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석목사님 제가 잠언을 매일 그 날짜별로 묵상하며 간절하게 지혜를 찾았더니 성서학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셨어요 성서학당이 만들어진지 몇 년이 흘렀지만 저는 2020.5.31에 만났어요 앞으로도 지혜를 말씀을 사모하고 간절히 찾는 분들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실거라 믿어요^^ 김기석목사님은 축복의 통로셔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기석목사님께도 CBS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 김기석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마다 속이 시원해지고 맑아지고 깨달아져요 감사해요 ♡
@candymom13
4 жыл бұрын
참된 지혜가 무엇인가를 깨달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gd1uc5zh4q
7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 설교가 매우 은혜가 넘침니다 감사합니다
@user-uz7kb9ze1g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보여지도록 조금은 느리게 멈춤을 연습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inhojang9145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서학당을 통해 마음 공부 잘하고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user-tf5fi7yv2u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user-gu3fs9zl3f
4 ай бұрын
아멘♡
@thfqkddnff656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셔서 제자들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말씀을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해주시니 잠이 안와요. 뿐만 아니라 아하! 그 말씀이었구나 미처깨닫지 못했던 말씀, 긴가민가 했던 말씀을 잘 알아꿰가고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신실한 마음가짐으로 알아가고자 기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직 말씀위주로 알아듣기 쉬우면서 지식까지 부어주시는 목사님 진정한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zk5jd6pj1y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user-hm4je1ie3z
Жыл бұрын
몆달전 우연이 알게된 목사님 말씀 이제라도 말씀 듣게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ㆍ
@user-cv6fh4ru3q
5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드립니다
@user-qh2zq9qe5m
2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깨달음 삶 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user-lg2mq3og7b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user-hm1hy2jx6z
Жыл бұрын
지혜를 깨닫게하시고 목사님 말씀이 진리의말씀 ㅎ 순리되로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user-el7rr2nl1h
2 жыл бұрын
참된 행복, 하나님을 아는 것!
@user-uv9gv1gt2y
2 жыл бұрын
말씀이육신이되어
@user-qh5fl8pw9l
5 жыл бұрын
정답 2 십일조 ^^♡
@yaraeja
3 ай бұрын
인문학수업인가요?
@user-pi2yp6wj9m
8 ай бұрын
예수님도 지혜서를 인용하셨죠.
@llIllIlIlIIIl
3 жыл бұрын
혹시 종교다원주의 찬성하시는 목사님이신가요? 7강에서도 불교와 힌두교 송과체 관련 강의할때 조금 의아했는데 왜 카톨릭 경전을 강의하시는거죠? 분별력 없는 사람들은 좌로가나 우로가나 산정상에만 가면 된다는 종교다원주의에.빠지지않을까 염려되네요
@user-bq6mb3bl2f
6 жыл бұрын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무식하고 편협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 모욕을 받으시는 당신은 누가 구해주시나요? 어리석은 한국기독교를 탈출하소서, 구원받으소서...
@myonghwang7423
6 жыл бұрын
ㅍㅍㅎㅍㅎㅍㅍㅎ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퐆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요가기초
@MrSangmun
6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이젠 카톨릭의 내용까지 갖다가 부치는 구나! 요새 목사들 보면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전하려기 보단 자신의 말씀을 듣보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자신의 말씀을 치장 하기 위해 더 신경 쓰는 듯. 난 이 분의 잠언을 듣고 나면..... 뭐랄까..... 솔로몬의 잠언,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엿볼 수있는 시간이었다 라기 보다 김기석 목사의 잠언을 듣고 있다는 기분? 김기석 목사의 지식의 향연을 보고 있다는 기분?
@user-ji8hf5hh1c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떤 것을 마음에 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 가느냐에 따라 다른 글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픔도 있고 상처도 있고 사랑도 존재하고... 그가 어떠한 사람 이든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입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마음에 계시잖아요 그 사람 마음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통해 나를 보고 계시는데... 마음에 안들고 초라하게 느껴진다고 하여 그에게 내가 아무렇게나 함부로 할 수는 없다 라는 생각를 해봅니다
@user-ji8hf5hh1c
4 жыл бұрын
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들은 것이 자신의 말이 되잖아요 듣고 말하는 하나하나가 쌓여 내가 되잖아요 감사합니다
@user-yh9dq9zs9k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성서 구절 인용했다고 시비거는 사람 설마 있을까해서 댓글 봤더니... 역시나 있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김기석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작은것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볼줄 아는 눈을 가진사람이 정말 축복된거라 하셨는데, 이분은 영원히 그런 축복을 못누릴것만 같은 안타까움이 있네요... 삶이 딱합니다.
@user-lu6ct4ze6c
3 жыл бұрын
@@user-yh9dq9zs9k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사랑이 무엇다 하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해라 믿으면된다 기도해라 설교 말씀속에서 수없이 듣고 들어도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걸까 어떻게 하면 믿을수있나 기도는 어떤식으로 기도해야하나 그 궁금증을 가지고 교회를 다녀는데 목사님 자언 시편을 듣고 사랑도 믿음도 기도도 어떻게 해 하는지 좀 알것 같아 정말 서성학당 조습니다 듣고듣고 또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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