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 indoor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2020년 12월에 50m레인에서 처음 맨발잠영을 해보고
이번이 두 번째 50m레인 맨발잠영입니다.
이 날의 주종목이었던 모노핀 잠영 종목은 말아먹고
의기소침해져서 경기를 포기하려 했는데,
마지막 경기라고 세이프티 해주신 강사님이 용기를 주셔서
집중해서 잘 치룬 것 같아요 :)
📸📽️ insta. @thomas_oh
좋은 추억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주신 토마스 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팀 최고 UNI:Eq 만쉐~~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잠영 111m, 프리다이빙 대회 2위(DNF) personal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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