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발전은 경이롭지만, 브레이크없는 기관차와 갔다. 앞으로의 백년후에는 A I 가 인간을 대신할것 같다. 인간은 도퇴하여 없어지고, 물질이 물질을 통재하는 세상. 인간의 사악생명체는 소멸되겠지, 존재의 가치를 일어 버리니. 아 나는야 간다 멀지않아.어머니 어머니라고, 어린 마음에 가만히 부르는 푸른 하늘에 따스한 봄이 흐르고 불룩한 유방이 달려있어 이슬 맺힌 포도 송이보다 탐스러워라. 이때야 말로 애구의 정이 눈물겹고 주린식욕이 입을 벌리는도다. 아! 쓸쓸한 심령이여 쏜 살같이 나를 지어다. 푸른 하늘에. 고월의 청천의 유방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네 7 학년 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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