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작가 #김지민작가 #북아트
SNS 속에선 앞다퉈 출간되는 그림책들이 쏟아지고 있고 한 작품에 깊이 몰두하고 있다보면 세상은 벌써 나를 잊어버린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림책은 더지게 진행되는 작품이 더 비싸게 팔리는 것도 잘 알려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속에서 멘탈을 지키며 자신만의 색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변해가는 유행과 시류속에서 자기다운 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작가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김지민 작가님이 깊이 있는 이야기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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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자신의 색채를 지키는 법/그림책작가/김지민 작가-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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