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영 울트라쉼터장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15년째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있으며 집과 쉼터에서 81마리 고양이도 돌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8년 인근 재개발지역에 버려진 개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이 밥을 굶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 아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윤 쉼터장은 아픈 고양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6년 동안 파출부 일을 하는 등 안해본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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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재개발지역 굶주린 강아지 고양이 돌보다 병원비로 4억 날리고 간경화까지 걸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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