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ing you for giving me today. Have a comfortable evening and fill with energy for tomorrow. Although difficult. This will also pass. Cheating 🌿🌻☘🌿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 하면서. 편안한 저녁 되시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가득 담으세요.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퐈이팅. 🌿🌻🍀🍀🌻🌿
@myrtletreechae6498
4 жыл бұрын
잠언을 꿰뚫어 말씀을 하시는게 기가막히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탁월하십니다 강의 👍👍👍👍👍
@user-wf9ll9jm6b
2 жыл бұрын
아~엔
@jung-silxyz717
3 жыл бұрын
늦으막하게 목사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고귀하신 설교 듣고 많은 은혜와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이럴땐 정말 한국에 살고 싶읍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서 한국의 기독교가 희망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한번 뵙고 싶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user-yb1no5ee5b
3 жыл бұрын
🙏
@user-su8jn9lt7g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clairej7949
4 жыл бұрын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fine_365days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된 김기석 목사님. 입으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기사를 본적 있어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설교 많이 해 주세요.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제가 이해 안되는 부분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이해합니다. 고맙습니다.
@flysky012
3 жыл бұрын
깨닫게하고 찾게하는 말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정으로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있는 내용을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하시는 말씀이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행함을 실천하게 하는 강의로 느껴져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kf4dd9rn1v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u1nd1rt6o
Жыл бұрын
😊ㅡ
@user-dw9qm3gk9n
3 жыл бұрын
1
@bible_halmi
Жыл бұрын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죄를 자복하다: 토설하는 것 자복 (호모로기아)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로 똑같이 고백하는 것 (잠언 28: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여호와를 의지한다: 여호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죄를 고백하며, 여호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clairej7949
4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좋은 생각》 中에서 방탄소년단...봄날 kzitem.info/news/bejne/2XubrKaCjJ1-oG0
@joeni-seo6712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김기석 목사님 소속교회에 재직하고 계시나요?~ 기회가 되면 출석하고 싶어요
@hylim7897
3 жыл бұрын
주님이란 말은 곧 나는 무기력한 노예라는 말이고 뭔가 나는 작고 쓸모없는 하찮은 존재같다. 평생을 기도하고 건구하며 말씀을 읽었으나 그 주라 일컬음을 받는이의 자취는 구경도 못해봤고 나한테 유익도 없었다. 목사는 행세하고 말씀팔아 돈이라도 벌지. 하루하루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생활고를 겪어 본적 있눈가? 사치 부리지 마시라. 주님의 복이란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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