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분 나올듯 말듯한 국보급 가수 이미자 선생님, 좋은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1965년 월남땅에서 우리군인들은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많이 흘렸지요.이순간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의 장면이 저 앞에 전개 되고 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집안에 좋은 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장식-e2p
7 жыл бұрын
흘러간옛노래말이가슴에와닿아요좋아요정감있는추억에노래
@羅佛도사
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도 목소리는 그대롭니다
@문광식-t1q
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최고에가수여와이네요온몸에소릉돗네요^^~^^
@허진-c3m
7 жыл бұрын
넘잘하시네요
@진-d5s7m
8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 여왕이십니다
@ys4421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지~~
@sonyaUMUC
7 жыл бұрын
지구반대편에서들어니 더새롭읍니다.
@조희철희만
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수할렵니다 ㆍ
@손치문-q1t
11 ай бұрын
음정 풍부하고 감정좋고 매력 최고입니다
@illhoonkim2516
5 жыл бұрын
왠지모르게 마음이우울 하네요. 한국뉴스를 접해서그런 듯합니다....
@박혜정-d6y
5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립니다
@오순례-v8f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즐겁고 한순간도 행복을안겨주는 효녀 딸 부럽읍니다
@김만석-y5b
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최창호창호
4 жыл бұрын
그누가선생님을따라갈수가 있을가요
@조대근-j2r
7 жыл бұрын
이미자씨노래소리는이세상에서우리나라에서만있을것같아요
@사형수-b7y
5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의 저음색 저 고음은 앞으로도 보기 힘들듯.. 100세 110세 되셔도 똑같을듯 ㅡㅡㅡ건강하세요
@변원조-m5n
8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선생의 음악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세상 소리가 이니고 천상의 소리를 선생을 통해서인간 세상에 잠간 펴고 오라는 명을 받고 오신분의 소리 같음니다 오래 ᆢ 건강하시고좋 은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추억에 소야곡 참잘들었음니다 16ᆞ 5ᆞ13ᆞ 신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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