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멀티툴과 전용 공구의 차이점 정도 되겠군요. 오히려 기억에 남는 건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범용성(특공무술/폭발물 해체 시범 포함)과 태용님의 스터 솜씨였습니다.
@Ipk12
9 ай бұрын
이번엔 독특한 시도네요. 토닉워터도 은근 무게있고 편의점에 없는 경우도 간혹 있다보니 그럴때는 좋을 거 같아요. 자몽에서부터 약간의 탄산있는 포카리가 떠오르네요 ㅎㅎㅎ
@Gozarany_no.1
9 ай бұрын
오올 신박한 제품이네유
@melamine-zzang
9 ай бұрын
주류박람회에서 사셨으려나요?? 거기서 시음했을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포카리 향이 있다니....
@taewoong02
9 ай бұрын
좀 조심스럽지만 콘테일 한번 요청드려봅니다..
@Geurujam0
9 ай бұрын
태용님! 콘테일 리뷰해주실수있으실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EdenAriaMusic
9 ай бұрын
방치되고 있는 위스키에 넣어서 어떨지 실험해보고 싶은 느낌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
@홈텐딩백과
8 ай бұрын
입맛에 안맞는 위스키라면 괜찮을 거 같아요!
@김의성-o1d
9 ай бұрын
저 포켓토닉 그냥 위스키에 어떤 느낌 일까요?
@bulsae98able
9 ай бұрын
아... 이거 설명서에는 봄베이 타라고 하던데... ㅋㅋㅋ
@홈텐딩백과
8 ай бұрын
같은 파란색이라 그랬던 걸까요...?ㅋㅋ
@foxxkim
9 ай бұрын
즐거운 휴일 마무리 하시길~ 감사합니다~
@포터각기고수
9 ай бұрын
맛의 평은 별로 좋지않은듯하네요ㅋㅋ 탄산도 약한데 포카리맛이면 그냥 제로이온음료 섞어먹는것과 차이가 없을거같아요. 탄산의 청량감과 달달함이 딱 쳐줘야 좋은데말이죠
@류바-j6s
9 ай бұрын
재밌는 제품이네요
@아르파다
9 ай бұрын
ㅋㅋㅋ 탄산포카리 느낌이군요
@venomo477
9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감상은 없는 것 보단 낫다 정도? 어차피 비교군이 진로토닉이면 대단한 칵테일 할 것도 아니고 보통은 리큐르 베이스 투-믹스 롱드링크 아무거나 할건데 이정도면 뭐...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차가 없어서 토닉워터를 짐으로 챙길 여유가 없는 사람들 기준으로요 ㅋㅋ
@정예일-k3v
9 ай бұрын
소주에 타서 맛있는건 얀콘님의 콘테일~
@up_ofj
8 ай бұрын
05:48 효과음 뿌듯
@장구치는베토벤
9 ай бұрын
이름 생각 안나서 “대머리 위스키” 치니까 나옴
@LuxsulJin
9 ай бұрын
누가 봄베이에 발포토닉을 넣어서 진토닉으로 먹어요~ 말도 안되ㅋㅋㅋㅋㅋ
@drinkresponsibly4776
9 ай бұрын
어차피 물을가져가야하는데 의미가있나….. 편리성조차 의구심이가는데
@hoduck_bro
9 ай бұрын
캠핑등 이동하다보면 가볍게 챙겨서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물만 찾으면 되는점이랑 처음부터 큰 단위로 무게가 있는 토닉워터를 사가야하는점은 차이가 크죠ㅋㅋ 의구심까지 들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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