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가 직접 사격으로 전차를 파괴한다고? 미 육군 팔라딘 자주포의 직접사격 영상 미 육군의 M109A6 팔라딘 자주포 직접조준 사격 영상입니다. 전차 표적을 자주포의 직접 조준 사격으로 명중시키는 모습도 있는데요 미 육군 교육사령부의 자주포 직접 조준 사격 훈련 모습이라고 합니다.
자주포는 사거리가 길어서 매복공격이나 적기지나 건물에 타격을 가하고자 할때씁니다. 전차는 기동사격이 가능하지만 기동사격이 되더라도 탱크의 사거리내로 들어와야합니다. 게다가 자주포는 구경이 커서 스쳐도 한방입니다. 쓸데없는 훈련이 아니죠. 곡사로 30km이상 날아간다면 10km거리도 직사가 가능합니다. 여러대의 자주포가 대형으로 전진하는 전차부대를 원거리에서 공격한다면 가공할 대전차 무기가 됩니다. 사막이나 초원같은 개활지에서 효과적이죠. 이런 경우의 단적인 예는 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이 사용한 88mm 고사포를 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주포도 아니지만 원거리 직사로 큰 효과를 거두었죠. 체첸전같은 도심에서 일어나는 전투의 경우 러시아 전차부대는 보병의 대전차무기에 막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항공지원이나 집중포격의 경우 공격이 간헐적이어서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대전차 보병이 잠복해있을 것 같은 건물에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자주포의 직사공격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user-vl4ux7cf2q
3 жыл бұрын
멋진 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거 맞으면 그냥 가루될듯. 스쳐도 사망.
@user-gl8tl4hd1u
3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파괴력은 좋겠지만.. 탱크에 비해 조준속도가 많이 느리고.. 애초에 곡사라.. 조준하기 힘듬
@user-sc1qx3cp5r
6 жыл бұрын
K55자주포 출신인데 직사같은 경우는 근거리 적군의 지대가 낮을때도 운용됨 포신도 평형 각도도 더 내릴수 있음 랩탄 장약8호 직사면 포신도 데미지 가지만 적군은 거의 초토화 될만큼 살상력최고임
@user-tj9wp4rk2f
4 жыл бұрын
건설기계인 궤도식 포크레인/로다 등과 전진/후진 하는 방식이 같나요 ? ,... 말뚝처럼 생긴 2개짜리 레바로 조정하드만, ...
@user-un6bf8hc9p
3 жыл бұрын
@@user-tj9wp4rk2f 그런 방식의 전차는 2차세계대전 이후 거의다 퇴물 돼서 없어졌어오
@user-ip3ec7wn9t
3 жыл бұрын
나도 k55 탓는데, 직사는 못해봐서 뭐 말하긴 그렇지만 k55로 저거 하면 스페이드 그냥 뿌서 지겠는데요?
박근우 포병으로썬 최악...... 포 파괴되면 그날로 보병 될수도 있어요......^^; 포병도 보병 교육 다 받어요..... 한늠이 물어봄 .. 포병이 포만 잘쏘면 되지 보병교육을 다 받습니까? 포병 3보이상 승차.. 3발 이상 안걷는다 이말인데요 개구라임... 중대장왈 .... 포병이 포를 분실하거나 파괴되면 느그는 보병이다......
@pasasak
6 жыл бұрын
최용기 이 세상에 남아 보병이라도 되면 다행이죠...
@choi692
6 жыл бұрын
윤성구 직사 같은 경우 적전차를 만난 최악인데요... 그리고 적 침투 기습..대포병전... 그리고 공중폭격(이것은 현실성이 떨어짐) 님말대로 안죽어면 다행이죠.. 직사 전방에 적전차 억수로 연습했구요.. 적 침투 기습..각포반별로 맡은 구역있음..k1 k2 m60 HMG 기준포 하나발 쏘고 6문 효력사 퍼득 쏘고 도망가는거 연습 많이 합니다.. 포병 나름의 생존법....... 앞에 다 뚫리면 육군은 그래도 뒤로 후퇴라도 하죠.. 해병대 포병은 상륙후 도망 갈때도 없음.. 제가 생각하게엔 전면전 나면 해병대 상륙준비 하다가 전쟁 끝날수도 있어요.. 상륙준비 할려면 미해병대 장비가 와야되는데 시간 많이 걸러요.. 마라도함? 강습상륙함.. LST 등등 몇년후 .. 자체상륙능력 연대급
@onnya4753
6 жыл бұрын
탱크와 자주포가 마주친 상황이라면 자주포가 쏘기전에 탱크한테 따이겠죠
@seongjaekim4887
6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준력에서부터 딸리고 적의 전차가 놀고 있지 않는 한.... 과연 저런 상황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뭐 최악의 상황을 연습한다면 모르겠지만서도...? 과연..?
@yong-gilchoi8614
6 жыл бұрын
자주포가 포신을 내려서 직사를 한다면 거의 육안으로 보이는 적과 조우한다는 이야기인데, 전쟁이란게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 이런 훈련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싼 포탄을 이런 특이한 훈련에 실사로 사격하다니 , 부럽다.
@Ssgt2012
Жыл бұрын
포탄 발당 30만원 밖에 안해요 미사일보다 천배 저렴해서 얼마든지 한국군도 가능합니당
@seongyoonjin3544
6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비록 105미리 견인포였지만~훈련때 포대장이 '3시 방향 적전차 출현!' 하면 팔 빠져라 열라 돌리고 돌리고~늦는다고 뺑이 돌고~~~ㅎ;; ㅆㅍ ㅠㅠㅠㅠ
@NTS_1
6 жыл бұрын
여기 포병현역들한테 물어볼께요 포쏠때 뒤로 밀리는거 차처럼 사이드브레이크나 브레이크 밟고있나요??
@beterang93
4 жыл бұрын
자주포로 저걸 어찌맞추지. 팔라딘 쓸데없이 대단하네
@golagen7679
3 жыл бұрын
직사훈련이라는게 전시상황이면 꼭 밀려서라기보다는 자주포잡으려고 후방부대를 기습하는 강습부대를 만날시엔 유용하죠
시가전에서 저항군이 숨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건물에 자주포가 직사로 제압하고 보병이 진격해서 확보하는 사례가 있다고 듣긴 했습니만. 흐음.
@user-ww8er9xn5s
6 жыл бұрын
네. 자주포의 직사사격은 불리한 상황에서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증강된 적의 참호전선이나 시가지를 공격작전에서 격파하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user-xv6fv6sy6q
6 жыл бұрын
chernikaya irina ㅗㅜㅑ
@beomsukim117
5 жыл бұрын
네 필요하면 할수있죠 하지만 그런 직사는 굳이 훈련까지 필요한게 아니라서요 ㅎㅎ그냥 평소 쏘던걸 포각 낮추고 쏘면 되는거라 ㅋ직사사격 훈련이라는건 적 전차를 만났을 경우를 상정하고 하는거라 리드까지 계산하고 어쩌고 하는대... 실제로 맞출 가능성은 거의 없죠-_ㅠ
@wheatduck2153
6 жыл бұрын
후방에서 화력지원이 주임무인 자주포가 직사를 할정도로 적에게 노출될리가 없고 만약 방어선이 붕괴된다해도 진작에 후퇴를 하겠죠 하지만 전쟁이란게 항상 어찌될지를 예측할수가없으니 일단은 준비해두는겁니다 마치 비행기의 기관포와 보병의 총검술 처럼말이죠 전혀 필요없어 보이더라도 중요한 보험입니다
@user-tr9pn8ej3p
6 жыл бұрын
기동중에는 전차에 도저히 상대가 안되죠. 다만 숨어서 적전차를 직사로 사격하여 잡을수 있는데 한발로명중 못 시키면그 다음은 ㅎㅎ
@lonelyfox2311
6 жыл бұрын
자주포도 철갑탄이 있나요? 고폭탄으로 전차에 유효타 주기에는 많이 힘들것 같아요
@user-rg1hy7is5u
4 жыл бұрын
155에 철갑탄이나 대탄은 없습니다.
@user-xb6wm7mv4q
6 жыл бұрын
워게이밍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user-yh7ho9iw1q
5 жыл бұрын
현대전에서 자주포의 포격으로 전차를 공격하는것은 극히 예외의 상황 이지만 만일 전차가 근거리에서 155mm 고폭탄에 맞는다면 빗맞아도 위험 합니다. 이유는 탄두의 크기와 질량이 5배 가까이 워낙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lemonmaki2085
6 жыл бұрын
직접 연사를하게되면 전차 포탑을날리는 것 도 가능하죠... 잔차들보다는 가거리가 로켓 수준이기(경기도 파주 에서 부산 해운대 정도...) 때문에 피격범위더 널은대다가 직접 연사시에는 당연할정도로 파괴가 가능합니다...
이미 전차가 육안으로 식별가능 거리면 전차 사거리에도 들어간거라 사거리가 긴개 의미가 없음 그리고 고정타겟 자주포가 맞추기 쉽겠음 이동타겟 전차가 맞추기 쉽겠음?
@kjblueskyjp
6 жыл бұрын
자주포가 발사되니 포차가 뒤로 밀리기에 자주포차 뒤에 있는 군인은 그 포사격 반동에 의해 밀리를 포차에 깔려 죽을수도 있겠내요
@TheGreatCrusade
5 жыл бұрын
와아아아 소리 우렁차이 정신이 번쩍드네 심장이 요동친다 @_@
@Silence_will_fall
6 жыл бұрын
k55 a1 으로도 직사 가능합니다 팔꿈치 포경이라는걸로 보면서
@Air22dot
6 жыл бұрын
포병 자체방어 시 사용되는 전술입니다
@user-rc4hi2ym5u
6 жыл бұрын
캬~ 시원하다!!! 가슴이 펑뚤리는 듯
@user-lu7jp4jx3j
3 жыл бұрын
이차대전때 독일군의 나스호른이나 훔멜자주포가 직사로 적전차를 잡은 기록이있죠 우리나라도 k9으로 이런 훈련을 할까요 정말 천조국의 훈련은 본받을만 합니다
@7thlegin169
6 жыл бұрын
155mm 포탄이면 한방에 전차를 무력화 시킬수 있겠죠 가능 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훈련을 할줄은 몰랐네요
@user-fb6ij8cc2n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후폭풍도 후밀림도 거의 없어....
@user-hi2cs6zi9e
3 жыл бұрын
자주포가 멀리 뒤쪽에 숨어서 포격이나 지원할 때 쓰는 용인데 자주포가 언제부터 전차 잡는 대전차 무기 엿지?
@LCH0228
6 жыл бұрын
소리와 연기나고서 맞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걸 감안하면, 이동하는 표적에대한 계산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격이네요. 또한, 연발발사는 불가능하고, 발사후의 공격대비하여 이탈하는것은 어렵기에 말그대로 최후의수단이자, 한번의 공격만이 가능한것이네요. 글고 저런거는 다른 자주포도 가능할듯 보이는 거리네요.
@user-us5is5nn2j
6 жыл бұрын
보통 직사는 움직임 계산해서 리드거리를 계산해서 합니다 그리고 직사시 보통 2문이 직사실시하고 나머지 4문은 튑니다 적전차가 직사하는 2문 상대할동안 나머지 4문이라도 살릴려고
@lifesimple5672
6 жыл бұрын
전장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머리를 짜내서 할 수 있는 대응은 다 해야 살아 남는다.
@user-pv1mn6vv6v
6 жыл бұрын
대전차 포탄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먼저 명중시키는 쪽이 이김 전차도 일반포탄 대전차포탄 같이 싣고 다님
@hyyang2735
6 жыл бұрын
적전차 발견 직사직시... ㅋ 22년전 군대 있을때 생각나네요..
@eunjoo1lee364
6 жыл бұрын
전투교리상 전차1대만나면 자주포대대는 최대한 잽싸게 튀어라임
@choi692
6 жыл бұрын
eunjoo lee 1대만 보이면 퍼득 쏘아서 파괴 시키면 안될까요? 개때로 물려오면 포신은 적전차 항하고 쏘면서 조나게 도망 가야죠...
@user-zd4jd3qn5w
6 жыл бұрын
eunjoo lee 무슨말씀!! 야전삽들고 싸워야지!! (퍽!)
@tenal6643
6 жыл бұрын
` 사카모토 야전삽... 그것은 문명의 이기다. 문명 만세
@choi692
6 жыл бұрын
포병산악 해병대 105mm 포병입니다.. 실제 사격은 4.5~6.5km 가장 많이 쏩니다.. 훈련이야 포병은 전부 유사 하겠죠.. 적전차 보병 대포병전 폭격 화생방 등등 앞에 다뚫리고 적전차 그럼 끝까지 싸우다가 죽어야죠.. 통신병 K1 포병 k2 공용화기 m60 HMG 육군은 뒤로 후퇴라도 하지만 우린 도망갈때 없어요.. 뒤가 바다인데요.. 포병이 적전차 만나서 죽을 정도면 상륙한 해병대 전멸이라 보면 됩니다.. 솔직히.. k55 자주포 부러워 했습니다.. 105mm 훈련할때 곡갱이 삽질 우함마 해야되요.. 지금은 전쟁나도 저한테 총안줍니다..^^
@user-vm5zt5bc6y
6 жыл бұрын
최용기 못맞추면 그대로 전부 죽음
@sungkilcho7210
6 жыл бұрын
적의 게릴라로 쳐들어왔을때(최악의 상황) 직사를 사용하면 일반화기보다는 꽤 살상범위가 넓어서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user-nw1id7gt1o
6 жыл бұрын
Sung Kil Cho 직사하면밀집된적보병이나벙커에도효과가만점이겠네요 ^^
@user-nw1id7gt1o
6 жыл бұрын
기파란코 좋은답변감사드려요
@user-us5is5nn2j
6 жыл бұрын
적의 게릴라가 들어와서 자주포를 확인하면 보통 포격요청을 하겠저 직사는 적전차랑 조우시 마지막 발악입니다
@leekyle2508
3 жыл бұрын
k-55 해병대포병출신인데 직사로 솨본적있습니다 미군 합동훈련 할때 그때 뒤에 스고 남은 장약통?이라고해야되나 뭐여튼 기억 가물가물한데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뒤에좀 거리가되는곳에 꼬깔도잇고그랫는데 직사한번쏘고 포밀린건 물론이요 뒤에잔여물 싹다 날라감 중대장 대대장도 직사 처음 쏴보고 그 합동화력훈련?하는그곳에서 했습니다 진짜 한 5번인가 쐇나 기억 안나는데 여튼 k-55 a1 아니라 그런가 진짜 포 넘어 갈정도로 반동 장난없었요 아 그리고 거기 제일 높은곳 올라가서 쐇는데 와..거기 언덕이 워낙 험난해서 올라가다가 포뒤로 자빠지는줄 아찔 그자체 마지막으로 진짜 아쉬운게 미군이 우리 k-6 솻는데 하도관리가 개같이되서 기관총인데 5발쏘면걸리고 5발쏘면걸리고 우리가 분명히 이거 이상하다 바꿔야된가 캣는데 그 정비해주러오는 아저씨 ? 그분이 그냥 빠대로밀라캐서 그거 싹다 회색으로 갈려나가잇고 훈련나가기 하루전에 검은색으로 락카칠했던 기억이
@gwangdeugyoo2459
6 жыл бұрын
저의 형님이 양기사 포병 출신인데, 군대 얘기 하다가 들은 얘기를 할까 하는데요...105mm 야포의 경우도 직사를 한다고 하던데요6.25때 인해전술로 밀릴때 어느 포대장이 야포 직사를 명령한 적이 있었는데이 때 포탄의 피탄 각도가 넓어져서 적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고합니다. 그 후로 미군 교리에도 없는 야포 직사에 대해서 저희 형님도 교육을 받은 적이있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고 들었습니다.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 입니다.자주포의 경우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주포 자체가 전차 보다 강한 화력 때문에 차체 자체가 무겁고 기동력이 달리기 때문에 최초 발견 포반과 그외 두세포반이 직사로 견제하는 사이 나머지 서너 포반의 후퇴도주를 용이하게 하려는 전술이 대전차 포격 직사임.K9의 경우 다중표적 조준과 자동장전 기술 획득으로 운이 좋으면 3세대 전차 한대대 6량 중 3량 정도는 끔살이 가능할지도..
@budddshott
6 жыл бұрын
전차같은 경우는 초탄명중이 가능하고 기동중 사격이 용이하지만 k9으로 초탄명중은 거의 불가능, 기동중 사격 불가능 또 급속사를 미리 준비해놓지 않은이상아무리 빨리 사격을 해도 15초당 한발 정도의 연사력, 포탄 방호력이 전무한 장갑, 훨씬 넓은 피격면적등을 고려하면 k9 일개대대(18량)로 적 전차 1, 2대 정도 무력화시키는게 한계인것 같네요. 애초 자주포대대는 포대당 대전차무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user-yo2eo4rs9j
6 жыл бұрын
이동하는 적전차를 행해 쏴야 직사의 묘미가 있다 고정된 타켓은 수평수포 ᆞ 편 사각 왠만하면 다 맞춘다
@kjddaum
6 жыл бұрын
안될 이유가 없죠. 기갑이나 기계화가 전선을 관통해 접근할 경우 가능하다면 곡사포도 직사로 쏴야죠. 그러기 위한 훈련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비상시 저런식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해야 할것 같네요.
@derejoin
6 жыл бұрын
저거 우리군도 심심찮게 하드만.
@thonotype2434
6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선 그냥 발악일 뿐...ㅠㅠ
@hansrordt3700
6 жыл бұрын
105mm 고폭탄으로 전차장갑이 뚫리는구나. 월탱 구라친 줄 알고 있었는데
@endeavorse45
4 жыл бұрын
차가 아주 춤을 추네
@user-nx2xg8kw5j
6 жыл бұрын
직접사의 원조는 대한민국, 한국전때 견인포로 직접사격한것이 시초
@acaklj
6 жыл бұрын
녹색 장약을 사용하게되는 최악의 상황
@user-vl4ux7cf2q
3 жыл бұрын
녹색잔약이 뭐에요.?
@user-ud6do8pc3y
6 жыл бұрын
일단 2가지 의문점. 1.저런 근거리 [?] 직사로 고속 회피 기동하는 전차도 맞출수 있나요 2.저런 근거리에서 상대 전차는 안쏘나요.
@hjlee3985
6 жыл бұрын
사통장치가 워낙 좋아서 앵간하면 맞출수 있을겁니다 전차가 게임마냥 휙휙 포탄을 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사실 후방화력지원용인 자주포가 직사를 해야할 정도면 이미 털릴대로 털린거라 직사로 한두발이라도 쏘면 운좋은거죠 그냥 다 뒤지는 겁니다
@whereismywall
6 жыл бұрын
이미 저거리에서 적 전차만나면 자주포대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lifesimple5672
6 жыл бұрын
아마 대공포로도 사용해야 할 걸.
@taehyunkim3706
6 жыл бұрын
포병이 직사 사격 해야될 상황이라면 그 부대는 요단강 건너기 직전이고 전투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뜻
@eugene7967
6 жыл бұрын
직사는 적 전차가 근거리에 왔을 때, 즉 적 전차의 사격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hishot1078
2 жыл бұрын
수 년 전 부터 최악이 아니라 당연한 기능이 되어버렸습니다. 공군 부르느니 자주포 직사로 토치카를 박살내는 게 매우 효과적이라는 걸 다들 실전에서 깨달았거든요.
@uuniverse1337
6 жыл бұрын
근대 애초에 미국은 정보전이 체계적으로 잘되어있어서 전시상황에 자주포까지 접근하는 전차가 있으려나
@user-uj8ey5dy1v
6 жыл бұрын
일반 야포에도 직사 조준기가 있어요.. 105밀리의 경우도 있죠.. 그런데 밑에분.. 625에 관해 한마디 625때 105밀리의 직사 조준기를 미군이 가져갔어요.. 그래서 625당시 직사조준이 아니라 가시거리 조준을 통해 반격했죠. 105밀리 탄약도 전국에 걸쳐 1만발밖에 없었고요. 따라서 직사에 의한 105밀리의 큰 교전효과는 625 초기엔 없었다고 알아요. 다만 춘천에서 FM운용중이던 6사단 포병대가 북한 자주포와 보병대를 궤멸시켰죠. 여기서 3일간 진격을 지연시킨 덕에 한강을 넘어 피난 및 철수가 그나마 시간을 얻었죠. 적의 두 진격 방향의 침공은 강원도쪽 춘천 홍천 횡성 원주 수원에 이르르는 공력루트가 열리면 한강이남 방어진도 불가하죠.. 따라서 동부전선 무너진 이후 포위 섬멸을 막기 위해 한강이남 방어작전도 포기하게 된것입니다. 현재도 그래서 산악지역인 강원도에 병력들이 많은 것입니다. 서부전선은 최악 한강이남까지 철수해서 강을 끼고 방어전을 펼칠 수 있지만 이는 동부전선이 무너지지 않았을 경우니깐요. 우리군 배치를 봐도 큰강을 경계로 방어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전초 적의 주공 병력만 무너트릴 수 있다면 우리 힘만으로도 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에게 핵이 없다면 말이죠..
@koramdeo7351
6 жыл бұрын
화력은 탱크보다 더 세다고 함.
@judgejung488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미군이 에이브람스 직전에 MBT 시제품 만든게 있는데 구경이 150mm였다더만...
@user-lb8bn7eg4i
6 жыл бұрын
왜 고임목이없을까요
@user-uz6dc2xv7v
6 жыл бұрын
이게 말로만듣던 곡사아닌 찍싸였군?
@user-zf9ne4zs4q
3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소련 152mm 곡사포 고폭탄으로 전차 분해시키던 일도 있었지 ㅇ.ㅇ;
@DonaldJohnTrumpV2
6 жыл бұрын
155mm고폭으로는 전면장갑도 못뚫지 않나?
@minnmmmmimm6990
6 жыл бұрын
자주포도 직사할수 있죠
@user-ki1fs2mp1o
6 жыл бұрын
월탱 자주포의 발악
@user-dn7xd5we4k
6 жыл бұрын
직사사격 탄도 고폭탄 쓰나요??
@Sergei65304
6 жыл бұрын
직사용 탄이 있긴 한데 그거 쏜다는 의미가 이미 최후의 발악인지라 큰 의미가...
@choi692
6 жыл бұрын
155mm 고폭탄 사용합니다.. 686m/s ? 하여튼 전차에 비하면 느림.. 무게가 40kg 맞어면 전투불능 됩니다.. 105mm 대전차용 철갑탄 있습니다.. 급하면 고폭탄 쏘아도됨...적전차 t62 이하 .. 정면 한대 맞고 그래도 움직이면 디지든지 도망가든지 둘중하나임.. 전차... 120mm 날탄은 실제 날아가서 맞는것...7kg 속도가 1700m/s
@m2cheki1
6 жыл бұрын
육군이 전멸한 상황인데....ㅠ
@user-bl8nh2gy4i
6 жыл бұрын
사실 직사 사항이라면 그 포대는 최악에 사항이 온것 사실상 그냥 자폭수준도 아닌 학살로 전차에 전멸 장전하다 죽겠지
@parkjeyeong9494
6 жыл бұрын
거의 뭐, 시즈탱크네ㄷㄷ
@user-dn5qp3cu3o
6 жыл бұрын
월드오브탱크에서 흔한일이죠. 자주포가 직사하는건..
@user-sr6od9el2o
6 жыл бұрын
광주 상무대에서 교육 받을때 직사 가능하다고 교육 받았음 발사된 포탄이 포구를 벗어나면서 크레모아같이 몇천개 핀으로 폭파되어 날아가는 포탄도 있다고 교육받은 기억이 있음 그 포탄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sungsuyou6362
5 жыл бұрын
홍은기 벌집탄일겁니다
@noongom
4 жыл бұрын
ICM이나 DP-ICM(이중목적 개량살포탄) 혹은 FASCAM(지뢰살포탄) 이 자탄 날리는 탄종입니다. 벌집탄 같은 건 없어요
@user-yy2ui1ix4d
6 жыл бұрын
자주포 직사는 적이 벙어선을뚫고 들어와 아군이 전멸했을떄 쓰는 최후에 방법입니다만
@moonheesux3025
6 жыл бұрын
저건 적이코앞에왔을때 최후의수단으로하겠죠
@momhan4670
6 жыл бұрын
난 흑표 방어력이 어느정도인지 실험좀 해봤으면 좋겠어
@knownun452
6 жыл бұрын
K9은 총알만 막으면 될듯하는데요? 보병은 땅굴이나 비행기 타고 올수 있는데, 장갑차들은 오다가 그냥 썰리겠지...
@plshelpme670
6 жыл бұрын
이름도 최후방어사라고 포병에는 있습니다. 포를 직각으로 두고 쏘는 ... 저상황가면 다 죽었다고 봐야죠...
@ghkim9527
6 жыл бұрын
ju yonghun 최후방어 사격은 포병 부대마다 할당된 지역이 있습니다. 적이 그 선을 넘지 못하도록 지속해서 사격을 하는 것입니다. 직사와 틀린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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