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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z5wd5hf3z
3 ай бұрын
계란값은 왜 안 떨어지는 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byeoungyongbae7111
3 ай бұрын
😅😅@@user-pz5wd5hf3z
@byeoungyongbae7111
3 ай бұрын
, 😅
@byeoungyongbae7111
3 ай бұрын
, .😅
@이경진-ykj
3 ай бұрын
쌀 안사줘도 되니까 농협 전국적으로 감사해서 비리 해결해주세요
@seonhopark
3 ай бұрын
농협이, 감사해서, 비리해결 세가지 키워드가 일단 코믹이네요 ㅎ
@user-gm6tt9ns2z
3 ай бұрын
언더스탱딩이 무슨 권력 집단인가?? 여기서 뭐해결해달라는거지..ㅋㅋㅋ
@user-ej4oh9qn8v
3 ай бұрын
소값이 좋을 때가 있었쬬 ㅡ제가, 면단위 경영인회 총무를 맞게 되었더랬는데.. 한여름 산청 계곡을 잡으셨더라구요..다들, 일찍 안 가시더군요^^ 가봐야..눈에 뵈는게 일 구디니까.가면 안 할 수가 없으니까. 참~~생산자ㆍ소비자간의 괴리가
@user-ej4oh9qn8v
3 ай бұрын
저로선, 방법이 없네요. 이윤이 안되니,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으로 나눠졌고, 전국 어디도, 단위농협이 돈이 되는 경제산업이 거의 없습니다ㅡ있다면, 그ㅈ브랜드는 소비자들의 뇌리 깊숙히, 인식되어 있겠쬬..이미ㅡ
@user-wl3qc7js2o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조합장은 대부분 여행사도 하나씩 끼도 있지요.
@jaesunJin
3 ай бұрын
벼농사를 모르면서 공급 초과되면 그냥 농사 안지으면 된다로 접근하는게 문제. 벼농사는 관개시설, 농기계, 농약, 농자재산업 등 연관산업체계가 한번 망가지면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분야임. 어느 수준 이하로 벼농사가 줄어들면 관련산업생태계가 붕괴되고 그렇게 되면 수요가 는다고 해서 바로 공급확대 하기가 어려움. 벼농사는 다른 밭작물, 공산품과 생산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고려하지 않으면 헛소리를 하게 됨
@user-dp5tj6ln4b
Ай бұрын
그 산업을 누구를 위해 왜 복구를 해야하죠?
@taeyonglee1859
3 ай бұрын
멋진 취재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논의하고 공론화해야지요.
@user-xf8xl6sy1f
3 ай бұрын
소련에서 하던 위원회 정치. 나라를 지옥으로 이끈 쿠바 베네주에서 하던 위원회 정치. 지옥으로 이클거다. 아마 그 위원회의 위원이 되기위해 정치적 싸움이 장난 아닐거다. 아마 물가는 지옥이 올거다.
@user-jg5gz7bs6q
3 ай бұрын
쌀가격 보전해주면 절대 쌀농사 포기안함. 가격 보전해 주는데 콩. 밀. 가루쌀 재배할 농가 없음
@user-hd2og9fr8s
3 ай бұрын
밀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지역이 태반입니다. 지력소모가 심하니 한해농사후 휴농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죠
@user-js4lx4rg4w
3 ай бұрын
가루쌀은 뭘까요?
@user-hi5gt5jt2s
3 ай бұрын
@@user-js4lx4rg4w밀가루 대체하는 쌀이요 기존 쌀농사랑 장비와 농법이 비슷함
@user-qt8sh8df8z
3 ай бұрын
쌀 포기 못하는 이유가 안보 때문이라는거 본영상에도 나오는데 헛소릴... 콩 밀 은 해외 대기업식 생산으로 가격이 엄청나게 낮아서 국내에서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함. 90년대부터 우리밀 운동 했는데 성공함?
@user-pg6jc4hl3w
3 ай бұрын
쌀은 기계화 90% 이상 인데 ㅎ 다른건 기계 가 거의 없음 사람이 해야함 지방은 다 나이 드신 분만 잇고 거의
@choiks3280
3 ай бұрын
농협 탐관오리 찾아 징벌 하는게 우선 입니다.
@user-yf2hh7dr2p
3 ай бұрын
농협 수협 또 머 있더라 다 헤체하고 통합으로 비리 친놈들 다 물갈이로 헤야죠
@user-ho5gr4rj8c
3 ай бұрын
전략을 짜야 되는데 탐관오리 잡는 건 뭐냐? 미치겠네. 무뇌충 윤도리 전염병인가? 카르텔만 잡는다는 말 같네
@user-ho5gr4rj8c
3 ай бұрын
세종대왕께서 문자를 쉽게 만들어 놓으니 읽고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막 쓰대네
@user-my8zo2xc1b
3 ай бұрын
어려운 문제를 용기 있게 다루셨네요. 우리나라도 뉴질랜드 네덜란드 이스라엘 보다 훨씬 더 선진 농업 잘할수 있는데 정부 규제로 막고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 많이 없을겁니다
@grx1988
3 ай бұрын
대규모 농장이 생긴다고 무조건 싸지는게 아님;;;
@user-qt8sh8df8z
3 ай бұрын
대기업식으로 생산하는데 가격이 안떨어지고 폭리 취하면 수입 늘리면 댐
@dk8015
3 ай бұрын
이게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하는게, 쌀농사를 양파 배추 농사랑 같게 보면 안됨. 양파 배추야 매년 바꿔가면서 할 수는 있지만, 벼농사 짓던 논을 양파 배추밭으로 바꾸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님…재배면적이 줄어들면 다시 늘어나는데 시간이 걸리는 점도 고려를 해야해…
@ahnjongchan
3 ай бұрын
농산물 별 재배면적지를 제어(control)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해요
@saymanner
3 ай бұрын
비판적 곡괭이 형들 모아 놓으니깐 티키타카 너무 좋내?ㅋㅋ 앞으로도 계속 투닥투닥 해줘.. 이렇게 이로운 싸움이 또 있을까 싶어 ㅋㅋㅋ
@user-fy4bm6he2l
2 ай бұрын
쌀말고 채소의 경우 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의 차이가 지나치게 커지는 유통 구조의 문제도 엄청나게 큰데 그 부분을 쏙 빼놓고 얘기해봐야......
@user-vi3kv1fw9d
3 ай бұрын
김상훈 기자님 설명 명쾌해서 너무 좋습니다.
@user-zm2xs9uz7t
3 ай бұрын
정말 일본 마트 갈때마다 왜이리 싼지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ingcroma6694
3 ай бұрын
벼농사를 많이 짓는 이유가 가장 키우기가 쉽기때문임
@user-bx2kp3np5e
3 ай бұрын
기후.토양조건때문아닐까요?
@user-df2et1pj6g
3 ай бұрын
모든농사는쉽지않아요😢
@user-pz1om9sn7g
3 ай бұрын
가장 싑다는건 기계로만으로 농사를 지을수 있다는거죠.1600평 심고,수확하고 하는데 기계 3시간 .사람은 2ㅡ3명이면 가능함. 밭 1600 평이면 사람이 훨씬 많이 고용해야하고,인건비가 많이 듬
@user-wq2fi5cv2b
3 ай бұрын
기계를 이용하는 비용은 적은줄 아나? 이것저것 제외하고 손에 쥐는거는 쥐뿔만큼이다
@joseogjin
3 ай бұрын
논농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100프로 기계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익이 적어도 논농사를 선호합니다,
@user-io6lh8iw9n
3 ай бұрын
쌀에 많이 가는 이유가.. 농사 면적대비 쌀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벼농사를 위해 키워온 토지는 벼농사말고는 마땅히 다른 대안이 없는것도 현실이구요. 물이 많이 필요한 벼농사와 달리 대부분 작물들은 같은 방식으로 키울수가 없어요. 이게 뭔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지정리하면서 쌀농사 하기 좋게는 만들어놨는데... 다른 농사를 짓자니.. 농사 특성상 어려운게 사실이죠. 밭농사를 할 수 있는 땅이 있어도 놀리는 경우는 흔한데.. 벼농사를 할 수 있는 땅은 놀리는 법이 없죠.... 무엇보다 노동력이 워낙 귀하다보니.. 그나마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쌀로만 몰리구요...
@sniper-yt5hc
3 ай бұрын
모르는 소리하지 말고요. 쌀 많이하는건 기계화가 잘돼 있기 때문입니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로 다할수 있기때문에 비싼 인건비가 안들어 하는겁니다.
@017comcoco
3 ай бұрын
@@sniper-yt5hc 모르는 소리는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지정리된 평야지대에 다른 작물 밭농사 지으려면 일단 농지 자체에 흙을 갖다 퍼붓고 다져서 다른 논보다 높게 만들어야만 해요. 그래야 물이 잘빠지고 밭농사가 가능합니다. 병충해 종류도 달라서 주변논농사와 농약이 섞이면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 주변 논에서 잡초잡는다고 약뿌리면 우리밭이 다 말라죽는 거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쌓는 흙도 농업에 적합한 흙이 아니라서 수확량도 기대하기 어렵구요. 농기계도 싹 바꿔야하는 건 둘째치고 3000평 논에 흙갖다 퍼부어서 다지고 밭으로 만들려면 그 돈만 얼마인지.... 거기다 그렇게 한번 바꾸면 다시 논으로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bigbang7772 아하 그러네요. 마지막에 강조까지해서 써놨네요. 저 두줄만 안읽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지적했네요.
@user-yf6nb7yb2u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농업정책은 대농을 키우는게목적인지 농업을 넘어 노인복지가 목적인지부터 정해야함 대농 혹은 기업농이 목적이라면 현재직불금과 같은제도는 생ㅇ기면 안되요
@yangeddie6850
3 ай бұрын
기업농 불가능함.. 헌법개정해야함
@seoklk6478
3 ай бұрын
기업농은 헌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user-xj6fc8ir4x
3 ай бұрын
@@yangeddie6850 불가능하진 않아요 큰 수익이 안 되고 대기업이 농업에 진출했을 때의 반감 때문에 안 들어가는 거죠
@DodgeGoUp
3 ай бұрын
제121조 ①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 ②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 2항을 보면 기업농이 반드시 불가능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yangeddie6850
3 ай бұрын
@@DodgeGoUp 글쎄요 저는 법률가는 아니지만 헌법에 경자유전 원칙을 넣은 취지가 거대 지주의 토지 독점을 막으려는 의도같은데.. 기업농 자체가 거대 지주와 다를바가 없지요..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헌법개정도 고려해야할 때도 된 것 같아요
@user-dz1ly9ts6g
3 ай бұрын
맞아요..대농 기업농 작물까지 국민세금으로 사주고 버리면 안되죠...
@user-yo4qs2dm1l
3 ай бұрын
1:20 1:24 @HomeroLapressee
@Oh-Jang-il
3 ай бұрын
일본처럼해야겠네요... 정치인들도 법만들때 세계사례 조사 좀 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네요..ㅠㅠ
@TV-hn2bb
3 ай бұрын
인구도 줄고 요즘젊은이들이 농사짓는다는것 어렵고 농사짓다 굶어죽기 딱입니다. 기업화해서 취직 할 자리 만들고 공장처럼 돌아가야 해요.
@user-zl2dr1vy3y
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님이 농사지었는데 농사 잘되면 갈아엎고 농사 안되며 가격이 높아도 소득이 없고 이러나 저러나 늘 시름이었고 그래서 나는 절대농사 안지는다 했는데 어쩌다 농사를 짖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변동이 심해서 걱정이 많습니다.농산물 가격이 올라도 절대 수확량이 부족해서 농가도 별 이득은 없어요.
@borromees7
3 ай бұрын
미국 기업들은 위성과 슈퍼컴퓨터를 동원하면서까지 농산물의 미래 수확량까지 예측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만고만한 자영농들이 우루루 몰려가면서 농사짓다가 또 우루루 다른 작물로 옮겨가고 이러니 맨날 가격이 널뛰기함. 애당초 농업 기업화를 거부한 자영농들과 그들의 이기적인 지대추구 행위에 무차별적으로 협조하고 편든 정치인들의 책임이 큼.
@user-bx2kp3np5e
3 ай бұрын
이나라가, 미국땅덩어리와똑같은줄알고 애기합니까?
@falcomkemi
3 ай бұрын
@@user-bx2kp3np5e땅덩어리조차 상대가안되면 더 효율을 찾아야되는대 지하에 처박힌 효율가지고 물가타령함?
@user-ci7vt8nn7n
2 ай бұрын
농사짓는 노인들 다 돌아가시면 싹 밀어버리고 스마트팜으로 바꿔야 함.어차피 농사 지을 사람도 없음.
@user-zf6ji3do5t
3 ай бұрын
총선 전 대파 파동은 어디가고 지금 대파는 이천원이에요. 쌀이라고 다를까? 모든 식품 모든 상품은 다 마찬가지인데 기본 소득을 보장해주니 양곡 관리법 통과되면 너도나도 쌀농사만 짓겠다고 할 듯
@stormrara
3 ай бұрын
해남의 아들입니다. 쌀을 정부가 사들여야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자기논에 쌀농사 짓는게 아닙니다 (대농 기준입니다) 정부가 만들어놓은 농지를 매년 추첨으로 받아서 쌀농사를 지어요. 쌀농사를 짓는 이유는 그 계절대에 할수있는 농사가 무나 배추정돈데 논이 있기때문에 노는김에 쌀을 심는 겁니다. 그렇다면 쌀이 돈이 되느냐? 안됩니다. 그냥 쌀 심어놓고 한 계절 보내는겁니다. 본전은 하니까요 그리고 가을에는 보리나 귀리로 2모작해요. 그런데 만약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지않고 수매를 하지 않는다면, 장담하건데 농민들은 쌀농사 안 짓습니다. 지금도 어떤이는 논에다가 잔디 심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경잔디가 더 돈이 된다 판단되면 농사 포기합니다. 그 이후는 다시 쌀농사를 지으려고 해도 논을 다시 만드는데 오랜시간과 돈이 듭니다. 절대 한번 망가진 논은 밭으로는 이용가능하지만 다시 논이 되기 힘들어요. 그러면 한국에 재난이나 전쟁이라도 나면 그땐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국가에서 논을 만들어주고 그곳에서 농사짓게 해주는거에요. 쌀이 물론 많이 생산되기는 합니다. 농사기법이 좋아졌고 장비로 하기때문에 생산량이 많을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쌀 수매를 멈출수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글을 보는 여러분이 농사 지으실건 아니시잖아요 서울대생 졸업시키는것보다 농민을 만드는게 더 어려운 일입니다. 한번 돌아선 농민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종합적으로 국가가 쌀을 수매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user-wq2fi5cv2b
3 ай бұрын
이런 현실을 알아야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멍멍이들이 댓글로 멍멍
@user-fz6hz3uc9x
3 ай бұрын
그러기에는 초과생산량이 너무 많은데요? 노년층이 자동화 95%가능한 쌀을 하지.. 쌀생산 줄면 펼쳐야 할 정책이지 지금은 아닌듯..
@kurumi8039
3 ай бұрын
완전히 납득되었습니다. 식량안보에 입각한 정책기조가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온 지 이렇게 명료한 설명을 본 적이 없네요.
@user-og7up8ro8l
3 ай бұрын
수입쌀 없다면 우리나라 쌀생산량으로는 기근옵니다 수입량이나 줄이던가
@user-gh1bl9nk2z
3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일본은 쌀도 스마트팜하겠다고 연구중입니다, 너무 비교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shoyamada-sd9ij
3 ай бұрын
국가 운영, 통치의 제도와 시스템이 잘 정비 되어있어야 여러 위기와 어려운 시기가 닥쳐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우리나라의 제도와 시스템은 철근을 여기저기 빼머곡 지은 콘크리트 구조물과 같다. 여러 현대식 건물을 우리도 짓기위해 외형과 여러 최첨단 기술의 설비를 구비한 구조물이지만... 기초, 기둥, 외벽, 바닥등등의 철근을 여기저기 빼먹고, 불량 철근, 규격미달 철근을 사용한 구조물이니.. 완공을 하여 입주를 하자마자 유지보수를 하여야하고,건물의 업그레이드도 어렵고, 신설비 도입도 어렵고... 구조물 자체가 오래 가지도 못하고... 그렇다라고 관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공무원, 지자체의원등등의 보상성 연수라여 관광가서 놀고 먹고 오는 해외 연수를 금지히키고, 우수 인재를 해외유학을 보내서 특히 일본의 여러 제도와 시스템을 배워오게하도록...
@user-xe9mr6sv9d
3 ай бұрын
벼농사가 단위 노동력이 훨씬 적게 들어가는데 쌀값을 보전해주면 타 작물 전환이 절대 안합니다 뮌 정책을 써도 불만은 계속 나옵니다 정치권에서 안좋은 머리쓰시지 마시고 그냥 넵두세요 너무 심각할때 소폭 관여하는선에서 시장경제에 맞기세요
@user-uo3uz3ik7p
3 ай бұрын
농협을없앨농민은먹는것ㅇ없이 적자 투성이다
@proHandpices
3 ай бұрын
우리의 주식은 쌀. 불합리해도 진행해야함. 아니면 나중에 몇배나 높은 가격으로 쌀과 밀을 수입해야함. 그러면 나중에 가격을 떠나 식량 안보에 문제가 생김. 프라이어 식량은 수요와 공급에 맞추면 안됨.
@user-ej4oh9qn8v
3 ай бұрын
갈수록, 농기계값의 부담이 더 커질텐데.. 다가올 현실은 무엇일려나
@kyunglee9191
3 ай бұрын
쌀 농사는 상당히 기계화 되어서 경작하기가 매우 좋다거 하네요. 그래서 논에서 밭으로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상당부분 논을 다른 대체작물로 강제 통폐합해야 되지 안을까 생각이 듬.
@user-nr6iy4ms5g
3 ай бұрын
쌀 가격을 안정화 시키지 않아서 쌀가격이 치솟고 널을 뛰게되어 불안정화 되면 쌀농사 짓는 농민이 자동으로 소멸 되고 그럼 우리는 수입쌀에 의존하게 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점차 비싸지는 수입쌀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쌀안보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을 모르군요
@_NakTa
3 ай бұрын
쌀안보 생각안하면 해결 됨
@user-mr1pv6xn2s
3 ай бұрын
또 밭농사는 힘들고 인건비가 많이 든다고 해요
@user-py1cm7kd2i
3 ай бұрын
유사시 모든 작물을 통틀어서 단 한 가지만 먹어야한다면 뭐겠습니까? 모르긴 몰라도 우리국민의 90%이상은 쌀이라고 답할 겁니다 그래서 쌀만인 겁니다
@yarn75
3 ай бұрын
기계화가 힘든 채소 과일은 인근비 비중이 높을것 같군요. 앞으로 계속 상승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밭이나 과수원에서 외국인들뿐이라 기계화 가능한 벼농사 줄지 않는 이유일것 같군요.
@JamesJang-gw6jp
3 ай бұрын
농산물은 다 도매상등 유통관련업체가 많아서 소비자에게는 비싸서 난리입니다. 유통단계를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user-io6lh8iw9n
3 ай бұрын
그것도 품목나름... 쌀은 현지가격이라 소비자가격이랑 그렇게 많이 차이 안남
@grx1988
3 ай бұрын
유통단계가 줄어들어도 가격은 안내려 ;;
@sjn7694
3 ай бұрын
쌀 도소매 하는데요. 쌀값은 정부랑 농협이 거의 좌지우지합니다.
@user-qt8sh8df8z
3 ай бұрын
예전 영상에서도 다루었는데 그게 농민들이 원하는 방식이라서 별수없음
@user-ol3rl7vk8g
3 ай бұрын
애당초 소규모로 농사를 지으면 유통단계의 개선은 불가능합니다 정부개입없이 시장에서 만들어진 것들은 다 필요가 있어서 만든거죠
@chonghuncho3275
3 ай бұрын
의사증원이랑 비슷하네요. 쌀농사 vs 타작물 농사, 대농 vs 소농, 소비자 물가 vs 농민 소득. 많은 사람을 다 만족 시키는건 불가능하죠
@user-gl8zd4tr6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l5fs2bj6e
3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wj1ip1zc6i
3 ай бұрын
이번방송 좋았음 언더스텐딩 내 최애방송
@lalala7433
2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절대농지 그린벨트 지정 철회하고, 소유 거래 제한 폐지해서, 농민의 개인 재산권 행사를 자유롭게 해주면, 지원금 필요도 없고 쌀이고 뭐고 농사 지을 사람 아무도 없을꺼다. 국가가 온갖 규제로 농사말고는 암것도 못하게 해놓고선, 제대로 보상도 안해주면서 천덕꾸러기 취급하며, 푼돈으로 크게 인심쓰는 척 만 하는거지.
농기구와 재배기술 발전이 쌀 위주로 발전되서 농사가 가장 쉽고 풍흉에 가격이 출렁이지 않으니 쌀농가 수가 가장 많이 유지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작년 뉴스를 보니 쌀 농가를 다른 농업재배로 변경하도록 지원금을 주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도 쌀농사를 잘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농기구와 논 관리 기술이 제일 편해서 였습니다.
@user-vn2ot5ie9v
3 ай бұрын
님 말도 맞는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농민이 정부를 안 믿습니다. 하고 거짓말을 많이해서 타 작물을 재배하면 직불금 많이 줄께 ㅋㅋㅋ 한3년 직물금주고 직불금 작물 심으면 이제부터 직불금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안. 줍니다. 이렇게 나오죠 정부에서 한두번 당하고 나면 다시는 정부말 안 믿습니다.
@user-hv2fp4wt6h
3 ай бұрын
70만 축하요
@lasercho4338
3 ай бұрын
당근김치 있지 왜 없어 ㅋ
@user-ty4vf4tg5s
3 ай бұрын
중간에서 해쳐먹는 대기업유통상부터 조져야 세금낭비안합니다
@sjn7694
3 ай бұрын
대기업이 해쳐먹는 품목이 뭔대요?
@KS-mj9on
3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농가가 벼농사 짓지요. 다른 작물해도 기본적으로 벼농사 다해요
@user-no3mt8rv6w
2 ай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 해외로연수간다고가는데 관광위주로가니 성과가없고 전문가들 보내서 전문적인 걸 배워오도록해야함
@user-og7up8ro8l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쌀자급률 이나 보고 이야기하세요 수입없다면 기근사태나요 대부분 농작물 수입물량 빼고 차트 다시 계산해보세요 우루가이라운드하면서 직불금이라는거 조금 주면서 뭉개고 넘어가더니 이제는 농민들 탓합니까?
@user-qq3qg2oh4z
3 ай бұрын
유럽 중세시대 길드 같은걸 해야하나..
@user-nt1tk4zc8j
3 ай бұрын
지자체 의원들 관광 해외연수 가지말고 농고 다니는 학생들 선별해서 농업 선진국 농사짓는거 공부해오게 하는건 어떨지~이게 훨씬 좋지않나요
@blanc1971
3 ай бұрын
배추원산지가 원래 중국입니다. 영어로.Chinese cabbage 차이니즈 켑배지라고 영미권에서는 부릅니다. 우리나라는 배추 농사를 지을려면 일본 의 타키히 종묘사에 로얄티를 지불해야합니다. 청양고추도 미국의 몬산토라는 회사가 특허권 가지고 있고요. 우리나라 토종 농산물은 없다고 봐도 과 언이 아닙니다. 한해 농산물 특허료가 연간 800억불 지불됩니다. 산업화로 인해 사람의 일하는 시간으로 피를 말리는 중간제 제조업은 발달했지만 기초과학이나 식량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감춰진 사실이죠.
@user-gw7iw3vn2b
3 ай бұрын
우장춘 박사님이 그립군요
@kairos521
3 ай бұрын
왜곡이 좀 있어요
@user-fm6po4py7u
3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유일의 종자 및 묘목생산 기업이던 농우바이오 생각나네요 상속세때문에 외국계 사모펀드에넘어갔다는 소리 들은거 같은데
@shimhkn
3 ай бұрын
배추가 중국이 원산지라고요? 우리가 먹는 배추는 차이니스캐비지도 아니고 중국 원산지도 아닙니다. 현재 학술적(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으로 통용되는 정식 이름은 코리안캐비지 또는 김치캐비지입니다. 중국에서 재배하던 배추와는 유전적으로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채소 육종 기술은 세계에서 최상위에 있습니다. 아무리 아이엠에프시절 종묘회사가 무분별하게 팔리면서 많은 특허권이 넘어갔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채소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user-qi8nt7xs5c
3 ай бұрын
국가부도때 미국에 팔렸어요 한농@@user-fm6po4py7u
@user-fu5gz5vb4t
3 ай бұрын
쌀농사가 밭농사에비해 얼마나 편한지를 봐주세요 쌀농사는 잔화만 있으면 된다네요
@user-ld5yw2ts8k
3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kw4gx6vl2d
3 ай бұрын
민주당 만드는 양곡법은 국민 바보 만드는 법이다 이걸 왜 몰라 정말 한심 하다 국민 바보들
@user-hj4vu8sj8g
3 ай бұрын
그들은 늘 바보짓거리만 해서 나라 망하게하는게 특기죠
@scs6546
3 ай бұрын
정부가 좋은 정책을 추진하지만 국민들에게 왜 그래야하는지 설명을 덜해서 그래요. 이런 분들을 모셔다가 협조를 구하고 어떻게 알릴지 조언을 받으면 좋을텐데요. 국민들은 자기 일 외에는 생각보다 잘 알지 못해요. 저도 그렇고요.
@doomock80
3 ай бұрын
양곡법 통과 되면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매입을 싹다 해주는데 벼농사는 늘어나고 쌀의 품질은 떨어질테고 벼농사는 늘 지금도 정부미가 남아 도는데 이게 세금을 투입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
@user-ic7qg8oe9z
3 ай бұрын
무슨 이유로 똑같은 법을 문재인 정부서 반대해서 국회 통과가 안 되다 똑같은 법이 이번에는 국회를 통과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user-go4sb6re4y
3 ай бұрын
쌀농사와 관련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정치 표와 관련도 있을까요?
@seankim263
3 ай бұрын
전라도요
@user-sj6fq3tp8j
3 ай бұрын
표다지기..
@wolfk3893
3 ай бұрын
90%...😂
@t.hjeong3969
3 ай бұрын
예전에 농사 지을때 농토 면적에 따른 할당량을 신청하면 그 중에 일부만 정부에서 수매를 해주고 나머지는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했는데 지금은 아닌가요 ? 아니면 수매 제도에 대해 모르고 논제에 접근하신건가요 ?
@kimbeetak4000
3 ай бұрын
농작물 매년 사전등록제를 하고 실시간으로 통계를 공유하면 농민들이 농작물 면적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Tuna011
3 ай бұрын
풍흉에 따른 가격변동을 줄이지 않으면 농가소득이 들쭉날쭉이 되면서 물가변동도 크고 농가를 유지할 동력이 약해지는 측면이 있어요. 해외 수준의 기업형 농가의 경우에는 그걸 규모화를 통해 수출단가를 낮춰서 해결하는데 한국에서는 기업형 농가로 갈 수 있는 정도의 환경이 안되고 있어서 대농도 가격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어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을 들이면서 농가소득을 유지시키려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지요. 거기다 쌀의 경우에는 비축분을 두는 이유가 식량주권의 문제도 있지만 군비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의 식량 저장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거든요.
@i1s01035
3 ай бұрын
다들 연륜도 있으신데 .. 날때부터 높은양반들은 아니셨을텐디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까지 농가의 현실을 모르시는걸까 ... 어이가업내 쿠ㅜ ㅠ
@user-jg5gz7bs6q
3 ай бұрын
김기자가 정확히 보고 있네
@user-ej4oh9qn8v
3 ай бұрын
직불금등.보조금 받아봐야 눈치만 보이고, 얼마 안되니(농기구등 도움되면, 반영하구) 정부보다는 소비자들의 눈치를 더 보고 갈 껍니다. 10년..20년이상 지속적 정책이 얼마나 있나요. 정부정책은 눈치껏 ㅡ듣는척만 하구 내 농사 책임하에 스스로 알아서 지으렵니다
@user-lq7ny8ff6g
3 ай бұрын
씰은 유사시.식량 안보때문에 농사면적을 줄일수는 없습니다
@user-kf7vs8hy1l
3 ай бұрын
20년도 쌀값 폭등의 이유가 쌀을어디로 보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갑자기 그렇게 쌀값이 폭등한이유가 .??? 일반서민들은 모르지요...
@user-rw2jv4bb9g
3 ай бұрын
쌀 농사는 수월합니다.농협에서 쌀 농사지원을 끝으면 됩니다.여기에 편승해 정치적으로 법을 개정하는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인지?
@kukjinhan3314
3 ай бұрын
끝으면x 끊으면o
@moonmoon8348
3 ай бұрын
쌀가격 보전해줘야 합니다. 아니면 노령층 다 붕괴됩니다. 복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user-so2ys3oc1g
21 күн бұрын
규제를 하면할수록 발전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농사짓게하면 엄청난 품종도 생기고 쭉쭉 발전합니다. 야채가격 좀 비싸기도 하겠지만 모든 채소값이 비싼것은 아니고 자연재해만 없으면 양과 음이 균형을 잡습니다
@jeansonagilee8884
3 ай бұрын
Very interesting!
@sjmrt4838
3 ай бұрын
쌀 생산은 예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얼마를 잡으면, 태풍이나 이상 기온이 딱 1번 피해를 줘 버리면 바로 적자로 돌아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항~상 풍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제가 농사를 지어봐서 잘 압니다.
@doomock80
3 ай бұрын
그기준이면 쌀만 그러냐?? 어느 농작물이나 다 똑같지
@wuf8i2bndoqkqnd
3 ай бұрын
@@doomock80 그렇죠. 과수도 일년농사로 한번작살나면 사과같은 금사과됩니다 그런데 사과같은 과일은 안먹으면 되지만 쌀은 대체가 안되요. 그렇다고 금쌀 되면 어떨것같습니까?주식과부식의 중요성은 분간합시다
현행법상 논이나 밭 기타 등등 법으로 규제가 강해서 내 맘대로 용도변경이 힘듭니다. 전국에 토지를 내 맘대로 용도 변경하면 대부분 농산물 수확은 급격하게 줄거고 당연히 땅값 상승으로 주택이나 공장등등 더 늘어나겠지요~~ 결국 시장논리가 아닌 법으로 강제해서 컨트롤할 수 밖에 없겠죠 일본 방식처럼~
@user-ct9ec5lg6w
3 ай бұрын
양곡법 악법
@user-kt9hg6yz4q
3 ай бұрын
겁나 부럽고마이! 😢
@user-dk5sv3fu4y
3 ай бұрын
이제 언스가 철이 드는감!
@user-so2ys3oc1g
21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농어촌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잘 삽니다. 모든세금에 농어촌세금이 붙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쌀농사만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user-nl2od6ky4p
2 ай бұрын
당신들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쌀수매를 물가와 농민소득문제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농민들이 소유한 농지를 농사외에는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농지법으로 묶어놓고 쌀값폭락이 농민들 과공급이라고 치부하는군요 농민이 거지입니까?? 양곡법이고 직불금이고 필요없으니 우리네 농지규제를 풀어주시오 식량안보때문에 농지는 규제하고 쌀값은 시장경제에 따라라?? 양심도 없는 사람들,,
@user-tt5un9yp3q
3 ай бұрын
농사도 기업화 되야지 언제까지 조선시대식 구조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비싼 국산 농산물이 좋다는 가스라이팅 당한 국민들만 손해를 보고 있네요.
@foreigner7883
3 ай бұрын
좋아요. 기자하구 진행하구 합을 안맞주고 이리해야지 시청자가 알아요.
@user-og2pw5yq6z
3 ай бұрын
가뜩이나 물가 비싼데 언제까지 세금으로 농민들 쌀 사줘야되나 참... 가격을 내리면 되는거 아닌가
@hoonsong6615
3 ай бұрын
주요곡류 야채에 대해 일정평수 판매용재배를 할 경우 재배신고제 또는 계약제를 통해 사전조율을 하면 간단하겠네 그 정보를 바탕으로 농민과 가격 협상도하고 수입량도 사전조율하고 물론 날씨라는 변수가 있지만 선제적으로 계약재배 하는 방향이 좋겠음😅
@user-ok4dr5lt1l
3 ай бұрын
뻥튀기,쌀막걸리 이런것만 하지말고 정부가 원가 지원을 좀 해서 쌀빵 개발해서 소비를 획기적으로 늘리면 되는데 썩히는거보담 낫지. 맛은 밀가루빵보다 맛있더만. 하여간, 농식품부 정책입안자들 머리를 좀 써라.
@user-nb4cb7jo4y
7 күн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백미라서 소비를 줄입니다. 예전에는 7분도미, 9분도미를 사서 먹어서 쌀을 많이 먹었어요 왜 백미만 팝니까ㅣ
@user-ws9kj8dq8j
2 ай бұрын
당근은 식탁위에나,보편적으로 소비량이 많지안잖아요.허나 배추는 거의 식량개념이잖습니까.
@user-bh1lu9kp3i
3 ай бұрын
어떤 직종 직업이 안전한게 있습니까 다른 농산물의 소비가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서 표가 많은 쌀농사에만 집중하기보다 골고루 넓혀서 잠깐 휘청거리더라도 결국 수요 공급에 맞게 가격은 회복할꺼라 생각합니다
농사 짓는 의욕자체를 떨어뜨리지 않는 그런정책이 필요하죠^^ 쌀을 버리는 정책? 저 쌀 안키우는데(제가 키우는 작물은 안심할까요? 돈 안 주셔도 되는데, 농민이 그리 돈이 된다면..그런 귀농이 대박이 터지겠쬬.. 적어도, 제 소비자에게 부끄럽게ㅡ정책을 그렇게만 안 해 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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