm2rx1ge3s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알고리즘 에바야ㅠㅠㅠ또 부상당하면 어떡해 우리 바부래기...진짜 만족할 때까지 외박하고 얼른 와서 좋아하는 그물 덮고 푹 자자 이쁜 래기야.내가 너 많이 아낀다ㅠㅠㅠㅠ
@happy-bg5xr
3 жыл бұрын
2:16 래기 포도젤리랑 핑크젤리 섞여있네... 귀여워...
@plave_lover
3 жыл бұрын
1:21 나는야 무핑크스 양어장을 지키고있찌
@jj650
3 жыл бұрын
ㄴ스팸링크는 댓글태그하지말고 신고만!
@user-zm7tt6nv9d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저씨 항상 올리시는 영상 즐겁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게는 제 인생 거희 절반을 함께 해주신 13살의 노묘가 계셨는데요 엊그제 갑작스레 고양이 별로 돌아가셨습니다. 2주전 건강검진에서 심장이 평균보다 많이 크신데 당시 빈혈끼 있으셔서 생기는 일시적인 징후일수도 있다 차후를 지켜보자 했는데 유전적 심장병으로 인해 혈장이 급성 뇌졸증을 일으킨것으로 추정 갑자기 제곁을 떠나셨습니다, 제가 알바 마치고 늦게 돌아와 하저씨 영상을 보고 있으면 항상 영상에서 나오는 삼색이 야통이 레기 무의 울음 소리를 듣고 이게 무슨소리냐 라는 놀란 표정을 제 방으로 뛰어오셔서 몰래 몰래 이어폰을 끼고 하저씨 영상을 보던 일상이 엊그제 인데 다시 혼자 영상을 보고 있자니 너무 쓸쓸해서 이렇게 처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르신이 너무 보고싶네요.
@lululala__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ㅠㅠ
@user-xr2ms6gz9c
3 жыл бұрын
어미냥이가 지켜줄 거래요 고양이별에서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catsonthemountain623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고 계실꺼에요. 소윤님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user-lu5ci3ep9m
3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미냥이랑 잘 지내면서 소윤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user-jz8vu9of3d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희도 며칠뒤면 딱 1년이 되네요 열살된 고양이 우리 쿤이 무지개다리건너고 진짜 많이 힘들어해서 그마음 잘압니다 ㅠ 아직도 너무 많이 생각이 납니다
@wjnee_k3052
3 жыл бұрын
2:10 래기가 또 부상을 입었다. 지네한테 물린건가? 2:50 래기발이 깨끗하게 나았다. 친절한 ha하님💜 구독자들 궁금할까봐 후속 촬영까지 해주는 쏘스윗대박 친절한 츤데레 ha버지~🙋♂️
@o3o_ks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왕발 미치겠다 래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또 부었나? 생각했는데 발크기에 놀랐네요
아이고 한쪽만 왕발된 래기.. 걱정되면서도 귀여워요.. 그와중에 삼색이랑 무는 같은 공간에 공존하다니... 야통이 아래서 앵글 잡으니까 왕발때문에 더 근엄해보이고.. 상처 다 나은 래기와 사나운 연님이까지.. 짧은 영상에 포인트 너무 많다.. 근데 요즘 야통이 말수가 줄은건가요?? 우리 수다스러운 삑삑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ㅠㅠ
@user-rn3yu7zv9b
3 жыл бұрын
무 어이없다ㅋㅋㅋ 상색이 옆에서 자기도 귀여워해주길 기다리는 중
@Ofdin
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크는 애들인데 털 깨끗하고 뽀송뽀송한거봐
@jayp4025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쓰다듬던 하님이 돌아보니 제 차례인 줄 알고 미리 느끼듯 게슴츠레 눈 뜨고 기다렸건만 냉정히 돌아서는 하라부지 💦
@user-ed4bp2mq3m
3 жыл бұрын
3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삼색 래기 무 야통 연님 알차게 담았다
@Iii1iii1ii1i
3 жыл бұрын
2:45 저러고 노니까 왕발이 되지 이눔덜ㅠㅠㅠ
@user-fn5du8je5w
3 жыл бұрын
래기야 고만 좀 다쳐 이누나 마음도 같이 다치는 것 같아..
@user-oi7eb2fq8c
3 жыл бұрын
핡 래귀야 사랑해
@user-sz4cc2nc5l
3 жыл бұрын
02:15 02:15 래기발바닥 색이 어쩜 딱 반반이야ㅋㅋㅋㅋ
@user-kz2qt1bf3h
3 жыл бұрын
음악도 ㅎㅎㅎㅎ
@Just_A_Guy_Here.
3 жыл бұрын
Im your 300th liker here and bye.
@user-cn7mt6kc5g
3 жыл бұрын
하피셜 ‘삼색이는 미모로 양어장을 지키는 중이다’ ‘래기는 양어장을 지키기 위해 훈련 중이다’ 그러므로 래기도 삼색이처럼 미모를 단련 중이군요? 빨리 발 낫고 미모를 뽐낼 날을 기다려 봅니다!
@user-mo6hv7pl5e
3 жыл бұрын
@@TV-po4nk 어그로임 들어가지마세요 야통이가 부르는 메테오같은거 없습니다
@a.r.2976
3 жыл бұрын
오랜지주스 어~ 꺼져~~ 그딴식으로 찌질하게 짤짤이로 벌어먹는 버러지 같은 놈들~
@user-nq8sd4hy6r
3 жыл бұрын
@@TV-po4nk 어
@user-jf4ok4st8x
3 жыл бұрын
@@TV-po4nk 딜 감히
@Lena290383
3 жыл бұрын
무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왤케 씹덕 터지지 ㅋㅋㅋ 아무 생각 없는 저 표정 너무 시크하자나🙊💗 삼색이 이모랑 나란히 누워 있는 거 보기 좋다🥰 삼색❤뚱땅❤무
왕발에서 아 귀여워 하다가 별생각 없는 무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아진짜 연님이 아들들 귀여워죽겠어 진짜ㅜㅜㅜㅜㅜㅜ 사랑해 무래기♡♡
@milkcrown0082
3 жыл бұрын
이집 고양이 울음소리 교육은 야통이가 확실히 시키고 있나봐요. 점점 고양이들 소리가 귀여워지는데? 1동네 1야통 보급이 시급해보이는데요? 전국에 이얏호응이 보급되는 그날까지. 물론 유래는 야통이부터.
@user-tt9sz1ok1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하월드네 애옹이들 목소리 점점 귀여워짐요 ㅠㅠ
@letsfly2729
3 жыл бұрын
래기는 귀여움으로 양어장을 지키니까 다치지말고 항상 행복해야해 우래기 다치면 맘 아파 연님이 오랜만에 출연 연님아 사랑스러운 무래기 낳아줘서 고마워
@rootlesstree8552
3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뛰어왓어ㅜㅜ
@user-te4lu9wr3o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저도 놀라서 바로왔어요 ㅠㅠㅠ
@August-Rush
3 жыл бұрын
지네한테 물린건 아닐까요?! 다른 고양이채널에 꼭 래기처럼 상처를 입고 발이 퉁퉁 부은 고양이 영상이 올라왔었거든요. 약도 먹고 며칠 지나니 괜찮아졌던데... 상처난 부위 털을 밀어보니 지네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더라구요ㅜㅜ 많이 아팠을꺼라던데... 래기는 잘 참고 잘견디고 예쁘게 나아서 다행이예요^^
@user-wf3wv4ww8h
3 жыл бұрын
그쵸 까칠이 상처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hyokyunghee6177
3 жыл бұрын
요즘 지네가 많이 활동하는 철인가 봐요 까칠이에 이어 다리도 물렸구 레기도 ㅠㅠ
@happyfreak2022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쓰다듬고 있는데 무 스리슬쩍 와있는거 넘 귀엽다 😭😭😭😭😭 끝 나올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다구요 한 1시간은 보고시푼데 ㅠㅠ
@user-no9rm5jn4v
3 жыл бұрын
아 왕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짠한데 너무 귀엽고 너무 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8wi8pb1w
3 жыл бұрын
부상이라길래 손자가 다쳐서 놀란 할미의 마음으로 호다닥~ 왓습ㄴ다...래기야... 할미 수명이 오년 삭감 되는 줄 알았어.... 다치지마...래기...ㅠㅠㅠㅠ
@luvcalicocat
3 жыл бұрын
진짜 래기는 또박또박 야옹하네요. 넘므 귀여워요. 얼굴은 엄근진인데 😅🤣😆 무의 근황을 보면 지난번 베란다무는...뭐였지 할 정도. 야통이는 볼 때마다 1영상 1이얏호응 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용.
@user-rh9sh8tc9i
3 жыл бұрын
3:11 무래기가 두꺼비 구경하고 있을 때도 연님이가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아들 둘이 뭘 하고 있는지 보고 있는 연님이 엄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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