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못한점을 콕 콕 집어서 설명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심사숙고 하고 움직여야겠다고 마음 다짐 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jp9kg9lr8i
Ай бұрын
땅사고 건축 직접하고 전원생활 5년차인데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저희마을은 30가구 정도 되는데 어르신들 텃세 없고 다 좋으세요 요즘 앵두, 보리수, 산딸기 엄청 많아서 실컷 먹고 있어요 텃밭에 감자 상추 당근 오이 호박 고추 깻잎 직접 심어서 먹어니 너무 좋아요~ 잔디정원 100평 정도 만족 대 만족 합니다
@user-so8cn8tm7o
Ай бұрын
잔디 조경관리 주택 내 시설 (전기 하수구 기타)셀프 아파트에서 평생살다 와서 살아보니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별거 아님니다 .. 잔디 풀 전용제초제로 잘관리되고요 전기 하수구 기타 문제시 가까운 설비 부르면 돈이 들어서 그렇지 큰 문제 없구요 가장 힘들고 괴로운 난제는 이웃입니다 .. 가까이 있는 이웃이 수준이 안맞으면 진짜 노답입니다. 대화도 안되는무지막지한 이웃을 만나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어요.. 매일 대문을 마주한 이웃집 문간에서 담배피우는 야만인같은 이웃만 안만나면 참 장점이 많은 전원생활할수 있어요 꼭 가까운 이웃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cobaltlee2115
Ай бұрын
저도 옆집에서 밤세 노래방기계 틀어놓고 노래불러서 잠못자고 개까지 짖어데서 집팔지도 못하고 도시로 피난옴
@nexus7shin883
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의 장점과 단점은 너무 뚜렷하다......자연인 생활은 장점이 많으나 단점 또한 너무 극명하니..본인의 선택이지요..
눈뜨면 저절로 스며드는 공기 꽃밭보다 아름다운 상추밭 싱싱한 먹거리 넓은 마당 덤으로 날마다 밭일 행복합니다
@user-nq5my1xy3b
Ай бұрын
눈 뜨면 숨 들이쉬고 상추밭에 풀뽑아야 하고 마당도 풀 뽑아야 하고 날마다 쭈그려 풀뽑아야 합니다. 아니면 제초제 뿌리고 시멘트 깔던가...
@user-gr2jn1dq3l
15 күн бұрын
잔듸 초보 중수고수 다 경험해봤네요 ,,저같은경우는 마당80평가량되는데 정원10펑,텃밭10평 만들고 잔듸를 깥았다가 관리힘들어 돌,보도블럭30평깔고 집드나드는 길30평가량만 잔듸로두었습니다 왜냐면 모두보도 불럭이나 돌,을깔아버리면 여름햇빛에 복사열이발생해서 낮에도 덥지만 해진저녁에도 열을발산하기때문에 무척 뜨겁습니다 하지만 잔듸는 훍이 열을흡수하기때문에 복사열이 없지요,너무 넓지않다면 잔듸가좋아요
@user-hb8mc1fu9b
Ай бұрын
올빼미 멋져요 편아한 멘트 다양한상식 팬입니다
@user-hy1zt9mj9d
Ай бұрын
-귀농 보다는... 귀촌 생활을 하는 마음가짐- 텃밭은 능력에 맞게 시골생활을 즐기는 소일거리(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화초도 무리가 되지 않게 적당히 힐링될 정도로만 가꾸고... 마당에는 공구리치고...(잡초에 시달리지 않게...) 곤충과 벌레는 완벽방충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방충 조치를 하고... 또 어느정도는 적응(감수)도 하면서... 깜깜한 밤에는 무서우니까... 마당이나 텃밭에 태양광 조명등을 2~3개 정도 설치해 놓고(낮에는 태양광으로 자동 충전/밤에 어두워지면 자동 점등...전기공사 안해도 됨/고장나면 다시 사서 바꾸고...) 마을 주민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내가 좀더 솔선수범하고... 잘 맞추도록... 내가 좀더 노력을 하면... 무난히 살아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user-ev7ej7lm7p
Ай бұрын
맞아요 만족하고잘사는사람 있습니다
@user-hw2yc2mc7k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ld8it9cn4x
Ай бұрын
시골에 보기 좋은 건물이 있으면 주변 풍경이 좋아보이죠.가진 자의 여유이기도 하니 한번 전원 생활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user-vj8dp8tk8s
Ай бұрын
사다리나 지붕에서떨어지면 많이다쳐요 헬멧이랑허리벨트 차고올라가야되요
@user-gy3qv8nh3r
Ай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user-ep9ny9zm1h
13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와 친절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user-nr8kq8tj2c
Ай бұрын
부지런하고 태생이 시골인 사람 .부모시골집 물려받은 사람이 전원생활 적합할듯.. 아무나 못함
@user-ui2uj4mb2u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ArongBBalmu
Ай бұрын
결론은 사지말고 전월세살면서 경험해보는게 최고겠네요 ㅎ
@user-kz6ny2dl3d
Ай бұрын
이것 저것 싫으면 콘크리트에서 태어나 콘크리트에서 살다 가야지 .... 잔디 풀 뽑는 것 일이 아니고 즐거움이고 텃밭에 상추 방울 토마토 심어 놓고 커 가는 모습 따 먹는 즐거움 이런 소소한 행복을 어찌 돈으로 환산 할까? 다른 불편함 상쇄 하고도 남지 않을지 ...
@user-nf1yf1hy9r
Ай бұрын
저한테 젤중요한거는 텃세 ㅠㅠ
@user-cm3dg7qq1w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도 이나라 저나라살아보고 국내 아파트도살아보고 전원주택도살아보고한결과 살기쉬운데는 하나도없드라구요.
@user-ny5ew8ty5w
Ай бұрын
전워주택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봤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곳이 시골입니다.
@user-ge6nu5vj7b
Ай бұрын
열정과 노력만으로 전원생활 못합니다.전원생활 15년차 입니다. 지켜보면 미련한 행동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잡초. 해충. 정원수 관리는 체계적이고 시기와 계획이 철저해야 하며 내공 공부도 많이 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과도 잘 지내야 합니다.
@kyeongseopchoi1155
Ай бұрын
저는 58년생 미리 사십대에 하나씩 만들었는데 후회가 없어요 전원개념부터 알고 시작하면 소득도 현역보다 두배 , 퇴직이 없음
@user-vp9js7qc8j
20 күн бұрын
저는 아파트 생활하다가 전원주택으로 온지 4년째입니다. 아내가 다소 망설였었는데 살아보니 아내가 더더욱 만족해합니다. 하루하루가 펜션생활하는 기분이랄까 텃밭에서 싱싱한 고추며 오이 상추 토마토 한 두 그루씩 심어 충분히 먹고요 애견도 잔디정원에서 키우고요 풀뽑기나 텃밭일은 일로 생각하지 않고 적당한 소읽니리로 생각하는데 하루 이런 일을 하다보니 정말 어디 놀러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을 정도로 집이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user-jj2bx7fj2j
28 күн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귀농은 잘키우고 잘판매. 할 수있으면. 귀농도 좋지만 2nd하우스나. 귀촌정도면 사는 맛나지요 저의 경우는 귀농면적이지만 귀촌식 생활합니다 제가 젤. 먼저 통나무형. 집을 짛었는데 많이들. 새로 짛었지요. 山水를 먹고 공동깨스사용 각종편의시설 1,2k 살만합니다
@remember208
29 күн бұрын
구수한 사투리에 정말 공감하게 하네요 잘듣고 갑니데이. . .
@user-bf6ex5ww4w
Ай бұрын
경험자로서 하신말씀 구구절절 백만프로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경험자로서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립겁니다 체력이되시고 체질에맞고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능합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집니다
@good-ww8ux
10 күн бұрын
시골 공기좋고 조용, 자유로워서, 살아보니 힘들어요 잔디는 아예 포기 했고 텃밭은 열평 안되는데 4인가족 먹고 남아요 문제는 고추 열포기 심어도 가을까지 먹을려면 농약을 쳐야 하고 지쳤네요
@user-ob1fl6tn3k
18 күн бұрын
나도 한때는 전원주택이 로망이라 싫다는 남편 몰래 땅300평을 사놓고 15년째 집을 못지었는데 지금 올빼미님 얘기 들어보니 안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APT에 살면서 근거리에 텃밭(남의땅)15평정도 하고 있는데 유실수는 못 심으니 아쉽지만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무연고지에 가서 이웃으로 인정받고 산다는건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봉사와 희생을 해야만 인정받는게 세상 이치 아닐까요? 자신이 친화성이 별로 없거나 도시생활에 너무 적응되서 시골문화에 적응이 쉽지 않다면 연고가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좀더 유리할듯 하네요. 고향이거나 친척이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동네분들이 기억하는 조부님이나 부친 고향이거나 하면 이방인 취급은 덜할듯 하네요.
@klarenzjeong8031
Ай бұрын
그나마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이야 지하철이라도 근방에 있지
@user-nq5my1xy3b
Ай бұрын
전원에 살다? 절에 들어가지... 로망송-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user-fj4bq3du7z
7 сағат бұрын
혼자나 부부가 전원 생활을 꿈꾸는데 한두달 살고나면 도시 마트에 사람구경을 하고 싶어져
@user-zo1jm8fp4f
5 күн бұрын
텃밭은 비닐 멀칭으로 하면 관리가 쉽습니다. 저는 20평 주말에 텃밭을 하는데 비닐 멀칭을 해서 풀 관리 크게 문제 없습니다.
@younsikchung26
21 күн бұрын
텃새 없어도 안갈판에 촌사람들 참 대책없습니다. 그냥 3개월이나 6개월 보증금 좀 주고 살아보면 더 살고 싶은 마음 잘 안생깁니다. 쓸데없이 짓고 하시면 나중에 몇달살다 돈 하나도 없이 도시갑니다.
@BSKIM-iy1tu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이쁘지만 조경수 잔디 관리 하다가 등골 빠지겠네요.
@user-ue3sb1yv9k
11 күн бұрын
덤덤하고 투박한듯 말씀 하시지만 말씀 하나하나가 다 일리가 있고 몸소 체험하고 고뇌끝에 우러나오는거 같아서 집중해서 계속 듣게됩니다 저도 전원주택 로망이컸는데 방장님덕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h4pt5sx6e
Ай бұрын
30대 초반에 마당이 60평 정도 되는 집에 몇년 살아봤습니다. 도심에 있는 25평정도 되는 잔듸마당도 손 많이 가더군요. 전원생활 동경으로 끝나면 편합니다.
@user-ec4tb5hb6v
Ай бұрын
체험하신 그대로 다 맞는 말씀입니다 날만 훤히 새면 밖으로 나가는게 일상이고 나갔다하면 할일이 어찌 그렇게 많은지~ 밤에는 피곤해서 tv한번 제대로 못보고 (겨울만 빼고) 그냥 누웠다하면 자고~ 속모르는 사람들은 예쁘다 참좋다하는데 처음에 들을때는 스스로 대견하고 기분좋더만 지금은 아무 감흥도 없고 그저 힘든일만 떠올라 도시생각이 문득문득 나곤한답니다 시골생활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 정말 만만치 않습디다 시골로망은 그야말로 로망일뿐입니다
@edmonduskim4047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지어 내가 살면서 열심히 가꾸는 건 충분히 할만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개 은퇴이후의 생활이고 노년층들의 생활입니다. 다만 다음세대 아이들이 뭉려 받아 가꾸며 산다면 더 이상 바랄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만 만족하면 살다 가면 그만이지하면 할 말 없지만 그런데 인구가 줄어들면서 더 이상 욕심내는 사람도 줄어들고 나 다음의 세대에선 관심도 욕심도 없는 곳이 된다면 ... ... . 그래서 저는 전원에 집짓는 일은 포기하고 그 곳에 자주 들러 나무 가꾸고 농작물 심어 적게나마 수확해서 얻고 몇마리 가죽들 돌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삽니다..
@user-uw9xn9nd4n
11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잠시 살아보고 결정 하시는게 확실합니다. 시골은 장점이 도시보다 많다 봅니다.
@gafreeee
15 күн бұрын
저는 대전 유성 온천역까지 10~15분 걸리는 지역에 전을 가지고 있어요. 전을 대지로 전환후 집을 지으려고 생각중인데 세컨하우스가 아니 저의 메인주택을 짓고 싶은데요 . 맨 날 전원주택을 말리는 유트브를 보다보니 걱정스럽습니다. 도시내 단독주택도 그렇게 힘들까요 유성 변두리 정도입니다. 주변에 다른 집이랑 꽉찬 상태의 땅입니다. 현재는 5분거리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user-mp9kb5qw1k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말이 텃밭이고 농사지 50평만 되도 2~3년 하고 나면 거의 포기합니다 잡초에다 모기 벌레 와 매일 싸워야 합니다
@user-zo1jm8fp4f
5 күн бұрын
전원주택에 마당은 텃밭으로 변경하여 무농약으로 재배 하면 좋습니다,.
@user-ic4jo3zr5h
20 күн бұрын
일단일단은건강해야지요들어가살다보면힘들어요
@user-hf8tf2tw1q
Күн бұрын
손재주가 있어서 자가로 집을 관리할 능력이 있고 도시에 인접한 곳이라면 아파트보다 변두리 생활이 자유롭고 살만합니다. 문제는 동네에 텃세가 심하다면 착한 성격을 가지신분들의 경우 그게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저는 강직한 성격이고 시골사람들 비유를 잘맞추는 타입이라 도시보다는 시골 생활이 훨씬 더 편하고 좋네요..
@seung-jaelee5944
21 күн бұрын
텃세 이런 부분도 있지만 제일 문제는 ... 외롭고 무료함이 오면서 정신적으로 참 힘들어짐.. 잠시 쉬러 가는 건지 아님 제대로 귀농을 하려고 가는지 잘 생각을 하고 가야 함 .. 로망으로 가는 거라면 얼마 못 버티고 다들 떠남 ..
@user-xd9nk7ru5z
Ай бұрын
애초에 우리나라는 기후 식생이 전원주택하기엔 좀 부적합하지 그나마 제주도 강원도 영동지역이나 자연을 즐길만하지 그마저도 영동은 폭설에 제주도는 태풍을 견뎌야됨 나머지 지역은 원래 극동아시아가 다 그모양이니 왠만한 각오로는 포기하는게 좋음 유럽지역을 보면 지금이야 온난화로 이상해지고 있지만, 일단 지중해쪽은 창문부터 없음 그동내는 아시아와 달리 파리 모기같은 벌레의 숫자부터가 1/10이고 연교차아 강우집중도 습도 모든게 아시아지역에 비하면 천국과 같아서 그냥 여름엔 그늘만 있으면 시원하고 겨울엔 거실에 화로만 때도 버틸만함 진짜 전원생활 하고 싶으면 로또 당첨된 만큼 돈 벌어서 그동내 가서 하시는게 노년에도 전원생활 하는 겁니다 유럽이 언어 때문에 힘들면 그 돈 있을 정도면 영어 될테니 플로리다나 켈리포니아 북부로 가세요 한국에서 전원생활 = 대자연과의 싸움을 반드시 수반합니다
@ukkim7159
Ай бұрын
전원 주택 아니고 시골집
@user-fn5gc7ei7s
20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병원이 가까워야 하지요
@user-kv3qw5fl7v
Ай бұрын
여러가지로 불편하군요 ㅎ
@gafreeee
15 күн бұрын
현재는 그땅에 텃밭을 열심히 엄마랑 둘이서 하고 있고 만 4년째 유지중이고 2백평 정도입니다 농사는 백평정도 하고 있고 엄마가 아니면 혼자는 못합니다 엄마는 아버지랑 두분이 아파트에 사시고 새벽잠 저랑 둘다 없어서 새벽에 밭에 제가 모시고 다닙니다. 주에 두번정도
취향의 문제입니다.또한 몸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전원생활 괴롭겠죠 200평쯤의 땅에 집짓고 정원 만들고 50평 텃밭.. 흙을 만지는 일이 즐겁습니다.
@user-cx3jq2xz7e
Ай бұрын
잔듸...잔듸 ...ㅋㅋ저는 자꾸 짠지라고 들려요
@gadyonman4913
Ай бұрын
아파트공화국에서 평생거기서 살다 갑자기 전원생활 글세요 남이하는건 로망 내가하면 노동이요 고생현실 먼저 몸이단련 그다음 생각해볼문제
@설현정
Күн бұрын
시골사람들이 살기 힘들다 보니 상당히 집단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이든 사람들에게 인사 안하면 기분 나빠합니다. 도시와 상당히 다른 정서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지친 사람들이 조용히 살기위해 오신 분들이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remember208
Ай бұрын
공감백배 입니다 게으른자는 절대 시골전원 생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cl2wq4lf9f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chunhwanlim3340
Ай бұрын
집만 크게 짓고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시골이 좋지요 하지만 집이 큰 건 관리 하기 힘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하루 이틀 외롭지요 어릴 때 살다 돌아가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텃세가 있지요 타국에서 살다 정착 하려고 고향에 갔지만 실패 했습니다.
@user-nq2zh5mh4c
14 күн бұрын
한때 전원주택이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저도 여기저기 답사를 하고 실행직전까지 갔어요..지금은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는데 그때 전원주택을 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나이 먹을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서 살아야 합니다..전원주택은 세컨하우스로 살아야 합니다.
@NO-wf4nb
29 күн бұрын
전원생활을 하려는이유 첫째 건강을 유지하거나 찾기 둘째 차 소리 매연 피하기 셋째 도시에비해 비용이 적게 드니까 넷째도 다섯째도 병원,마켓 안가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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