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지하철 #90년대
요즘 아침이면 매일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그런데 90년대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탔고, 그 때문에 지하철은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데요.
밟히고, 끼고…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때 그시절 지하철 풍경, 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구성 박수현
편집 이지혜
도움 이서영 인턴
Негізгі бет "이러다 다~ 죽어" 오징어 게임(?)이 따로 없던 혼돈의 90년대 지옥철 |크랩
Пікірлер: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