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씨..세월이 지나도 성대결절 한번 안걸리고..음색도 데븨때랑 똑같고..항상 롱런하는 존경받을 만한 가수
@user-rb8lg5bv4l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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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b2fz8mj7p
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네요 써니언니 짱
@user-uy1cv2bk6l
4 жыл бұрын
나랑성도이름도같네요. 나도 선희언니팬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user-jd4nb2ff7y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user-ez2mq2fl2e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tp1lc8we9y
3 жыл бұрын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user-sh8uw6kb7b
3 жыл бұрын
넘 좋으네요.. 언제들어도 심금을 울려요..
@user-rm5tu6lt9r
4 жыл бұрын
멋 져 요
@user-fy5hz9er4j
5 жыл бұрын
한번팬은 영원한 팬입니다.♡♡♡
@user-YouTube580
10 ай бұрын
가수이선희 감사합니다 ❤❤❤😂❤❤❤
@user-vy3bm6ex8y
5 жыл бұрын
이선희 노래 넘 잘불러요 청량 아주 오랜만에 들어요
@user-lc9zh4cy4j
4 жыл бұрын
굿 좋습니다.^^
@user-zq4sk9dy3v
2 жыл бұрын
이판 사판 공사판이 아니라 자기 자신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니까요 자신의 인생을 망치지 마시고 우리 열심히 살아가요 우린 아주 귀한 몸이라 아름다운 인생길 걸어가며 내 생애 가장 값진 선물 변치 않는 진실한 마음 보내보세요 삶은 그야말로 예측 불가죠 화사하게 웃어봐요 당신은 매일 행운을 맞을 준비되셨나요 그럼 또 웃어봐요😀😘🤗
90년대 2000년대 무손실 고음질 락발라드 🌈 락 발라드 명곡 🌈 무손실 고음질 락발라드 명곡 노래모음
@user-cj3yb8tf5g
5 жыл бұрын
대낮에 알고싶어요 노래를 듣노라니 눈물이 나네 여보 사랑하오
@user-dv4xf3jw7c
4 жыл бұрын
칠칠치 못한 양반
@user-zq4sk9dy3v
2 жыл бұрын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 스스로 망한다🤗법구경
@user-sj5iq1jg4p
4 жыл бұрын
팬인데여. 요즘어떻게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inee7034
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fy5lf3xl4b
6 жыл бұрын
😏노래좋아요ㆍ
@dko_pochita
6 жыл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 굿
@user-ld9xh3lc4z
6 жыл бұрын
중딩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평생이 지났네요, 지금까지도 항상 언제 어디서 들어도 정말 짱~좋아요^^ 콘서트 가서 들으니 더~행복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목소리로 좋은노래 마니마니 불러주세염~♡♡♡~
@wonjaelee2734
6 жыл бұрын
나두엄청조아해요
@user-ii7ck6og6p
6 жыл бұрын
잘 쉬다 갑니다 모르는 노래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ji-hyounk9673
6 жыл бұрын
j에게..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해진다..30년전,그때 들은 누나 목소리..그대로라서..30년 넘었지.그때 나는..여섯살? 일곱살일 무렵이었지..지금 내 나이가 40이니. 여전히 그때 들은 누나의 그 목소리를 잊지 못해.. 지금까지도 나는..누나가 가장 좋아. 어릴 때..누나 그리도 좋아했는데..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누나..앞으로도 건강해야 해~ 사랑해..
@user-lk4rz6md6e
4 жыл бұрын
고1때 J에게 열풍이였죠~~ 여고시절 부터 좋아했던 선희언니 노래는 최고예요~^^
@user-fp8yh9ow1h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입니다.지금은 두아이들에 엄마가 되었어요
@user-nm7zo2wf1d
4 жыл бұрын
한날의 진정속의 너를 향한그 어떤 것도 우리의 이념과 사랑 누가 안타깝게도 누구의 이상 그런 저런 이야기 그는 날 어떤 위엽에서 새로운 나의 생각이 날지목하는 새로운날로 나의 많은 아니 여럿이서 세상의얘기 넌 어떤 존중과 기쁨속의 그져 하나의 도가 너역시 새로움 되는 역사의 현장에서 누구를 존중 하는 나역시 무슨 일이 생기나 나는 이런 역사의 갈길 바뿐 사연이 누구를 이토록 안타깝게 해놓고 하는 가운데 누군어떻고 여미는 가운데 더는 이해할수 있겠나 자꾸많 떠오르는 이해속의 무슨 사연들 어찌 넌알까 역시 세상이란 초연의 자세 그는 우리의 사랑 이는 나의 사랑 아닐까 난 어떤 이유없는 도가 어디 있겠나 보아라 새날의 대한 난 어찌 널 그리며 안타까와 하는 넌 어느 누구의 삶이 어찌나 보고있겟나 잠시잠깐 널 이해하기 어려운 우린 세상의 상념된것이 어찌 날 그리워하는 난 언제나 우릴 그리는 무슨 사명이 날 그리워하는 단하나의 어렵게 핀 꽃납 한송이 난널 그리워하는 우리네 사람 이를 그리는 것은 우리는 잠시 쉬워감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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